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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문화PD) 게임도 스포츠일까?
게임도 과연 진짜 스포츠일까? 전통 스포츠와 게임 사이, 그 경계를 탐험해보는 흥미로운 여정을 지금 시작합니다! [고지 사항] 본 콘텐츠는 2025년 문화PD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ㅇ 음원 출처: Artlist / 상업적 이용 가능 라이선스 확인 후 사용) - Budapest Art Orchestra - Radetzky March Op 228 - Ian Post - Another Round of Glory - Russo - Firecracker - Skrxlla - Big Time GOOD Remix - No Lead Vocals - K Solis - Fear No Evil - Young Rich Pixies - Brotherhood ㅇ 사용 폰트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Paperlogy / 영주선비체 (영주시청) / BM도현체 (배달의민족)/ 나눔바른고딕 옛한글 (네이버) [대본] Scene 순서 촬영대본 시간대 #1 인트로 (나레이션) 게임이 운동이라구요? 헬스장 대신 게임기로 운동하면 어떨까요? 이게 진짜 운동이 될까 궁금했어요 00:00~00:16 #2 인터뷰 찬영 : 저는 VR과 다양한 스크린게임을 체험하면서 과연 게임들도 스포츠가 될 수 있을지! (실험)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6~00:25 #3 볼링 게임 체험 볼링 게임체험 체험후 인터뷰 볼링은 생각보다 (레인) 길이가 짧고 사실 별로 게임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땀이 너무 많이나요 운동이 왜 되는지 모르겠는데 운동이 꽤 되는 거 같습니다 00:25~01:33 #4 축구 게임 체험 축구 게임체험 체험후 인터뷰 축구는 생각보다 엄청 격렬한 스포츠라고 알고 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별로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볼링이 더 힘들었어요 01:33 ~ 01:47 #5 야구 게임 체험 야구 게임체험 체험후 인터뷰 한번만 (공을) 스쳐보고 아무것도 (공을) 맞추지도 못했는데 야구가 되게 어려운거 같고 되게 몸을 엄청 많이 쓰다보니까 운동은 되게 많이 되는거 같아요 01:47~02:25 #6 양궁 게임 체험 양궁 게임체험 체험후 인터뷰 양궁은 여기서 제가 했던 스포츠 중에서 제일 잘했고 제일 재밌었던 스포츠구요 양궁이 땀이 흘리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라서 이때까지 땀을 흘리는 다른 게임이랑은 다른 느낌이였어요 게임이지만 몰입도가 엄청 높아서 스포츠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게임으로 접하고 진짜 양궁 스포츠에 관심이 갈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축구나 볼링 같은 경우에는 거리가 너무 짧아서 실제로 하는 스포츠와 차이가 많이 났다면 양궁은 실제 스포츠와 차이의 간극이 제일 적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25~03:38 #7 VR게임 : 권투 체험 VR게임 권투 체험 체험후 인터뷰 VR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진짜 권투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머리랑 온몸에 땀이 흠뻑 날 정도로 운동이 엄청 많이 되는거 같아요 눈 앞에서 가상현실이 그려지니까 엄청 몰입감이 확 들어오는게 큰 장점이였던거 같아요 03:38~05:00 #8 아웃트로 (나레이션) 분명 게임이였는데 제 몸은 운동을 했다고 말하네요 우리가 스포츠라고 부르는 것, 그 경계는 누가 정한 걸까요? 몸을 움직이고, 즐기고 땀을 흘리는 모든 활동이 스포츠라면 게임도 그 안에 포함 될 수 있지 않을까요? 05:00~05:2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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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문화PD) 관상은 사이언스!? 놉! 스포츠가 사이언스!
기술의 발전은 일상 속에서 우리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뜨겁게 응원하기도 하고, 직접 즐기기도 하는 스포츠를 빠르게 변화시키기도 하고 있죠. 기술의 발전은 스포츠의 변화를 이루어 내고, 그렇게 바뀐 스포츠는 다시 기술의 발전을 한층 이끌어 내는 현대 사회. 이제, 스포츠는 단순히 몸으로만 하는 게 아닌 체계적이고 정확한 기술 데이터와 장비를 통해 더 발전하고 국가 브랜드에도 이바지를 하고 있다는데.. 어디 자세한 그 이야기를 들으러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스포츠과학센터를 찾아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유망주 시절은 덤이라구요~ [강원스포츠과학센터] 강원스포츠과학센터는 지역학생 및 일반선수들에게 체력, 기술, 심리 등 스포츠과학지원을 통해 종목별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향상을 위한 연구 및 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gwsports.or.kr/ 전화 033-816-7755 팩스 033-816-7774 주소 강원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80 (송암동) 강원도체육회관 2층 강원스포츠과학센터 운영시간 09 : 00 ~ 18 : 00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Cosmonkey Champion *Artlist 유료결제 Rax Banner Straight Up *Artlist 유료결제 - 사용 오디오 본 콘텐츠에는 클로다버빙(CLOVA Dubbing)의 AI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다인 바로가기 URL: https://clovadubbing.naver.com - 사용 소스(영상 및 이미지) 영상 내 일부 영상 소스 *Motion Array 유료결제 영상 내 일부 이미지 소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아카이브, 국제문화홍보정책실 - 사용 폰트 배달의민족 도현체 배달의민족(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6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Sora AI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스포츠과학센터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 내 일부 저작물은 공공누리 저작권법에 따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아카이브,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대본 00:00:02:23 - 00:00:05:02 이젠 절반만 맞는 말이에요 00:00:05:02 - 00:00:08:13 승부를 가르는 건, 이제 기술까지 포함된다는 사실! 00:00:08:13 - 00:00:11:08 마라톤처럼 1분 1초가 아쉬운 기록의 스포츠부터 00:00:11:11 - 00:00:13:23 전략과 전술이 중요한 팀 스포츠까지 00:00:25:10 - 00:00:29:04 2019년, 한 선수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00:00:33:12 - 00:00:36:21 하지만 이건 단순한 근성의 결과가 아니었어요 00:00:36:21 - 00:00:39:17 그가 신은 신발에는 탄소섬유판이 들어가 있어 00:00:42:13 - 00:00:46:16 거기다 앞에서 달려주는 페이스메이커들이 레이저를 따라 움직이며 00:00:46:16 - 00:00:48:13 완벽한 속도 유지를 도왔어요 00:00:48:13 - 00:00:52:04 아마 이러한 기술이 없었다면 새로운 기록 경신은 훨씬 힘들었겠죠? 00:00:52:04 - 00:00:54:11 비슷한 예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00:00:54:11 - 00:00:55:21 2018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00:00:55:21 - 00:00:59:08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선수도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한 00:00:59:08 - 00:01:02:23 맞춤형 헬맷, 슬레드 튜닝 기술, 스타트 반응 분석 등 00:01:02:23 - 00:01:05:22 첨단 스포츠 과학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기를 준비했답니다 00:01:13:02 - 00:01:15:05 또 요즘은 스포츠가 단지 경기를 넘어서 00:01:15:05 - 00:01:17:23 국가 브랜드를 만드는데 큰 축을 차지하고 있어요 00:01:17:23 - 00:01:22:08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과 같은 큰 무대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00:01:22:08 - 00:01:25:11 여러 나라들은 앞다투어 스포츠 과학 기술에 큰 투자를 하고 있어요 00:01:25:11 - 00:01:28:02 실제로 영국, 일본, 노르웨이 같은 나라에서는 00:01:28:02 - 00:01:30:10 전담 스포츠 과학 기술팀이 데이터를 분석해서 00:01:30:10 - 00:01:32:20 선수별 훈련 계획을 조정하고 있죠 00:01:35:14 - 00:01:38:14 바로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스포츠과학센터에요 00:01:38:14 - 00:01:41:06 강원스포츠과학센터에서는 강원 지역 선수들의 00:01:41:06 - 00:01:44:18 체력, 운동역학, 회복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해 00:01:44:18 - 00:01:47:09 선수들이 더 나은 경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00:01:47:09 - 00:01:48:07 노력을 하고 있다는데요 00:01:48:19 - 00:01:51:07 강원스포츠과학센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00:01:51:07 - 00:01:54:11 선수들이 최대의 경기력을 발현하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00:01:54:11 - 00:01:57:04 강원스포츠과학센터 내에 있는 전문화된 측정 장비를 통해 00:01:57:04 - 00:01:59:08 선수들의 체력을 측정하고 상세하게 분석하여 00:01:59:08 - 00:02:01:21 그 결과를 토대로 측정 선수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00:02:01:21 - 00:02:04:01 