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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문화PD) 김해시태그
Chat GPT가 추천해주는 김해 여행지로 가서 각 여행지의 특색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김해와 해시태그를 합친 김해시태그를 타이틀로 해서 각 장소의 특색을 해시태그로 표현하며 콘텐츠를 풀어내는 방식입니다.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새로운 시작 - 안영진 - 사용 폰트 나눔손글씨 유니 띵땅띵땅 빙그레체Ⅱ G마켓 산스 Medium 본 콘텐츠는 Chat 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김해한옥체험관, 수로왕릉,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천문대, 낙동강 레일파크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김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Chat GPT가 추천해주는 대로 김해 여행지로 한 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김해한옥체험관입니다. 여기는 13개의 객실을 갖춘 전통 한옥으로 구성되어 있어 숙박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 옆에는 복합문화공간 명월이 있습니다.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의 해시태그는 감성입니다. 다음 여행지는 수로왕릉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수로왕릉은 역사책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무덤입니다. 사적으로 등록되었고, 높이 약 5m의 원형봉토분입니다. 수로왕릉의 해시태그는 기억입니다. 세 번째 여행지는 김해가야테마파크입니다. 이곳은 가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테마파크입니다. 전사체험장에서 활과 방패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익사이팅 사이클을 포함하여 여러 놀이기구를 탈 수 있습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의 해시태그는 놀이입니다. 네 번째 여행지는 낙동강 레일파크입니다. 여기에선 왕복 3Km의 낙동강철교를 횡단하는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습니다. 옆에는 열차 카페가 있습니다. 새마을호 식당칸을 리모델링한 카페입니다. 열차 카페를 지나면 와인 동굴이 있습니다. 와인 동굴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동굴입니다. 여러 볼거리들로 가득합니다. 낙동강 레일파크의 해시태그는 바람입니다. 마지막 여행지는 김해천문대입니다. 2002년에 개관한 김해천문대는 영남 지역에서 유일한 시민 천문대입니다. 김해천문대에는 별을 관측하는 관측동이 있으며 맑은 날 밤에 관측 프로그램이 개설됩니다. 전시실에는 우주에 관한 콘텐츠로 가득합니다. 김해천문대의 해시태그는 미래입니다. 김해의 곳곳을 가봤는데 어떠셨나요? 김해에는 특색 있는 여행지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을 그 자리로 초대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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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문화PD) AI가 자산어보를 복원했다고?
AI가 자산어보를 살려냈다고?!정약전이 유배지에서 쓴 생물 도감 자산어보,그 책 속 물고기들이 AI로 살아 움직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직접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어요 ?? 정약전이 어떤 마음으로 자산어보를 썼는지,AI가 어떻게 옛 기록을 되살려냈는지영상으로 함께 보면서 느껴보세요 !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Beautiful Korea 윤영현 Morning Kiss - 김현정 - 사용 폰트 프리텐다드 부크크 명조 학교 안심 출석부 (라이센스 확인 완료)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Chat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국립중앙과학관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정약전에 대해서 아시나요? -정약전은 1758년에 태어났어요 -정약전은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서양에서 들어온 새로운 과학기구에도 흥미를 느꼈답니다 -서양 종교인 천주교에 대해서도 배우려고 했죠 -그러다 신유박해라는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사건이 일어나 -1801년 정약전은 죄인이 되어 -흑산도라는 섬으로 유배되었어요 -정약전은 유배생활동안 -사촌서실이라는 서당을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며 연구를 계속 하다가 -1816년,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아요 -호기심 많은 정약전은 -유배지에서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섬에 책읽기를 좋아하던 청년어부 장창대의 도움을 받아 -흑산도 주변 생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연의 비밀을 탐구했답니다 -탐구의 결과물이 -1814년에 탄생한 자산어보이죠 -정약전은 생물의 이름과 생김새는 물론이고,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잡는지 -어떻게 요리하면 맛있는지, -심지어 약으로 쓸 수 있는 방법까지도 -빠짐없이 기록했어요 -자산어보에는 생물 이름이 -한자 이름, 우리말 이름, -지방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까지 함께 적혀있어요 -자산어보를 AI로 다시 탄생하게 만들었다면 믿겨지시나요? -제가 지금 그 현장에 찾아가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AI로 다시 살아난 생물들을 보기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앞에 왔는데요 -과연 어떻게 살아난 것인지 한번 들어가보실까요?