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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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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문화PD) 격차 없는 디지털 신기술을 위하여, 부산 디지털 체험존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 만큼이나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 부산광역시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 디지털 체험 존에서는 키오스크 및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경험이 가능하다. 부산 디지털 체험 존을 통해서 다양한 세대가 격차 없이 디지털 신기술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방문해 보았다.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Steven Beddall - Ill Be Fine - Instrumental version - 사용 폰트 210 옴니고딕 - Adobe Fonts 라이브러리 (개인 및 상업적 용도 사용가능, 2025년 9월 해당 라이센스 정책 확인) (대본) 문화PD 김태민 디지털 대전환의 가속화 시대 다양한 편리성과 새로운 경험을 느끼며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디지털 시대의 격차 또한 커지고 있죠 누군가는 이러한 디지털 가속화 시대에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디지털 가속화 격차를 없애기 위해 체험하고 교육받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대학생 마호영 디지털 신기술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 같은 20대에게는 VR, AR, AI, 미디어월 등 다양한 신기술을 다양한 경로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부모님만 보더라도 아직까지 키오스크 쓰는 것도 어려워하시거든요 디지털 신기술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디지털 체험존을 방문해 봤습니다 문화PD 김태민 부산광역시 부산역에 위치한 디지털 체험존은 디지털 가속화로 디지털 격차에서 오는 사회, 경제적 불균형을 막기 위해 상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부산 디지털 체험존 이곳에서 우리는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요? 대학생 마호영 처음에 갔을 때는 신기했어요 디지털 기계나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제공하는 교육적 기능을 수행하는 체험존이잖아요 박물관이나 전시회처럼 신기술을 전시하는 곳에는 방문했었는데 교육적 기능을 제공하는 체험존은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문화PD 김태민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연령대를 위해 직접 카드를 사용하며 교육하는 키오스크 체험 셀프 카메라로 자신을 촬영하고 AI가 캐리커처로 그려주는 캐리커처 AI 사진 VR기계를 통하여 게임을 해보며 경험하는 VR체험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스 혈관 건강 측정 두피 건강과 자신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스마트미러 AI와 함께 바둑, 오목을 단계별로 붙어볼 수 있는 AI 바둑로봇체험까지 현시대에서 중요한 키워드인 디지털 신기술 편리함과 다양한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지만 세대마다 디지털 신기술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릅니다 디지털 체험존 그리고 관심을 통해서 디지털 신기술은 이제 친숙하고 여러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 소통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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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문화PD) 게임? 예술? 청소년을 위한 XR·AR 총집합 놀이터!
?? 청소년이 디지털 신기술을 직접 체험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U-스페이스에서 VR 리듬게임, 디지털 드로잉, XR 스포츠 등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청소년이 표현하고 성장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 기술과 문화가 만나는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김성원에 의해 창작된 Be Fre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680menuNo=200020 서지현에 의해 창작된 LoveM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854menuNo=200020 김성원에 의해 창작된 Check the Flow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공유마당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73688menuNo=200020 - 사용 폰트 Pretendard-길형진(orioncactus)(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에스코어 드림-S-Core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페이퍼로지-이주임,김도균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시립성북청소년센터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장비 ? 본 콘텐츠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비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지금 이 장면, 미술 전시 같다고요? 하지만 이건, 단순한 아트 전시가 아닙니다. 여기선, 초대형 미디어 월 속에서 자연 영상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것조차 하나의 문화 체험이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하이브리드 문화 공간 서울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안에 자리한 이곳,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문화 체험 공간, U-스페이스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는 디지털 놀이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4층 U-스페이스랑 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연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공간이고요. 4차 산업기술이라고 흔히 말하잖아요. 그런 기술들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안쪽 공간에 미디어월이 있어요. 미디어 아트 월은 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어서 터치 게임을 한다던가 아니면 움직이는 3D 영상, 디지털 영상을 조금 더 현실감 있게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 월에서는 직접 화면을 터치하며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게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휴(休) 스테이 공간에서는 스마트폰 없이 머물며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방문객들도 있습니다. 