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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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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문화PD] VR 영상 제작, 누구나 할 수 있다...?!
생각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360도 VR 영상!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가을 자연 경관을 360도 VR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360도 VR 영상 소래습지 생태공원 자연환경을 더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 360도 VR 영상! 여러분은 이런 360도 VR 영상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만들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제작 과정 함께 보실까요? 먼저360도 VR 영상 촬영이 가능한 장비를 빌려보겠습니다. 장비를 직접 구매하거나 대여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장비를 구매하게 되면, 기능에 따라40만원에서 90만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고 대부분의 온라인 렌탈샵에서 12시간에 2~5만원 정도에 누구나 대여가 가능합니다. 오늘의 촬영지 소래습지 생태공원. - 제작과정 장비 대여준비 및 촬영 1단계 핸들을 연결해줍니다. 2단계 전원을 켜줍니다 3단계 전용 앱에 연결 후 확인해줍니다. 4단계 촬영할 모드를 선택합니다. 360도 촬영 Active HDR 모드로 세팅합니다! 5단계 촬영 각도를 위해 핸들을 뽑아줍니다. 6단계 원하는 앵글로 촬영합니다. - 제작과정 장비 대여준비 및 촬영영상 편집1단계 - 영상 불러오기전용 앱으로 간단하게 편집이 가능합니다 . 편집2단계 - 원하는 구성대로 편집하기 영상 길이를 조절하거나 화면 비율을 변경하거나 화면 전환 효과 적용 등 간단한 편집부터 AI 자동 분석 편집도 가능합니다. 영상 편집이 익숙하지 앟은 사람도 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겠죠? 편집3단계 - 편집된 영상 내보내기 이렇게 편집된 영상을 내보내 주면 완성된 영상은? 일반적인 영상은 카메라를 움직이거나 여러 개의 컷을 각각 담아서 여러 정보를 담아야 하지만 360도 VR 영상은 한 영상으로360도의 모든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카메라를 대여해서, 360도 VR 영상을 촬영해봤는데요. 어렵게 느껴지던 신기술이 점점 가까워지고, 다루기 쉬워지고 있다는 걸 직접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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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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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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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문화PD] 3D로 남기는 대금장의 소리와 유산
제가 하는 일이 이 전통 악기를 알리는 일인데 이 우리나라 전통 악기는 참 악기가 아주 옛날 악기가 돼서 이걸 그대로 이렇게 알리기는 상당히 어려워요. 만 가지 근심이 사라지는 악기, 만파식적 어떤 악기인지 알고 계시나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이 악기를 더 널리, 오랫동안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 1팀은 경기도의 문화재를 3D 스캔으로 보존하는 사례를 찾아 취재하였습니다 임경배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저는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임경배입니다. 대금은 어떤 악기인가요? 대금은 아주 옛날부터 만들어져 내려온 전통 악기입니다. 신라 시대 때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오묘하고 청아한지 적군이 쳐들어올 때 이 악기를 불면 적군이 스스로 물러났다고 해서 만파식적이라고 불렸던 악기입니다. 대금이 잊혀지지 않도록 대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부는 것을 잘 불어야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람들한테 그 연주 방법을 가르치고 소리가 조금 익숙해지면 만드는 체험 활동을 하는데 구멍도 뚫어 보고 또 취구도 만들어 보고 지공도 만들어 봐서 금방 한 곡씩 또 연주하는 교육도 하고 그렇게 체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악기와 음악 계승의 중요성 요즘 음악도 무척 발달을 하고 진화를 해서 음악이 상당히 요즘 음악이 좋고 하지만 그래도 요즘 음악이 좋으려면 옛날 음악에 뿌리를 둬야 되는 거거든요. 온고히 지신히라는 말처럼 옛날 음악도 알고 요즘 새로운 음악을 창작을 하고 더 발달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3D 스캐닝과 소리 강조 영상을 통해 전통을 알리는 노력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3D 스캐닝 앱을 활용하여 전통 악기 대금을 스캐닝하는 과정을 거치고 대금연 주를 소리 강조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대금 연주곡에 대한 소개 대금 정악, 좀 고요하고 청아한 아까 말씀드렸던 만파식적에 어울리는 그런 소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그 그중에 한 곡 상영산, 영산회상 중에 상영산이라는 곡을 독주하기 쉬운 곡으로 풀어놓은 곡이 있는데 그걸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영산회상 - 상영산 대금 독주 소리 강조 영상 영산회상 현악기 위주의, 관악기를 곁들인 우아하고 섬세한 곡 상영산, 중영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 도드리, 타령, 군악의 아홉 대목으로 이루어진다 대금 3D 스캐닝 대금 3D 스캐닝 결과물 출처 - Polycam 3D 스캐닝 결과물에서는 전통 악기 대금의 전체적인 모습과 취구와 지공 등 악기를 구성하는 부속품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해서 이런 핸드폰이나 뭐 이런 컴퓨터 이런 걸로도 화면을 봐서 그냥 직접 만들지 않고 이제 그런 신기술로 우리 악기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이 우리나라 전통의 보존과 함께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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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문화PD] 우리 영원하자... |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빙
