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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문(6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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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양 명칭

    현무문

  • 원천유물명

    경복궁 근정전 월대

  • 문양 구분

    개별문양(2D)

  • 소장기관

    경복궁

  • 국적/시대

    한국/조선

  • 원천유물 재질

  • 원시문양 설명

    현무는 사신의 하나로 거북과 뱀의 얽혀 있는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현(玄)은 검은색을 뜻하고 무(武)는 거북의 딱딱한 갑의(甲衣)와 뱀의 날카로운 이를 뜻하여 현무는 다른 사신과 달리 동물명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현무에서 가장 중요한 거북은 물의 신이나, 용왕으로 상징되며 서수로서 인식되었다. 현무가 거북과 뱀의 얽혀 있는 형상으로 표현된 까닭은 고대 중국인들이 거북의 종류는 수컷이 없다고 생각하여 머리의 모양이 유사한 뱀으로써 짝을 짓고, 그들이 서로 마주보면 곧 기(氣)가 통하여 잉태하게 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현무에서 가장 중요한 거북은 예로부터 그 모습이 위는 하늘처럼 둥글고, 아래는 땅처럼 편편하여 우주의 축도와 같고, 수명 또한 매우 길기 때문에, 거북은 용, 기린, 봉황과 함께 예부터 사령(四靈)으로 여겨졌던 동물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거북은 물의 신이나, 용왕으로 상징되며 서수로서 인식되었다. 이러한 현무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도 사신의 하나로 적극적으로 그려져 고구려 사람들의 현무에 대한 신앙의 일부를 엿보게 한다.

개별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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