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건 정약전이 바다 생물을 어떻게 분류했는지와 -직접 자산어보처럼 분류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퀴즈도 풀 수 있었는데요 -잘 모르던 바다 생물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낱말 카드를 놓으면 -AI가 그려 낸 생물들의 사진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Chat GPT로 그려낸 그림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다 생물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옆 공간에서는,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만든 것처럼 -직접 나만의 자산어보 그림을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원하는 생물의 모습, 생김새를 자세하게 입력하고 기다리면 -AI가 원하는 생물의 모습을 그려주고 -인쇄해서 옆에 있는 전시 공간에 전시하면 -나만의 자산어보 만들기 완성 ! -전시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내용이 많아 담당자님을 만나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이번 전시는 자산어보 AI로 부활하다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AI를 활용했고, -관람객이 AI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정약전은 처음에는 자산어보에 그림을 그려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 정약용이 그림을 넣지 않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줘서 -글로 자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지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산어보에는 그림이 없는데 저희가 AI를 통해서 그림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원본의 묘사를 잘 반영하면서도, 그림 작품 같은 느낌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자산어보의 원본과 AI로 만들어진 그림을 비교해보고 -또 직접 AI로 그림을 그려보면서 관람하시면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람객들이 특히 주목했으면 하는 전시 요소는 AI로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입니다. -자산어보의 원문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혀서 AI에 입력하면 AI가 그림을 그려주고 사진으로 출력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인데요 -체험 과정에서 자산어보의 내용도 충분히 느껴볼 수 있고 AI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엔딩멘트) -자산어보의 기록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전시에 오셔서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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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문화PD) 이렇게 놀아도 꿀잼인데
어딘가 혼자 남겨졌다면 그냥 GTPT한테 물어보세요!저는 잘 알지도 못하는 충남 서천에 혼자 남겨져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했는데, 요즘 대세인 GPT에게 물어 보고 정말 정말 만족할만한 경험과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께 딱 두 가지를 추천드립니다! 1. GPT 2. 충남 서천 (대본) #1 터미널 앞 전화 통화 장면 대원 : 나 이제 도착했어. 어디로 가면 돼? 친구 : 뭐야 왜 왔어? 우리 약속 캔슬이잖아. (풀샷- 터미널에서 걸어나와 휴대폰을 꺼내는 모습) - (미드샷-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 대원 : 뭐? 나 못들었는데.. 친구 : 아 몰라. 오늘 잘 놀아봐. 나 바빠. 다음에 연락할게. 끊어~ (휴대폰만 클로즈업) (미드샷) 대원 : 하.. 여기서 뭘 해야 하지.. 풀샷 - 미드샷(충남을 보여주며 대원이 뒷모습을 보여줌.) #2 GPT에게 물어보기(근처공원) 대원 : 내가 오늘 여기 처음이야. 여기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가 추천해줘. 참고로 나는 동물과 해산물, 분위기 좋은 카페를 좋아해. 이걸 토대로 코스 추천해줘. (풀샷- 휴대폰을 꺼냄) - (미드샷- 앉아서 휴대폰에게 말을 함.) - (틸트로 머리 위에 공간을 두고 촬영) GPT : 네 물론이죠! 동물과 해산물 그리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서 코스로 알려드릴게요! 저만 믿으세요! (휴대폰 클로즈업) #3 GPT의 추천 GPT : 오늘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든든한 한 끼부터 먹어 볼까요? - (휴대폰 클로즈업) 당신이 좋아하는 해산물은 서천에 가득합니다! - (휴대폰 클로즈업 조금 더 확대) 충남 서천은 서해와 인접해 있어 싱싱한 해산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 (바다가 보이는 곳과 해산물 집이 보이게 패닝 or 바다 찍어놓고, 시장이나 가게에서 고기 잡아 올리는 모습 찍기.) 특히 계절별로 가장 맛이 오르는 전어, 갑오징어, 꽃게는 서천의 대표 먹거리예요. - (전어, 갑오징어, 꽃게 클로즈업) 기름기 가득한 전어의 고소함, 쫄깃한 식감의 갑오징어, 살이 꽉 찬 꽃게의 감칠맛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줄 거예요. - (대원이가 한입에 먹는 장면 액션이 크게 - 클로즈업) 현지 어민이 직접 잡아 올린 신선함은 그 어디서도 쉽게 만날 수 없습니다. (수조에 들어있는 고기들 패닝 or 틸트) 서천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해산물들을 꼭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여러 가게들 틸트)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바다의 신선함이 한 상에 담겨 있답니다. (대원이가 음식 먹고 황홀한 장면 - 미드샷 or 클로즈업) 지역 특산물로 준비된 음식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 줄 거예요. - (대원이가 배를 두드리거나 이를 쑤시면서 걷는 장면 - 클로즈업에서 풀샷으로 넘어가기.) 밥을 다 먹었으니, 이제 당신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보러 가볼까요? (폰을 들고 카메라를 본다.) 