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박물관은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하던 관요의 고장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도자 전문 박물관으로 도자기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중요 유물 및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학술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은 2020년 12월 4일부터 2021년 3월 28일까지 기획전 <다향다색茶香多色 : 차문화 속 청자 이야기>를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관람안내]

▶ 매년 1월 1일, 설 당일, 추석당일은 휴관입니다.

▶ 매주 월요일 휴관(국가에서 정한 국경일과 겹치는 경우는 그 다음날 휴관

▶ 문화가 있는날은 무료입장입니다.

* 단체관람객은 현장 발권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시간]

▶ 9:00 ~ 18:00 (17시 입장 마감)

▶ 동시입장객 38명 이하.

[무료입장 대상]

▶ 7세 이하 아동 및 만 65세 이상(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 등을 확인 후 입장)

▶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 1~3급 장애인 및 동반보호자 1인

▶ 한국도자재단 등록도예인

▶ 곤지암지역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