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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난시의 한복이야기, 생활한복 편
[난시의 한복이야기. 생활한복 편]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에서 온 난시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국악을 전공하는게 좀 이상한가요? 국악과 한복은 뗄 수가 없어요. 공연할 때마다 입으니까요. 가장 자신 있는 노래는 뱃노래 그리고 자진뱃노래에요. 빠르고 신나는 노래니까 주황색 한복을 주로 입었어요. 한복은.. 음 그날 공연 분위기를 담아내는 그릇 같아요 국악 공연에 한복이 없으면 안되요 제가 한복빨이 좀 좋거든요ㅎㅎ 근데 요즘에는 공연이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한복을 자주 못 입어요. 한복 입는 거 재밋는데..빨리 공연을 다시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자막 : 일상에서도 한복을 자주 입었으면 하는 난시 만약에 한복을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다면? 오 En serio? 진짜 좋겠다 열어보세요 선물이에요. 선물이요? 이게 뭐예요? 와 진짜 예쁘다.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도 이렇게 쉽게 입을 수 있는지 몰랐어요. 앞으로 한복을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설하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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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자취생A 2화 - Get ready with me
독일에 사는 한국 대학생의 외출 준비, 함께 하실래요? ----대본----- 안녕하세요 제 겟 레디 윗 미.. Get ready with me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찍어보는 거라 어색하고 이렇게 내레이션 아무튼 처음으로는 렌즈를 낍니다. 손은 잘 닦았구요. 와~ 얼굴을 닦아주는데 음, 독일물은 한국물이랑 다르게 석회재질의 물이어가지구 항상 닦아주지 않으면 얼굴이 엄청 뻑뻑하더라구요. 닦아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닦아주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쓰고 있는 건 니베아에서 나온 얼굴 닦는 스킨. 정확한 성분은 잘 모르겠고 로레알 수분크림입니다. 더 좋은 수분크림이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그걸 찾고 있어요. 이걸 하나 더 사왔어요. 일단 수분 크림을 발라줍니다. 지금 뭘 보고 놀라네요. 옆에 식물이 있는데 그걸 보고 놀랐어요. 그리고 다시 선크림을 바릅니다. 선크림은 닥터지에서 나온 거고 세 개째 쓰고 있고 지금 하나 더 있고 이게 좋은 점이 보통 선크림이 바르면 하얀 거 올라온 거나 뭐라고 하지, 물같잖아요. 근데 이거는 진짜 크림 같애요. 와 진짜 말을 못하는데 바르면은 선크림 바른 거 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바르면은 얼굴 하얗게. 뭐라고 하더라 아 얼굴 톤업을 시켜줘요. 파운데이션은 랑콤에서 나온 거고 면세점에서 사왔습니다. 근데 독일에서 원래 화장을 잘 안하기도 하고 오늘은 잠깐 남자친구 만나기로 해서 사실 저 틴트가 제일 좋아요. 페리페라. 저 옷은 친구가 호주에서 사준 옷이에요. 끝
길지선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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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3
한국문화정보원에 나타난 식목일의 산타클로스
2021년 4월 어느 이른 아침 한국문화정보원에 울려퍼지는 수상한 손수레 소리 과연 손수레의 정체는? 다육식물 a.k.a 다육이 한국문화정보원 식구들의 책상 위에 하나하나 놓여지는 다육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한국문화정보원 홍희경 원장 며칠 전 식목일을 맞아 깜짝 화분 선물을 준비하며 한국문화정보원 식구들의 이름을 손수 적어봅니다 푸릇푸릇 다육 식물과 함께 한결 산뜻하고 쾌적해진 사무실 코로나19로 힘든 화훼농가가 조금은 활기를 찾길 새싹같은 신입사원들도 다육이처럼 무럭무럭 자라길 한국문화정보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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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자취생A 1화 - 서울에서 5만원 대로 7평 역세권 원룸 구하는 법
서울 거주 외국인 40만명 돌파한지도 꽤 오래됐다. 지금도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과 서울이나 한국에 살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 목표다. 서울 자취생이 실질적으로 생활비가 얼마가 들었는지, 어떤 것을 먹는지, 어떤 것을 입는지, 어디에 사는지 등을 가감없이 보여주어 생각보다 서울은 살만한 곳이고,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대본------- 안녕하세요 자취생A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서울에서 어떻게 한 달에 5만원대로 7평짜리 역세권 원룸을 얻었는지를 말씀드릴거에요.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전세 대출 제도라는 건데요. 그래서 7천만원을 다 빌리면 보통 7만원인데, 7만원으로 안떨어지고 제가 알기로 5만 9천원이런 거고 조건은 연소득이 4천만원 이하면 가능하고 취준생같은 경우에도 거의 신용불량자만 아니면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서울 주거 포털을 검색합니다. 거기 들어가면 추천서를 받을 수 있게끔 탭이 있고 거기에 들어가서 필요한 서류들 내가 취준생이다, 근로자다 그리고 매물찾기가 어려워서 저도 바로 매물을 찾는 것을 추천드리고 그리고 이 집이 괜찮은지 가심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확인이 됐으면 부동산 계약서를 가지고 와서 심사를 해서 쭉쭉쭉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좀 급박하게 이뤄진 편이라 2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어렵지 않습니다. 매물을 찾기만 잘 하신다면 은행에서 대출 심사받는 거는.. 돈 없어도 괜찮아요.. 대학원생도 괜찮고 또 월세 제도라는 게 있는데 달마다 20만원 씩 최대 10개월씩 1년에 한 번 정도 지원하는 기간이 있는데 올해 6월에 뽑았기 때문에 여름 쯤에 뽑지 않을까 또 이제 서울시 임차보증금 제도를 하기 전에 LH에서 했던 행복주택 청년임대제도 역세권청년주택 사회적 주택이라고 해서 민달팽이 등등 저는 다 떨어졌어요 아, LH 전세임대 빼고 소득분위가 요건으로 있지만 조건을 여기다 띄워놓을게요 이것도 이자가 소득분위에 따라 나뉘는데 이거는 1억 2천까지 가능하거든요. 자기 돈을 더 들여서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건 7천만원까지밖에 안되는데 개인 신용 대출을 받거나 하는데 또 LH 그것들은 다 LH,SH 홈페이지에 있으니까 항상 상시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이거는 직장인분들이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다 아실거에요. 그럼 다들 자취생활 화이팅!
