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상징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상징' 이란?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민족의 기저에 흐르는 문화적 특징과 민족문화의 정수를 찾기 위해 100대 민족문화상징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우리민족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간적ㆍ시간적 동질감을 바탕으로 형성되어온 문화 중 대표성을 가진 100가지 상징을 말합니다.
'한국문화 100' 이란?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상징'을 소재로 한국문화정보원이 제작한 영상물입니다. 2012년 ~ 2014년 3개년 간 총 100편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12년 30편, ’13년 35편, ’14년 35편)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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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역사유적지구편 기원전 18년부터 660년까지 존재한 한반도의 고대국가 백제는요, 정말 많은 수수께끼로 둘러싸여있죠. (자막: 고대국가 백제를 둘러싼 많은 수수께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 역사유적지구]를 통해서 그 신비한 고대국가 백제와 한 번 만나보겠습니다. 고대국가 백제를 찾아서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 역사 유적지구는요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이렇게 세 개 지역에 분포해 있는 여덟 개 고고학 유적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주의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부여의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나성. 익산의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이렇게 여덟 개 유적이 그 주인공입니다. 알려진 것처럼 공주와 부여는 백제의 수도였던 도시죠. 백제 첫 번째 수도는 어딘가요. 오늘날 한강 유역인 위례였는데요. (자막: 오늘날의 한강 유역, 위례) 고구려 장수왕의 그 남진 정책으로 개로왕이 전사하면서 한강을 내어주고 급히 도읍을 옮긴 곳이 당시 웅진이라 불렸던 공주입니다. (자막: 오늘날의 공주, 웅진) 그리고 성왕 시절에 이르러서 사비라 불렸던 오늘날 부여로 수도를 옮기게 되죠. (자막: 오늘날의 부여, 사비) 고대 국가의 수도를 살펴보면요. 도성, 무덤, 궁궐, 사찰 이게 이제 필수적으로 구성이 되는데 때문에 이 수도를 옮기는 천도 시에는 이런 구성물들이 함께 이동하게 됩니다. (자막: 고대국가의 수도 구성 도성, 무덤, 궁궐, 사찰. 수도를 옮기는 천도 시 함께 이동) 공주 부여 익산의 유적에서 이러한 흔적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익산 역시 백제의 수도가 아니었을까 이런 흥미로운 질문도 던져볼 수 있겠습니다. (자막: 도성, 무덤, 궁궐, 사찰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는요, 백제 역사유적지구를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면서 등재 기준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자막: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15년)) 백제 역사 유적지구의 고고학 유적과 건축물은 고대 왕국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완성된 백제 건축 기술의 발전과 불교 확산의 증거다. (자막: 고대 왕국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완성된 백제 건축 기술의 발전과 불교 확산의 증거) 이곳에 남아 있는 유적들은 문화적 전성기를 구가했던 고대 백제 왕국의 후기 시대를 대표하는데요. 실제로 중국에서 도입된 도시계획 원칙, 건축 기술, 예술과 종교를 수용해서 이걸 다시 백제화 했다는 증거가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막: 중국에서 도입된 도시계획 원칙, 건축 기술, 예술, 종교를 수용해 백제화한 흔적)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완성된 세련된 백제 문화가 일본 및 동아시아로 전파되었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죠. (자막: 국가 간의 교류로 완성된 백제 문화가 일본 및 동아시아로 전파되었다는 근거) 유적지에서 출토된 연대가 분명한 유물들을 통해 수도 이동에 따른 백제의 역사를 확인해 볼 수 있고요. (자막: 무령왕 금제 관식(공주 무령왕릉 출토), 무령왕릉 석수(공주 무령왕릉 출토),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익산 미륵사지 석탁 출토), 백제 금동대향로(부여 나성과 능산리 사이 절터 출토)) 불교 사찰, 성곽, 건축물을 통해서 정말 독특했던, 화려했던, 백제의 건축기술을, 고분과 석탑을 통해 백제의 그 탁월한 예술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막: 불교사찰, 성곽, 건축물이 보여주는 독특했던 백제의 건축 기술, 백제의 탁월한 예술미를 찾아볼 수 있는 고분과 석탑) 백제의 역사유적지구를 통해 숨겨진 역사의 새로운 가치를 밝혀내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몫입니다. (자막: 숨겨진 역사의 새로운 가치를 밝혀내는 것은 우리의 몫)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Baekje Historic Areas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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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한국의 산지승원편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 이 팬데믹의 충격에 휩싸인 세계인은요, (자막: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의 충격)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 나섭니다. (자막: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는 사람들) 이런 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문화유산이 있는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듣기만 해도 마음이 이렇게 평화로워집니다. 한국의 산지 승원을 소개합니다.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부처의 세계, 인간의 공간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산사. (자막: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18년)) 한국의 산지승원은요, 고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형과 무형의 문화적 전통을 지속하고 있는 살아있는 불교 유산이죠. (자막: 유형과 무형의 문화적 전통을 지속하는 살아있는 불교 유산)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이렇게 한국의 산지형 불교 사찰 유형을 대표하는 일곱 개의 사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막: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한국의 산지형 불교 사찰 유형을 대표하는 7개의 사찰로 구성) 고대로부터 한반도에는 수많은 불교 사찰들이 창건 되었습니다. (자막: 고대로부터 창건된 한반도의 불교 사찰) 그런데 이후에 조선시대 성리학의 시대 들이 들어오면서 숭유억불 정책,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탄압하는 이런 정책에 의해서 (자막: 경주열암곡석불좌상, 경주약수계곡마애입불상. 