문화pd 서재은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북서울꿈의숲을 아시나요?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숲인데요. 그러나 현대사회의 급속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 내 숲의 생태계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북서울꿈의숲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때 딱 360도 카메라가 떠오르더라고요. 360도 카메라란 360도 모든 방향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360도 카메라를 통해 북서울꿈의 숲을 담아내고, 직접 그 영상을 봐보려고 합니다!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빙! 과연 어떻게 담아졌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레이션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숲인데요. 넓은 면적에서 탁 트인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360도 카메라를 들고 이 북서울꿈의 숲을 돌아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북서울꿈의 숲을 돌아다니고 있는 제 모습인데요. 저도 360도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거라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는데, 카메라에 나오는 제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다란 막대스틱에 360도 카메라를 끼우고 돌아다니면 되는데요. 스틱을 들고 열심히 숲 곳곳을 돌아다녀주었습니다. 360도 카메라도 일반 모드에선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평범하게 피사체를 담아내는데요. 하지만 360도 모드로 바꾸면 이렇게 뒷배경도 넓어지고 큰 왜곡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왜 360도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이게 왜 360도 영상인지 함꼐 촬영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틀어보면 그저 일반 카메라로 찍은 것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영상인데요.. 하지만 왼,오,아래,위 키를 활용하면 이렇게 프레임 밖의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다시 위로 올리면 맑은 하늘 아래로 가득 펼쳐진 알록달록한 단풍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려 이렇게 360도로 화면을 돌리며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마우스를 움직여 고요한 물결 위로 단풍이 비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알록달록하게 물든 단풍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들도, 북서울꿈의 숲 안에 자리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들도 다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엔딩 네 오늘은 이렇게 360도 카메라를 통해 북서울꿈의 숲을 아카이빙해봤는데요. 일반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360도 모든 방향을 담아낼 수 있다보니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러지리 화면을 돌려가며 다각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숲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현재 생태계의 모습을 디지털로 생생하게 보존하여, 많은 이들이 자연환경의 보존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는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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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1
[문화PD] ※청년은 주목※ 청년이라면 다 누릴 수 있는 이곳! (서울청년센터 오랑)
[대본] (오프닝) 서울청년센터오랑 청년을 위한 모든 것 대한민국의 많은 청년들이 짊어진 고민과 걱정 그 고민과 걱정을 보듬어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청년이라면 누구나,도움받을 수 있는 이곳! 서울청년센터오랑으로 가볼까요?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 서울특별시 성동구 도선동292 02-2204-6487 (월-금) 10시-22시 (토) 10시-17시(일,공휴일)휴관 서울청년센터 오랑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랑은 어떤 공간인지,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이민선 성동오랑 바다 매니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청년센터 성동오랑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 지원 매니저 바다,이민선 매니저입니다. 오랑은 종합상담,청년 지원 정보,커뮤니티, 교육 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고요. 