한쪽에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VR게임 존이 있는데요. 기기를 착용하면 3차원 공간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AI 드로잉 체험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청소년들은 같은 콘텐츠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면 쉽게 지루해 할 수 있어서 저희도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하고 다른 것(프로그램)도 개발하려고 하고 있어요. 4차 산업기술이라고 하면 조금 어렵고 좀 거부감이 드는 게 사실이거든요. 이게 알고보면, 게임으로 재밌게 접하다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어린 아이들은 게임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하면서 어떻게보면 기술의 기본기를 익히게 되는거죠. 나중에 나아가서 자신의 진로를 택할 때나 아니면 공부를 할 때에도 이것이 다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U-스페이스는 아이들에게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기술과 상상이 만나면, 누구나 창작자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기술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청소년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더 크게 키워주는 작은 시작 우리가 바라봐야 할 미래는 바로 이 안에 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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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문화PD) 남들은 AI로 돈 번다는데..남들처럼 AI영상 제작하는 방법
대 AI의 시대. AI로 만드는 햄스터 영상이 400만뷰? 나도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떨까?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로써,각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AI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 (대본) 요즘 수출을 지배하고 있는 이런 귀여운 동물 영상들. 동물들이 갑자기 춤을 추기도하고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케이펍 데몬 헌터스의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한국 전통악기를 활용한 한국 전통 히어로 단소맨 영상도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AI 영상들은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챗GPT, 레오나르도 AI, 클링 AI 통해 무료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 우선 프로젝트의 시작은 챗GPT부터 입니다. 챗GPT를 통해 캐릭터를 구상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나는 지금부터 한국형 히어로를 만들 거야. 상황 설명을 우선 하고, 다크 히어로의 느낌을 조금 더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성을 해봤습니다. 챗GPT가 본인이 생각했었던 캐릭터의 컨셉을 정리를 해주게 되는데요. 키워드들을 통해서 챗GPT가 정리된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악기와 연결되는 현무라는 이름. 거문고의 헌을 끊는다는 의미의 파편, 도탄, 칠현 느낌의 이름 제안을 해주기도 하고. 이렇게 보시면 세계관도 정리를 해주죠. 세계관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한 캐릭터의 정체성을 설명해주는 것인데 그것을 챗GPT가 알고 이렇게 명확하게 정의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조금 놀라운 점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매력 있는 캐릭터가 생성이 된 거 같고 저는 이번에는 캐릭터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시켜볼 차례인데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챗GPT 설명을 보고 생각했던 히어로의 모습과 실제 AI가 구현해 주는 이미지의 모습이 얼만큼 비슷할 지를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레오나르도 AI입니다. 챗GPT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 레오나르도 AI는 조금 생소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는 작성된 프롬프트를 통해서 보이는 것처럼 이미지를 만들어주거나 동영상으로 변환해주는 AI인데, 이를 통해서 캐릭터의 구체적인 모습을 한번 이미지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왜 영상 AI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미지를 제작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깔끔한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정제된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상했었던 이미지들을 현실의 이미지로 펼쳐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구요. 이미지 작업을 하는 게 어떻게 보면 필수인 작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서서 우리가 지피티를 통해서 캐릭터의 컨셉을 구현을 해봤는데, 이제는 이 컨셉을 바탕으로 레오나르도 AI에게 이미지를 만들 프롬프트를 제작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챗GPT한테 프롬프트를 한번 요청해 볼게요. 그래서 레오나르도 AI를 통해서 현무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너가 작성한 컨셉을 바탕으로 현무 캐릭터를 현실화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작성해줘라고 작성을 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프롬프트를 작성을 해주게 되는데요. 이 프롬프트를 그대로 복사해서 레오나르도 AI에 생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오나르도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생성을 하게 되면 여기에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칸이 나오게 되는데요. 챗GPT가 작성하여 썼던 프롬프트를 대상으로 제네레이터 생성을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그렇게 되면 레오나르도 AI에서 이렇게 이미지를 생성하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네번째로 제작된 이미지인데 다크 히어로 느낌도 나고 어떻게 보면 거문고 관이 줄이 달린 몽둥이를 들고 악령들을 패고 다니는 느낌의 다크 히어로가 탄생을 했었습니다. 자 그러면 저는 개인적으로는 캐릭터의 외관으로만 봤을 때는 네번째 이미지가 마음에 들고, 여기서 가면을 벗기고 거문고의 이미지를 조금 더 구체화 해보는 작업을 해보도록 할게요. 