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문화후기

문화후기

좋은 경험이 되는 작품입니다.

작성자 alm * * * * * * 등록일2018-08-16
미남이신가요?
미남이신가요?
  • 작성자 평점 8.0점 / 10
  • 전체 평점 4.5점 / 10
  • 개요 연극90분만 13세이상 관람가
  • 기간 2018-08-01~2018-08-12
  • 시간 평일 8시 / 토,일 4시 / 월 공연없음
  • 장소 서울한양레퍼토리씨어터
공연정보상세보기

미남이신가요? 누가 미남인지 그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떠난 한양레퍼토리씨어터 입니다. 이 극장은 벌써 3번째 인데요 극장도 깨끗하게 무대도 소극장 치고 참 넓은 극장 이에요.


요즘처럼 더운날 대기실은 시원한지 또 여름인데 극장은 에어컨으로 춥지는 않은지도 중요한데요 대기실은 시원했구요 정수기도 있었어요!?? 또 극장안은 적정온도로 넘나 쾌적했습니다. 이 쾌적함은 안타깝게도 역동적인 움직임과 뜨거운 조명을 비추는 배우들에게는 아닌가 봅니다 ㅠㅠ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땀흘리는 배우들에게 박수를 .....






초반에는 잘생긴 민암역 김연우 배우와 디카프리오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시작을 합니다. 처음에는 잘생긴지 모르겟네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민동 역에 신용빈 님이 등장을 했어요 그리고 멀티 역에 김세환 배우가 등장하고 풋풋한 고등학교 시절에 누구나 있을법한 짝사랑 이야기로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계속 보다 보다 보니 김세환 신용빈님 덕분인지 아님 아까 그냥 휙 지나가서 몰라 그런건지 점점 잘생겨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육성으로 잘생겼네 이말이 티어나왔네요...






극은 전체적으로 그냥 가볍게 보는 B급코미디를 지향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웃고 기존의 틀을 뛰어넘어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터지고 계속 피식피식 거리게 만듭니다. 멀티 역에 김세환 배우가 진지하게 장난감 과일을 붙였다 썰었다 붙였다 썰었다 하는데 저뿐 아니라 다들 여기서 계속 웃고 난리 났습니다.. 붙이고 썰고 붙이고 썰고.. 글로보면 ??? 할 내용인데 직접봐야 웃깁니다. 



이럿듯 배우들에 감칠맛 나는 연기가 아무렇지도 않은 극을 완벽하게 살려놨습니다. 그러나 아무생각없이 웃으면서 보는게 다가 아니라 제목처럼 극은 계속 관객에 물음을 던집니다. 이래도 잘생긴게 좋나요? 이래도? 물론 잘생김을 빗대어 극이라는 설정을 빌려 과장이 심하게 되었지만 어느정도 못생긴 저조차도 공감이 되는 상황들이 나오긴 합니다. 봐! 결국엔~ 봐! 이럴줄 알았어 식에 반전도 조금씩 등장도 하면서 결국엔 심오한 교훈을 주고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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