서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생태원이 있어요. (국립 생태원 전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국립생태원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를 꿈꾸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 연구교육 공간입니다. (중간에 위치한 퀴즈를 푸는 모습) 이곳에서는 건강한 생명력을 품은 수많은 동식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들을 관람하며 즐기는 모습) 국립생태원의 핵심 전시관, 에코리움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지구의 5대 기후대를 한곳에 구현해 놓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에코리움을 확대해서 보여줌.) (5대 기후 입구를 5칸으로 보여줌 |열|온|사|지|극|) 열대 우림의 생명력, 사막의 생존 지혜, 지중해의 따뜻한 숲, 온대의 풍요로움, 그리고 극지의 신비로움까지. (각 기후관의 모습을 짧게 임팩트 있게 보여준다.) 세계의 다양한 기후 속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기후 변화의 현실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기후관 속 동식물들을 관람하고 공부하는 모습) 무엇보다 국립생태원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의 장입니다. (사이테스 공간을 촬영한다.) 이곳에서는 생태계 보전과 멸종위기종 복원, 생물다양성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구관 입구 지도에서 보여주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누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이트 팜플렛 자료 보여주기.) 국립생태원은 오늘도 자연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이나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 이제 동물 친구들도 만났으니, 잠시 쉬어갈까요? - (카페로 들어가는 장면 - 미드샷에서 풀샷) 서천에는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감성 카페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 (카페의 이쁜 장면들 클로즈업) 특히 바다를 품은 카페들이 많아, 창밖으로 펼쳐진 오션뷰는 덤이죠.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바다로 틸트)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몸과 마음을 모두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바다에서 대원이 커피먹는 모습으로 초점 변화 - 미드샷) 바닷바람이 스치고, 커피 향이 퍼지는 그 순간 - (바다 패닝샷에서 커피 패닝샷으로 장면 전화) 그 자체로 서천에서의 특별한 기억이 되어줄 거예요. (대원이가 편하게 커피랑 디저트 먹는 장면 - 미드샷) 무심코 찍은 한 장의 사진조차 엽서처럼 남는 공간들. (대원이가 바다 사진 찍는 장면 - 미드샷 - 휴대폰 클로즈업) 감성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나만의 쉼표를 찍어보세요.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 업로드 하기 - 클로즈업) #4 돌아가기 전 대원 : 덕분에 내가 원하는 거 다 하면서 잘 놀았어. 오늘 하루가 정말 알찼어. GPT : 저 때문에 당신의 하루가 알찼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 뿌듯해요! 근데 지금 그러고 있어도 되나요? 대원 : 응? 뭔소리야? GPT : 막차 시간이 3분 남았잖아요! 대원 : 아 ㅆ.. (장소 고민 중 카페 또는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장면) (GPT랑 이야기 하다 급하게 화면 밖으로 사라짐.) (미드샷- 이야기 하는 장면) - (클로즈업- 놀란 표정) - (풀샷 or 미드샷- 급하게 뛰어가는 장면)
관리자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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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문화PD) 운동이 무서운 당신, 이 영상은 봐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집에서도 AI의 실시간 모션트래킹 기술과 스마트워치의 GGP센서를 이용해 운동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꼭 위의 신기술을 이용해 운동, 더 이상 무서워하지 말고 편하게 다가가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Freedom Trail Studio.mp3 - Circa 1983 The Mini Vandals - Dew on the Roses - 사용 폰트 210 자막 - 디자인 210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7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비트로 코어체 - (주)학산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7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Chat 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프리픽 자료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라이선스 무료) https://www.freepik.com/free-video/sporty-girl-doing-push-ups-from-bench-outdoor-basketballcourt-summer-morning-1_176718#fromView=searchpage=1position=29uuid=1a8d4761-7f af-4d37-a88c-1e531406a7b7https://www.freepik.com/free-video/disinfecting-cleaning-gym_163775#fromView=searchpage=1position=47uuid=3c2ef87f-eb35-4aab-81df-6e74682e882d 본 콘텐츠는 공공누리 자료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라이선스 무료) https://www.kogl.or.kr/recommend/recommendDivView.do?recommendIdx=42368division=vid (대본)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널브러진 운동복 먼지쌓인 운동기구 AI와 함께면 운동, 두렵지 않습니다! (인트로) AI: 안녕하세요 회원님! 오늘 하루 회원님의 건강을 책임질 1일 퍼스널 트레이너 AI코치입니다. 자세 교정, 운동루틴 완주까지 저만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A사의 앱은 AI가 실시간으로 운동 코칭을 해주는 운동 앱인데요, 실시간으로 공유된 이용자의 자세를 트래킹해 실시간 AI 자세교정이 가능한 앱입니다. 부상, 운동 기구 유무, 운동 강도까지 모두 맞춤형으로 설정이 가능해 무리하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앱을 통해/ 운동 중 가장 기본이자 어려운 동작, 스쿼트 자세를 교정받아보겠습니다. 