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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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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 난간(62221)

  • 문양 명칭

    홍릉 난간

  • 원천유물명

    홍릉 난간

  • 문양 구분

    원시문양(2D)

  • 소장기관

    홍릉

  • 국적/시대

    한국/조선

  • 원천유물 재질

  • 원시문양 설명

    홍릉(弘陵)은 조선 영조(英祖)의 원비인 정성왕후(貞聖王后) 서씨(1692~1757)의 무덤이다. 정성왕후는 영조 33년(1757) 2월 창덕궁 관리각에서 숨을 거두었고, 그해 6월 4일 현 위치에 안장되었다. 영조는 정성왕후의 능지를 정하면서 장차 함께 묻히고자 왕비릉의 오른쪽 자리를 비워두었고, 석물도 쌍릉을 예상하여 배치하였다. 하지만 정조가 홍릉 자리를 버려두고 동구릉(東九陵) 내 원릉(元陵)으로 영조의 능지를 정함으로써 오른쪽 공간은 빈 터로 남게 되었다. 홍릉은 기본적으로 숙종의 명릉(明陵) 형식을 따라 간소하게 조성되었으며, 『국조속오례의』, 『국조상례보편』의 제도가 잘 반영되어 있다. 능에는 병풍석이 없고, 봉분은 12칸의 난간석으로 에워싸여 있다. 혼유석 1좌, 망주석 1쌍, 석호·석양 각 2쌍, 문인석·석마 각 1쌍, 장명등 1좌, 무인석·석마 각 1쌍의 석물을 갖추었다. 홍릉 난간의 동자석으로 연꽃봉오리를 나타내었다. 연꽃봉오리의 아래쪽에는 구슬이음문을 둘러 표현하였고 그 아래쪽에는 연꽃의 잎을 뒤집어서 표현하였다. 잎은 잎맥까지도 자세하게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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