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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해외문화PD] 한국은 방탄소년단(BTS) 보유국입니다 | 캐나다의 ARMY를 만나다
  • 제작 최아현
  • 재생시간 05분 10초
  • 등록일 2019-12-03
  •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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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해외문화PD] 한국은 방탄소년단(BTS) 보유국입니다 | 캐나다의 ARMY를 만나다

태그 해외문화PD 방탄소년단 캐나다 BTS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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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팬덤인 아미(ARMY)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팬덤 중 하나’라며 CNN이 주목하기도 했는데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현지에서도 아미(ARMY)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대본---------


한국은 방탄소년단(BTS) 보유국입니다.


저는 Lindsay고, 30살이에요.

I’m Lindsay. I’m 30 years old.


그리고 방탄소년단(BTS) 오타와 팬덤 ARMY 부회장을 맡고 있어요.

I’m the vice president of the Ottawa BTS ARMY.


저는 Jessica고, 23살입니다.

And I’m Jessica, I’m 23 years old.


저는 방탄소년단 오타와 팬덤의 창립자이자 회장이에요.

And I’m the president and founder of BTS Ottawa.


처음에는, 음악 때문이었어요.

For me, it was initially about the music.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굉장히 감명 깊었고, 또 가사가 절 파고들었거든요.

It was really inspiring, the lyrics really spoke to me.


그래서 뮤직 비디오를 보기도 전에

That was what I was listening to for several months


몇 달 동안이나 계속해서 노래를 들었죠.

before I even discovered the music videos.


그런데 제가 뮤직 비디오를 보게 됐을 때,

But once I did discover the music videos,


저는 방탄소년단이 하나의 ‘패키지’ 같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I realized that BTS really is the total ‘package.’


멋진 안무와,

Amazing choreographies,


더 멋진 가사들,

the most amazing lyrics,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Everything from debut up until now has always...


제게 있어 방탄소년단은 ‘예술’ 그 자체였어요.

for me, been a ‘masterpiece.’


저는 뮤직 비디오 때문이었는데요.

For myself, it was the music videos.


특히 뮤직 비디오는

and music videos,


제가 늘 접하던 북미 음악과는 굉장히 달랐어요.

they are very different compared to what I


제가 늘 접하던 북미 음악과는 굉장히 달랐어요.

originally seen from the music in North America.


저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혹은 전혀 못하지만

I don’t speak Korean very well, or at all.


방탄소년단의 가사와 비트가 저를 매료시켜요.

Still the lyrics, the beats.. It also captures me.


또 방탄소년단이 ARMY를 얼마나 아끼고,

And how much they love ARMY,


또 ARMY가 방탄소년단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And how much ARMY loves them,


그게 제가 ARMY가 된 이유이자,

that’s really.. What makes me an ARMY,


또 방탄소년단과 다른 ARMY들을 더 알아가고 싶은 이유예요.

and wanting to know more about BTS,


또 방탄소년단과 다른 ARMY들을 더 알아가고 싶은 이유예요.

and ARMY themselves.


2018년 11월에,

In November 2018,


저는 오타와에 또 다른 방탄소년단 팬들이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I wondered if there’s any more BTS ARMY in Ottawa.


그래서 ‘BTS Ottawa’라는 트위터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So I made ‘BTS Ottawa’, our twitter page.


처음에는 오타와의 다른 ARMY들과 연락하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Originally just for me to connect with fellow ARMY in Ottawa.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고, 전 행사를 기획할 생각도 없었어요.

It wasn’t really anything, I wasn’t going to make events.


그런데 오타와에도 꽤 많은 방탄소년단 팬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죠.

But then, I was learning that there was quite a fanbase here,


그래서 무언가 다른 일들을 해보기 시작했어요.

so we started doing different things.


그 이후로 우리 팬덤이 점점 더 성장했죠.

And we have grown ever since then,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ARMY들의 만남의 장이 된 셈이죠.

you know, just the way for everybody to connect with each other,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ARMY들의 만남의 장이 된 셈이죠.

and share our love for BTS.


얼마 전에, RM과 정국이의 생일을 맞아서 컵홀더 이벤트를 했어요.

Not too long ago, we actually hosted a cup sleeve event


얼마 전에, RM과 정국이의 생일을 맞아서 컵홀더 이벤트를 했어요.

for Namjoon(RM) and Jungkook’s birthday.


총 152명 정도가 왔어요.

We had about 152 people,


정말 많이 왔죠.

which is a very large amount of people.


그리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해뒀어요.

We also had an entire selfie station for people to take pictures.


사진용 소품도 정말 많았답니다.

Lots of great props for people to take pictures with.


또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달려라 방탄’과 뮤직비디오를 상영했어요.

We also had episodes of ‘Run BTS’ and their music videos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달려라 방탄’과 뮤직비디오를 상영했어요.

up on a screen for people to watch.


저는 방탄소년단이 색다른 음악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I think that BTS brings a little bit


저는 방탄소년단이 색다른 음악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something different to the music industry.


물론 여기도 웨스턴 뮤직이 있죠.

Here, you know, we have western music.


하지만 웨스턴 뮤직은, 방탄소년단 같은 ‘패키지’는 아니에요.

I don’t think that a lot of our music has


하지만 웨스턴 뮤직은, 방탄소년단 같은 ‘패키지’는 아니에요.

the total package of what I call BTS.