이처럼 모션 트래킹으로 교정이 필요한 부분을 /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어/ 자세교정이 쉬웠습니다. 스쿼트 뿐만 아니라 덤벨 운동, 코어운동, 스트레칭까지! 실시간 모션 트래킹으로 다양한운동 코칭이 가능했습니다. AI: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유산소 할 차례입니다 유산소에서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했는데요, 실시간 위치 서비스, 혈액의 양을 이용한PPG센서를 통해 러닝 거리, 심박수 등을 측정한 든든한 러닝 파트너가 생겼습니다. *혈액의 양에 따라 반사되는 빛의 양을 측정하는 PPG(photoplethysmography)센서PPG 센서란 Photo(빛) , Plethysmos(변화), Graphos(기록)의 합성어로 세 단어의 앞 글자를 딴 단어인데요 빛을 이용하여 동맥이 지나는 신체 부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기록하는 측정 방식으로 이 스마트워치의 초록 불빛이 바로 PPG 측정 센서를 활용한 기술입니다 또한, 스마트 앱에는 장거리 러닝, 인터벌 러닝 등 운동 루틴이 공유돼있어 내가 원하는 루틴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만 있으면 우리는 일상 속 운동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이 운동할 준비, 되셨나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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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문화PD) AI로 그려본 소녀들의 꿈 - 꿈꾸는 사진관
AI로 꿈을 이뤄준다고..? 과거 현실에 벽 앞에 멈춰버린 소녀들의 소중한 꿈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소녀들이 꿈꿨던 공부, 선생님, 군인 그 다양한 모습들을 AI이미지생성기술로 그려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가지 못하는 장소, 이루지 못한 꿈은 없으신가요? 꿈꾸는 사진관에서 AI로 언제든 여러분의 꿈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본 콘텐츠에 사용된 음원은 SUNO를 통해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폰트 그녀 길원옥 - 나눔의 집, (주)붉다(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조선신명조 - 방일영문화재단(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을유1945 - 을유문화사(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에스코어드림 S-CORE(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의 일부는 생성형 AI IMAGE FX, FLOW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딸네들은 안가르쳐 일이나 하라고 맨날 일만 시켰지 대학교도 가고 이것저것 다하고싶지. 꿈이, 꿈이. 현실의 벽 앞에 멈춰버린 소녀들의 꿈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그래서 오늘 이미지 생성 기술로 소녀들의 꿈을 이뤄보려 합니다.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꿈꾸는 사진관 이미지 생성 기술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텍스트 설명과 다른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래서 촬영한 소녀들의 사진에 인터뷰를 통해 얻은 못다 이룬 꿈의 설명을 AI 프롬프터로 입력하여 그 꿈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좀 배웠다면 공무원이나 해봤으면 했지 나도 공부해서 군인이 되고 싶었어. (TV보면서)저런 기자도 좀 해보고 나는 학교에서 졸업하면 선생님이 되고싶어, 선생님이 애들도 가르치는거 보면 그것도 좋아보이고 (다시)태어난다면 나는 공부만 하지, 다른건 안해 대학교도 가고, 그런게 너무 부러워 가서 훈련받고 총들고 하면 멋있잖아 그런데 가서 군인이 한번 되보고 싶었어. 정쟁이나면 종군기자도 해보면 좋겠더라 남앞에 당당하게 나서서 이것저것 해보고 선생님이 돼서 학생들 가르치고 재미있게 나는 산수, 수학! 야무지게도 말하네 저렇게 보니까 기분좋다. 이럴 때 사진도 찍어보고 저런걸 우리가 어디서 해볼거냐 너가 와서 저런걸 해보고 그러지 꿈꾸는 사진관은 언제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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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
예술가들의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코로나 속에서도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 아티스트들에게는 이름이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해서 소개하고 알리고자 합니다 Adventures - a himitsu (ncs) ----------------- 프린지대본 안녕하세요서울프린지페스티벌기획홍보스태프 은주라고합니다반갑습니다 프린지페스티벌이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독립예술축제이구요 독립예술가들이자유롭게 자기작품을발표할수있는공연예술축제입니다 코로나를어떻게대처하고있는지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공간소독공간방역을철저하게진행하고있습니다 한공간에들어갈수있는객석수도 15석~20석정도의크기여서요 예술가들에게프린지란? 안녕하세요저희는창작집단버티기입니다 사실프린지가독립예술이잖아요 공간이나공연에대한제한도없구요 역시나생각만큼재미있는것같아요 프린지페스티벌이열린곳은 상암월드컵경기장옆 문화비축기지에서진행되었습니다 주변이산으로둘러싸여있고 축제, 행사들이많이있다보니 일반인과아티스트분들이자주만납니다 산책하고쉬는사람들도많이있습니다 코로나로힘든상황속에서도 여러사람들의노력으로 현재는페스티벌이잘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함께해주신아티스트분들 인디스트분들사무스태프분들 그리고모든관객여러분들 어려운시기를함께해주셔서 너무감사하다는말씀을드리고싶고요 내년에도프린지는지금처럼 자유참가방식이유지가될거고 모든예술가들의발판이되기위한 그런무대를만들수있는곳으로 자리하고있을것같아요 예술작업을할곳이없는예술가라면 프린지에방문을두들겨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노석웅
조회수: 1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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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한강에 섬이 있다?