다시 챗GPT로 돌아와서 내가 수정하고 싶은 변경안에 대해서 프롬프트를 조금 수정하는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한 번에 원하는 이미지를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생각했었던 이미지를 조금 더 구체화 해가면서 프롬프트를 재수정하는 작업이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마음에 들었던 외형이었던 이미지의 수정된 프롬프트를 다시 넣어서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시 레오나르도가 AI 생성을 해주는데 어떻게 보면은 외형적으로 봤을 때는 조금 임팩트가 덜 해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제가 요청했었던 대로 거문고의 외형을 조금 더 담으려고 노력을 했고, 저는 아까 보다 아쉬웠던 점이라고는 복장 외에는 아까 보다 훨씬 더 디벨롭이 된 것 같아서 저는 해당 이미지를 통해서 영상을 제작하는 단계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AI 영상 제작 사이트인 클링입니다. 클링도 레오나르도와 비슷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원하는 이미지를 원하는 느낌 대로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영상 제작 AI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우선 저희가 여기서 방금 제작 했었던 현무의 이미지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프롬프트를 작성을 해볼건데, 똑같이 챗GPT로 돌아와서 이번엔 클링 AI에 쓸 수 있는 프롬프트를 작성을 해달라고 해야 될 것 같아요. 안개 낀 밤에 한국 골목길, 슬로우 모션, 침착한 모습 이런 식으로 본인이 작성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클링 AI에 얼만큼 반영이 될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링 AI 영상을 만들어줬는데요. 보시면 거문고 치는 현무의 모습과 이런 식으로 한글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들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 같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는 여기서 악령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표현을 해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조금 인지를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서 영상을 몇개 더 만들어보고 최종적으로 제가 만들어진 영상이 어떤 느낌으로 나오게 될지 한번 최종 장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AI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들을 알아봤습니다. 굉장히 쉬워 보였던 AI 캐릭터 만들기였지만 막상 한번 해보니까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도 느끼셨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AI를 통해서 누군가 한땀 한땀 피땀 흘려 만들어 왔었던 창작물에 비해서 내가 생각했었던 캐릭터를 하루만에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AI를 배워 두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머릿속으로 상상만 했었던 나만의 캐릭터와 히어로들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작업 자체가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건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건 AI가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오늘 AI 제작 방식을 통해 배웠던 대로 나만의 히어로를 만들어보고, 나만의 채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 영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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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문화PD) 김해시태그
Chat GPT가 추천해주는 김해 여행지로 가서 각 여행지의 특색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김해와 해시태그를 합친 김해시태그를 타이틀로 해서 각 장소의 특색을 해시태그로 표현하며 콘텐츠를 풀어내는 방식입니다.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새로운 시작 - 안영진 - 사용 폰트 나눔손글씨 유니 띵땅띵땅 빙그레체Ⅱ G마켓 산스 Medium 본 콘텐츠는 Chat 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김해한옥체험관, 수로왕릉,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천문대, 낙동강 레일파크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김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Chat GPT가 추천해주는 대로 김해 여행지로 한 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김해한옥체험관입니다. 여기는 13개의 객실을 갖춘 전통 한옥으로 구성되어 있어 숙박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 옆에는 복합문화공간 명월이 있습니다.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의 해시태그는 감성입니다. 다음 여행지는 수로왕릉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수로왕릉은 역사책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무덤입니다. 사적으로 등록되었고, 높이 약 5m의 원형봉토분입니다. 수로왕릉의 해시태그는 기억입니다. 세 번째 여행지는 김해가야테마파크입니다. 이곳은 가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테마파크입니다. 전사체험장에서 활과 방패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익사이팅 사이클을 포함하여 여러 놀이기구를 탈 수 있습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의 해시태그는 놀이입니다. 네 번째 여행지는 낙동강 레일파크입니다. 여기에선 왕복 3Km의 낙동강철교를 횡단하는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습니다. 옆에는 열차 카페가 있습니다. 새마을호 식당칸을 리모델링한 카페입니다. 열차 카페를 지나면 와인 동굴이 있습니다. 와인 동굴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동굴입니다. 여러 볼거리들로 가득합니다. 낙동강 레일파크의 해시태그는 바람입니다. 마지막 여행지는 김해천문대입니다. 2002년에 개관한 김해천문대는 영남 지역에서 유일한 시민 천문대입니다. 김해천문대에는 별을 관측하는 관측동이 있으며 맑은 날 밤에 관측 프로그램이 개설됩니다. 전시실에는 우주에 관한 콘텐츠로 가득합니다. 김해천문대의 해시태그는 미래입니다. 김해의 곳곳을 가봤는데 어떠셨나요? 김해에는 특색 있는 여행지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을 그 자리로 초대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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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문화PD) AI가 자산어보를 복원했다고?