그리고 측정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00:02:04:01 - 00:02:05:09 여러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함께 00:02:05:09 - 00:02:08:03 선수들의 심리 및 컨디셔닝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00:02:08:03 - 00:02:11:01 또한 영상을 촬영하여 분석하고 지원하는데 00:02:11:01 - 00:02:14:02 황선우, 김우민, 김영범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00:02:14:02 - 00:02:15:21 강원 수영 종목을 예를 들어 00:02:15:21 - 00:02:18:22 오전 예선 경기의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 분석하여 00:02:18:22 - 00:02:22:04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피드백을 즉시 지원함으로써 00:02:22:04 - 00:02:25:08 당일 오후 결승 경기에서 보다 단축된 기록으로 00:02:25:08 - 00:02:27:01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00:02:27:01 - 00:02:30:04 이처럼 기술 발전을 통한 스포츠의 변화 00:02:30:04 - 00:02:32:06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0:02:32:06 - 00:02:35:03 이제 더 이상 스포츠는 몸으로만 하는 게 아니에요 00:02:35:03 - 00:02:36:19 과학이고 기술이에요 00:02:36:19 - 00:02:39:20 앞으로 어떤 기술의 발전이 선수들의 기록을 바꾸고 00:02:39:20 - 00:02:41:20 우리 일상의 스포츠 문화를 바꿔나갈지 00:02:41:20 - 00:02:43:03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00:02:43:03 - 00:02:44:13 기술의 발전이 만드는 스포츠 00:02:44:13 - 00:02:46:05 그리고 다시 스포츠의 발전이 만드는 기술 00:02:46:05 - 00:02:49:08 이제부터 더 흥미롭게 지켜보자고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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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문화PD) AI로 강원도 아이돌 만들기
[설명글] 나만의 아이돌을 만들 수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본 그 질문에, AI 기술로 직접 도전해봤습니다. 이번 영상은 강원도의 사계절을 담은 가상 K-pop 아이돌 그룹 SEAZN(시즌)의 탄생 과정을 기록한 프로젝트입니다. 가사 작성부터 음악 제작, 캐릭터 디자인, 영상 생성, 최종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했습니다. 강원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을 테마로 한 SEAZN 멤버들은 AI의 손끝에서 태어나 이제 한 편의 뮤직비디오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hatGPT로 만든 가사와 멤버 이미지 Suno를 활용한 음악 제작 RUNWAY를 활용한 AI 영상 생성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담긴 최종 편집 기술과 상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강원도의 감성과 K-pop의 새로운 가능성이 펼쳐집니다. 지금, 그 여정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곡 제목: Season 시선 아이돌 그룹명: SEAZN * 이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실험으로, 공공 데이터와 지역 문화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비영리 목적의 영상입니다. #KpopAI #SEAZN #Season시선 #AI아이돌 #강원도사계절 #생성형AI #공공콘텐츠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 사용 폰트 SUIT - SUNN YOUN(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강원교육모두체 - 강원도교육청 X 헤움디자인 (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썸네일) 강원교육튼튼체 - 강원도교육청 X 헤움디자인 (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Chat GPT, SUNO, RUNWAY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무료 이미지 및 동영상 사이트 PIXABAY의 영상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2회차 스크립트 이선정 [나래이션] 요즘 전 세계가 K-pop 아이돌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한 번쯤 나만의 아이돌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이제는 누구나, 아이돌 기획사 사장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가사도 AI가 쓰고, 노래도 AI가 만들고, 캐릭터와 영상까지 모두 AI로 제작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강원도의 사계절을 담은 아이돌, SEAZN을 기획했습니다. 강원도의 아이돌 SEAZN이 어떻게 탄생 되는지 지켜보러 가시죠. 첫 번째는, 가사 만들기입니다. ChatGPT에게 강원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노래하는 가사를 부탁했어요. 이렇게 하면 계절마다 특색을 담은 완성되게 됩니다. 두 번째는, 노래를 만드는 겁니다. Suno에 가사와 장르를 넣으면 바로 멜로디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든 가사, 노래, 이미지, 영상을 프리미어 프로로 하나로 편집합니다. 최종 완성은 사람이 합니다. 뮤직비디오 처음 너를 본 계절은, 내 안의 봄이었지 기억은 잎처럼 흔들려, 멀어지는 그 Morning 햇살 틈에 숨어 있던 네 시선이 아직도 내 하루를 깨워 계절은 달려가 Summer light, I ran with it like it was mine 도심과 들판 사이, My heart was always somewhere in between Season, 너란 풍경 속 Still Im chasing, 너의 시선 빛보다 먼저 스며든 그 계절의 향기, first emotion 그때와 같은 하늘이 다시 널 보내고 있어 너의 계절에 머물던 나 언젠가 흐려질지도 몰라 But Ill keep my eyes wide open Like I did, that spring of mine You were my first You were my sea You were the reason I could see (instrumental, synth acoustic guitar) 시간은 흐르지만 내 시선은 아직 그 계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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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한일 양국이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 중 하나인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문화, 스포츠 등 분야의 교류 확대를 소개한다. 생생한 소식과 함께 두 손을 맞잡고 미래로 나아갈 한일 관계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일국교정상화60주년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고지 사항] [사용 음원]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재영의 NEWS 2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성원의 City Key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성원의 Make It Happen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성원의 Maiden Road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성원의 Dreams를 이용하였습니다. [사용 글꼴]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www.kotra.or.kr)의 공공저작물 코트라 볼드체(2021년 제작)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www.jeongseon.go.kr)의 공공저작물 정선아리랑체(2019년 제작)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keris.or.kr)의 공공저작물 학교안심 여행(2024년 제작)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SIL OFL(Open Font License)에 따라 Pretendard 글꼴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SIL Open Font License, Version 1.1에 따라 IBM Corp.