한강에 섬은 몇 군데가 있는데 그 중에 예전엔 정수장이었고 현재는 공원으로 이용되는 선유도 공원을 소개하고 알리고자 합니다 Ikson-Light (ncs) ---------나래이션,자막-------- 섬 돌고래처럼귀여운친구들이있고 파도를즐길수있는이곳 섬은보통바다에있죠 그런섬이한강에있다? 63빌딩이있는그한강? 바로선.유.도 선유도로가보겠습니다 이정류장은양화대교위에있습니다 보행자들이많아서 자전거는통행금지입니다 공원이다보니금연구역이구요 가장입구에는온실이있는데 현재는공사중입니다 나무들사이로 원형콘크리트구조물도있네요 장마와소나기의계절때문인지 화창한날씨는아니었습니다 더운날씨에피서는 이런정자아래어떠신가요 방송프로그램자주보시나요? 촬영지로많이나왔던곳이 여기저기있습니다 선유도는사진스팟으로도유명합니다 놀러오시면사진찍는분들을 많이보실수있습니다 이런곳은인생샷건지는곳이죠 가족과나들이할수있는 반려견과산책할수있는곳 선유도의비밀 사실선유도공원은 선유정수장이었습니다 이제다르게보이시나요? 이곳은철제기둥이있던곳입니다 예전모습을재활용한공간 위로나있는수로 선유도역으로가는다리도있습니다 역사가있는곳 힐링하는곳 선유도공원추천합니다
노석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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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내 손안의 작은 공연장 "랜선 콘서트" 그 이면
오프라인의공연들은큰피해를받았지만, 온라인공연이라는새로운형태의예술들이만들어지고있습니다. 이는아티스트들에게도, 공연을관람할관객들에게도큰패러다임의변화라고봅니다. 온라인공연에 관한 아티스트들의 생각과 공연자로서 바라보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저는단담에서안무가겸무용수로활동하고있는허선영입니다 아쉬운부분이많았던것같아요 아무래도현장성이떨어지다보니까몰입도도떨어지고공연의질에상관없이공연의질에도많은차이가있겟지만그래도공연을잘한다고좋은공연을한다고해도아무래도모니터의벽을깨기는힘든것같아요아직까지는 공연자로서관객들이주는에너지에힘입어서공연을성공적으로끝내기도하고되게이점들이많아요그냥리허설을하거나홀에서연습할때보다아무래도공간적인, 공간이달라지다보니까다른느낌을주기도하지만결론적으로관객들이있어야공연이완성되는. 저는그렇게생각해요 공연기획모두를위한예술을지향하는정예진입니다 제가온라인으로생중계를하는공연들이라던가아카이브영상자료들을이번코로나가터지면서그영상들을보게됐는데그런데저는무용이나연극이나아동청소년극이나관객과의상호작용이특히나중요시되는그런예술분야를좋아하고또종사를하고있기때문에관객과직접적으로상호작용하지못한다는점에서기획자도맥이빠지고무용수들도힘들어하는부분이있었어요그런점들이아쉽습니다 풀샷으로처음부터끝까지카메라고정된상태에서영상이송출되는형태의진행이나아니면컷마다작업을해서줌인을한다던지그런식으로편집이들어간영상화를하는두가지다장단점이있는것같아요풀샷으로한다면아카이빙목적과도부합을하고관객도전체적으로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그것을볼수있으니까영상으로그런점은저는좋다고생닫해요이제무용수들도기존에했던공연과마찬가지로했던대로하면되고그것을전체적으로담기때문에그래서이런부분은좋지만무용수들의얼굴이나자세한손짓같은것을담지못한다이런단점이있다고생각해요 판소리를전공하는나영주입니다 온라인공연이공연자입장에서봤을때는오프라인공연의가장큰장점이관객들이란눈마주치고소통하고같이할수있는이런것들이가장큰장점인데그게안되니까많이안타까워요근데도관객입장에서보면집에서도관객이될수있고이런시기에도언제나문화생활을즐길수있으니까그것도좋은방법이라고생각해요 아직계획은없는데예술인들은공연을하고싶어해요관객들이랑눈못마주치는것은슬프지만그래도할기회가있다면할생각이있습니다 되돌아가고싶은 생각나는 일상이라던지 무대라던지 저는 일단 관객석이 꽉찬 무대를 다시 보고 싶어요. #엔딩 관객석이 꽉찬 무대를 다시 보고 싶어요 모든 아티스트들을 응원합니다
노석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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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내 방으로 들어온 범어사
내 방으로 들어온 범어사 사람들 간의 접촉을 자제하는 언택트 문화가 트랜드로 떠오르는 추세이다. VR 영상을 통해 직접 문화유산이 있는 곳을 가지 않더라도 간 느낌을 주려고 한다. #NA 부산광역시 금정산에 위치한 범어사 오늘 이곳 범어사에 문화유산들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처음으로 만날 문화유산은보물 제1461호 조계문입니다. #자막 조계문(曹溪門) 보물 제1461호 #NA 조계문 보물 제1461호 조계문은 만법(萬法)이 갖추어져 일체(一切)가 통한다는 법리가 담겨 있는 문으로 사찰 경내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지나야 하는 문입니다. 천왕문 조계문을 지나면 곧장 천왕문을 볼 수 있습니다. 천왕문은 사천왕의 탱화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자막 천왕문(天王門) #NA 사천왕은 우리의 지상에서 가장 가까운 하늘에 있으면서 동서남북 사방을 담당하여 인간으로서 선을 장려하고 악을 막는 기능을 가진 불법 수호신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불이문 마지막 제3문은 불이(不二)문입니다. #자막 불이문(不二門) #NA 진리가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강조한 사찰의 상징적인 출입문으로 누구든지 이 문에 들어오면 진리를 깨닫고 잃었던 본바탕을 되찾으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보제루 범어사의 三門을통과하면 보제루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자막 보제루(普濟樓) #NA 보제루는 높은 석탑 위에 약 6~7미터 높이의벽 석계(石階)를 올라가야 합니다. 이 건물을 보제루라고 하는 것은 삼계에 투망을 놓아 인전의 고기를 건진다는 뜻이 숨어있습니다. 대웅전아래 넓은 마당에 위치한 보제루는 현재 사내에서 가장 큰 건물로 모든 법회 의식이 보제루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제루를 지나 범어사의 큰 마당을 만나게 됩니다. 마당의 오른쪽을 보게 되면 삼층석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자막 삼층석탑(三層石塔) #NA 높이 4m. 2층기단 위에 세워진 방형의 삼층석탑으로서 신라석탑의 전형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상하기단의 면석에 탱주(받침기둥) 대신 안상을 조각한 것이 특징입니다. 