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quid sound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협업하는 단체이다.
리퀴드 사운드는 한국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교류하는 단체이다. 설치 미술 및 컴퓨터 음악과 하는 작업뿐 아니라 현대 무용, 전통 연희, 바로크 음악 등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5-2016 한국 프랑스 수교 130주년 정식 초청,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방방곡곡 문화 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팀으로 선정되었다.
이인보 (대표)
조은희 (컴퓨터 음악)
박준형 (피리 외)
윤여주 (타악)
안정아 (보컬)
이휘순 (무대 디자인)
조은희 (컴퓨터 음악)
박준형 (피리 외)
윤여주 (타악)
안정아 (보컬)
이휘순 (무대 디자인)
송지윤 (게스트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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