에서 제공하는 IBM Plex Sans JP 글꼴을 이용하였습니다. [사용 이미지 및 영상] ▶본 저작물은 외교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TF의 협조를 얻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7조에 의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및 제35조5에 의한 저작물 이용, 저작권법 제39조에 의한 저작자 사후 70년이 지난 만료저작물(퍼블릭 도메인)인 태극기 이미지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일본 저작권법 제13조 2호에 해당하여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된 일장기 이미지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평화의 사절단, 200년 역사 길을 다시 걷다 - 2025 조선통신사 축제 공연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Paper Texture, Paper Background(By ED-DAHBY) - Envato Elements LICENSE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한국학중앙연구원(www.aks.ac.kr)의 공공저작물 조선통신사 행렬도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조선통신사 축제의 꽃 행렬, 광복로에서 상설 재현되다 - 조선통신사 약식 행렬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국제교류의 상징, 북항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열다 - 조선통신사 축제 포스터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국제교류의 상징, 북항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열다 - 조선통신사 행렬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국제교류의 상징, 북항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열다 - 조선통신사선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평화의 사절단, 200년 역사 길을 다시 걷다 - 2024 쓰시마 행사 조선통신사선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보도자료]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소식에 다시 주목받아 - 유마도 포스터를 이용하였습니다. [썸네일 사용 저작물]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keris.or.kr)의 공공저작물 학교안심 여행(2024년 제작)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SIL OFL(Open Font License)에 따라 Pretendard 글꼴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외교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TF의 협조를 얻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를 이용하였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진행하는 PD의 모습)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다양한 문화, 스포츠 등의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할 홍준서 기자 연결합니다 [문화PD 인트로가 재생된다] (PD가 서서 내용을 이야기 한다) 한일 관계는 흔히 일의대수(一衣帶水) 물 한 줄기를 사이에 둔 가까운 이웃으로 표현되고는 합니다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 국가인 대한민국과 일본은 다양한 문화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착용하고 있는 배지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 배지인데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는 양국의 국기 문양을 활용해 한국과 일본이 한데 어울리는 가운데 서로 존중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공모전을 통한 공식 로고 선정 이외에도 서울 도쿄타워 동시 점등 한일 양국 전용 입국심사대 운영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외교부를 비롯한 여러 정부 부처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문화, 스포츠 등 교류 확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PD 뉴스 홍준서입니다 (행사 이미지와 겹쳐지는 PD의 모습) 아니, 여기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지금 이곳에서 과연 무슨 행사가 열리고 있는 걸까요? 이 행사는 바로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2025년 전반에 걸쳐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선통신사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제가 그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살펴볼까요? (종이 배경 위로 조선통신사를 소개하는 내용들이 떠오른다) 조선통신사란 조선에서 일본 막부에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사절단으로 임진왜란 이후 한국과 일본의 평화 사절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단순히 국서를 전달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사절단을 넘어 예술, 학문, 문화를 아우르며 양국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조선통신사는 한일 양국 간 외교적 신뢰 그리고 문화교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PD가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 한다) 이제 조선통신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셨는데요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만나볼까요? 4월 24일 경희궁에서는 삼사 임명식과 취타대, 풍물패 공연으로 조선통신사 행렬을 약식으로 재현하였고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거리공연, 드론쇼 등과 함께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고 부산에서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이 오사카까지 실제 이동한 경로를 따라 선상 박물관 전시와 공연을 펼쳤습니다 5월 13일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에는 인근 선착장에서 입항 기념식과 공연을 펼치고 엑스포 공식 행진과 함께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였고요 7월에는 부산국립국악원이 요코하마에서 통신사의 여정을 그리는 창작 무용극 유마도를 공연했습니다 조선통신사 행렬의 마지막 여정은 9월 말 도쿄에서 현지 어린이 참가자를 포함한 210여 명이 함께 대규모로 행렬을 재현하고 한일문화 콘퍼런스, 문화예술행사 등을 진행하며 마무리됩니다 (잠시 귀 기울이는 제스처를 취하는 PD) 또 다른 행사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PD가 테이블에 앉아 이어서 이야기 한다)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 이외에도 양국의 문화와 스포츠 교류가 진행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의 소장품 교환 전시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요코하마미술관의 한일 현대미술전 일본 에도도쿄박물관과 오사카 역사박물관, 국사편찬위원회의 특별협력으로 한일 양국이 소장하고 있는 통신사 행렬도와 필담창화집 등 유물 전시가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한국에서 한일 고교야구팀의 교류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행사들을 소개드렸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저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지난 1월, 한국재팬리포터 방일단으로 9일간 일본에 다녀왔는데요 방일 일정 중에서도 특히 후쿠이현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 가정 속에서 함께 생활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시간 속에서 한일 양국 간 민간 교류와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다양한 교류 확대를 진행하고 있지만 한일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리도 함께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일 양국이 앞으로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 기대되시나요? 과거 그리고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여정에 우리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문화PD 홍준서입니다 [문화PD 아웃트로가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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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문화PD) 중요한 건 추석을 즐기는 마음
마늘을 지겹게 먹고 호랑이보다 먼저 사람이 된 곰 추석을 맞아 돌아온 곰은 이제야 사람이 된 호랑이를 마주하는데.. 어째선지 둘은 각자의 방식으로 추석을 즐기려 한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곰과호랑이 역시 중요한 것은 추석을 즐겁게 보내는 마음인가보다 [나레이션 스크립트] #1 곰 : 하.. 마늘도 지겹다. 사람되기 힘드네; 호랑아, 나 먼저 간다 호랑이~ 너도 드디어 사람 됐구나! #2 호랑이 : 곰아 추석인데 송편은 언제 만들까? 곰 : 뭘.. 만들어? 호랑이 : 송편말야, 솔잎 좀 따와야겠는데? 곰 : 야. 로케트 배송으로 시키면 돼~ 호랑이 : 뭔 소리야? (배달이요~) 호랑이 : 응? (배달원 : 로케트배송왔습니..) 호랑이 : 추석음식을 배달시켜 먹다니.. 나 참 #3 호랑이 : 곰아, 그래도 차례상은 제대로 차려야지 이정도면 딱 적당하겠지? 곰 : 자~ 차례 준비 끝! 호랑이 :야야야 조상님들 앉을자리 부족하잖아!! 곰 : 뭐라고? 호랑이 : 아, 아니 요즘엔 다들 차례상이 간소하더라고~ #4 곰 : 이제 밥도 먹었으니까 좀 쉬어볼까? 호랑이 : 곰아, 오랜만에 동네 얘들이랑 강강술래 어때 곰 : 무슨 강강술래야 보름달이나 보자 호랑이 : 아~ 보름달 아래서 돌아야 제맛인데 #5 호랑이 : 그럼 윷놀이하자. 나무 가져올게 곰 : 아~ 모바일로 하자~ 호랑이 : 돌겠네 곰 : 응, 한 판 돌자고~ #6 호랑이 : 야 너 왜이렇게 못하냐? 곰 : (?) 호랑이 : 아.. 요즘 재밌는 게 많네 허허허 곰 : (웃음) 그래, 중요한 건 추석을 즐기는 마음이야~ 곰 : 앞으로 연락좀 자주하자 호랑이 : 그래~ 한국인이 정없이 어떻게 사니? 고지 사항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Midjourney / Runway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음원 BGM : Country lub - 김현정 / Comic - 유민규 (공유마당) - 사용 폰트 NEXON Lv.1 Gothic 넥슨(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7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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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암표상 게섯거라! 드디어 칼을 꺼내든 문체부!
