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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 연극
  • 극단 실한
  • 만 12세 이상

혼마라비해?

공연기간
2018-11-29~2018-12-09 (종료)
공연시간
평일 20시, 주말 3시 (화 쉼)
공연가격
전석 30,000원
장소
서울 | 설치극장 정미소 (폐관)
관람시간
90분
문의
0506-050-0528
예매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공연장명
설치극장 정미소 (폐관)
주소
-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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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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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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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실한 작가 김연미 연출 신명민 혼마라비해? 우혜민 김수민 이종찬 캐스트 이승헌 이준희 서미정 프로듀서 임예지 제작총괄 점운 조연출 오승하 이예린 무대감독 이달 인쇄물 디자인 EASThug 조명 보장 이지연 의상 감 음막 조라스 무대 김다정 각색 극단심한 하 11/ 12/ 29 ~/9 평일 8시, 주말 3시, 화요일 공연 없음 설치극장 정미소 전석 3만원 시놉시스 대학로에서 연극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주 2009년 여름, 영주는 일본 극단 마사루의 작업을 돕기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하게 된다. 외로운 타지 생활이 될 뻔 했으나, 거기서 알게 된 재일동포 지숙의 도움을 | 받아 순탄하게 적응해 간다. 작품 번역 일을 위해 지숙의 도움을 받기로 한 영주는, 하루 날을 잡고 연극연습이 끝난 후, 지숙이 하숙하고 있는 츠루하시 시장골목 잡화점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김일성, 김정일 사진. 영주는 곧바로 얼어붙고 만다. 혹시 이들은 간첩...? 한국인은 몰랐던 21세기 조선인에 대한 이야기, 혼마라비해? 한국,북한, 일본... 태어날 때부터 어떤 한 나라의 소속이 되는 자격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고 선택하는 자이니치. 이 작품은 삼국의 경계에 어딘가에 서있는 그들의 삶을 그 어느 작품보다 사실적으로 풀어냈다. 작품의 실제 작가 김연미가 일본에서 실제로 자이니치와 만나 겪었던 일화로부터 출발한 이 작품은 섬세한 시선으로 자이니치의 삶 곳곳을 조명하며 작품에 리얼리티를 더했다. | 21세기 지금 여기 존재하는 나와 너, 일본과 한국, 한국인과 조선인, 국적과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연극 혼마라비해? 극단 실한의 2018년, 두 번째 프로젝트 혼마라해? 사회문제에 대해 주목하는 극단 실한 이 재기발랄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작품을 만들어 온 신명민 연출과 함께 2018년도 두 번째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올해 초,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동성애 혐오 살인 사건을 다룬 작품 레라미 프로젝트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킨 '극단 실한은, 이어 혼마라비해?를 통해 자이니치의 삶과 그들의 뜨거운 목소리를 전달하려고 한다. 전작 레라미 프로젝트에서 탄탄한 연기와 앙상블을 보여준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의 젊고 활기찬 에너지까지! 유쾌하고 재치 있게 돌아온 극단 실한의 신작 마라비해? 나오는 사람들 레라미 프로젝트,늑대와 양들. 연습 중심에서 세자매 레라미 프로젝트. 조용한 세상, 제향날 세렝게티에서 길을 묻다..도덕적 도둑 우리별,레라미 프로젝트, 한여름밤의 꿈. 세자매, 돌연히 멈춤 김수민 영주 역 우혜민 지숙 역 이승헌 광식 역 | 이준희 현규 역 이종찬 우진 역 서미정 멀티 역, 레라미프로젝트, The bag, 당나귀들 Brabrabra, 열 엿새달 상처 난 자리들, 아랑가. 상하이의 불꽃, 우리읍내, 바울 레라미 프로젝트.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시간. 꽃순이를 아시나요.디스라이프 연출 신명민 작가 김연미 연출 우리, 레라미 프로젝트, 소년. 미래의 여름, 적의 화장법 외 다수 작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템페스트 혜화역 아르코 예술극장 마로니에 알과핵 소극장 오시는 길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장길 66 동진빌딩 (구. 동숭동 199-17) 지하철 : 4호선 혜화역 2번출구 5분거리 버스 : 통신대(이화장) 100, 102, 104, 106, 107, 108, 109, 140, 143, 150, 160, 162, 2112, 273, 301, 710 극장 내 별도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쇳대박물관 한국방송통신 대학교 설치극장 정미소 극단 소개 극단 한 극단 실한은 허실 없이 옹골차고 든든하다는 뜻을 가진 단어 실하다처럼 내실 있는 연극 작업을 위해 모인 젊은 극단입니다. 현대사회 속 소외되는 다양한 인간상에 주목하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될 수 있는 Theater Company SILHAN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그것을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유쾌하게, 또 때로는 따뜻하게 그려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작업이 관객들 가슴에 '실한 연극'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합니다. 만드는 사람들 작 김연미 각색 극단 실한 | 연출 신명민 출연 이승헌 이준희 서미정 우혜민 김수민 이종찬 무대 김다정 | 조명 정하영 | 음악 조라승 | 의상 김경아 | 분장 이지연 인쇄물 디자인 EASThug | 무대감독 이달 | 조연출 오승하 이예은 | PD 임예지 | 제작총괄 정현준 전석 3만원 문의 0506-050-0628 후원 서울문화재단 | 제작 극단 살한 예매처 인터파크 02-1588-0007 www.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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