또 각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상담 오랑이라는 프로그램은 청년 지원 매니저가 청년에게 맞는 청년 정책이 무엇인지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오랑에 직접 방문하거나 문자 카카오톡 전화 등으로 쉽게 가능해서 청년분들이 많이 찾는 사업입니다. 성동오랑에서는 청년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주로 이루고 있어요. 그래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성동 성동 청년 창업스쿨과 관내 기업과 연계해서 일 경험을 하는 커넥트인턴십 10월에 진행되는 청년의 일 탐색을 위한 청년 일자리 박람회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청년이 자주 접할 수 있는 곳에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는데 그곳이 아무래도 온라인이 주가 되다보니까 온라인상으로 홍보를 많이 진행하고 있고요. 청년 몽땅 정보통 그리고 서울 공공예약 서비스,오랑 자체적으로 진행하는sns등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 청년몽땅정보통 성동오랑SNS 출처:청년 몽땅 정보통 출처:성동오랑 블로그 청년 몽땅 정보통은 오랑이 거의 진행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청년 몽땅 정보통은 전국구 단위의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이고요.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이라는 홈페이지는 서울시 권역에 있는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최대한 같은 사업이어도 다양한 플랫폼에 자체적으로 올려서 홍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 몽땅 정보통 전국구 단위의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 출처:청년 몽땅 정보통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서울시 권역의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 저희가 홍보되고 있는 채널에서 직접 신청을 해 주시거나 아니면 저희 쪽 관내에서 문자를 드릴 수 있는 개인 정보 동의하신 분들 한해서 진행을 하고 있었고요 서울시 회원,청년 중에 저희 오랑 소식이라든가 청년 정보 받고자 하시는 분들께 문자가 가고 있고요. 서울청년센터 오랑에 대해 잘 알아보셨나요? 도움이 필요하다며 망설이지 말고 근처 오랑으로 달려가세요. 청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답니다. 서울청년센터 오랑,똑똑하게 잘 이용해 봐요. 대한민국의모든청년들이행복해지는그날까지,파이팅!
나진희
조회수: 1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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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6
[문화PD] 디지털이 바꾼 아날로그 동네,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 기획의도 - 디지털 매체의 발달과 성서 대구출판산업단지의 조성으로 남산동 인쇄골목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서울 을지로처럼 청년들이 그 빈 공간을 조금씩 채우고 있다. - 시청자에게 이렇게 변해가는 인쇄골목과 그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대본] -디지털로의 대전환 | 배성우PD | 나레이션 (0003 - 0042) 최근 DX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DX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즉, 디지털로의 전환을 뜻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변화입니다.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관련 산업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지만, 어떤 산업은 규모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인쇄 출판관련 산업입니다. 배달 전단지 대신 배달 어플, 종이 광고물 대신 온라인 광고, 종이책 대신 전자책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종이 인쇄물을 찾는 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러한 변화 대구의 한 동네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남산동입니다. -남산동 첫 번째 이야기 | 이재화님 | 인터뷰(0042 - 0227) 저는 경성인쇄사 이재화입니다. 처음에는 활판 한 대 가지고 시작해서 80년대 인쇄(사업)이 잘 될 때는 그때는 크게 했어요. 지금은 좋은 시설을 갖추려면 돈이 (많이 들고) 나이도 있고, 그래서 그냥 소일거리 삼아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거리는 앞에 여기 길도 2차선 길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인쇄(협회) 회원수가 여기 남산 2동만 해도 600여개가 있었는데 지금도 아직까지 남은 것만 해도, 내가 확실한 숫자는 안 새어 봤는데 한 400여개가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 다음에는 이제 부산보다는 대구가 인쇄가 더 발전되어 있고, 또 큰 업체도 많고. 저도 뭐 앞으로 몇 년을 더 할지? (모르겠지만) 뭐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는 그래도 사무실을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데 알다시피 요즘 인쇄업계가 굉장히 힘듭니다. 휴대폰 나오고 전부 광고도 이걸로 다 하고, 모든 인쇄물이 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니까. 요즘 책 사는 사람도 없어. 이걸로(스마트폰으로) 가지고 책 다 보고, 신문 보는 사람도 없어. 신문도 여기(스마트폰에) 다 나오고 하니까. 그러니 세상이 완전히 바꿨어요. 우리 여기 (인근 카페) 젊은 사장님이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 친구가 처음 창업할 때만 해도 창업 자금이 부족해서 (그랬는데) 여기는 딱 커피 한 가지만 해도 내가 알기로는 대구에서는 최고 많이 파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자기(사장님) 말고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을 3명이나 투자하고 있는데 종일토록 서서 있어요. 