매번 지겹도록 시달리던 티켓팅 지옥! 그 이면에는 매크로 암표상이라는 지긋지긋한 이름이 숨어있었는데요! 그런 암표상들을 제거하기 위해 드.디.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칼을 빼들었습니다. 변경되는 암표 처벌법 과연 어떻게 바뀌는 걸까요? -------- 여러분이제암표를팔면처벌을받습니다! 엥?그럼암표판매는처벌이안됐었던건가요? 기존에도암표판매및구매는처벌대상이었지만/1970년대의경범죄처벌법에의거하여/암표판매적발시최대20만원이하의벌금형만받을뿐이었죠 암표판매로인해팬들이피해를당하는일은어제오늘만의이야기가아니었죠 최근에는국내의인기가수가암표로인해콘서트를돌연취소하고NFT로티켓을다시재판매하는문화신기술을이용했지만,이마저도암표근절을위한근본적인해결책이되기엔어려움이있었습니다 암표상들은진화를거듭하여불법매크로를통한암표를대량으로구매하여인기있는공연이나스포츠경기티켓을대량으로사들이기도하는데요. 이로인해예매사이트에는접속조차힘들고또접속했다하더라도이미대부분의좌석이판매되어있는상태에서표를구하기란하늘에별따기정도로어려운편이었습니다.그로인해암표는 정가의몇배나되는비용을웃도는판에정상적인관객들은경제적으로큰손해를보거나포기해야하는상황이빈번하게발생했죠 (인터뷰) 제가진짜보고싶었던공연이있었는데,이게진짜피켓팅으로유명하거든요.근데플미충들때문에암표를사지않으면아예티켓을구할수가없더라고요.결국유튜브로녹화된영상을볼수밖에없었죠뭐.암표때문에앞으로도공연을더보기가힘들어질것같아서그게걱정이에요 문체부로고로전환 이러한문제를해결하기위해,2024년문화체육관광부는공연법을대대적으로개정했습니다.이번개정안의핵심은암표거래를근절하기위한더강력한규제와처벌조항의도입인데요, 불법매크로를통해표를대량으로구매하는행위혹은티켓을부정판매하는사람에게1년이하의징역또는1,000만원이하의벌금이부과될예정입니다 이외에도암표신고사이트를운영하여암표판매상에대해촉각을곤두세우고있는데요해당공연법개정을통해티켓불법거래방지를위해최선을다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암표근절에있어가장중요한것은여러분,바로소비자들입니다. (인터뷰)암표를판매하는것보다,구매하지않는것이더욱중요한것같아요.나하나쯤이야가아니라나하나라도라는마음으로더나은공연문화를위해암표거래에참여하지않는게중요한것같아요 앞으로도문체부에서는암표근절을위해촉각을곤두세우며최선을다할예정이라고하니우리모두가건강한티켓문화를위해함께노력해보는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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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문화PD] 마인크래프트로 만나는 경상1팀 - 김태민 PD편
6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경상 1팀 PD들의 이야기! 문화PD 경상 1팀 김태민PD의 이야기를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한 번 만나보자!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경상1팀 정우준PD입니다 이번 마지막 6회차는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인터뷰 콘텐츠인데요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라 쉽진 않았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6회차 저희 팀의 김태민 PD님의 인터뷰를 한번 만나 보시죠 안녕하세요 문화PD 김태민입니다 저는 현재 웹드라마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이랑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문화PD 덕분에 부산에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가장 힘들었던 회차는 언제였나요? 아무래도 많은 PD들이 공감하실 수 있을텐데 모든 회차가 아닐까요? 매니저님들이 늘 고생해 주시고 있지만 마감기한이 너무 촉박해서 정말 저도 그러고 싶지 않지만 일정을 못 맞췄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워낙 스케줄이 유동적이라 촬영 협조를 하는 과정에서도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편집 제출 1일 전에 촬영을 완료해서 편집본을 제출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활동하시면서 에로사항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으셨을까요? 6회차요 아무래도 5회차랑 같이 만들어야 하고 마인크래프트는 너무 어렵습니다 경상1팀에서 제작을 위해서 첫 회의를 진행했었는데 저처럼 마인크래프트를 해보셨던 분이 없으시다 보니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제작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인크래프트에서 PD님을 만난 것 자체가 뿌듯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네 번째로 피디님께서 가장 즐거웠던 회차는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가 가장 즐거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센텀에 있는 뮤지엄온에서 전시도 구경하면서 촬영을 즐겁게 할 수 있었거든요 제가 그때 맡은 주제가 디지털 아트이다보니 보는 재미가 가득했던 전시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출연하는 걸 부담스러워해서 친한 동생 한 명과 함께 갔었는데 동생이 전시는 재밌게 보았지만 촬영할 때 너무 민망해서 저도 빵 터져서 함께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다섯번째로 문화PD에서 가장 자신 있었다 하는 것을 말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아닐까요? 매니저님들께 죄송합니다는 가장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PD를 다음 기수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디지털 신기술이나 새로운 주제들이 어렵긴 하지만 공부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식의 수준이 올라가기도 하고요 영상을 제작하면서 공문을 발송하고 하는 경험들이 현업이랑도 연관되는 큰 경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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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문화PD] 문화PD 21기 속사정 파헤치기
대체 이 많은 영상은 누가 다 만들었을까?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21기만의 숨겨진 이야기를 대방출합니다! 서지훈 PD님의 인센티브 영상 썰부터 문화PD 22기에게 남기는 메시지까지! 영업비밀 오늘만 싹~! 풀어드립니다! [대본] 알겠습니다. 제공해주신 대본에서 숫자를 제거한 버전을 아래에 작성했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윤경식입니다 오늘 또 새로운 영상을 찍게 되었는데요 옆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이 자리가 누구의 것이냐 제가 문화피디 서울 팀에 소속되어서 지금까지 다섯 개의 영상을 제작을 했는데요 마지막으로 끝나기 전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찍었나 찍으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나 저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 서지훈 피디님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뿅~ 되게 오랜만이다, 되게 오랜만인데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자기소개 한 번 해주면 또 누군지 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저는 문화피디 기로 활동하고 있는 서지훈이고요 매력 어필이라도...? 나이는 스물여섯입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분들은 더욱 그렇겠지만 안에서 같이 있는 우리들도 좀 이 영상을 과연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뭐 이런 생각도 들 때도 있고 좀 나도 궁금했던 적이 많은 것 같아 그래서 좀 활동을 하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에피소드나 이런 것들을 물어보려고 하는데 이걸 하기 전에 또 인스타그램으로 몇 개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거를 가지고 또 받아왔어요 하나씩 답변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 내가 회차 때는 실내 촬영보다 조금 더 힘을 쏟아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긴 했었거든 그 때 이제 로 진행하는 방탈출게임 이런 것들을 취재를 했었던 말이야 그때 내가 민주묘지랑 전쟁기념관에 갔었는데 민주묘지가 야외란 말이죠 그런데 거기서 비가 엄청 내렸었어 그래서 비 맞으면서 촬영을 했었던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애착이 가는 영상이 있었다면 또 어떤게 있는지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하나는 회차 때 내가 아까 말했던 야외에서 촬영했던 그게 내가 유일하게 인센티브를 받은 영상이거든 그 영상에 조금 애착이 많이 가고 또 비가 오는 만큼 또 힘들게 촬영을 했던 점이 조금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 회차 때 약자프렌들리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이었잖아 인공지능 어플 있잖아 장애인분들께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그런 걸 위주로 촬영을 했었는데 그 약자 프렌들리 어플을 써보면서 이런 것들을 실제로 나도 많이 쓰고 있지 않나 사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쓰고 있는 어플이 인공지능으로 묶여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 그래가지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접근하는데 스스로도 많이 좀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고 그래서 이런 것들도 나오는데 뭔가 내가 직접 일상생활 에서 쓰고 있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지는 못했거든 그런데 내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게 인공지능이었어 내가 인공지능 가지고 회차랑 회차를 지금 촬영을 하고 있는데 회차 같은 경우에는 인공지능녹음을 해서 그게 다 리스트로 나오는 거 있잖아 이런 기능을 사용하기도 하고 최근 같은 경우는 내가 와인을 마시려고 하는데 이 와인이 어떤걸까 해가지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만 찍어도 바로 어떤 와인인지 바로 알려주는 것도 다 인공지능이랑 관련이 되어 있더라고 다음에 요새 회차 촬영하고 있는 것은 인공지능이 자세 잡아주는 거라든지 운동할 때 인공지능 활용하는 것들도 많이 나와서 인공지능이.. 