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rhythm과 서양의 rhyme의 조화 : K – RAP
‘동양의 달’ X ‘서양의 달’ 이 만나 비로소 온달이 되다.
대한민국 울산을 대표하는 내드름연희단과 대보름밴드의 월드뮤직 프로젝트이다.
내드름연희단은 더불어 사는 세상, 신명난 삶을 모토로 창단되어 전통예술의 대중화, 세계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보름밴드와의 협업은 2018년 ‘우시산의 사계’를 시작으로 4년간의 음악적교류, 동·서양의 장르간 협업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몽환적이고 신비한 인디감성과 더불어 최근에는 재즈, 힙합과의 콜라보작업을 진행중이다.
사물놀이, 소리, 싱어송라이터,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신디사이저 등의 구성원을 이루고 있으며 두 번째 프로젝트 <불어라 동남풍>을 통해 UWMF 로컬리티 공연, 뮤직페스타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훈 (연출)
이지훈 (소리,구음,연주)
김승언 (베이스기타, 어쿠스틱기타)
김대호 (일렉기타. 어쿠스틱기타)
문지원 (신디사이저)
김민경 (보컬)
서희진 (바라,꽹과리.징)
어성범 (장구.태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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