숭유억불, 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탄압하는 정책) 도시 사찰의 대부분은요 강제로 문을 닫습니다. (자막: 도시 사찰의 대부분은 강제로 폐사) 그런데 이 산지의 사찰들은요 오히려 신자들의 정말 신앙처로서의 기능이 확대되었고요, 수행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자막: 신자들의 신앙처로서의 기능이 확대되며 수행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갖춘 산지의 사찰) 현재까지 이 승려들의 신앙, 정신수행, 일상생활을 위한 승원으로서의 기능과 특징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자막: 현재까지 승려들의 신앙과 정신 수행, 일상생활을 위한 승원으로서의 기능과 특징 지속) 이처럼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요, 오늘날까지 불교 출가자와 신자들의 수행, 신앙, 생활이 이뤄지는 종합적인 승원이라는 점. (자막: 오늘날까지 불교 출가자와 신자들의 수행, 신앙, 생활이 이뤄지는 종합적인 승원) 불교의 종교적 가치가 구현된 공간 구성의 진정성을 보존하고 있다는 점. (자막: 불교의 종교적 가치가 구현된 공간구성의 진정성 보전) 지속적으로 승가 공동체의 종교 활동이 이어져온 성역으로서의 특출한 증거를 지니고 있다는 점. (자막: 지속적으로 승가 공동체의 종교 활동이 이어져 온 성역으로서의 증거) 이런 탁월한 가치가 인정받게 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입니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포함된 사찰들은요, 입지와 공간 조성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주 독특한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막: 자연과 조화를 이룬 입지와 공간조성) 산기슭에 자리하고 이 주변 자연을 경계로 삼는 개방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소 규모로 벽을 쌓아가지고 이 자연 지세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막: 산기슭에 자리하고 주변 자연을 경계로 삼는 개방형 구조, 최소 규모로 벽을 쌓아 자연지세에 순응하는 형태) 사찰의 건물 배치는 일정한 형태나 형식 없이 이 비대칭적이고 비정형적인데요. (자막: 일정한 형태나 형식 없이 비대칭·비정형적인 건물 배치) 공통적으로 보이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마당을 중심으로 주불전과 부속 건축물이 신앙적 측면에서 아주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죠. (자막: 마당을 중심으로 주불전과 부속 건축물이 신앙적인 측면에서 긴밀한 연관성을 지님) 이런 공간 안에서 수행 공동체로서 불교 예식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유산이라고 불리는 겁니다. (자막: 수행공동체로서 불교 예식의 전통이 이어지는 살아있는 유산) 부처의 세계를 구현해 놓은 사찰은요 이제 인간의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자막: 부처의 세계를 구현한 사찰 인간의 공간으로 거듭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이 공간 안에서 유지되어온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통해, 정신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 (자막: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통해 정신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 과거의 바람과 오늘날의 바람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 KIC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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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난중일기
유네스코 난중일기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1월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 직전인 1598년 11월까지 거의 날마다 적은 기록. (자막: 임진왜란 1592년 1월부터 1598년 11월까지 거의 매일의 기록) 총 7권 손으로 직접 써 엮은 205장의 기록, 난중일기. (자막: 손으로 직접 써 엮은 205장의 기록 난중일기) 유네스코는 왜 이런 개인의 일기를 전 세계가 보호해야 할 세계 기록유산으로 지정했을까요? (자막: 왜 개인의 일기를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했을까?) 전장의 생생한 기록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의 진중일기 임진왜란은요, 외형상으로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해 벌어진 전쟁입니다. (자막: 임진왜란 1592년~1598년 일본이 한국을 침략해 벌어진 전쟁?) 당시는 조선이었죠.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선이 일본의 침략에 맞서 이 명과 연합해 싸운 삼국의 전쟁으로 (자막: 조선이 일본의 침략에 맞서 명과 연합해 싸운 삼국의 전쟁) 단순한 지역 전쟁이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이 동아시아의 패권 구도를 놓고 벌인 전쟁이었습니다. (자막: 단순한 지역 전쟁 NO! 한국, 일본, 중국이 동아시아의 패권 구도를 다툰 전쟁) 당시 명에서 보낸 부대에는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용병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고요. (자막: 명에서 보낸 부대에 상당수 포함된 해외 용병) 칼, 창, 활로 싸우던 기존의 전쟁과 달리 유럽에서 들여온 조총과 대포를 사용하는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자막: 기존의 칼, 창, 활이 아닌 유럽에서 들여온 조총과 대포로 전투) 유럽의 기술을 접목해서 동아시아의 패권 구도를 놓고 싸운 세계사적 의미를 지닌 전쟁이었다, 라는 것이죠. (자막: 유럽의 기술을 접목해 동아시아의 패권 구도를 다툰 세계사적 의미의 전쟁) 그렇기 때문에 이 난중일기는 단순히 개인의 일기가 아니라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전쟁에 대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자막: 난중일기,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전쟁에 대한 기록) 난중일기는요. 군사령관이 쓴 전쟁 중에 일기지만 (자막: 군사령관이 전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서술한 기록으로 개인의 일기 형식으로 기록됨) 매일의 교전 상황을 비롯해서 당시 날씨라든지, 전장의 지형이라든지, 전쟁 중에 고생을 겪는 백성들의 생활상까지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막: 매일의 교전 상황, 당시의 날씨, 전장의 지형, 백성들의 생활상) 더불어 임진왜란 기간에 유일한 해전 관련 자료이기 때문에 근대 유럽에서도 연구 자료로 활용할 만큼 세계 전쟁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막: 임진왜란 기간의 유일한 해전 관련 자료인 난중일기, 근대 유럽의 나라들까지 임진왜란 해전의 연구 자료로 활용) 특히 세계 최초의 장갑선이라고 알려진 거북선에 대한 기록 그리고 거북선을 이용한 전술들은요, 이 전쟁사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자막: 전쟁사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북선에 대한 기록과 거북선을 이용한 전술들) 실제로 일본의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은 난중일기의 기록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해가지고 러일 전쟁 당시 러시아 함대를 물리쳤다라고 공개한 바 있으니까 아이러니하죠. (자막: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 난중일기의 기록을 집중적으로 연구, 러일전쟁 당시 대마도 해전에서 이순신의 전법으로 러시아 함대를 물리침) 난중일기는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서 2013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자막: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의 진중일기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13년))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이틀 전까지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난중일기는 끝이 납니다. 