내가 계속 인공지능 얘기만 하는데 가 제일 내가 많이 쓰고 있는 그러한 디지털 신기술 중에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지 난 주제 선정하는 게 제일 힘들었거든 이거를 해볼까 하다가 이게 디지털 신기술이랑 어떤 관련이 있지? 이런 생각도 들기도 했었고 그걸 계속 접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 근데 그럴 때마다 이제 매니저님들도 도움을 주시고 피드백도 아끼지 않으셔가지고 그런 부분들로 이제 조금씩 발전을 해나갔던 것 같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 활동 하면서 문화피디가 진짜 뛰어난 분들이 많으시잖아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아 내가 영상 만들 때 좀 이런 것들을 신경 써야겠다 라는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네트워크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영상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 가지고 욕심이 생겼던 계기가 바로 이번 문화피디 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 결론적으로 솔직하게 카메라 쪽을 보고 나는 문화 피디를 추천한다 안한다? 문화피디 추천합니다! 그럼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줘야 바이럴처럼 보이지 않을 것 같아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또는 영상을 많이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쯤 해볼 만한 해봐야 되는 그런 활동이라고 생각해 기획도 좋아야 되고 영상이랑 결과물 ,편집 이런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 놓치지 않길 바라고 또 한 가지 더 좋은 게 있었다면 지원비 또 넉넉 하게 주고 그러니까 물질 비물질적인 부분이 적절하게 채워졌을 때 딱 원형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아 참 이렇게 벌써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나... 딱 지금 돌아가고 있는 저 카메라의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 촬영이 끝이 나는구나 하면서 굉장히 많은 말을 계속 뱉어내고 싶은 마음인데.. 영상이 한없이 이루어 질 수는 없으니까 오늘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하고 만약에 문화피디 분들에게 혹은 스스로에게가 될 수도 있잖아? 다음 기수 때 또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혹은 새롭게 하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고 또 내년에 또 지원을 할 수도 있으니...(?) 왜 말을 이상하게 하지 ㅋㅋ 지원할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 지원할 수 있으니까 또 보자고요 화이팅! 그러면 오늘의 영상 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오늘 영상이 문화피디에 지원을 고민하셨던 분들이나 혹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올리고 있는 유튜브 컨텐츠를 만든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이 사람들이 어떻게 만들고 있었나? 이런 것들을 궁금해하고 하셨을지도 모르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화피디 윤경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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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열정맨 문화pd [한도언PD님]을 소개합니다!
21기 활동기간 동안 고퀄의 영상들을 만들어준 한도언PD님을 인터뷰해봤습니다. 문화PD가 궁금하다면? 문화PD 지원할까 말까 고민이라면 시.청.필.수! [대본] 오프닝 도언 :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정보원에서 문화PD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한도언입니다. 정아 : 저는 오늘 한도언PD님을 인터뷰할 한정아PD입니다. 도언 :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1. 정아 : 그러면 일단 먼저 첫 번째 질문부터 가볼게. 도언 : 오케이 정아 : 뭐냐면 지금까지 문화PD 촬영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아니면, 에피소드? 도언 : 아, 내가 4회차. 약자프렌들리에 도움을 주는 신기술에 대해서 영상을 찍을라고 이제 여러가지 자료조사를 하던 중에, 중랑구! 서울 중랑구에서 장애인분들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폰트를 제작해가지구 무료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제작한 사례가 있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중증의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진짜 글씨를 쓰고 계시더라고. 아 그래가지고 참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분들이 되게 멋있어보였던 그런 에피소드가 있어. 정아 : 그러면 그 장애인분들이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면서 (그게) 진짜 폰트가 나오는 거야? 도언 : 아우 그럼! 그 장애인분들이 글씨를 템플릿에 맞춰서 쓰시면 AI가 분석을 해가지고, 폰트 파일로 변환이 된다고 하더라고. 정아 : 우와~ 진짜 신기하다~ 도언 : 그치. 엄청 멋있는 분들이었어. 2 정아 : 우리가 지금 1회차부터 5회차까지를 제작을 했는데, 그중에서 이거는 좀 소개할만한 디지털 신기술인데? 하는 그런 거 있어? 신기술 중에. 도언 :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그런 특정한 기술은 없는데? / 국민들에게 더 알리고 싶은 신기술은, 바로 드론축구였어. 정아 : 오옹ㅇ? 그게 뭐야? 도언 : 드론 자체가 공이 돼서, 이렇게 링 안에 드론이 통과하면 골인이 되는, 그런 신개념 스포츠라고 하더라고. 다칠 우려도 없고, 정말 전략을 잘 써서 머리를 쓰는 그런 스포츠라고 하더라고.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어. 3 정아 : 그러면 문화PD 하면서 이렇게 좋았던 점도 있지만 힘들었던 점도 있었을 것 같은데, 가장 힘들었던 점이 뭐야? 도언 : 어,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내가 본업이 있다 보니까 그 본업이랑 겸해서 할라니까 정말 힘들었어. 그래서 촬영을 하는 시간도 주말에 어떻게든 다 했어야 했고, 편집도 퇴근하고 나서나 아니면 주말을 이용해서 했어야 돼서 아무래도 조금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었다는 게 좀 아쉬웠던 부분이지. 정아 : 혹시 본업이 뭔지 한번 알려줄 수 있어? 도언 : 내 본업은 지금 VR 메타버스 개발 하고 있어. 정아 : 오~ 능력자 능력자~ 도언 : 아이~ 능력자 아니야 정아 : 프로~~ 도언 : (머쓱) 4 정아 : 오늘 이 촬영이 끝나면 우리가 21기가 마무리되는 거잖아. 혹시 여기까지 오면서 조금 느낀점 같은 게 있을까? 도언 : 어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정말 좋았던 거는 인적자원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우리 팀에 있는 좋은 사람들, 앞으로 이제 편하게 연락하면서 맥주 한 잔 하고 이런 것들도 너무 좋고. 그리고 내가 만든 영상이 정말 대국민 서비스가 된다는 거잖아. KTX, 역, 그리고 문화포털, 홈페이지, 유튜브 다 올라가니까! 많은 국민이 내가 만든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거 같아. 정아 : 맞아 5 정아 : 문화PD 21기를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 도언 : (당혹) 다섯 글자로? 문화 PD 21기 사.랑.했.었.다.! / 왜냐하면 이제 활동이 끝나니까! 더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존재가 없는 거지. 정아 : 문화PD를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실 수도 있잖아! 도언 : 어, 그렇지. 정아 : 이분들에게 혹시 추천하는지! 도언 : 완전 강추한다! 정아 : 강추?! 왜 강추하지? (아묻따 강추~!) 마무리 정아 :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되게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 그럼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문화PD 21기 한정아, 도언 : 저는 한도언이었습니다. 같이 : 안녕~~ 쿠키 도언 : 많은 지원 부탁드려용~! 정아 : 아아아악~!~! 도언 : 이거 쓸 수 있어요? 정아 : 아니, 잘하셨어요! 도언 : 아 그래요? 나 자꾸 머리가 하얘져가지구 정아 : 아 .. 난 진행도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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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문화PD] 버터뷰#2 영림PD와의 인터뷰 타래.. 아주 천천히 이어집니다..
