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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문화PD) 디지털 시대, 과거와 현재를 영원히 이을 단 하나의 기록법 ? 디지털 아카이빙
기록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역사와 우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문서로 이루어져 있어 세월에 흐릿해져 버린다면 그 연결고리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우리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를 영원히 잇기 위해 디지털 아카이빙하려 합니다. 부산 민주화 역사의 기억 공간인 민주공원과 민주공원만의 웹 아카이빙 사이트를 살펴보며 디지털 아카이빙만의 기록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지사항 - 사용음원 국악 배경음악 #143, #142, #50 by 주식회사 아이티앤, 공유마당 제공, CC BY - 사용 폰트 나눔고딕, 상상토끼 정묵바위, 조선100년체, 태백체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민주공원의 민주주의 아카이브의 자료를 일부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민주공원의 촬영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공공누리 제 1유형에 따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대본) 선언문 이제 우리는 대동단결 해야 할 것이다. 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의 그 꿋꿋한 정신을 계승하여 온 국민의 힘과 뜻을 하나로 뭉쳐야 한다. 1987년 대한민국에 울려퍼진 민주화를 향한 외침이 담긴 이 기록은 오늘날 우리에게 연결되어 민주화의 길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의 신문과 수기에 담긴 이 외침이 세월에 바래져 버린다면 흐릿해져 알아볼 수 없게 된다면 그 연결고리는 사라지게됩니다. 우리는 이제 신기술과 만난 디지털 아카이빙으로 과거와 현재를 영원히 연결하려 합니다. 오늘은 민주화 역사의 기억 공간인 부산민주공원에서 연결의 열쇠인 디지털 아카이빙의 기록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민주공원은 1999년 민주항쟁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을 했으며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의 가치를 인정받아 민주주의 기록관이라는 이름으로 분관을 개관하게 될 예정입니다.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들은 약 5만 6천 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이라던지 필름,행정박물, 민중미술을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 1000여 점 정도 보유하고 있고 관련된 전시나 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신기술과 만나 새로워진 디지털 아카이빙 기록이 웹 아카이빙 사이트에서 시대와 우리를 연결해 주고있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빙이란 물리적 형태의 기록물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고 장기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록물은 온도,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꾸준하게 유지하여 통제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디지털 아카이빙은 이러한 기록물들을 안전하게 장기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한 것입니다. 기록물의 메타 값을 추출하면 스캔 작업을 통해서 이미지와 내용을 시스템에 탑재합니다.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들의) 검색과 이를 콘텐츠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의 기록 관리 추세는 관리나 보존의 영역에서 벗어나 기록의 정보를 활용하고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존에 저희 기관은 기록 열람에 있어 전화예약을 통해서나 직접 방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이용자들이 쉽게 기록물을 접하기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민주공원의 위치가 보수산 꼭대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리적 특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서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문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웹 아카이빙 사이트를) 구축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기술을 통해 오프라인 공간에 마련된 QR 셀프 참배 시스템을 통해 희생된 영혼과 그 시대의 정신을 함께 나눌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넘어 이제 우리는 아카이빙에 참여하여 시대를 직접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공원은 시민들의 기록을 수집해서 관리 하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사소한 개인의 기억과 기록도 훗날 기념이 될 수 있습니다.기록이 생산되었던 맥락을 통해 우리는 당시의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과거와 현재를 한층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류체계와 DB구축을 통해서 이용자들이 좀 더 쉽게 기록물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아카이빙 할 예정입니다. 참여의 손길과 기록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민주공원에는 약 5만6천건의 기록이 모였습니다. 