그러나 영웅이 남긴 전장에서의 모든 기록들은 이와 같이 세계가 함께 영원히 지켜나갈 것입니다. (자막: 영웅이 남긴 전장에서의 모든 기록, 세계가 함께 영원히 지켜나갈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전장의 생생한 기록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의 진중일기 Memory of the World_Nanjung Ilgi: War Diary of Admiral Yi Sun-sin 문화체육관광부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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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2차 티저 영상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2차 티저 영상 어떤 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가 됐다 이런 거 가끔 기사로 접하시죠? 그런데 왜? 대체 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됐을까요?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대한민국 문화유산 명쾌하게 소개하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 우리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의 제안 유네스코 등재 유산이라고 하면요. 세계 전 인류가 보호해야 하는 유산으로 인정 받았다라는 겁니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왜 세계 인류가 나서서 보호하려고 할까요? 과연 그 가치는 무엇일까요?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20건에 대한 면밀한 탐구 세계가 인정한 우리 문화유산의 숨겨진 가치 조명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 시리즈로 만나보는 다채로운 콘텐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유네스코 등재 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 나서는 여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2021년 겨울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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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나무판 앞 뒷면에 1,511 쪽 6,802원에 달하는 불교 경전을 빼곡 하게 새겨놓은 81,258장의 기록물 바로 팔만대장경이라고 알려진 세계 기록 유산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입니다. (자막: 나무판에 새긴 81,258장의 기록물 팔만대장경으로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불교 경전의 꽃 세계기록유산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자, 고려대장경은요, 13세기에 고려 왕조가 제작한 불교 경전이고요. (자막: 고려대장경, 13세기에 고려 왕조가 제작한 불교 경전) 제경판은요, 고려 대장경을 보완하기 위해 해인사에서 제작한 추가 본, 추가본을 말합니다. (제경판: 고려대장경의 보완을 위해 해인사에서 제작한 추가본) 이 두 가지를 합쳐 가지고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이렇게 부르는 것이죠.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은요, 다음과 같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막: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07년)) 첫째 당대 최고의 인쇄 기술과 간행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로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자막: 당대 최고의 인쇄 기술과 간행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 각각의 판목에 통일된 서체로 하나하나 아름답게 새겨진 글씨에서 이 제작된 후 칠백여 년이 훨씬 지난 오늘날에도 완전한 판본을 찍을 수 있는 내구성. (자막: 각각의 판목에 통일된 서체로 하나하나 아름답게 새겨진 글씨, 제작 후 7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완전한 판본을 찍을 수 있는 내구성) 이것만 봐도 13세기 당시에 정말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한문으로 번역된 대장경 중 가장 정확한 판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막: 한문으로 번역된 대장경 중 가장 정확한 판본으로 인정) 아시아 여러 곳에서 불교 경전이 전해져 왔지만요, 산스크리트어로 만들어진 이 원본의 내용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것은 고려대장경이 거의 유일합니다. (자막: 산스크리트어로 만들어진 원본의 내용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대장경) 이런 이유로 당시 주변국이요, 고려대장경에 이 판본과 목판을 요청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본과 함께요, 목판 판각 기법하고 기술, 그리고 이 종이와 먹 등의 제조 기술도 전파되면서 동아시아 문화와 문명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죠. (자막: 주변국의 요청으로 고려대장경 사본과 함께 판각 기법과 기술, 종이와 먹 등의 제조 기술 전파. 동아시아 문화와 문명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데 기여) 마지막으로요, 이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은요 오늘날에도 판본을 찍어낼 수 있을 만큼, 도대체 이 몇백 년이 흘렀는데 그죠, 원형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막: 오늘날에도 판본을 찍어낼 수 있을 만큼, 원형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 15세기에 건립된 해인사 장경판전이 바로 그 비밀의 열쇠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해인사 장경판전은요 대장경 목판 보관을 목적으로 지어진 세계에서 유일한 건축물입니다. (자막: 해인사 장경판전, 대장경 목판 보관을 목적으로 지어진 세계에서 유일한 건축물) 건물의 배치 창의 위치와 크기, 통풍 적절한 온도 및 습도 조절이 가능한 구조, (자막: 건물 배치, 창의 위치와 크기, 자연 통풍, 적절한 온도 및 습도 조절이 가능한 구조) 실내 온도와 습도가 균일하게 유지되도록 배열된 판가 등 정말 이 탁월한 과학성으로요, (자막: 실내 온도와 습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판가) 대장경판이 오늘날까지 변경되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지켜왔습니다. (자막: 탁월한 과학성으로 대장경판을 오늘날까지 온전하게 보존) 자 오늘날 이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서 온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이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정말 이 지나간 과거의 유산이 아니고요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역사 그 자체의 문화입니다. (자막: 온라인 활용 가능한 새로운 지식자원으로 재탄생한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문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기록유산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Printing woodblocks of the Tripitaka Koreana and miscellaneous Buddhist scriptures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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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새마을운동 