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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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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문(8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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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양 명칭

    봉황문

  • 원천유물명

    만기사 대웅전 망와

  • 문양 구분

    개별문양(2D)

  • 소장기관

    만기사

  • 국적/시대

    한국-현대

  • 원천유물 재질

    흙(경질)

  • 원시문양 설명

    봉황이란 수컷인 봉(鳳)과 암컷인 황(凰)을 함께 이르는 말로 상상 속의 새이다. 봉황은 5가지 덕을 갖추고 있는데 푸른 머리는 인(仁), 흰 목은 의(義), 붉은 등은 예(禮), 검은 가슴은 지(智), 황금빛을 띠는 다리는 신(信)을 상징한다. 봉황은 고상하고 품위 있는 모습을 지니고 있어 왕비에 비유되거나, 태평성대를 예고하는 상서로운 새로 여겨져서 궁궐에서 다양한 무늬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일반인들은 봉황과 새끼 봉황을 함께 수놓아 자손들이 집안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었다. 봉황문양은 직물뿐만이 아니고 고분벽화, 도자기, 단청, 공예, 장신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 봉황문양은 용과 함께 왕실의 상징으로 즐겨 사용되었고 권위적이고 화려하게 표현되었다. 조선 전기에는 봉황보(鳳凰補)가 왕비의 상징으로만 여겨졌지만, 조선 후기에는 이단하(李端夏) 부인의 대례복인 원삼에 부착된 흉배에서와 같이 일반 사대부의 옷에도 봉황흉배(鳳凰胸背)를 하는 등 봉황에 관한 금제가 약화되었다. 한편 조선 말기의 봉황문양은 활옷이나 수저집, 염낭, 베개모와 같은 자수 유물에서 많이 애용되었다.

개별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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