이 기록들은 시대, 키워드, 기록 유형에 따라 검색이 가능해져 잠들어 있던 기록들까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서 보존서고에 묻혀만 있었던 기록물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새로운 가치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아주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의 메모나 일기장도 매우 중요한 기록물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록은 과거의 기억을 넘어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미래세대에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록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서 미래세대에게 전달되며 역사연구, 교육 자료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꼭 전달 되어야 했지만 기록을 잃어 연결되지 않은 시대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진작 발견되었어야할 시대가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기록될 모든 시대는 우리의 손길로 완성한 디지털 아카이빙 속에서 영원히 보존되어 끝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관리자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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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문화PD) 얼마나 똑같을까 ? - 직접 골라가는 메타버스 도서관
전주에는 정말 많은 도서관이 있지만, 일일이 방문하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데요. 이제는 전주 도서관 여행 앱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나에게 딱 맞는 도서관을 미리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메타버스 도서관 앱으로 연화정도서관, 다가여행자도서관, 책기둥도서관을 직접 탐방해 보고, 그중 선택한 책기둥도서관을 실제로 방문하여 메타버스의 구현도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과연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은 얼마나 똑같을까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본 저작물은 무료음원을 이용하였습니다. - BGM ?Track - Funky Hip Hop Music by viosteffa from Pixabay ?Track - Cocktail Music by music_for_video from Pixabay ?Track - Rock Beat Trailer_Transient Music by Yurii Semchyshyn from Pixabay - 사용 폰트 210 콤퓨타세탁 210 오늘은 강원튼튼교육체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도서관여행앱의 자료를 일부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책기둥도서관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전라북도에는 정말 많은 도서관들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찾아보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운데요, 이제는 메타버스 앱으로 나만의 도서관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전주시의 도서관여행 앱은 실제로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사전 정보, 도서관의 공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 서비스들을 활용해 저만의 도서관을 찾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후보. 연화정도서관입니다. 한 눈에 봐도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과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도 있네요. 이런 도서관의 소품들을 보니 전통스러운 도서관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물음표는 체험형 서비스입니다. 저는 맞춤법 게임에 참여해보았는데요,이 뿐만 아니라 투호 던지기, 숨바꼭질, 민화그리기 등이 있어 공간을 지루할 틈 없이 탐방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도서관은 다가여행자도서관입니다 입장하자마자 세계지도와 지구본 소품이 보이는데요, 역시 여행자들을 위한 도서관 의 느낌이 납니다. 이곳은 앉아서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보이고, 공간도 조금 더 넓습니다 도서관의 지하로 내려가보면, 쪽지들이 붙어있는 벽이 보입니다. 이미 많은 이용자분들이 쪽지를 남겨놓고 갔는데요, 저도 하나 남겨봤습니다 마지막 도서관은 책기둥도서관 인데요, 이 곳은 전주시청의 로비와 연결된 도서관으로 한 눈에 봐도 많은 서적과 높은 층고가 느껴집니다. 왼쪽으로는 좌식 열람공간, 오른쪽으로는 복층 계단이 있습니다. 저는 책기둥도서관 팻말과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과연 실제에서도 같은 문구가 적혀있을까요? 제가 고른 도서관은 바로 책기둥 도서관입니다! 메타버스에서 체험한 책기둥도서관의 높은 층고와 많은 서적에 반해 고르게 되었는데요, 앱에서 관공서와 연결됐다는 정보도 얻었기 때문에 이색적인 도서관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메타버스로 고른 도서관은 어 떨지, 같이 들어가보실까요? 메타버스에서 본 높은 층고와 많은 서적이 보였습니다. 메타버스와 똑같이 왼쪽으로는 좌식 공간, 오른쪽에는 복층 계단이 보였습니다. 한쪽으로는 메타버스에서는 보지 못했던 시청의 간판도 보였습니다. 책기둥도서관 팻말의 모양과 그 뒤로 벽에 쓰여있는 문장까지 같아 구현도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2층의 모습도 메타버스 공간과 정말 유사했습니다. 복층 모습을 보니 마치 한 번 와본 것 같은 친숙함까지 들었습니다. 2층에서 보이는 전등과 엽서 적는 곳 등을 메타버스에 모두 구현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메타버스로 사전 답사하고 고른 도서관을 방문해보았는데요, 이용하면서 느낀 도서관의 분위기, 공간 등이 사전 체험했을 때와 거의 똑같아 매우 만족했습니다. 현실과 가상공간의 융합이 무궁무진한 현재, 이제 여러분도 메타버스에서 나만의 도서관을 찾아보세요!
