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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해외문화PD] 이번엔 영화 한류다! 브라질에서 열린 한국 영화제

제작
박준원
재생시간
01:51
등록일
2019-07-17
2019 5 30~6월 9일



브라질 상파울에서 한국-브라질 수교 60주년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제 6 한국영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브라질에서 생겨난 영화 한류의 현장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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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한국과는 너무 남미에서 피어나는 한국 이야기

남미 영화 한류, 여기는 브라질 상파울루입니다.


2019 5 30 브라질 상파울에서 한국-브라질 수교 60주년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제 6 한국영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개막작인하녀 시작으로 안시성, 사도, 리틀포레스트

한국영화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8편이 16회에 걸쳐 상영됐습니다.


특히, 이날 개막작인 영화하녀 주인공이은심배우가 자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erview)



이은심 배우


꿈에도 상상도 못했어요. 이런 행사에 참석할 있을거란




Interview)



Victoria


A mostra foi muito bem organizada, muito bonita, trouxe varios elementos diferentes e voces exporam ela de uma maneira muito boa e


영화가 구성이 매우 같고,

여러가지 다른 요소들을 아주 좋은 방법으로 연출한 같습니다!


E o filme e muito interesante, e um filme muito bom,

muito diferente no contexto da Coreia naquele momento.


영화가 정말 흥미로워서 아주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당시에 한국의 상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영화가 특별했습니다.



Pedro


O cinema coreano tem uma influencia por realizadora do mundo todo, do Brasil inclusive. Os festivais sao um espaco privilegiado de realizadores, produtores e

한국 영화는 세계의 영화 제작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칩니다. 브라질도 마찬가지구요. 영화 축제는 영화 감독과 제작자들에게는 마치 선물과도 같은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NA)


11 진행 영화제는 영화뿐만 아니라

출연배우들의 소품 분장도구들도

전시되어 브라질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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