한 번도 앉을 시간도 없어요. 지금도 가보면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그거는 지금, 오늘 조금 적은 택이라. 보통 평소에 점심시간 지나고 나면 막 커피 한잔 먹으려면 30분 기다려야 된다니까. 나를 굉장히 좋아하지 내가 왜냐하면 내가 보태준 건 없어도 말로 열심히 하라고 (응원하니까). 그리고 그 사람도 날 좋아해요. 물어보면 알지만은 -남산동의 변화 | 배성우PD | 나레이션 (0229 - 0238) 남산동 인쇄골목의 빈 자리를 청년들이 채워나가고 있는데요. 남산동을 걷다보면 인쇄소와 카페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산동 두 번째 이야기 | 이인우님 | 인터뷰 (0249 - 0333) 여기는 이제, 주로 책을 읽거나 아니면 작업을 하거나 공부를 하시거나 아니면 이제 개인의 시간을 보내기 위한 분들이 많이 오시고요. 또 그런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거리가 되게 조용하고요. 카페를 하기에는 유동 인구가 없긴 한데 서점 취지 상 조용하면 좋겠다 싶어서 이쪽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로사항은 제가 생각했던 거보다 이제 위치적으로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오히려 (골목의) 어떤 특수성에 대해서는 되게 합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산동이) 천천히 변하고 있는 게 밑에서부터 느껴지긴 하는데 대형중고서점과 인쇄전시관 | 배성우PD | 나레이션 (0333 - 0250) 이와 더불어 인쇄골목의 취지를 살려서 대형 중고서점이 입점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고, 인쇄골목을 기념하기 위한 인쇄전시관도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주말엔 대구 남산동에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 한잔 어떠신가요?
배성우
조회수: 8,073
▶
06:05
나는 소방관입니다
기획의도 지난해 5월, 주취자의 폭행과 폭언으로 소방관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매해 끈임없이 위와 비슷한 사건이 발생함에도 꾸준히 자신의 일을 묵묵히 다하고 계시는 소방관님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한 분을 통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소방관의 대우와 처치개선이 시급한 현대사회에 실제로 예천소방서에서 근무하고 계신 30년차 소방서장님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인 인식을 제고함과 동시에 일반 보도 뉴스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소방관의 깊은 이야기를 통해 더욱 인간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려고 한다. ----------------------------------대본---------------------------------- 자막/인터뷰 저는 28년 정도 근무한, 현재는 지금 예천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는 송진훈이라고 합니다 Q. 소방관의 삶, 시작에서 지금까지 그때 소방관이 뭔지는 잘 몰랐고, 다른 공채시험을 준비하다가 소방관도 있다고 해서 시험을 치게 됐는데, 한 3년 정도 생활을 하니까ㅊ 한 이 직업이야말로 정말 꼭 필요한 직업이고 나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겠나.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화재진압요원으로부터 시작해서 팀장도 하고 현장지휘도 하고 주로 현장에서 화재진압하는 일을 많이 해왔습니다. Q. 화재현장에 관하여 일단 출동할때는 큰 불이 아니기를 바라고, 두 번째는 인명사고가 없었으면 좋겠다. 출동에는 매우 긴장한 상태로 현장에 출동하고, 두렵거나 겁나는건 늘상, 지금도 그렇고 출동하는 순간순간마다 늘 긴장되고 두렵고 하는건 솔직한 심정입니다. 두려움이 없는 소방관은 아마 없을겁니다 Q. 소방관으로 두려웠던 적 그런 순간은 수도 없이 많은데, 소방관이 직업이라는게 원래 끔찍한 현장을 많이 봐야되는 것이 소사된 시신 불에 타서 그런 죽음을 보거나 아니면 교통사고 현장에서 팔다리가 잘린다던지 그런 끔찍한 일이야 늘 겪는 일이고 저희 소방관들이 늘 그런 현장에서 삽니다. 옥상이나 창문에 매달려서 구조를 요청하는 그런 절박한 순간은 뭐 셀 수 없이 많이 보게 되는 상황이죠 Q. 소방관들이 가진 정신적 스트레스 외상 스트레스 증후군 PTSD 그런 것들은 소방관이면 그런 걸 겪고 있는데, 잔인하고 끔찍한 기억들은 늘 잠잘때나 아니면 혼자 있을때도 문득 생각나고 소방관의 숙명이 아니겠나 ... 그런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산불진화헬기가 임하댐에 빠져서 조종사하고 탈출하지 못하고 그렇게 빠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구조를 이전에 같이 잘 알았던 동료가 구조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 그때는 정말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도 심하고 .. 그러니까 이제 동료를 현장에서 잃는다던지, 소방관이면 늘 충분히 있는거고 그런데 이제, 그것에 대한 게 최근에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마련되고 좋아지긴 하는데 그런 치료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그런쪽으로 예산이 많이 확보되서 직원들이 좀 더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관은 다행히 고생은 많이 하는데 그만큼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소방관의 일에 대해서 국민들이 존중해주고 좋은 격려도 많이 해주기 때문에 고생은 되지만 보람은 있는 직업이다.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많이 지원해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Q. 