웨스턴 뮤직의 가사는 인위적인 느낌이에요.

You know, here, a lot of our lyrics are very artificial,


반면에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거나 번역된 가사를 보면,

whereas when you hear or read the translated lyrics of BTS,


당신이 몇 살이든,

it doesn’t matter what your age is,


어떤 인종이든,

what your ethnicity is,


여자든 남자든,

what gender you are,


어디 출신이든,

where are you come from,


당신이 누구든 간에.

who you are,


분명 방탄소년단의 가사 중에 마음을 울리는 구절이 있을 거예요.

I think that you can really...


분명 방탄소년단의 가사 중에 마음을 울리는 구절이 있을 거예요.

have a touching point with the lyrics of BTS.


저는 방탄소년단을 통해서 처음으로 케이팝을 접했는데요,

BTS was my first experience of K-POP,


그전까지는 저도 웨스턴 뮤직을 주로 들었어요.

before that, I really enjoyed western music,


웨스턴 뮤직은 쉽게 접할 수 있었거든요.

because that’s what I was exposed to.


음악은 세계 공용어잖아요.

Music is really universal language,


방탄소년단이 한국어로 노래를 하고, 랩을 하는데

because they are singing in Korean, rapping in Korean,


저는 한국어를 할 줄 모르거든요.

and I don’t speak it,


방탄소년단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 수 없어요.

I don’t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하지만 티비 쇼에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보고,

But you see the performance on a TV show,


또 뮤직 비디오를 보면,

or you watch the music videos,


제가 항상 접해왔던 웨스턴 뮤직과는 완전히 다른 음악이었던 거예요.

it is just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제가 항상 접해왔던 웨스턴 뮤직과는 완전히 다른 음악이었던 거예요.

from what we have been exposed to before.


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진 않지만,

Umm.. I’m not actively studying or trying to learn Korean,


케이팝이나 방탄소년단의 콘텐츠를 보면

however, when you’re consuming K-POP and BTS content,


화면에 한국어 자막이 있어요.

there is text on screen,


그걸 보면서 저도 모르게 한국어를 조금씩 알게 되는 거예요.

and I find myself subconsciously learning parts of the language.


그래서 지금은 몇 가지 한국어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제가 자랑스러워요.

For now, I’m very proud of myself


그래서 지금은 몇 가지 한국어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제가 자랑스러워요.

for being able to recognize certain words.


예를 들면...

It’s like...


진짜?

Jin jja?(Really?)


대박!

Dae bak!(WOAH!)


미안해

Mi an hae(I’m sorry)


다 제가 방탄소년단 콘텐츠를 보면서 배운 말들이에요.

That’s something that I just learned from watching content.


(이 단어들을) 알아듣게 되었다는 게 정말 신기하죠.

So being able to understand that is amazing.


제 경우에는, 우선 전 셰프인데요,

For myself, I’m actually a chef,


집에서 밥을 먹거나 요리할 때 젓가락을 쓰게 되었어요.

so at home, I’ve been starting to use chopsticks


집에서 밥을 먹거나 요리할 때 젓가락을 쓰게 되었어요.

for eating and for cooking.


전 젓가락으로 뭐든 집어먹을 수 있어요.

I’ll eat almost anything with my chopsticks.


이젠 포크도 잘 안 쓰죠.

I... don’t really like using forks anymore.


그리고 한식에 대해서 더 배우게 되었어요.

And I’ve been learning more about the Korean cuisine.


그 외에도 저는 케이팝 춤을 배우고 있어요.

On a different side, I’m learning more K-POP dances.


너무 재밌더라고요.

And it’s been a lot of fun.


제가 좋아하는 케이팝 안무를 직접 배우는 게 정말 재밌어요.

Really enjoy learning the choreography


제가 좋아하는 케이팝 안무를 직접 배우는 게 정말 재밌어요.

for the K-POP songs that I enjoy so much.


특히 방탄소년단 안무를 배울 때 제일 즐거워요.

Especially the BTS ones.


저는 방탄소년단의 타투도 새겼어요.

I actually ended up getting the BTS tattoo.


이건 ‘Love Yourself: Her’ 앨범에 있는 꽃이에요.

This is a flower from the ‘Love Yourself: Her’ album.


방탄소년단이 제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보여주죠.

This is how much BTS means to me.


단순한 타투라서,

And... It’s a simple tattoo.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어떤 의미인지 모를 거예요.

Most people won’t know what it means.


하지만 이 타투는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But it has special meaning to me,


저는 이 타투를 매일 보면서,

because I can look at it everyday,


방탄소년단이 제게 얼마나 큰 도움을 줬는지 생각해요.

and know that this band has really helped me a lot


방탄소년단은... 제가 죽는 날까지 이렇게 함께할 거예요.

and, there, the group, that’s going to stay with me until…


방탄소년단은… 제가 죽는 날까지 이렇게 함께할 거예요.

until the end of days, really.


고맙고,

Thank you,


고마워요.

thank you.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서 해주세요.

Just keep doing what you’re doing because


그게 어떤 사람들의 삶을 바꾸기도 하거든요.

it’s life-changing for people and just..


당신이 이 세상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모를 거예요.

It’s amazing how much they are spreading positivity in this world,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도요.

and their self-love messages.


너무나 좋은 일들을 해줘서 고마워요.

Thank you for the good work that you are doing.


보라해!

I purpl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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