1층 탑신에 비해 2층 이상의 탑신은 매우 작게 줄었으며, 옥개석은 추녀가 수평을 이루나 옥개받침은 4단으로 되었고 평평하고 얇아 신라 하대의 양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석탑에 옆으로 가게 되면 석등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자막 석등(石燈)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6호로 #NA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6호로 통일신라시대 석등의 전형 양식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석등은 금당이나 탑 앞에 놓이는데 그 이유는 사람이 운명하는 순간에 등을 밝히면 삼종명을 얻고 죽은 자를 위하여 탑묘제불 앞에 등을 밝히면 삼십삼천에 태어나며 다섯 가지 청정을 얻는다는 것 등이 지혜해탈자비선행청정재생 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계단을 따라 오르게 되면 대웅전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자막 대웅전(大雄殿) #NA 대웅전은 천지간의 대웅이신 석가존상을 봉안한 집이라는 뜻으로 내부의 목조닷집이나 불단의 조각은 매우 섬세하며 불단의 조각역시 생동감이 흘러넘치며 여러가지 화문(花紋)과 천의를 날리는비천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나타냄으로서 불단의 주변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뿐만 아니라 천정에는 보상화문과 연화문등의 조각을 나타내어 불전상에 나오는 천우보화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부 불단에는 목조 석가모니 삼존불상과 팔상전 석가모니 후불탱화를 모시고있습니다. 목조 석가모니 삼존불상은 석가모니불과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의 수기삼존불로 조성되어있으며 내부 좌측 벽면에는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8호 삼장보살도를, 우측 벽면에는 유형문화재 제69호 제석신중도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재가 있는 범어사 잘 둘러 보셨나요?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린 문화재 뿐만 아니라 범어사에는 또 다른 문화유산들이 존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금정산에 아름다운 경관도 또한 범어사 주위를 감싸고 있습니다. 문화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범어사를 코로나 19로 방문하긴 힘든 지금 랜선으로나마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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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Healing with 인왕산 -
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 Healing with 인왕산- 코로나로 일상을 잃어버린 요즘,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산이 유행하고 있는데, 서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종로에 인왕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랜선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한 소리로 마음속 힐링을 제공한다. ------대본------ 자막. 반복되는 생활 랜선으로 하는 모든 것들이 지쳐만 간다 그래서 나는 잠시 답답함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서울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산이 있다 바로 종로에 있는 인왕산이다 조금만 걷다 보면 자연과 만날 수 있다 인왕산은 서촌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신호등이 우리에게 잠시 멈추라고 말하는 듯하다 인왕산은 호랑이가 입구를 지키고 있다 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새 자연 한복판에 빠져든다 잠시 자연의 색과 소리에 집중해보자 자연은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다 같은 나무도 빛에 따라 모두 다르게 보인다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코로나가 우리 일상 속 많은 것을 잃게 했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우리가 익숙함으로 잊고 살았던 아름다운 자연 자연은 코로나 앞에서도 굳건하다 위를 올려다보면 새와 바람이 있고 아래를 보면 꽃과 나비 그리고 물이 있다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이 마음속 우울함을 초록색으로 물들인다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것 같다 자연이 만들어 낸 길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가까워지고 무엇인가 벅차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새 서울이 내 발아래에 있다 가슴 한 편이 답답하다면 가까운 인왕산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기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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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
[스페인/해외문화PD] 제 12회 한국영화제
자막 제12회 스페인 한국영화제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마드리드 소재 팔라시오 데 라 프렌사 극장(Palacio de la Prensa)과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La 12 ediciondel Festival de Cine Coreano en Espana se celebro del 5 al 10 de noviembre en el Palacio de la prensa y el Centro Cultural Coreano. 올해는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특별전을 마련, 칸베를린베니스 3대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상영하는 한편, 이외에도 스릴러, 천만관객, 남북관계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선정된 우리 영화 아홉 편을 스페인 현지에 소개했습니다. Conmemorando el centenario de cine coreano, en el festival, se proyectaron total de 9 peliculas, divididas en tres secciones:Thriller, Exitos de taquilla, Las dos Coreas; y un ciclo especial dedicada a las ganadoras del premio a la Mejor Actriz en grandes festivales internacionales como los de Cannes, Berlin y Venecia. 