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관악기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전통음악을 만들어 내는 ‘삐리뿌’
‘삐리뿌’는 10여 년 간 함께 피리를 불어온 권솔지, 손새하와 프로듀서 Heven으로 구성된 팀이다. ‘피리’를 불면 ‘뿌’하고 소리가 난다 하여 ‘삐리뿌’라 이름 지었고, 그간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창작 방식을 고민하며 감각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음악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한다. 그 방향성 아래 피리 주자가 보편적으로 연주하는 피리와 태평소, 생황뿐만 아니라 전자음악을 더해 삐리뿌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권솔지 (팀원 및 연주자)
손새하 (팀원 및 연주자)
최성칠 (팀원 및 연주자)
손새하 (팀원 및 연주자)
최성칠 (팀원 및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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