관리자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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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문화PD) 격차 없는 디지털 신기술을 위하여, 부산 디지털 체험존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 만큼이나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 부산광역시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 디지털 체험 존에서는 키오스크 및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경험이 가능하다. 부산 디지털 체험 존을 통해서 다양한 세대가 격차 없이 디지털 신기술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방문해 보았다.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Steven Beddall - Ill Be Fine - Instrumental version - 사용 폰트 210 옴니고딕 - Adobe Fonts 라이브러리 (개인 및 상업적 용도 사용가능, 2025년 9월 해당 라이센스 정책 확인) (대본) 문화PD 김태민 디지털 대전환의 가속화 시대 다양한 편리성과 새로운 경험을 느끼며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디지털 시대의 격차 또한 커지고 있죠 누군가는 이러한 디지털 가속화 시대에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디지털 가속화 격차를 없애기 위해 체험하고 교육받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대학생 마호영 디지털 신기술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 같은 20대에게는 VR, AR, AI, 미디어월 등 다양한 신기술을 다양한 경로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부모님만 보더라도 아직까지 키오스크 쓰는 것도 어려워하시거든요 디지털 신기술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디지털 체험존을 방문해 봤습니다 문화PD 김태민 부산광역시 부산역에 위치한 디지털 체험존은 디지털 가속화로 디지털 격차에서 오는 사회, 경제적 불균형을 막기 위해 상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부산 디지털 체험존 이곳에서 우리는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요? 대학생 마호영 처음에 갔을 때는 신기했어요 디지털 기계나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제공하는 교육적 기능을 수행하는 체험존이잖아요 박물관이나 전시회처럼 신기술을 전시하는 곳에는 방문했었는데 교육적 기능을 제공하는 체험존은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문화PD 김태민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연령대를 위해 직접 카드를 사용하며 교육하는 키오스크 체험 셀프 카메라로 자신을 촬영하고 AI가 캐리커처로 그려주는 캐리커처 AI 사진 VR기계를 통하여 게임을 해보며 경험하는 VR체험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스 혈관 건강 측정 두피 건강과 자신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스마트미러 AI와 함께 바둑, 오목을 단계별로 붙어볼 수 있는 AI 바둑로봇체험까지 현시대에서 중요한 키워드인 디지털 신기술 편리함과 다양한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지만 세대마다 디지털 신기술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릅니다 디지털 체험존 그리고 관심을 통해서 디지털 신기술은 이제 친숙하고 여러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 소통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조회수: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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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문화PD) 게임? 예술? 청소년을 위한 XR·AR 총집합 놀이터!
?? 청소년이 디지털 신기술을 직접 체험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U-스페이스에서 VR 리듬게임, 디지털 드로잉, XR 스포츠 등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청소년이 표현하고 성장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 기술과 문화가 만나는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김성원에 의해 창작된 Be Fre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680menuNo=200020 서지현에 의해 창작된 LoveM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854menuNo=200020 김성원에 의해 창작된 Check the Flow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688menuNo=200020 - 사용 폰트 Pretendard-길형진(orioncactus)(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에스코어 드림-S-Core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페이퍼로지-이주임,김도균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시립성북청소년센터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장비 ? 본 콘텐츠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비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지금 이 장면, 미술 전시 같다고요? 하지만 이건, 단순한 아트 전시가 아닙니다. 여기선, 초대형 미디어 월 속에서 자연 영상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것조차 하나의 문화 체험이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하이브리드 문화 공간 서울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안에 자리한 이곳,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문화 체험 공간, U-스페이스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는 디지털 놀이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4층 U-스페이스랑 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연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공간이고요. 4차 산업기술이라고 흔히 말하잖아요. 그런 기술들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안쪽 공간에 미디어월이 있어요. 미디어 아트 월은 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어서 터치 게임을 한다던가 아니면 움직이는 3D 영상, 디지털 영상을 조금 더 현실감 있게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 월에서는 직접 화면을 터치하며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게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휴(休) 스테이 공간에서는 스마트폰 없이 머물며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방문객들도 있습니다. 한쪽에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VR게임 존이 있는데요. 