길지선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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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
역땜 ep4 다리 떨지마편
역땜 ep4 : 다리 떨지마편 우리나라에서 다리를 떠는 것이 왜 금기시 되었는지 소개하고 이와 더불어 새해에 복을 나누는 문화에 대해서 소개한다. ------------------------------------------------------------------------------------------------------------------- 대본 사연 : 안녕하세요 역땜님,, 제가 다리를 떠는 습관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올해치 복을 다 써버렸지 뭐에요? 이럴땐 어떻게 하죠? 진행자 : 흐음..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우선 왜 조상님들은 다리를 떨면 복이 달아난다고 하였을까요? 이유는 별거 없고 간단합니다. 다리를 떠는 행위와 복을 터는 행위가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만들어진것으로 유사법칙에 근거를 둔 속신입니다. 여기서 속신이란 민간요법 /금기등 민간에 통용되는 종교적 관습을 이야기합니다. 자 어려운 이야기는 이쯤해두고 자 이제 복이 달아났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볼까요 ? 여러분 새해에 주변사람들에게 다들 뭐라고 하시나요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시죠 ? 요즘은 그냥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로만 하지만 옛날옛적 우리 조상님들은 새해에 복주머니 라는 것을 서로 주고받으셨답니다! 복주머니는 진짜 물건을 넣은 실용적인 주머니는 아니었고 특별한 날에 선물하여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이 복주머니를 차면 일년 내내 좋지않은 기운을 쫓고 만복이 온다고 하여 친척이나 자손들에게 나누어주는 풍습이 성행하였다고 합니다. 장신구 역할이기도 하고 부적과 같은 의미를 가지기도 하였던 이 복주머니! 제가 사연자님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가득담은 복주머니를 사연자님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다리떨지 마시고 복을 잘 아껴두었다가 필요한데 쓰시기 바랍니다!
양지혜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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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문화데이터 활용 우수기업을 만나다 - (주)동네서점
2020 문화데이터 경진대회에서제품개발창업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주)동네서점을 소개합니다. 취향 기반 독립서점 추천검색 가이드, 동네서점지도! 동네서점은 내 취향의 이웃을 발견하고 만나는 로컬컬쳐 플랫폼을 만듭니다. 동네서점지도에서 40여 개의 취향 및 활동 태그를 기반으로 내 취향의 책방을 더 쉽게 찾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동네서점지도 데이터는 이용자 제보를 통한 추천, 관련 정부기관, 기업 등과 협력 개발 및 제공 데이터를 활용하며 지금까지 온오프라인의 1백만여 독자에게 동네서점의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자막 Hello! 문화데이터 활용 우수기업을 만나다 동네서점 편 Q 동네서점 어떤 기업인가요? 동네서점지도 운영하는 남반장입니다. 동네서점은 내 취향의 이웃을 발견하고 만나는 로컬컬쳐 플랫폼Local Culture Platform을 만듭니다. 동네에서 유일하게 동네사람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지도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오프라인 도서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Q 동네서점의 주요 상품은 무엇인가요? 동네서점지도는 내 취향의 책방 추천 검색 서비스입니다. 20여 개의 취향 및 활동 태그로 동네서점을 분류해서 이용자가 더 쉽게 내 취향의 책방을 검색하고 방문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Q 동네서점에서 활용한 문화데이터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이용자 제보를 통해 추천받은 데이터를 콘텐츠 편집과 검증 과정을 거쳐 콘텐츠로 제작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와 인천시 문체부 등 출반관련 협회 등 정부기관과 협력개발한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동네서점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가볼만한 전국의 공공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문화공간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Q 문화데이터를 활용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모바일 자동 출판앱을 개발하다가 독립출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동네서점 운영자 분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분들이 독립출판 서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재미삼아 만들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소감과 향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한 말씀? 2015년 9월에 처음 70여개의 독립출판물 서점을 시작으로 5년여 간 운영하고 있고 현재는 600여 개의 동네서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Q 동네서점의 최종 목표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전국 동네서점의 독서모임과 워크샵 등 활동을 소개하는 북클럽 서비스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이런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책은 지루한 것이 아니라 책은 즐거운 것으로 인식하도록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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