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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용화사에서 즐기는 템플스테이
  • 제작 김지영
  • 재생시간 05분 35초
  • 등록일 2021-10-13
  •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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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용화사에서 즐기는 템플스테이

태그 템플스테이 청주 충청북도 용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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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 용화사에서 즐기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대본
 
충청북도 청주, 오늘은 템플스테이를 위해 청주로 떠납니다.
매일 채우기 바빴던 나날들을 뒤로하고 버스를 탔어요.
청주 도심 속 위치한 용화사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하늘도 예쁘고, 새소리도 함께 반겨줬어요.
오늘 이 곳에서 1박 2일동안 절에서의 생활을 즐겨 볼게요.
입실 후 여기저기서 절의 작은 배려들이 돋보였어요.
이 곳에 머물지 않았던 것처럼 머물다 가겠습니다.
익숙한 옷은 잠시 넣어두고, 편한 절복으로 환복합니다.
그리고 사찰에서의 예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합장하는 방법부터 식사예절까지 모두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충청도 문화해설사 분이 직접 용화사를 소개해줍니다.
용화사의 역사부터 예불 공간을 소개해줍니다.
북은 그냥 치는 것이 아닌, 心을 그리며 친다고 합니다.
이후 절에서의 점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적당히 담아 먹습니다.제철 채소로 이루어진 건강한 밥상입니다. 
식사를 할 땐 말을 하지 않고, 남김없이 먹습니다. 
식사 후 용화사 건너편 무심천을 산책합니다.
무심천은 보통의 다른 강들과는 반대로 흐른다고 해요.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니 소소한 것에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후 108개의 염주를 꿰며 108배를 합니다.
절에서는 시간이 빠른듯 느리게 흐릅니다.스님은 벌써 저녁예불 준비에 들어가셨습니다.
종은 한 번 치고, 다섯을 센 후 다시 친다고 합니다.
저녁예불이 시작되자 어느덧 절엔 밤이 깊었습니다.저녁예불에 참여하여 오늘 배운 절을 올립니다.
그렇게 짧은 듯 긴 하루가 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오기전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정돈을 합니다.
짧은 하루지만 많은 것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문화PD] 용화사에서 즐기는 템플스테이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OPEN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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