처우나 인식개선 부족에 대해 근데 거기에 일부 동의 하는데 일부는 동의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보수적인 문제나 처우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딱히 열약하다는 그런 생각은 않고, 단지 우리 소방관이 현장활동을 화재를 진압하거나 구조를 하거나 구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법으로 정해진 인력이 있습니다. 장비가 있는데, 장비는 많이 좋아졌는데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면 구급대에는 3인 구급대가 법으로 원칙입니다. 구급대 한 팀이 운전, 구급요원 2명 이렇게 3인 구급대인데 지금 현재는 아직도 2인 구급대 운영체제로 운영하는 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ㄲㆍ 현장에서 무리한 화재진압으로 인해서, 동료들이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1명보다는 2명, 2명보다는 3명 어떤 데는 단독으로 화재현장에 들어갔다가 둘이면 살수 있는데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경우도 많이 있고 그래서 그게 좀 안타까운 면입니다. Q. 마지막으로.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안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단순한 구급 구조 활동, 화재 진압 활동 문제 뿐만 아니고 심리적 안전까지도 책임지는 그런 분야로 소방이 나아가야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일반 국민 여러분들이 성원해주시는 거에 대해 감사하고 지금처럼 믿고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성원 격려과 현장환경에서도 출동상황에서도 힘들지만 소방관들을 움직이게 만들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갖고 구조나 진압활동을 하는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그 믿어주는 마음이 소방관들은 그걸 먹고 사는 그런 존재입니다. 지금처럼 성원해주시고 믿어주시면 소방관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할겁니다. 사용음원 평범한 피아니스트 - An Empty City https://www.youtube.com/watch?v=vKWAK0ej1sc
구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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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마을과 사람을 이어주는 청년
[ 기획의도 ] 모두가 바쁘게 회사로 출근할 시각 , 마을버스를 타고 초장동 달동네를 오르는 이들이 있다 . 바로 선선해진 요즘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젊은이들이 떠나간 마을을 살리기에 힘쓰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이다 . 부산 서구에 위치한 초장동은 가파른 천마산 자락에 조그마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다 .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그 자리에 어르신들만이 묵묵히 남아 있다 . 이곳에서 청년마을기업 잇다는 마을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 천마산전망대에 카페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노력하는 한편 , 청년들이 주최하는 디자인클래스를 열어 청년에게는 경험의 기회를 , 마을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청년마을기업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 초장동의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한 공간에서 같은 것을 공유하는 모습을 통해 기업이 우리사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 [ 대본 ] 마을주민들이 자기가 사는 마을,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데 직접 나서고, 청년들은 이 마을 만드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겠네 이러면서 꿈을 꾸고.청년들은 꿈꾸고, 마을주민들은 자기들의 삶을 만들어 가는 그런 마을. 안녕하세요 부산 초장동에서 마을기업 이끌고 있는 김지영이라고 합니다.요즘 다양한 재능을 자기고 있는 청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마을 속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을과 사람을 이어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초장동은 피난민들이 모여서 형성하게 된 마을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다 외부로 떠나면서 노인 인구 비율이 굉장히 높아졌고 그래서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노인들이 많이 남은 마을이에요. 니트 클래스 운영해서 마을주민들에게 니트 상품 만드는 것 가르쳐드리는 활동이라든지 카페 운영하면서 주민들이랑 청년이 같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어요. 여기서 더 발전해서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단체 도시락 배달처럼 일자리 창출이 더 많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돈을 버는 일이 자기가 직접 사회에 도움이 된다. 단순히 나만 통장이 뚱뚱해지는 게 아니네 내가 일을 하는데 사회에도 도움이 되네 라는 거를 말 그대로 보람을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 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마을에 청년들 도움이 필요하네 나 그러니까 여기서 내 재능을 펼치면서 일해봐야지 그걸로 돈 벌어야지 할 수 있는 마을 기업 만들기. 일단은 사람들이 같이 살 수 있는 마을이잖아요. 그래서 사람들과 사람들을 저희가 이어주는 역할을, 중간자에서 나중에는 본인들이 스스로 청년들이랑 주민들이 이어지는 마을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런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를 하는게 저희한테 가장 큰 목표가 아닐까.
