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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춘천 새벽을 여는 사람들

제작
장우위, 김사연
재생시간
04:15
등록일
2019-07-23

아침은 하루에 많은 생기 있는 때입니다.이 다큐멘터리는 생기 있는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 만들겠습니다.

애막골 세벽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의 동작,표정로 판매자들의 감정을 시청자들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상품도 찍을 것입니다.이런 것을 톨해 한국과 중국의 새벽시장으로 비교하면 문화 차의와 한국 대중문화 특색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1.오늘 우리는 한국 사람이 아침에 하는지 보고 싶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애막골 새벽 시장입니다.

목적지를 도착할 많은 소상인은 노점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바쁜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2.?촬영의 과정에서 아침을 파는 데를 봤다. 그래서..

지금 우리 먹는 한국의 메밀전병이고요!

방금 물어봤어.

중국의 샨시라는 음식에 비슷한데 혹시 알아?

몰라우리 동북 지역 없는 같아

그럼 우리 하북성의 음식이야.


3.지금 시간은 639분입니다.

여기 사람 적어서 우리는 다른 데에 가서 한국 사람이 아침에 하는지를 보고 싶습니다.


4.지금 우리 지름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가게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지금 파리바게트만 문을 열었습니다.

중국에서 이런 상황은 보통 보기 힘듭니다.


5.시장에 돌아가는 길에서 토스트를 파는 노점을 봤다.

한번 먹어보고 싶다.

대부분 중국 사람이 토스트는 그냥 일반적인 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한국의 토스트는 여러가지 식재료를 넣습니다.

특색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맛있습니다.


6.촬영의 마지막 단계에 우리 과일 노점에 왔다.

새벽 시장의 과일은 싱싱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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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춘천 새벽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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