한국영화제를 통해 스페인 관객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A traves del festival hemos tenido momentos especiales compartiendo la cultura coreana con los espectadores espanoles.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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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스페인/해외문화PD] 제 2회 중남미 영화 상영회 - 초청국 콜롬비아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콜롬비아 대사관의 협력으로 제 2회 중남미 영화 상영회(초청국 콜롬비아)가 개최되었습니다. 개막작인 콜롬비아 영화 MATEO를 포함해 LA DEFENSA DEL DRAGON과 한국 영화 비밀은 없다, 리틀 포레스트가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이종률(YI Chongyul) 문화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콜롬비아 공사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각국의 여성 감독 영화 상영을 통해 한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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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
[스페인/해외문화PD] 관객과의 대화 : 우리가 그렇게 다른 게 아니라면?
9월 4일부터 한 달 간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Y si no somos distintos? (우리가 그렇게 다른 게 아니라면?) 전시에 대해 작가 Juan Garaizabal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가 된 서울과, 예술이 주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작품을 한 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9월 4일부터 한 달 간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Y si no somos distintos? (우리가 그렇게 다른 게 아니라면?) 전시에 대해 작가 Juan Garaizabal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가 된 서울과, 예술이 주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작품을 한 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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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
I wanna be A?
한 사람이 카메라 앞에 앉는다. 조금 뜸을 들이더니 대사 한 줄을 읊는다.“그런 날이 있었어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날.”=========================================================================================================이십 대, 목표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 혹은 그 이상 생각해 봤을 만한 물음에 대해 배우 진혜린이 답한다. 이십 대를 살고 있는 진혜린의 필모그래피를 따라가며 개개인이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어 보려고 한다.=========================================================================================================네. 저는 배우 진혜린입니다.Title: I wanna be A?Q. 배우라는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A. 서울 병에 걸렸었어요. 서울에 가야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하면 내가 반수를 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해 봤는데, 예체능이 답이더라구요. 미술 아니고, 음악 아니고, 다 아니고 아니고 하다 보니까 연기가 남아서. 처음에는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연기를 시작했어요.Q. 가볍게 시작한 연기가 깊어진 계기?A. 저는 외동딸로 태어나서 배워 보고 싶은 건 다 배우면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처음으로 내가 스스로 학원을 알아보고 이 학원을 다니고 싶어! 라고 얘기했던 게 연기 학원이었어요.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저 친구보다 더 잘하고 싶고, 내가 못하는 부분을 인정받고 싶고, 그렇게 조금식 재미를 붙이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어요.Q. 이십 대 초반과 이십 대 후반의 나를 대하는 데 달라진 게 있다면?A. 이십 대 초중반까지는 나를 너무 예뻐했던 것 같아요. 그게 자칫 잘못하면 독이 될 줄 모르고, 너무 마냥 나를 예뻐했었는데. 이십 대 후반이 되면서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시선으로 보면서, 아, 이런 부분은 자칫 잘못하면 단점이 될 수 있으니까 보여 주지 말고, 이게 매력적일 수 있으니까 조금 더 부각시키면 좋겠다, 라거나 조금 더 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눈이 생긴 것 같아요. Q. 스무 살의 나와 이십 대 후반 지금의 나를 비교했을 때?A. 스무 살에는 뭘 몰라서 섣부르게 자퇴를 하고 연기를 시작할 수 있었고, 그런데 지금은 조금 덜 용감해요. 이게 안 좋은 게 아니고, 조금 더 현명하고 똑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Q. 이십 대에 하는 선택의 의미?A. 진짜로 답이 안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왜 백 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조금 뻔한 얘기지만. 백 살을 인생의 반직선으로 봤을 때, 이십 대면 진짜 초반이잖아요. 이십 몇 년 살아 가지고 인생을 어떻게 알겠어요. 저희 아빠는 오십 몇 년을 살아도 인생을 모르겠대요. 이십 대에 하는 선택은, 실수할 수밖에 없고 큰 의미도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이십 대의 삶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다음 삶이 정해지는 것도 있지만. 이십 대의 선택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Q. 