대한민국은요, 식민지 지배와 전쟁을 경험한 나라 중에서 유일하게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국가입니다. (자막: 식민지 지배와 전쟁을 딛고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국가) 이런 점에서 대한민국은 많은 개발도상국가들한테 교훈적인 그런 국가 모델로 알려져있죠. (자막: 개발도상국에게 교훈적인 국가 모델로 알려진 대한민국) 이걸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새마을 운동 기록물을 통해 그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알아보시죠. (자막: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공동의 번영을 위한 꿈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1970년부터 1979년까지 대한민국 농가 평균 소득은 825달러에서 4,602달러로 급속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자막: 대한민국 농가의 평균 소득(1970년~1979년) 825달러에서 4,602달러로 급속 성장) 그 원동력 중 하나가 바로 이 새마을 운동입니다. (자막: 새마을 운동) 새마을 운동은요,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토대로 해서 농민들의 열정적 참여 그리고 이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서 빈곤 퇴치 그리고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전개되었던 운동입니다. (자막: 새마을운동, 농민들의 참여와 정부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빈곤퇴치와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전개된 운동. 농촌의 빈곤퇴치, 영농 과학화, 농촌 마을의 현대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새마을 운동 기록물은요, 대통령 연설문, 정부 문서, 마을 단위의 기록물, 편지, 새마을운동 교재 관련 사진과 영상 아주 다양한 그런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막: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 기록. 대통령 연설문, 정부 문서, 마을 단위의 기록물, 편지, 새마을운동 교재, 관련 사진 및 영상) 새마을 운동 기록물들이 생생하게 증명하는 농촌 발전의 과정들은요, (자막: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농촌 발전의 과정들) 세계 많은 나라에서 겪고 있는 빈곤 퇴치의 방안이자 대외 원조 방안으로 인정받으면서 국제 교류 및 교류 사업에서 유용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자막: 빈곤퇴치 방법 및 대외 원조 방안으로 인정받으며 국제 교류 및 교류 사업에서 유용한 역할 담당) 실제로 1970년부터 2011년까지 129개 국가에서 5만 3천여 명의 공직자와 마을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가지고 궁금했던 거예요. ‘도대체 이거 비결이 뭐야, 새마을 운동 이거 좀 배워보자’ 라고 해서 열심히 배웠고요. (자막: 1970년부터 2011년까지 129개 국가 53,000명의 공직자와 마을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을 배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새마을 운동 기록물에 포함된 자료들은 18개 국가, 157개 마을에서 성공 모델로 삼아 실천한 프로그램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자막: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18개 국가 157개 마을에서 성공 모델로 삼아 실천한 프로그램에 활용됨) 새마을 운동의 기록물 속에 이 농촌 문제를 해결한 노하우 그리고 이 국가 발전을 촉진시킨 사례들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이죠. (자막: 농촌 문제를 해결한 노하우와 국가 발전을 촉진 시킨 사례들이 담긴 새마을운동 기록물) 더불어서 이 새마을 운동 기록물은 기아 극복과 빈곤 퇴치, 농촌 지역의 현대화, 여성의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국제개발기구라든지 개발도상국의 정부 또는 국민들에게 현재까지도 아주 소중한 자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막: 기아 극복과 빈곤 퇴치, 농촌 지역의 현대화, 여성의 지위 향상 도모. 국제개발기구나 개발도상국에서 소중한 자료로 이용되는 새마을운동 기록물) 이런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서 2013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던 것이죠. (자막: 새마을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13년)) 아시아의 작은 국가에서 전개된 농촌 운동을 넘어서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그 경험과 성공의 축적된 자산. (자막: 아시아의 작은 국가에서 전개된 농촌 운동을 넘어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험과 성공의 축적된 자산) 그렇기 때문에 새마을 운동 기록물은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충분합니다. (자막: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기록물 Memory of the World_Archives of Saemaul Undong(New Community Movement)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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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화성
유네스코 화성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1796년에 축성된 화성은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심각하게 파괴됩니다. 동문인 창룡문은 무너져 아주 흔적조차 없어졌구요. 성벽들도 망가진 곳들이 많았죠. (자막: 1796년, 한국사 강사 최태성) 그런데 이 화성이 놀랍게도 원형 그대로 중건돼서 (자막: 중건, 절이나 왕궁 따위를 보수하거나 고쳐 지음)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됩니다. 그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자막: 화성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지정(1997년)) 원형 그대로 중건된 개혁의 꿈 세계유산 [화성] 경기도 수원에 있는 화성은 조선시대의 성곽입니다. (자막: 수원 화성) 이곳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역사 속 두 인물과 관련이 있는데요. 제 22대왕 정조 그리고 그의 아버지 사도 세자. (자막: 조선 22대왕 정조,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 정조가 아버지 사도 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주민들이 이주할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조성한 성이 바로 화성입니다. (자막: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며 주민들이 이주할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조성한 성) 이처럼 화성은요, 기존의 성곽처럼 전시의 피난처로 삼는 산성이 아니고요. 상업적 기능과 군사적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한 다목적 기능의 신도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설 방식부터 이전과는 완전히 차별화됩니다. (자막: 화성, 상업적 기능과 군사적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다목적 기능의 신도시) 기존 성곽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이하게 외국의 사례를 참고했는데요. (자막: 기존 성곽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외국의 사례 참고) 그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당시 조선사회를 지배하던 성리학 사상에 도전장을 던진 그것. 