AI가 자산어보를 살려냈다고?!정약전이 유배지에서 쓴 생물 도감 자산어보,그 책 속 물고기들이 AI로 살아 움직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직접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어요 ?? 정약전이 어떤 마음으로 자산어보를 썼는지,AI가 어떻게 옛 기록을 되살려냈는지영상으로 함께 보면서 느껴보세요 !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Beautiful Korea 윤영현 Morning Kiss - 김현정 - 사용 폰트 프리텐다드 부크크 명조 학교 안심 출석부 (라이센스 확인 완료)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Chat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국립중앙과학관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정약전에 대해서 아시나요? -정약전은 1758년에 태어났어요 -정약전은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서양에서 들어온 새로운 과학기구에도 흥미를 느꼈답니다 -서양 종교인 천주교에 대해서도 배우려고 했죠 -그러다 신유박해라는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사건이 일어나 -1801년 정약전은 죄인이 되어 -흑산도라는 섬으로 유배되었어요 -정약전은 유배생활동안 -사촌서실이라는 서당을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며 연구를 계속 하다가 -1816년,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아요 -호기심 많은 정약전은 -유배지에서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섬에 책읽기를 좋아하던 청년어부 장창대의 도움을 받아 -흑산도 주변 생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연의 비밀을 탐구했답니다 -탐구의 결과물이 -1814년에 탄생한 자산어보이죠 -정약전은 생물의 이름과 생김새는 물론이고,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잡는지 -어떻게 요리하면 맛있는지, -심지어 약으로 쓸 수 있는 방법까지도 -빠짐없이 기록했어요 -자산어보에는 생물 이름이 -한자 이름, 우리말 이름, -지방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까지 함께 적혀있어요 -자산어보를 AI로 다시 탄생하게 만들었다면 믿겨지시나요? -제가 지금 그 현장에 찾아가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AI로 다시 살아난 생물들을 보기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앞에 왔는데요 -과연 어떻게 살아난 것인지 한번 들어가보실까요?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건 정약전이 바다 생물을 어떻게 분류했는지와 -직접 자산어보처럼 분류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퀴즈도 풀 수 있었는데요 -잘 모르던 바다 생물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낱말 카드를 놓으면 -AI가 그려 낸 생물들의 사진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Chat GPT로 그려낸 그림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다 생물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옆 공간에서는,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만든 것처럼 -직접 나만의 자산어보 그림을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원하는 생물의 모습, 생김새를 자세하게 입력하고 기다리면 -AI가 원하는 생물의 모습을 그려주고 -인쇄해서 옆에 있는 전시 공간에 전시하면 -나만의 자산어보 만들기 완성 ! -전시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내용이 많아 담당자님을 만나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이번 전시는 자산어보 AI로 부활하다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AI를 활용했고, -관람객이 AI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정약전은 처음에는 자산어보에 그림을 그려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 정약용이 그림을 넣지 않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줘서 -글로 자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지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산어보에는 그림이 없는데 저희가 AI를 통해서 그림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원본의 묘사를 잘 반영하면서도, 그림 작품 같은 느낌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자산어보의 원본과 AI로 만들어진 그림을 비교해보고 -또 직접 AI로 그림을 그려보면서 관람하시면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람객들이 특히 주목했으면 하는 전시 요소는 AI로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입니다. -자산어보의 원문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혀서 AI에 입력하면 AI가 그림을 그려주고 사진으로 출력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인데요 -체험 과정에서 자산어보의 내용도 충분히 느껴볼 수 있고 AI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엔딩멘트) -자산어보의 기록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전시에 오셔서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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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해외문화PD] 여기 미국 맞죠? 추임새로 가득 찬 워싱턴 DC 장구 공연!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in 5.4pt 0in 5.4pt; mso-para-margin:0in;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2.0pt; font-family:"Calibri",sans-serif;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minor-bidi;} 워싱턴 DC에서 한국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 공연, '김소라의 장구 프로젝트: 비가 올 징조'가 열렸습니다. 