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지만 다른, 두 악기의 숨 막히는 긴장감
그리고 폭발적이 에너지.
달음은 가야금의 하수연, 거문고의 황혜영 두 연주자가 모여 결성한 팀이다.
‘달음’이란 어떤 행동의 여세를 몰아 계속 해나가는 모습을 의미한다.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악기 구조부터 주법, 음색까지 정반대의 지점에 있는 거문고, 가야금. 두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울림 안에 강렬한 에너지를 조화롭게 담아내고자 한다.
‘달음’이란 어떤 행동의 여세를 몰아 계속 해나가는 모습을 의미한다.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악기 구조부터 주법, 음색까지 정반대의 지점에 있는 거문고, 가야금. 두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울림 안에 강렬한 에너지를 조화롭게 담아내고자 한다.
하수연 (연주자)
황혜영 (연주자)
황혜영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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