뭡니까? 바로 실학입니다. 이 실학자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심지어는요 유럽의 성곽까지 면밀하게 연구한 이후에 가장 적합한 양식을 찾아 나선 거죠. (자막: 실학, 우리나라, 중국, 일본 유럽의 성곽까지 연구하며 체계적인 아이디어를 종합해 가장 적합한 양식으로 완성) 이를 통해서 기존의 석축 성곽이 아니라 돌과 벽돌이 함께 사용된 기능적이면서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성곽을 완성시킨 겁니다. (자막: 돌과 벽돌이 함께 사용된 기능적이면서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성곽) 실제로 화성에 이 서북공심돈 같은 경우는요. (자막: 서북공심돈 보물 제1710호로 지정) 이전 성곽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어 시설로 아주 유일하게 화성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자막: 벽돌로 쌓은 삼층 구조의 진지 안에 화약 무기를 장착하고 누각을 올린 방어시설) 이처럼 화성 축조에 사용된 새로운 장비, 재료, 기술은요. (자막: 화성 축조에 사용된 동·서양의 장비·재료·기술) 바로 이 동서양 과학기술의 만남 즉, 문명의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인 것이죠. (자막: 문명 교류의 근거) 이 18세기 조선이 사회적 기술적으로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자막: 사회적, 기술적으로 발전된 조선) 이 화성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화성 성역 의궤입니다. (자막: 화성성역의궤, 화성 축조와 관련한 경위·제도·의식 등을 기록한 책) 의궤가 무엇일까요? 의계는 조선 왕조 500년의 왕실 의례를 기록한 기록물인데요. 200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 (자막: 조선왕조 의궤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07년)) 그 중 하나인 이 화성 성역 의궤는요, 성을 짓는 방법을 비롯해서 사용한 각종 기계까지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자막: 화성성역의궤 성을 짓는 방법을 비롯해 사용한 각종 기계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음) 이를 토대로 해서 정말 이 비극의 역사를 거치며 파괴된 화성을 원형 그대로 중건할 수 있었던 겁니다. (자막: 화서문, 서북공심돈) 실학사상을 기반으로 이뤄진 동서양의 문명 교류와 18세기 조선의 사회적, 기술적 발전의 증거가 담겨 있는 화성. (자막: 실학, 문명 교류, 18세기 조선 사회적·기술적 발전의 증거) 이런 진정성을 입증 받아서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입니다. (자막: 이러한 진정성이 입증되어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 실학을 통해 개혁에 도전했던 정조의 꿈. 화성 중건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도 우리 곁에서 숨 쉬고 있습니다. (자막: 실학을 통해 개혁에 도전했던 정조의 꿈, 원형 그대로 다시 태어나 우리 곁에서 숨 쉬다)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화성 World Heritage_Hwaseong Fortress 자료제공: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KIC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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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훈민정음
유네스코 훈민정음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세종대왕상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자막: 세종대왕 문해상, 한국사 강사 최태성) 말소리와 문자가 일치하고 모양도 단순해서 세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문자로 손꼽히는 우리의 훈민정음. (자막: 말소리와 문자가 일치, 단순한 모양,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로 손꼽히는 훈민정음) 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그 세종의 정신을 기리면서 매년 9월 8일, 문맹 퇴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자막: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정신을 기리며 매년 9월 8일 문명 퇴치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 인류가 꿈꾸는 최고의 문자라 불리는 [훈민정음]. 과연 세계가 인정한 가치, 그 가치가 무엇일까요? (자막: 인류가 꿈꾸는 최고의 문자 훈민정음. 세계가 인정한 가치) [세계가 인정한 세종의 정신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해례본)] 오랜 세월 전에 내려오면서 변형되고 다듬어져서 완성된 다른 문자들하고는 좀 다르게 (자막: 오랜 세월 변형되고 다듬어져 완성된 다른 문자들) 창제자, 창제 동기, 창제 시기, 창제 원리마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문자가 바로 훈민정음입니다. (자막: 창제자, 창제 동기, 창제 시기, 창제의 원리) 1997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해례본)은요. (자막: 훈민정음(해례본)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1997년)) 1443년 훈민정음 창제 이후에 1446년 세종이 집현전 학자 여덟 사람과 함께 발표한 이른바 훈민정음 해설서가 되겠습니다. (자막: 훈민정음 창제 이후 1446년에 발표한 훈민정음해설서) 훈민정음은 아시아권에서 문자 체계의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자막: 아시아권 문자 체계에서 혁명을 불러온 훈민정음) 왜냐면 표의문자인 한자는 각각의 개념을 나타내는 문자를 일일이 배워야 했고요. 글자의 획이 복잡해서 몹시 어려웠습니다. 평범한 백성들이 문자로 의사소통을 하는 게 정말 어려웠겠죠. (자막: 표의문자인 한자 각각의 개념을 나타내는 문자를 일일이 배워야 함, 글자의 획이 복잡해 몹시 어려움, 문자로 소통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평범한 백성들) 그런데 획조차 단순한 단 28자가 세상에 나오면서 누구나 한글을 배워 의사소통을 하고 민족의 말을 완벽하게 적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자막: 단순한 획의 28자, 누구나 한글을 배워 의사소통을 하고 민족의 말을 완벽하게 적을 수 있게 됨) 이 해설서라 할 수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은요. 정음편하고, 정음해례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막: 훈민정음(해례본) 정음편, 정음해례편) 세종이 직접 저술한 정음편은요,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와 목적, 훈민정음 창제의 그 참뜻이 담겨 있고요. (자막: 훈민정음(해례본) 정음편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 목적, 창제의 참뜻을 세종이 직접 저술하였음) 정음해례편에서는요. 