선택의 기로에 선 순간?A. 스물다섯 살쯤이었나,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애매한 재능만큼 저주받은 재능이 없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슬픈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서. 이게 재능이 있고, 너 잘한다! 너 잘될 것 같아!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이게 동아줄을 꾸역꾸역 잡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작년에는 조금 길을 틀었어요. 그런데 내 일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재미가 없었어요. 행복하지 않았고, 아, 나는 죽어도 연기를 다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준 계기였어요. 오히려 그게. Q. 꿈과 진로에 관련된 가장 큰 고민?A. 과연 내가 언제까지 연기를 할 수 있을까? 내가 진짜 연기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이 고민을 조금 오래 했던 것 같아요. 취미로 연기하면 즐거워요. 행복하고. 그런데 이게 직업이 되는 순간부터, 조금 냉정하게 나를 판단할 이유가 있거든요? 안 될 것 같은 꿈은 사실,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현명할 수 있어요. 그런데 될 것 같은데, 될 것 같은데, 이 희망으로 버텨 온 거잖아요. 그래서 저의 가장 큰 고민은, 내가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이며, 과연 언제 내가 더 잘돼서 떳떳하게 연기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 고민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Q. 작품 속에서 나를 닮았던 캐릭터?A. 달콤한 신혼이라는 액션 단편을 찍었는데, 찍을 때는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밤샘 촬영을 하면서 몸에 멍이 들고 이래도 즐겁게 촬영을 했는데. 편집본을 딱 받아 보는데, 내가 너무 악착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보면서, 내가 연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같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열심히 온 몸으로 부딪치는 그 모습이, 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멍이 들었는데도 멍이 든 줄도 모르고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게.Q. 이십 대 당신에게 꿈이란?A. 꿈 하나로 서울에 왔고, 꿈 하나로 학교를 졸업해서 지금도 그 꿈만 보고 살고 있기 때문에, 저한테 꿈은, 지금은 전부가 아닐까. Q. 이십 대의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A. 소곡집이요. 진혜린 소곡집. 이렇게 이십 대를 묶고 싶어요. 소곡집이 좋은 노래들을 편하게 짧게 잔추려서 묶어 놓은 음악집이잖아요. 그런데 그 안에서도 조금 재미없는 노래들이 있을 수 있고, 어 이건 너무 재미있다 싶은 노래가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또 그게 명곡집이 될 수도 있고, 또 엄청난 교향곡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은 보잘 것 없어도 지금은 되게 소중한, 진혜린 소곡집이에요.
김사랑
조회수: 1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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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문화PD 17기] 하고 싶다면, 하세요!
반복 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 하고 싶었던 것을 시도해 보려는 이들에게 먼저 시도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그들의 시작을 응원한다
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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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스페인/해외문화PD] 2019 K-POP 경연대회
6월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그란비아 EDP 극장에서 K팝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스페인 각지에서 10팀이 참가한 이 경연대회에서는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K팝 아이돌 못지 않은 실력의 참가자들이 무대를 펼쳤습니다. 어느 도시에서 오셨나요?사라고사에서 왔어요.마드리드요. 경연대회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주스페인한국문화원을 통해서요.옷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알려주셨어요. 춤 부문 1등The Bratz-Kill This Love노래 부문 1등LAW-SOLO노래 부문 2등Alies-Ending Scene춤 부문 2등Blackout-Kill This Lov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LAW예요.저에게 이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와주신 관객 분들, 저를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저희가) 스페인을 대표해서 스페인의 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K-POP World Festival Fighting!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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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3
[해외문화PD 시리즈영상] 해(문)피트립: 우리 때는 말야, 지도 한 장 없이 여행했어!
기획의도 길을 잃기도 하고, 실수를 하기도 하는 여행자로서의 해외문화PD의 모습을 담는다. 문화PD에게 미션을 주고 직접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여행지 곳곳을 카메라에 담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추억을 남기는 문화PD의 모습을 여행 예능 형식으로 소개한다.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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