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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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청년과 시장이 함께 공존하는 장터, 상생장
소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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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Culture in Seoul, 국제청년센터편
나레이션: 우리나라에는 현재 수많은 외국인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치와 문화를 즐기러온 관광객들부터 공부를 하러 온 유학생들까지 말이죠 서울 시청 근처에 위치한 서울NPO지원센터에는 이런 다양한 외국인들을 위해서 한국인들과 문화적인 교류를 할수있게 도와주는 조금은 특별한 단체가 있는데요 국제청년센터, 과연 어떤 곳일까요?? 인터뷰: 센터장님: 국제청년센터는 국제청년들을 위한 비영리 민간 단체입니다 ? 국제청년센터는 수많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기획한 프로젝트들을 ?? ? 참여하면서 스스로 성장을 도모하것이 특별합니다. 나레이션: 국제청년센터의 청년들은 모두가 다 스스로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다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잇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보시죠. 인터뷰: 기자단: 저희는 SNS기자단으로써, 페이스북, 블로그를 주로 국제청년센터의 여러 부서들의 일을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들을 작성해서 다른 언론사에 정식으로 보도요청도 할 예정입니다. 미디어국: 국제청년센터에서 미디어국의 역할은 센터의 여러 활동들을 ??? 영상으로 기록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 이번에 저희 미디어국의 주요활동은 외국인들과 같이 강원도 ??? 양구(DMZ)에 가서 그들이 보고 느끼는 것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나레이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모여서 국제청년센터에서는 점점 더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와 문화적인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갈 길도 멀지만 이들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더욱 밝고 즐거운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김솔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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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지방에서 만드는 청년문화, 꿈틀
지방에서 만드는 청년문화, 꿈틀 자막 : 왜 / 왜 / 왜 / 지방에는 / 없죠 / ? / 청년문화 서울은 / 이미 / 포화상태 그렇다면 / 직접 / 만들자 / 바로 / 우리가 / !!!!!!!!!!!!!!!!! 맥주회사 / 직장인 / 조재상 졸업 앞둔 / 대학생 / 정현석 주유소 /? 아르바이트 / 한정민 청춘 / 톡투유 / 톡투유 / 톡투유~ 지방에서 만드는 청년문화 / 꿈틀 인터뷰 : Q1. 꿈틀을 만들게 된 계기A. (정민)제가 목포에서 살면서 문화를 누려본 적이 크게 없었거든요. ?? 그래서 저는 ‘목포의 청춘들을 위해 꿈과 문화를 꿈틀거릴 수 있게 하자’라는 ??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Q2. 꿈틀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A. (재상)저희는 주로 강연활동을 하고 있어요. 청년들이 자기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서?? 자존감도 회복하고 자신감도 얻는 그런 강연회를 하고 있고요.?? 반기마다 한 번씩 음악회도 하고 있고 사진, 캘리그라피, 자아정체성 찾기 프로젝트 등?? 의 클래스로 여러 청년들을 만나서 많은 소통을 나누고 있습니다. Q3. 활동하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A. (현석)저희가 목포라는 지역에서 문화활동을 하다 보니 지역에 있는 청소년, 청년들은?? 문화콘텐츠나 활동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홍보해서 목포사람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4.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며 보람을 느꼈던 때는?A. (재상)한 번 방문했던 사람이 다시 재방문했을 때.?? (현석)참가자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릴 때.?? (정민)참가자들이 참가비를 내줄 때 (웃음) Q5. 앞으로 추구하는 목표?A. (정민)저희는 재밌는 문화기획자가 되어서 지역의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 활성화된 문화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꿈과 문화를 이룰 수 있게 ??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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