이 문자의 철학적 배경, 문자가 만들어진 원리, 방법, 특성 등을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막: 훈민정음(해례본) 정음해례편 제자의 철학 배경과 원리, 방법, 특성 소개) 누구나 쉬운 문자로 지식과 정보를 나누라는 사람다움의 보편적 가치가 담긴 창조의 참뜻과 더불어서 세계 언어학자들이 입을 모아 감탄하는 문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역사적 가치를 현대인들에게 아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막: 누구나 쉬운 문자로 지식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사람다움의 보편적 가치가 담긴 창제의 참뜻, 문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역사적 가치를 현대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서 199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입니다. (자막: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한글은 아마도 오늘날 사용되는 모든 문자 중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일 것이다. (자막: 한글은 아마도 오늘날 사용되는 모든 문자 중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다(라이샤워 교수, 미국 하버드 대학의 교과서 출판))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 훌륭한 글자다. (자막: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 훌륭한 글자다(펄벅, 소설 ‘대자’를 쓴 세계적인 작가)) 세종대왕은 단지 동양에만 기여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바지한 왕이다. 훌륭한 일을 많이 했지만 한글 창제가 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었다. (자막: 세종대왕은 단지 동양에만 기여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바지한 왕이다. 훌륭한 일을 많이 했지만 한글 창제가 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었다(게일, 한국어 학자·선교사)) 세계가 인정한 세종의 정신. 그런 세종의 정신을 증명해주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 해례본.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막: 세계가 인정한 세종의 정신. 세종의 정신을 증명해주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해례본))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해례본) Memory of the World_Hunminjeongum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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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조선왕실 어보와어책
조선왕실 2017 년 6 월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 역사적인 정상회담과 더불어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가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자막: 2017년 6월 한미 정상회담. 우리에게 돌아온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 문정왕후 어보는요, 해외로 유출된 이후, LA 카운티 박물관이 구입한 것을 미 국토안보수사국에서 압수한 상태였고요. (자막: 해외 유출 후 LA카운티 박물관에서 구입) 현종 어보 역시 유출 후에 해외 개인이 소장하던 것을, 역시 미 국토안보수사국에서 압수해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대한민국에 돌려준 것입니다. (자막: 해외 유출 후 해외의 개인이 소장) 이 대한민국이 돌려받은 어보 과연 뭘까요. 그리고 왜 이 어보가 미국에 있었고 또 이제야 돌아오게 된 걸까요. (자막: 어보란 무엇일까? 왜 미국에 있었고 이제야 돌아왔나) 세계기록유산 [조선 왕실 어보와 어책]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라진 왕실의 유산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조선 왕조의 왕위는 세습이죠. 아들이나 손자가 국왕의 자리를 잇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막: 조선왕조의 왕위는 세습. 왕실의 승계자는 왕세자나 왕세손에 책봉되는 전례를 거침) 왕실의 승계자는요, 왕위에 오르기 전에 왕세자나 왕세손에 책봉되는 전례를 거치는데요. (자막: 왕세자두 후평복진하도병풍) 조선 왕실의 어보와 어책은요, 이런 직위에 봉해지는 전례의 예물입니다. (자막: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직위에 봉해지는 전례의 예물) 국왕이 인정한 왕권의 계승자로서 이 정통성을 인정받았다는 징표이자 상징인 것이죠. (자막: 국왕이 인정한 왕권의 계승자로서 정통성을 인정받았다는 징표이자 상징) 국왕의 즉위하는 이 즉위식에서도 어보와 어칙이 같은 의미의 예물로 사용됐는데요. 조선 건국 초인 1392년부터 근대인 1966년에 이르기까지 570년이라는 그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의례 예물로 전달되어 왔는데요. (자막: 1392년부터 1966년까지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의례의 예물로 전달) 정말 이거는요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사례라고 합니다. 왕과 왕비가 세상을 떠나면요. 어보와 어책은 그 신조와 함께 종묘에 봉안됩니다. (자막: 왕과 왕비의 사후 신주와 함께 종묘에 봉안된 어보와 어책) 살았으면 왕조의 정통성을 죽어서도 죽은 왕가의 권위를 보장하는 신성한 성물로서 왕실의 정치적 안정성을 확립하는데 아주 크게 기여했다, 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겠죠. (자막: 생전에는 왕조의 정통성 상징 사후에도 죽은 왕가의 권위 보장. 왕실의 정치적 안정성 확립에 기여) 더불어 어보와 어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문구의 내용 문장의 형식 글씨체 장식물 이런 걸 통해서 당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의 시대적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세계 기록유산으로서의 매우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막: 시대적 변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세계 기록 유산으로서의 매우 독특한 가치) 이러한 가치들을 인정받아서 201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이죠. (자막: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17년)) 기록에 의하면요, 제작된 어보는 총 375과. 그런데 2020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이 현존하는 어보는 331과라고 합니다. (자막: 제작된 어보는 총 375과. 2020년 기준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어보는 331과) 나머지 어보 어디 간 거야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우리의 소중한 유산들이 해외로 반출되었죠. (자막: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며 해외로 반출된 우리의 소중한 유산들) 해외 경매장에서 박물관에서 심지어 개인의 창고나 서랍 속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이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국가적 상징물이자 국유재산인 세계기록유산 어보와 어제 사라진 왕실의 유산이 있어야 할 자리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자막: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실의 어보와 어책, 사라진 왕실의 유산이 있어야 할 자리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Royal Seal and Investiture Book Collection of the Joseon Dynasty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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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편 세계의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르는 필수 코스가 있습니다. (자막: 세계 지도자들의 대한민국 방문 필수 코스, 한국사 강사 최태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마을과 양동마을]로 떠나보시죠.