어느새 문화PD 활동이 막바지에 달한 지금, 함께 동고동락한 서울3팀 PD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졌다! 로블록스라는 디지털 가상세계(메타버스)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차세대 문화PD들을 위한 꿀팁도 전수해보는 본격 버추얼 인터뷰, 버터뷰. EP2. 유빈 to 영림 [대본] [자막/내레이션]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이유빈입니다. 버터뷰 두 번째 시간! 99년생, 저와 동갑인 우영림 PD님 모셔봤어요. 어, 저기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유빈PD: 영림님 오랜만이에요!!! 영림PD: 안녕하세요~ 유빈PD: 반가워요! 우리 동갑인데 지금부터 반모 가볼까? A. 아 오키오키~ 드루와 드루와 반모 기기ㅋㅋ [자막] 문화 PD 21기에게 묻다! 그런데 로블록스를 곁들인 달콤한 인터뷰 문화PD 버추얼 인터뷰 버터뷰 21기 with 로블록스 유빈PD: 자, 속도감 있게 진행할게. 모든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해줄 거지? 영림PD: 당연하지~ 말해 뭐해 ㄱㄱㄱㄱ 유빈PD: 일단, 가볍게 MBTI부터! 영림PD: 내 MBTI는 estp고 사업형이야 유빈PD: 어쩐지~ 영림PD 영상들 보면, 파워 E답게 통통 튀더라고. 실제 성격이 몇 프로 정도 반영됐다고 생각해? 영림PD: 80퍼 정도 (내) 성격이 반영된 것 같고 실제로는 통통 튀는 맛은 좀 덜하달까? 그리고 목소리가 좀 더 낮아~~ 이 목소리는, 좀 비즈니스 모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PD: 이번 활동하면서 제일 짜증났던 순간은? 영림PD: 촬영 허락을 맡았는데 이게 막상 방문했을 때 심드렁하신 거야! 어린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아 내가 좀 더 스펙을 쌓아가지고 믿음직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어 5회차 모두 무사통과했기 때문에 다행히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인 걸로~ 유빈PD: BGM 고르다가 꼭! 넣고 싶은데, 저작권 문제 때문에 못 넣어서 슬펐던 노래는? 영림PD: 너무 많은데 일단 그 커쥬 워마이걸~ 그거랑 아이돌 노래들 중에 밈으로 쓰이는 노래들이 진짜 많잖아 뭐 뉴진스의 ETA 같은? 애니메이션 영상도 쓰고싶었는데 하나도 못 썼어 ㅜ.ㅠ 내 영상 진짜 더 재밌게 만들 수 있는데!!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에는 내가 직접 그린 것두 있어 살짝 수작업을 한 것도 있고 직접 캐릭터로 만든 것도 있어 ㅋ 유빈PD: 다른 PD들 영상 중에 뺏어오고 싶었던 영상이 있다면? 영림PD: 나 그 한탄강 횡단하는 영상이 진짜 마음에 들어 가지구 촬영 기법이랑 기획 구성까지 사실 뺏어오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일단은 그분한테 나는 영상을 배우고 싶어 진짜 멋있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 유빈PD: 5회차에 걸쳐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했는데, 그중에 제일 신기했던 건? 영림PD: AR 피구라고, 아바타랑 피구하는 게 신기했고 피구공이 무슨 아도겐~~!! 처럼 나가거든? 그게 너무 신기했엉 O.O 유빈PD: 이제 문화PD 21기 활동도 끝이 나잖아 PD로서 해보고 싶은 넥스트 스텝이 있어? 영림PD: 문화PD를 한 번 더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근.데. 내가 내년부터 이제 취준생이기 때무네.. 공모전을 내년 초에 마지막으로 나가고 방송국이나 유튜브 PD를 지원해보고 싶어! 이건 뭐, 될지 안 될진 모르겠네 ㅋㅋㅋ 유빈PD: 문화PD 활동 비추? 강추? 영림PD: 나는 강추 일단 내가 한 번 더 하고 싶기도 하고 내가 아직 썩혀둔 아이디어가 일단 너무 많단 말이야ㅋㅋ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아이디어가 많아 [자막] 세계를 홀릴 아이디어 보유자 허세 이슈로 강종합니다. [자막] 문화 PD 21기에게 묻다! 그런데 로블록스를 곁들인 달콤한 인터뷰 문화PD 버추얼 인터뷰 버터뷰 21기 with 로블록스 [자막/내레이션] 이렇게 영림 PD님과의 반말 인터뷰를 마쳤는데요 Smooth Like Butter~ 아주 완벽한 인터뷰였네요! 다음 기수 문화PD분들의 영상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찐_찐_찐_막.prproj 인사, 드릴게요 안녀어어엉-! [자막] 다음 인터뷰 영림 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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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그래픽으로 문화 신기술을 담는 문화PD를 만나다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 이야기 제주팀 김예은 문화PD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대본]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한국문화정보원 1인 크리에이터 문화PD를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홍준서 문화PD입니다. 오늘은 저와 같은 제주 권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김예은 문화PD님을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김예은PD님께서는 그래픽 기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 신기술들을 소개해오셨다고 하는데요. 김예은 문화PD님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화 PD 21기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은 PD입니다. Q. 문화PD로 콘텐츠를 제작하시면서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 제가 제작하고 있는 게 5회차거든요. 5회차 영상이 사실 가장 흥미로운 것 같아요. 세계적인 복싱 선수 파키아오라고 있거든요. 근데 VR 복싱 콘테스트로 파키아오 선수랑 대결을 할 수 있게 갤0시 코0000션에서 제주도와 협업하여 콘테스트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가장 사실 흥미로운 소재인 것 같더라고요. 모두가 만나보고 싶어 하는 일종의 스타고 현실적으로 만나볼 기회는 없지만 그걸 이제 신기술로 내가 만나고 싶었던 스타를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실제 그 스타나 혹은 다른 가상의 인물과 인터랙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기술들을 접하셨을 텐데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 2회차 때 C-ITS라고 고속도로에 어떤 센서와 감지기를 설치해서 AI로 교통 상황을 이제 인지를 하고 관제실에서 그걸 그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C-ITS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운전자 차량에게 그 신호를 보내서 더 원활한 교통 상황을 만들어주는 그 C-ITS를 제주도에서 지금 거의 100% 운영을 하고 있다는 걸 주제로 이제 영상을 만들었었어요. 2회차 때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교통 상황이나 혹은 빙결 현상 같은 거를 잘 캐치하지 못하잖아요. 근데 이제 그 감지기가 도로 상황을 거의 완벽하게 인지를 하고 또 다른 유저들한테 그런 위험 상황 혹은 혼잡 상황을 알릴 수 있어서 쾌적한 교통 환경을 AI로 만들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흥미로운 기술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Q.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으신가요? 문화 PD로 활동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건 디지털 신기술이라고 말을 하고 최첨단 산업이라고 말은 하지만 정확히 세부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주제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아무래도 이런 신기술도 있었네 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희가 아는 AR, VR 혹은 Chat-GPT 이런 것들은 일부에 불과하고 실제로 이제 생활 속에서 그런 기술들이 돌봄 로봇도 그렇고 그렇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문화PD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김예은PD님에게 문화PD란? 문화PD란 신문인 것 같습니다. 뉴스 신문인 것 같아요. 왜냐면 실제로 저희가 기술을 개발하거나 뭘 사용하는 역할이 아니고 이런 기술이 있다는 걸 전파하는 사람들이잖아요. 문화 PD라는 그 취지가 이제 그 기술들을 전파하고 이런 기술이 있음을 알리는 건데 신문의 역할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김예은 문화PD님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이번 릴레이 인터뷰 시리즈에서는 여러 PD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문화PD 21기 홍준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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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EP.2 3.1만세운동길)