장구를 비롯한 한국 전통 타악기, 피리, 가야금 그리고 멀티미디어 영상을 사용해 비 오는 날의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해 냈는데요. 이날 공연을 찾은 미국 관객들은 놀랍게도 큰 목소리로 추임새를 넣어 주며 연주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했습니다. ------------[ 인터뷰 ] ------------ 관객 > The concert was amazing. I really like the string instrument and then the main drummer with the drum stick. I think it was amazing. 공연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현악기(가야금)이 정말 좋았고 장구채를 든 메인 장구 연주자도 좋았습니다. 놀라운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객 > Fantastic! It was really great. I like the energy of the performance. You can tell how much they get into the music. The excitement. You can tell that were feeding off the audience and we were (feeding them off), we were going back and forth. 아주 멋져요! 정말 좋은 공연이었어요. 저는 공연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참 좋았는데요. 아티스트들이 얼마나 음악에 빠져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 아티스트들와 관객들은 공연 내내 상호 작용하며 서로에게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관객> The solo was excellent. Beautiful. Which we could have gotten an encore of Jangu solo. 장구 솔로는 완벽했어요. 아름다웠어요. 장구 솔로로만 한 번 더 앵콜을 듣고 싶을 정도였어요! 김소라/공연자>개인적으로솔로프로젝트에한국적인느낌을많이담고싶었고,또투어를도는내내정말전통악기들의매력을보여드리고싶단생각을많이했습니다. (워싱턴DC관객분들이)추임새도많이외쳐주셔서연주하는내내굉장히뿌듯하고소름도돋았습니다.앞으로도계속해서관객분들,그리고많은분들이한국문화와한국음악들을많이사랑해주시면좋을것같습니다.I wanted to include the essence of Korean music in my solo project and highlight the charm of our traditional instruments. I was totally thrilled by how the audience encouraged and interacted with us, especially their loud enthusiasm during the performance. Please continue to give love and attention to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Korean culture!
양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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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해외문화PD] 워싱턴에 울려퍼질 한국의 장구 소리
오는 9월 20일 금요일, 미국 워싱턴의 Studio Theater에서 한국인 음악가 김소라의 공연이 열립니다.미국에 한국 전통 음악을 소개하는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입니다.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http://www.koreaculturedc.org/En/Explore/Content.asp?Idx=1029Part=PA
양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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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북치고 장구치고 만드는 청년장인, 이우성.
가야금, 거문고, 징과 장구, 꽹과리 등 전통악기를 만들고 우리 소리의 맥을 이어가는 악기 공, 이들을 우리는 ‘장인’이라고 부른다. ‘장인’은 한 분야에 인생을 건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보통 흰머리에 손에 세월의 흔적이 깊게 패인 사람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전통악기에 인생을 건 ‘청년장인’이 있다. 전통타악기들을 판매하는 ‘이우성’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는 현재 ‘억스’라는 팀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병행하며 ‘배꽃떨어지니 봄이로다’라는 시적인 상호로 2011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 악기사를 열어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 ‘국립극장’등에 악기를 납품하고있으며 이 외 다수의 초,중학교에 취미용 악기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악기는 그가 하나하나 직접 연주 후 엄선하여 고르며 손으로 일일이 다듬고 수리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스스로 악기를 자신의 손에 맞게 다듬던 것을 밑거름으로 현재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도 보다 더 좋은 소리와 디자인을 가진 악기를 제작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스타트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전히 ‘생소’하기만 한 우리의 ‘전통음악’분야에 용기있게 뛰어든 ‘청년장인’ 이우성과의 인터뷰가 또 다른 ‘청년장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다.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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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16아리프로젝트: 조은정의 가야금 이야기 공연