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전통을 지켜온 씨족 마을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안동의 하회마을과 경주의 양동마을은요, (자막: 안동의 하회마을, 경주의 양동마을) 14 세기에서 15 세기 사이에 조성된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씨족마을입니다. (자막: 14세기~15세기에 조성된 한국을 대표하는 씨족 마을) 씨족? 씨족이 뭘까요. 바로 성씨를 의미하는데요. (자막: 씨족=성씨) 우리나라에는 잘 보존된 역사 마을이 꽤 많습니다. 아 그런데 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이 그중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일까요. (자막: 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을까?) 이 두 마을은요 가장 일찍 형성된 씨족 마을이면서, 이 각각의 입지가 강과 구름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자막: 가장 일찍 형성된 씨족마을, 각각의 입지가 강과 구릉을 대표) 자 여기가 하회 마을입니다. 아 좋다. 보시는 것처럼요, 이 강의 면에서 자리 잡고 있죠. (자막: 하회마을) 아 고려시대 말에 허씨, 안씨, 류씨 성을 가진 이 세 씨족이 양반들이 기거할 거처를 찾아 형성한 마을인데요. (자막: 허씨, 안씨, 류씨 성을 가진 세 씨족이 양반들의 거처를 찾아 형성한 마을) 16세기 말에 류씨 가문에서 걸출한 정치가와 학자들을 많이 배출했고요. (자막: 16세기 말에 풍산 류씨 가문에서 걸출한 정치가와 학자들 배출) 또 17 세기 말에는요 허 씨와 안 씨 일가가 마을을 떠나면서, 류씨 단독의 씨족 마을이 되었습니다. 자 이곳 양동마을 구릉에 기대어서 형성된 마을인데요. (자막: 양동마을) 이 씨와 손 씨의 그 씨족이 혼인하면서 처가에 들어와가지고 자리를 잡으면서 성장한 그런 곳입니다. (자막: 여주 이씨와 경주 손씨의 씨족이 혼인하며 성장한 마을) 역시 16세기 아주 뛰어난 인물들을 많이 배출했는데요. (자막: 16세기에 뛰어난 인물 다수 배출) 두 마을 모두 이 문인들에게 그 영감을 주는 자연, 그리고 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 경관 위에서 (자막: 문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 이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문화적 성과물, 또 주민들의 공동체 놀이, 세시 풍속, 전통적인 관혼상제 등의 무형유산이 거주하는 주민들에 의해서 세대를 이어 전승되고 있기에 살아있는 유산이다,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자막: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문화적 성과물과 공동체 놀이, 세시 풍속, 전통 관혼상제 전승. 살아있는 유산 Living Heritage) 유네스코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소개하면서 세계 유산 등재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자막: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10년))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은 매우 잘 보존된 대표적인 씨족 마을로서 조선왕조 오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유교적 이념에 따라 형성된 촌락의 형태를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자막: 잘 보존된 대표적인 씨족 마을, 유교적 이념에 따라 형성된 촌락의 형태를 원형 그대로 유지) 이는요, 마을의 입지와 배치, 가옥의 전통에서 유교의 이상에 따라 형성된 촌락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선시대 유교 문화를 증명하고 있다, 이걸 보여주는 것이죠. (자막: 마을의 입지와 배치, 가옥의 전통에서 조선 시대 유교문화를 잘 보여줌) 자 이를 통해서 조선 왕조의 영향력, 성리학적 영향력이 사회 구조와 문화적 정통의 전반에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에는 지금도 같은 그 씨족의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마을의 전통적인 공동체 유산을 대물림하고 있는데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은요 이처럼 언제나 우리 곁에 숨 쉬며 어제와 내일을 아름답게 이어줍니다. (자막: 가치 있는 문화유산은 언제나 우리 곁에 숨 쉬며 어제와 내일을 이어줍니다)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Historic Villages of Korea: Hahoe and Yangdong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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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의 서원
한국의 서원편 조선시대의 중심 사상 뭐 다 아시죠 바로 성리학입니다. 서원은요, 이 성리학의 가치관, 세계관, 자연관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있는 공간인데요. (자막: 성리학. 서원, 성리학의 가치관, 세계관, 자연관이 가장 잘 반영된 공간) 중국에서 전래된 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 조선에서 학문적으로 성숙되면서 정치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성리학 교육기관의 탁월한 증거. (자막: 조선에서 학문적으로 성숙, 정치와 사회에 큰 영향. 돈암서원, 무성서원, 필암서원, 남계서원, 도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19년)) 선비의 품격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한국의 서원은요, 조선시대의 그 성리학 교육 시설로 16 세기 중반부터 17 세기 중반까지 향촌 지식인인 사림들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자막: 조선 시대 성리학 교육 시설 한국의 서원, 향촌 지식인 사림) 전국에 걸쳐 분포된 소수서원,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산서원, 필암서원, 도동서원, 병산서원, 무성서원, 돈암서원. 이렇게 아홉 개의 서원이 바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포함된 한국의 서원입니다. (자막: 소수서원,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산서원, 필암서원, 도동서원, 병산서원, 무성서원, 돈암서원. 연속유산 Serial nomination, 다른 입지 조건에 놓여있으나 동일한 가치를 표상하는 9개 서원이 한국의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됨) 이 한국의 사원은요 조선시대의 그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라는 측면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가지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입니다. (자막: 조선 시대의 교육·사회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 되었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 이 서원은요 정말 이 자연 경관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그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자막: 자연경관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서원의 입지적 특징) 이런 입지 위에서 이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교육 체계와 유형적 구조물들이 창조되었는데요. (자막: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교육 체계와 유형적 구조물 창조. 병산서원) 이 선원의 건물 구성은요 크게 선현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향 공간, (자막: 선현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한 공간, 제향공간) 학문을 닦고 연구하는 강학 공간, (자막: 학문을 닦고 연구하는 공간, 강학공간) 인간과 자연이 원만하게 소통하고 자유롭게 공존하는 유식 공간 이렇게 나눠집니다. (자막: 인간과 자연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공간, 유식공간) 이런 공간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서원의 아주 전형적인 형태를 완성하는데요. 