[대구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시리즈 2번째 영상의 장소는 3.1운동길입니다. 근대골목뿐만 아니라, 문화PD와 관련된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 영상뿐만아니라, 다른 PD님들의 시리즈에도 다양한 문화PD 에피소드와 꿀팁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대본]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우정만입니다 이 근대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걸으면서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체험여행을 할 수 있는데요 근대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 저 우정만 PD가 먼저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배성우입니다 제가 있는 이 장소는 「3.1 만세 운동길」입니다 저기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두 아시는 것과 같이 3.1 운동은 1919년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시작해서 전국으로 퍼졌고 대구에서는 같은해 3월 8일 거사가 있었습니다 3.1 만세 운동길로 불리는 이유는 당시 여기서 소나무숲으로 일제경찰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접목된 문화현장을 취재하는 PD입니다 돈(활동비)? 근데 사실 돈은 아닌 것 같아요 진짜 장점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데 있는 것 같아요 사실 20기, 21기를 연달아서 하고 있는데 20기 때 찍었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게 2개 있어요 동인동과 인쇄골목 촬영할 때가 가장 인상에 남는데요 그 때 인터뷰가 가장 진솔하게 담긴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주제와 장소와 사람이 딱 맞아떨어지면 그게 스토리로 이어지고 그 속에서 진솔함이 묻어날 때가 있는데 그 두 촬영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주제가 스포츠 + 신기술인데 다른 문화현장은 제가 접할 기회가 많은데 스포츠는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직접 가서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대구에 계신 분들은 대구스포츠산업지원 센터를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가거나 데이트 코스로 잠깐 들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 문화PD를 해보고 싶으면 가능한 빨리 (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왜냐면 늦게 도전할수록 영상 찍을 주제가 고갈되니까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배성우PD님 감사합니다 근대 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 이제 성우PD님께서 마이크를 받으셔서 다음 PD님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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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본격 로블록스 데이트 겸 인터뷰!
로블록스에서는 뭐든지 가능하다? 데이트 겸 인터뷰 영림PD ☞ 하람pd! 놀면서 인터뷰도 가능하다구~ 하람pd가 생각하는 한 가지 소원은? 궁금하다면 영상 클릭!!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우영림입니다. 버터뷰 세 번째 시간! 우리가 버터~ 뷰 잖아요? 그래서 여러분께 버터 가득하게 느끠~ 한 데이트 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캐릭터로 댄스 아 yeah, 아 yeah) 하람님 안녕하세요~ (느끠~ 혹은 러블리 하게 부탁드립니다 장난기도 섞어서요!) A. 안녕하세요~ 데이트 겸 인터뷰 상대 양하람pd 입니다~ Q. 반가워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21기 양하람이라고 합니다. Q. 질문 중에서 약간 당황 스러운 질문도 있는데 솔직하게 대답해주실거죠? ㅎㅎ A. 너무 솔직해서 놀라실 정도일거예요! Q. 일단 먼저 가볍게 문화PD 21기에 지원하게 됐던 계기! 를 한 줄로 요약한다면? (임팩트 있게) A. 아무래도 혼자는 콘텐츠 제작하기가 어려운데, 문화피디와 함께라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었어요. Q. 또 제 데이트 상대니깐, ㅎㅎ 하람 PD님 영상들 중에서 이 영상 안보면 손해다! 라고 생각하는 것 한 가지 홍보 타임 드릴게요 제한시간은 10초! A. 10초는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 AI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운동 콘텐츠를 만든적이 있는데 제가 만들었지만 그 영상이 제일 재미있던 것 같아요 Q. 우리 서울 3팀 팀원들 중에서 ~ 가장 꿀잼 영상 1개를 뽑아주세요! A. 우리 서울 3팀 팀원들 다들 능력자시라, 모든 콘텐츠가 재밌었지만, 딱 하나를 뽑자면 영림님 콘텐츠를 뽑고 싶어요. 문화PD OT때 영림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영림님이 이전에 진행했던 서포터즈에서 만들었던 콘텐츠들을 보여주셨어요. 그 때 영림님 정말 센스있게 콘텐츠 잘 만든다!라고 생각했는데, 문화PD 아웃풋들을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 만드시더라고요! 그 중에 미디어아트 관련 콘텐츠를 촬영해주신게 있는데, 직접 나와서 진행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프로페셔널하고, 구성도 좋아서 너무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저 역시 미디어아트 주제로 콘텐츠를 촬영했었는데, 제 콘텐츠가 빈약하게(?) 느껴질만큼 영림님 콘텐츠의 짜임새가 좋아서 재미있게 시청했던 것 같아요! Q. 아니 잠시만요 제 칭찬은 너무너무 감사한데용 우리가 데이트를 하니깐 아~왠지 연출~ 된 느낌 같지 않나요 오해를 풀기 위해 저 빼고! 이번에는 문화 pd님들 전체 영상 중에서 가장 꿀잼 영상 1개를 뽑아주세요~! A. 강산 피디님의 홀로그램 공포체험 콘텐츠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진행되는 공포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콘텐츠 주제도 또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세계 최초 홀로그램 기술을 도입한 공포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역시 하람님 답게 청산유수!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게요 butter~ view~ Q. 다음 질문입니다 하람님, 우리가 매달 활동비를 받고 있는데, 어떠세요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음..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Q. 만약 문화pd 관계자님들께 이 문화pd 활동 관련 소원을 빌면 들어준다고 한다면 1가지 소원을 빌어봅시다! A. 한가지만 빌어야하나요?ㅋㅋㅋ 진짜 고민되는데 저는 활동비?(ㅎㅎ) Q. 관계자님 듣고 계시나요? 하람님의 소원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의 의견과는 무관한점~ 말씀드리면서 다음질문으로 넘어갈게요 ㅋㅋㅋ A. 난감한 웃음이나 맞장구 녹음 부탁드립니다 Q. 그러면 하람님 우리가 데이트를 로블록스에서 하고 있잖아요? ㅋㅋ 로블록스로 하는 이 인터뷰겸 데이트, 어떻게 생각하세요? (완전 솔직하게 부탁드립니다!) A. 트렌디하고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리모트 근무나 온라인 수업도 늘고 있고, 어린 세대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많이 활용하잖아요. 지금은 살짝 어색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앞으로 이런 인터뷰 형식이 점점 많아질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람님 대답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멘트 삽입 예정) Q. 문화PD 활동 소감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A. 콘텐츠 제작을 포기하지 않게 해준 문화피디 활동 너무 뜻깊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문화PD 22기를 지원할 꿈나무들을 위한, 꿀 팁을 말하고 끝낼 건데요, 이렇게 지원해야 합격한다! 를 한 문장으로 말씀해주세요! A. 경쟁률이 치열한 활동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해주시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네 이상으로 아 로블록스에서 데이트 겸 버츄얼 인터뷰 Butter view~ 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의 댄스) 이어서 4편에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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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아직도 고민 중인가요? 직접 겪어본 문화PD가 말합니다! 영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하세요! [대본] 안녕하세요 여러분 문화PD 21기 한도언 윤경식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오늘 문화PD 21기에 대해서 활동을 정리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어떤 영상을 만들어왔는지 그리고 어떤 것들을 느껴왔는지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여기 윤경식 PD님 모셨습니다 자기소개부터 한 번 간단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윤경식입니다 나이는 23살이고요 MBTI는 ENTP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영상은? 그래도 역시 1회차 영상이 아닌가... 막막한 1회차 제작... 어디까지 찍어야되는가에 대한 고민이 되게 많았던 것 같아 사실 주제는 디지털 신기술을 소개해야 했던 일단은 챗 GPT를 사용해서 대충 바빴다는 이야기 중... 엄청나게 많이 돌아다녔다 1회차는 좀 열심히 했지 1회차 영상이 제일 어려웠던 건 맞아 주제도 잡기 어렵고, 앞으로 어떻게 기획을 해야하는지도 어렵고 그게 정말 험난한 과정이었을텐데 정말 열심히 발로 뛰어다닌 것 같아 소개해주고 싶은 신기술이 있다면? 인공 지능을 활용 해서 예를 들어 영화 상영관에 들어가서 시각장애인들이 자기 이어폰을 끼고 어플을 작동하면 영화관에서 사운드가 나올거 아냐 그 소리랑 동기화를 시켜서 시각장애인들은 화면을 못 보니까 화면 해설이 필요하잖아 오디오 싱크를 맞춰서 이어폰으로 배리어프리 버전을 들려주는거지 그게 자동으로 동기화 되는 그런 기술을 가지고 최근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사용하기도 했대 되게 신기한 기술이었어 디지털 신기술이 재미도 주고 흥미도 주지만 도움이 되는 순간도 많구나 생각이 들었어 정말 필요한 기술을 취재한 것 같아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을까? 