3월 18일 저녁 LA한국문화원에서 '조은정의 가야금 이야기' 공연이 열렸다. 독주악기인 가야금의 음색을 집중적으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이우택, 레이첼 멜리스(플루티스트)와의 연주도 볼 수 있었다. -----대본----- 나레이션narration 18일, 오후 7시 30분 / LA한국문화원의 3층 아리홀에서 / 아리프로 젝트의 일환으로 '조은정의 가야금 이야기' 공연이 / 열렸습니다.-On the evening of March 18th, the Ari Project’s Cho Eunjung's Gayageum Story” was held in Ari Hall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s 3rd floor. 이번 무대는 합주 뿐만 아니라 / 독주악기로 각광받는 가야금을 중 심으로 이루어졌으며 /-The main instrument played on stage was the Gayageum, which is an ensemble instrument and a solo instrument. 미 주류사회에 전통국악을 알려온 조은정 가야금 연주자가 / 종묘 제례악 이수자 이우택, 플루티스트 레이첼 멜리스와 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Cho Eunjung, the Gayageum player, has introduced Gukak (Korean traditional music) in American society. She performed with Lee Wootaek and Rachel Mellis.? la에 사시는 외국인 분들이나 한국 분들이 국악에 관심을 많이 가 지고 계시지만 / 가야금 하나, 해금 하나 이렇게 악기에 대해서 집 중적으로 공연을 보실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다고 생각을 하거 든요. /-I think people who live in Los Angeles are interested in Gukak, but they have not had the opportunity to see a performance that featured the Gayageum or Haegum instruments. 클래식 음악만 보러 다니시는 게 아니라 기회가 되신다면 국악을 한번이라도 보러 와보시면 국악이 얼마나 재밌고 즐거운지 아주 쉽게 접할 수 있고또 우리나라 음악이니까 흥을 느낄 수가 있잖아요 /문화원에서 프로젝트가 많이 있고, 많이 도움을 주시고 계시니까 많이 오셔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If you have a chance, do not just go to see classical music but also experience a Gukak performance. Then you can easily discover that it is truly an enjoyable and entertaining experience.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supports many various projects, so it would be great if you come and enjoy Korean performances. It was great. It was really cool to experience. It reminded me a lot of parallels to other ethnic music either like a guitar music because it has a similar tembre in the way thenotes pitch and bend. but the same time its also tone distinct thingSo it's cool to just hear the all this sort of things so i've heard of another different cultural music. 훌륭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공연은 이와 유사한 다른 민 족의 음악을 생각하게 했어요. 예를 들면 기타 음악에선 음의 고저 나 구부러지는 성질들이 비슷하지만동시에 완전히 별개의 톤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이런 모든 것들을 경험해보며 다른 문화의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Oh it's actually really really good. I've been to several performances here. and I'm just always in awe of the emotional connection that performance have with the music 매우 좋았습니다. 이곳에 몇 번 공연을 보러 온 적이 있는데 항상 공연에서 연주되는 음악들과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느꼈습니 다. but every songs tells the heart of creator모든 음악이 연주자의 마음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yeah exactly네 맞아요.Every song tells a story and its the story that goes beyond language, goes beyond specific cultureand its the way that everybody can involved just kind of get absorbed in to it.모든 곡들에 스토리가 있고, 이것은 언어를 넘어서고, 특정 문화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빨려들어갈 수 있게 합니다. [ 아리 프로젝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우수한 공연작품을 선정하여 공연 콘텐츠 및 인재 발굴에 지속적인 발판을 마련하고, 한국 공연 의 현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Ari project selects performances by prior contest so they can supports talented person and countinously provide outstanding performance contents. This project's goal is to vitalize Korean performance in American society. [ 2016년에는 약 20여개의 다양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온라인 (www.kccla.org)나 전화(323-936-3015)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 니다. ]There will be about 20 different performances in 2016, which you can reservate in online(www.kccla.org) or phone call(323-936-3015).