주택, 사원, 정자의 건축 양식이 배합되어서 아주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막: 주택, 사원, 정자의 건축 양식이 배합되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서원의 건축) 더불어서 이 한국의 서원은요 그 서원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구성하는 기록유산과 무형 유산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막: 서원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구성하는 기록유산과 무형유산까지 포함) 서원 거간 인물들이 담긴 전적, 문집, 기문, 목판 이런 것들을 비롯해서, (자막: 서원을 거쳐 간 인물들이 남긴 전적, 문집, 기문, 목판의 계승) 제향 공간을 구성하는 사후, 위폐, 전사청. 간학 공간을 구성하는 강당, 제사, 도서관 각 건물의 편에 유식 공간을 구성하는 누가, 이런 것들이 아주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죠. (자막: 제향공간, 강학공간, 유식공간을 구성하는 건축물과 세부 구성물들이 온전하게 보존. 소수서원) 서원은요 향교하고는 좀 다르게 각 서원에서 각기 다른 선현들을 제사 지내는데요. (자막: 향교와 달리 각 서원에서 각기 다른 선현들을 제사) 이거는 제사를 지내는 제향 인물을 통해 강한 학문적 계보를 형성했기 때문입니다. (자막: 제사를 지내는 제향 인물을 통해 강한 학문적 계보 형성) 각 서원마다 학문적 계보에 따라 제안하는 인물이 다른 것도 바로 한국의 서원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주 독특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막: 옥산서원)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선비답게, 명예로운 삶을 살 것을 가르쳤던 서원, 물질적 이익에 얽매인 현대인의 삶 속에서 올바른 정신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맑고 청량한 울림입니다. (자막: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선비답고 명예로운 삶. 올바른 정신적 가치를 일깨워주는 맑고 청량한 울림 한국의 서원)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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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포털
- 등록일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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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유적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유적편 세상에서 가장 비싼 돌은 무엇일까요. 제가 지금 설명드릴 이 돌에 대해 알게 되시면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돌의 기준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자막: 세상에서 가장 비싼 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에 대해 함께 알아보죠. (자막: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00년)) 세상에서 가장 값진 돌 세계유산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고인돌은요, 괴다 그리고 돌, 이걸 합친 말로 돌을 괴어 세운 유적이라는 뜻입니다. (자막: 고인돌 괴다+돌, 돌을 괴어 세운 유적 ) 영어로는, 돌맨 재밌죠, 돌맨이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청동기 시대에 돌무덤을 의미합니다. (자막: Dolmen, 청동기시대 돌무덤) 전 세계적으로 약 6만 기 정도의 고인돌이 발견되고 있는데요. (자막: 전 세계적으로 약 6만 기 정도의 고인돌 발견) 놀랍게도 한반도에 약 3만 기, 어마어마한 고인돌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자막: 한반도에 약 3만기 가까운 고인돌 밀집) 고창에 447 기 화순에 596 기 강화에 160여 기의 고인돌을 비롯해서요, 황해도 은율에 고인돌 등, 북한에도 다수의 고인돌 유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고창 447기, 화순 596기, 강화 160여기)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은요, 기원전 천 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장례 및 제례를 위한 유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원전 1000년에 만들어진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장례 및 제례를 위한 유산) 이 세 지역의 고인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유는요, 세계의 다른 어떤 유적보다도 선사시대의 그 기술과 사회상을 아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막: 청동기 시대의 기술과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줌) 또 이 고창, 화순, 강화처럼 한 지역에 수백 개 이상의 고인돌이 이렇게 다양한 형식으로 집중 분포된 유적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다, 특별한 사례다, 라는 이유였습니다. (자막: 다른 나라에는 한 지역에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다양한 형태로 집중 분포된 사례가 없음) 동아시아의 고인돌은요 모양에 따라서 크게 이 탁자식과 바둑판식으로 나뉘는데요. (동아시아의 고인돌 - 탁자신, 바둑판식) 탁자식은요, 지상 건축물로 이 네 개의 그 굄돌을요, 석곽 또는 그 석관의 가장 자리에 세우고요. 거대한 덮개돌을 그 위에 올린 형태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모습이겠죠. (자막: 탁자식 고인돌 네 개의 굄돌을 석곽 또는 석관의 가장자리에 세우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린 형태) 바둑판식에서는 땅 밑에 석벽 또는 이 적석벽으로 된 무덤방을 만들고요. 땅 위에 놓은 돌무지에 의해 덮개돌이 지탱되는 형태입니다. 조금은 좀 생소한 모습이시죠. (자막: 바둑판식 고인돌 땅 위에 석벽이나 적석벽으로 무덤방을 만들고 땅 위에 놓은 돌무지로 덮개돌을 지탱하는 형태)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에 주요 인물의 시신 또는 유골 위에 세웠던 무덤방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면 출신과 유골의 흔적은 어디 있을까요. (자막: 청동기시대 중요 인물의 시신 또는 유골 위에 세운 무덤방 고인돌) 흙무덤이 고인돌을 덮고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풍화 작용과 동물들에 의해 사라진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또 고인돌은요 유골을 가족 공동묘지에 묻기 위해 수습하는 재단으로 쓰였을 수도 있습니다. 낮은 곳에 있는 정착촌에서 고인돌을 볼 수 있도록 고지대에 고인돌을 세웠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자막: 유골을 가족 공동묘지에 묻기 위해 수습하는 제단으로도 쓰인 고인돌) 고인돌은요 여전히 물음표로 가득한 문화유산입니다. (자막: 물음표로 가득한 세계유산 고인돌) 선사시대의 그 삶과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게 하죠. 기록 이전의 시대에 대해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고인돌. (자막: 기록 이전의 시대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고인돌) 이 고인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돌 아닐까요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Gochang, Hwasun and Ganghwa Dolmen Sites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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