전공 특성상으로도 창작을 하는 사람이고 비정기적으로 확 몰아쳐서 바쁜 순간들이 생겨 제때 촬영을 못하기도 하고 편집을 못하기도 하고 이런 경우들이 발생하다 보니까 빨리 영상을 완성하고 싶은데 정기적인 일정 관리가 어려워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뭐야? 현업에 계신 분들 혹은 현업을 꿈꾸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의 기회가 가장 크지 않았나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는 네트워킹 영상을 창작해보고 국민들께 방영을 하고 그에 적절한, 우리가 노력을 들인 만큼의 댓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충분한 메리트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야 이건 100프로 공감이야 문화PD 22기 모집, 이 활동 추천 할까? 그냥 딱 잘라서 얘기하면 추천 51에 비추천 49 오 이유가 뭐야? 영상 제작이라는 것이 분명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 업으로 삼고 계신분들이나 대단한 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겐 내가 과연 낄 수 있는 자리인가? 나 아직 대학교 1,2학년인데? 나는 영상 전공도 아닌데? 기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정말 영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요즘에는 배울 수 있는 곳도 많고 인프라도 워낙 넓으니까 새로운 디지털 신기술을 알아가며 얼리어답터가 되는 것이 우리 신세대로서는 좋은 경험이다 어쨌든 추천이라는 거네 꿈이 있는 분들 많이 지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문화PD 21기 한도언 윤경식이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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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3회 연속 문화 PD 활동한 강산 PD의 노하우는?
3회 연속 문화 PD 활동을 한 문화 PD계의 고인물! 강산 PD가 생각하는 문화 PD란? [대본]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정보원에서 3회 연속 문화PD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PD계의 고인물 강산 PD입니다! 2.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2회차에서 진행했던 익산 호러홀러그램 페스티벌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우리나라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교도소 체험장에서 홀로그램이라는 디지털 신기술을 사용해서 공포를 극대화하는 진짜 무서웠던 공포체험 촬영인데요. 실제로 카메라 감독님과 제가 촬영 도중 놀라서 뒷목을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3. 1-5회차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4회차에 진행되었던 열린관광 홈페이지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을 열린관광이라고 하는데요. 장애인, 고령자, 영유가가족등 모든 관광객이 불편없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홈페이지입니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갈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해주기도 하고요. 고령자와 함께 하기 좋은 관광지도 추천해주니. 여러분도 꼭 한번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문화PD 활동을 하며 늘~ 느끼는 거지만. 다양한 PD님들이 풀어낸 다양한 관점과표현방법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정말 느끼는 것도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랄까요? 5. 나에게 문화PD란? 나에게 문화PD는 성장이다. 아까 말씀 드렸다싶이 문화PD라는 활동을 통해 제가 몰랐던 디지털 신기술을 접하기도 하고, 그 기술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조금 더 넓은 시각이 생긴 것 같아. 저에게 문화PD는 성장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문화PD 활동을 통해 성장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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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문화피디 20기에 이어 21기까지 섭렵한 김규현피디를 만나다
문화피디 20기에 이은 21기까지 활동한 김규현피디의 활동 21기에는 어떤 활동을 하였나? 직접 발로뛰며 활동한 그의 활동은? 2024년의 김규현 피디의 계획은? [대본] 안녕하십니까? 숏터뷰의 지원동 피디입니다. 오늘은 김규현 피디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문화피디 기에 이어 문화피디 기에 참여한 김규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문화피디 기에 참여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제작과정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번 문화피디 기 활동 중에는 지난번에 참여하지 못했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참여할 수 있었는데 해당 촬영이 저에겐 굉장히 감명 깊은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인천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인천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인천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 저도 피디님의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미술관 이름은 배달이 있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이었는데요. 약 년 전의 여인숙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었어요. 년 전의 건물을 리모델링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년이나 된 건물이었던 것에 한 번 놀라고 미술관이 굉장히 고유하고 예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관 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갈 것 같아요. 네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영상 덕분에 작은 미술관 꼭 가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으로는 영상 제작하면서 가장 알리고 싶었던 신기술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회차에 진행했던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가 생각나요. 어떤 점 때문일까요? 이곳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시설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로 장애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양궁사격과 같이 실외에서 체험하기 힘든 활동들을 VR과 XR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들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안에서 체험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는데 디지털 기술이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회차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은 문화피디 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또 무엇이 있었을까요? 문화피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경인 지역에 위치한 여러 시설이나 장소에 들러 그곳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촬영하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 피디가 아닌 일반 영상 제작자라면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을 문화 정보원의 이름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어요. 네 저도 개인촬영을 하면는 많은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화피디를 하면서 김규현 피디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네 김규현 피디님께서는 이번 문화 피디 활동을 통해 년에 혹시 계획하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다 보니 년에도 꾸준히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고요. 저희 문화 피디 활동을 도와주시는 여러 매니저님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화피디 기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청해보고 싶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의 년도에도 문화피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것으로 숏터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규현 피디님 함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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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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