기기를 착용하면 3차원 공간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AI 드로잉 체험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청소년들은 같은 콘텐츠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면 쉽게 지루해 할 수 있어서 저희도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하고 다른 것(프로그램)도 개발하려고 하고 있어요. 4차 산업기술이라고 하면 조금 어렵고 좀 거부감이 드는 게 사실이거든요. 이게 알고보면, 게임으로 재밌게 접하다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어린 아이들은 게임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하면서 어떻게보면 기술의 기본기를 익히게 되는거죠. 나중에 나아가서 자신의 진로를 택할 때나 아니면 공부를 할 때에도 이것이 다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U-스페이스는 아이들에게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기술과 상상이 만나면, 누구나 창작자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기술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청소년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더 크게 키워주는 작은 시작 우리가 바라봐야 할 미래는 바로 이 안에 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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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남들은 AI로 돈 번다는데..남들처럼 AI영상 제작하는 방법
대 AI의 시대. AI로 만드는 햄스터 영상이 400만뷰? 나도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떨까?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로써,각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AI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 (대본) 요즘 수출을 지배하고 있는 이런 귀여운 동물 영상들. 동물들이 갑자기 춤을 추기도하고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케이펍 데몬 헌터스의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한국 전통악기를 활용한 한국 전통 히어로 단소맨 영상도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AI 영상들은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챗GPT, 레오나르도 AI, 클링 AI 통해 무료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프로젝트의 시작은 챗GPT부터 입니다. 챗GPT를 통해 캐릭터를 구상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나는 지금부터 한국형 히어로를 만들 거야. 상황 설명을 우선 하고, 다크 히어로의 느낌을 조금 더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성을 해봤습니다. 챗GPT가 본인이 생각했었던 캐릭터의 컨셉을 정리를 해주게 되는데요. 키워드들을 통해서 챗GPT가 정리된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악기와 연결되는 현무라는 이름. 거문고의 헌을 끊는다는 의미의 파편, 도탄, 칠현 느낌의 이름 제안을 해주기도 하고. 이렇게 보시면 세계관도 정리를 해주죠. 세계관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한 캐릭터의 정체성을 설명해주는 것인데 그것을 챗GPT가 알고 이렇게 명확하게 정의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조금 놀라운 점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매력 있는 캐릭터가 생성이 된 거 같고 저는 이번에는 캐릭터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시켜볼 차례인데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챗GPT 설명을 보고 생각했던 히어로의 모습과 실제 AI가 구현해 주는 이미지의 모습이 얼만큼 비슷할 지를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레오나르도 AI입니다. 챗GPT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 레오나르도 AI는 조금 생소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는 작성된 프롬프트를 통해서 보이는 것처럼 이미지를 만들어주거나 동영상으로 변환해주는 AI인데, 이를 통해서 캐릭터의 구체적인 모습을 한번 이미지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왜 영상 AI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미지를 제작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깔끔한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정제된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상했었던 이미지들을 현실의 이미지로 펼쳐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구요. 이미지 작업을 하는 게 어떻게 보면 필수인 작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서서 우리가 지피티를 통해서 캐릭터의 컨셉을 구현을 해봤는데, 이제는 이 컨셉을 바탕으로 레오나르도 AI에게 이미지를 만들 프롬프트를 제작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챗GPT한테 프롬프트를 한번 요청해 볼게요. 그래서 레오나르도 AI를 통해서 현무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너가 작성한 컨셉을 바탕으로 현무 캐릭터를 현실화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작성해줘라고 작성을 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프롬프트를 작성을 해주게 되는데요. 이 프롬프트를 그대로 복사해서 레오나르도 AI에 생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오나르도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생성을 하게 되면 여기에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칸이 나오게 되는데요. 챗GPT가 작성하여 썼던 프롬프트를 대상으로 제네레이터 생성을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그렇게 되면 레오나르도 AI에서 이렇게 이미지를 생성하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네번째로 제작된 이미지인데 다크 히어로 느낌도 나고 어떻게 보면 거문고 관이 줄이 달린 몽둥이를 들고 악령들을 패고 다니는 느낌의 다크 히어로가 탄생을 했었습니다. 자 그러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캐릭터의 외관으로만 봤을 때는 네번째 이미지가 마음에 들고, 여기서 가면을 벗기고 거문고의 이미지를 조금 더 구체화 해보는 작업을 해보도록 할게요. 다시 챗GPT로 돌아와서 내가 수정하고 싶은 변경안에 대해서 프롬프트를 조금 수정하는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한 번에 원하는 이미지를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생각했었던 이미지를 조금 더 구체화 해가면서 프롬프트를 재수정하는 작업이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마음에 들었던 외형이었던 이미지의 수정된 프롬프트를 다시 넣어서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시 레오나르도가 AI 생성을 해주는데 어떻게 보면은 외형적으로 봤을 때는 조금 임팩트가 덜 해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제가 요청했었던 대로 거문고의 외형을 조금 더 담으려고 노력을 했고, 저는 아까 보다 아쉬웠던 점이라고는 복장 외에는 아까 보다 훨씬 더 디벨롭이 된 것 같아서 저는 해당 이미지를 통해서 영상을 제작하는 단계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AI 영상 제작 사이트인 클링입니다. 