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메인

디자인문양

기타(10357) 크게보기
기타(10357)
문양명칭
기타
문양구분
개별문양(2D)
국적/시대
한국-근대
원천유물명
창덕궁 희정당 수막새
소장기관
한국문화정보원
원천유물 재질
흙(와질)
디자인 요소
기하문은 단순한 선이나 도형이지만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문양으로 인간이 선사시대부터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둥근 형태의 내부에 가로와 세로의 선을 교차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도형들을 볼록하게 튀어나오게끔 만들었다. 기하문은 특별한 의미를 보다는 장식문양의 하나로 표현되었다. 기하문을 활용한 디자인을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으며 상징성이나 의미는 불분명한 경우가 많지만 원단 등의 디자인으로 적합하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인테리어 소품
패션디자인>섬유류>직물(원단 등)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포장디자인>생활용품류
환경디자인>공공 환경, 조경물>도시 기반시설물과 조경물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3D 프린팅 가이드]
가로 124mm
세로 127mm
높이 18.6mm
추천 재질1 : 플라스틱 (FDM/FFF)
추천 재질2 : 파우더 (SLS/DMLS)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