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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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주태국한국문화원] 자연의 속삭임 - 오리엔탈 판타지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0월 28일 코리아홀에서 태국과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을 초청하여“자연의 속삭임” 콘서트를 열었다. ----------------------------------------------------------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0월 28일 코리아홀에서 태국과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을 초청하여“자연의 속삭임” 콘서트를 열었다. 국악 연주가 김시율과 정준규는 각각 피리와 태평소, 징, 그리고 기타와 장구를 연주하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국악기와 양악기, 관악기와 현약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특별했다. 두 음악가는 창작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태국 음악가Nutchanon는 한국의 피리에 해당하는 클루이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클루이는 태국 최초의 통일왕국이었던 수코타이 시절 만들어졌다. 수코타이는 행복의 새벽을 의미하는데, 클루이의 음색은 이 새벽의 향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행사 당일 오전 리허설에서 김시율의 즉석제안으로 양국 음악가 세 사람은 마지막 무대에서 합주곡을 연주했다. 즉흥 연주였음에도 양국의 악기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승현 씨의 ‘진도북춤’이 이어졌다. 인간문화재인 고 박병천 선생으로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한국 서해안의 진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농민들이 추던 춤을 무대화 시킨 작품이다. Suwannee Rienpattanaughul(Visitor)- 마지막 무대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무용수의 걸음걸이가 아주 매끄러워서 마치 나는 것 같았습니다. Thiti Limvasupaisarn(Visitor)- 오늘 있었던 모든 공연, 특히 태국과 한국 음악가들의 콜라보 작품을 아주 즐겁게 봤습니다. Kim Si youl(Artist)- 작년에 이어 이 행사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쁩니다. Earth의 공연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Earth와 제가 합주한 마지막 무대가 좋은 반응을 얻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Nutchanon Jaturawattana (Artist)- 합주를 할 때는 마치 우리가 음악을 통해 서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해 주었습니다. '자연의 속삭임'은 주태국한국문화원의 전통 국악 공연 시리즈로,연 2-3회 콘서트를 개최하여 국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 '자연의 속삭임' 공연은 12월 28일 오후 5시,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황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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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한국문화100]농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다, 풍물 굿
농악이라 불리는 풍물 굿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대본---내레이션이때 농사꾼들의 능률을 올려주기 위해서 한데 모여 흥을 돋우는 의식을 벌였는데 이를 풍물 굿 이라고 한다.주로 농사를 할 때 행해져 농악으로도 알려져 있는 풍물 굿은 농경사회를 이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농촌문화다.풍물 굿이 주로 타악기를 이용한 흥겨운 리듬의 굿판을 벌이는 게 기본 형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때때로 춤과 노래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재미를 더해주곤 한다.뿐만 아니라 서로 음식도 나누어 먹고 대화도 하는 등 다목적 기능의 종합예능 형태를 띠는데 지금으로 말하자면 버라이어티 행사와 같다고 할 수 있겠다. 풍물 굿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는 없으나 한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하여 농경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공동노동을 하면서 노동의 애환을 달래주는 음악과 춤은 어느 나라에나 존재한다.그러나 풍물 굿은 두레라는 강력한 조직에 힘입어 상당히 체계적으로 발달하였다. 인터뷰풍물 굿이란 농악이라고도 하는데요, 소위 풍물 꾕과리, 징, 장구, 북, 소고 등의 타악기들을 동원을 하고 여기에 음악적인 요소, 무용적인 요소, 연극적인 요소 등이 종합적으로 결합되어져 만들어지는 우리나라의 전통 공연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물 굿은 이른바 집단적인 신명이라고 하는 (한국인들이 신난다고 하는 것) 것을 가장 깊고 포괄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그런 역동성을 가지고 있는 공연 예술이라는 점에 가장 중요한 특징이 있겠습니다.내레이션풍물 굿의 형태와 특징은 지역마다 각기 다른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 한 팀들을 통해 풍물 굿을 만나보자.자막이서들소리보존회 (경상북도)경북 청도군 이서면에서 전승되는 농업노동 풍물굿으로 주민들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다.내레이션우리선조들의 마을 공동 문화상을 알아 볼 수 있는 대표 전통 문화, 풍물 굿. 농경문화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레 풍물 굿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전통문화를 지키는 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한 이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는 계속되리라 믿는다.앞으로도 풍물 굿은 한국 최고의 농민예술로 우리들에게 많은 울림을 줄 것이다. 시대는 변했지만 한민족의 한과 정서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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