클링도 레오나르도와 비슷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원하는 이미지를 원하는 느낌 대로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영상 제작 AI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우선 저희가 여기서 방금 제작 했었던 현무의 이미지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프롬프트를 작성을 해볼건데, 똑같이 챗GPT로 돌아와서 이번엔 클링 AI에 쓸 수 있는 프롬프트를 작성을 해달라고 해야 될 것 같아요. 안개 낀 밤에 한국 골목길, 슬로우 모션, 침착한 모습 이런 식으로 본인이 작성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클링 AI에 얼만큼 반영이 될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링 AI 영상을 만들어줬는데요. 보시면 거문고 치는 현무의 모습과 이런 식으로 한글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들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 같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는 여기서 악령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표현을 해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조금 인지를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서 영상을 몇개 더 만들어보고 최종적으로 제가 만들어진 영상이 어떤 느낌으로 나오게 될지 한번 최종 장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AI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들을 알아봤습니다. 굉장히 쉬워 보였던 AI 캐릭터 만들기였지만 막상 한번 해보니까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도 느끼셨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AI를 통해서 누군가 한땀 한땀 피땀 흘려 만들어 왔었던 창작물에 비해서 내가 생각했었던 캐릭터를 하루만에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AI를 배워 두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머릿속으로 상상만 했었던 나만의 캐릭터와 히어로들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작업 자체가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건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건 AI가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오늘 AI 제작 방식을 통해 배웠던 대로 나만의 히어로를 만들어보고, 나만의 채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 영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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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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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야기] 딱 보면 알지! 무쇠도 녹이는 이글아이_김종훈 주물장(경기도 안성)
영상소개 1800도의 쇳물로 뜨거운 열정을 지켜온 이 시대의 장인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 45호로 가업을 이어 100년 넘게 가마솥을 제작하는 김종훈 주물장 자막 그사람이야기 김종훈편 [경기도 인물편] 무쇠도 녹이는 고집 주물장 김종훈 김성태 주물장 전수자 김종훈 65년 경력 주물장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45호 김종훈 입니다 2009년 전수자로 지정된 김성태 인터뷰/자막 김종훈 주물장 제 나이 스물세 살에 시작했고 지금이 여든아홉 살이니까 (주물 일을 시작한 지) 65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금은 안 그렇지만 예전에는 전 국민이 가마솥에 밥을 해서 먹었어요 자막 쇠붙이를 녹이고 다시 굳혀서 새로이 만들어지는 주물 다니던 대학도 포기하고 선택한 주물장의 길 인터뷰/자막 김종훈 주물장 70년대 말에는 양은과 스테인리스로 인해서 (주물의) 수요가 감소하니까 공장이 전부 문 닫고 폐업을 했어요 다들 수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저만 유일하게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된거죠 자막 2006년, 기술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김종훈 주물장의 자부심은 다름 아닌 가마솥의 질 고철을 다시 녹여 재활용하지도 않고 전기 용광로 대신 전통방식의 용광로를 고집 고철 대신 선철 가장 순수한 무쇠 주방에서 써야하니 재질에 더욱 신경 쓴 것 인터뷰/자막 김종훈 주물장 (주물을 만들려면)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춰야 하고 커다란 솥을 하나 만들려면 혼신의 힘을 쏟아야지 이런 물건이 하나 나와요 김성태 주물장 전수가 연세 있는 분이 그 뜨거운 불 앞에서 살 태워 가면서 만드는 제품이거든요 이 가마솥은 하나의 제품일 뿐이라기보다는 공장 직원들의 피땀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혼이 들어가지 않고는 이렇게 생산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자막 집안 형제 가족을 결속시킬 때 하는 말 한솥밥 먹는 사이 인터뷰/자막 김성태 주물장 전수자 솥을 통해 한 가정 내에서 결집력을 이어갈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드는 건데 그래서 더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자막 전통 방식이라고 하지만사실은 아닌 경우도 많은데 전통 방식을 버리면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지만 인터뷰/자막 김성태 주물장 전수자 전통이라는 건 하루아침에 없어져 버리면 복원하기 위해서 덤낳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그 노력과 시간을 제가 그냥 잊어버리면 가마솥을 만드는 제작 과정이라든가 전통방식이 다 없어지게 될 것이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천년 넘게 내려온 철기문화, 가마솥의 우수성이 한순간에 무너진다고 생각해요 자막 이름만 전통인 것이 아니라 전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것 그것이 이들의 꿈이자 목표 인터뷰/자막 김성태 주물장 전수자 가마솥이란 제 분신이고 혼이고 제 자식이나 마찬가지예요 가마솥이 그냥 판매돼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시집보내는 마음 같아요 (가마솥이) 그 집에 가서 사랑받고 가마솥으로 인해서 번창하고 돈을 많이 벌면 그 가마솥에 대한 고마움 저희에 대한 고마움이 돌아올 거잖아요 가마솥을 하나하나 내보낼 때마다 워낙 많은 제품이다 보니까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옥에도 티가 있듯이 모든 게 다 수작업이기 때문에 제품의 균일성은 떨어져요 조금씩은 균일하지 않을 수 있는데 하자가 있는 제품은 절대 출시를 안 하죠 자막 직접 만든 주물에 대한 자부심 주물은 저희 분신입니다 자식이나 마찬가지에요 저한테는...! 주물을 만들려면,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춰야 하고 커다란 솥을 하나 만들려면, 혼신의 힘을 쏟아야지 이런 물건이 하나 나와요 [경기도 인물편] 무쇠도 녹이는 고집, 주물장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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