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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문화PD) 김해시태그
Chat GPT가 추천해주는 김해 여행지로 가서 각 여행지의 특색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김해와 해시태그를 합친 김해시태그를 타이틀로 해서 각 장소의 특색을 해시태그로 표현하며 콘텐츠를 풀어내는 방식입니다.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새로운 시작 - 안영진 - 사용 폰트 나눔손글씨 유니 띵땅띵땅 빙그레체Ⅱ G마켓 산스 Medium 본 콘텐츠는 Chat 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김해한옥체험관, 수로왕릉,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천문대, 낙동강 레일파크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김해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Chat GPT가 추천해주는 대로 김해 여행지로 한 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김해한옥체험관입니다. 여기는 13개의 객실을 갖춘 전통 한옥으로 구성되어 있어 숙박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 옆에는 복합문화공간 명월이 있습니다.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의 해시태그는 감성입니다. 다음 여행지는 수로왕릉입니다. 김해한옥체험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수로왕릉은 역사책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무덤입니다. 사적으로 등록되었고, 높이 약 5m의 원형봉토분입니다. 수로왕릉의 해시태그는 기억입니다. 세 번째 여행지는 김해가야테마파크입니다. 이곳은 가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테마파크입니다. 전사체험장에서 활과 방패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익사이팅 사이클을 포함하여 여러 놀이기구를 탈 수 있습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의 해시태그는 놀이입니다. 네 번째 여행지는 낙동강 레일파크입니다. 여기에선 왕복 3Km의 낙동강철교를 횡단하는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습니다. 옆에는 열차 카페가 있습니다. 새마을호 식당칸을 리모델링한 카페입니다. 열차 카페를 지나면 와인 동굴이 있습니다. 와인 동굴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동굴입니다. 여러 볼거리들로 가득합니다. 낙동강 레일파크의 해시태그는 바람입니다. 마지막 여행지는 김해천문대입니다. 2002년에 개관한 김해천문대는 영남 지역에서 유일한 시민 천문대입니다. 김해천문대에는 별을 관측하는 관측동이 있으며 맑은 날 밤에 관측 프로그램이 개설됩니다. 전시실에는 우주에 관한 콘텐츠로 가득합니다. 김해천문대의 해시태그는 미래입니다. 김해의 곳곳을 가봤는데 어떠셨나요? 김해에는 특색 있는 여행지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을 그 자리로 초대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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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문화PD) AI가 자산어보를 복원했다고?
AI가 자산어보를 살려냈다고?!정약전이 유배지에서 쓴 생물 도감 자산어보,그 책 속 물고기들이 AI로 살아 움직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직접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어요 ?? 정약전이 어떤 마음으로 자산어보를 썼는지,AI가 어떻게 옛 기록을 되살려냈는지영상으로 함께 보면서 느껴보세요 !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Beautiful Korea 윤영현 Morning Kiss - 김현정 - 사용 폰트 프리텐다드 부크크 명조 학교 안심 출석부 (라이센스 확인 완료)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Chat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국립중앙과학관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정약전에 대해서 아시나요? -정약전은 1758년에 태어났어요 -정약전은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서양에서 들어온 새로운 과학기구에도 흥미를 느꼈답니다 -서양 종교인 천주교에 대해서도 배우려고 했죠 -그러다 신유박해라는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사건이 일어나 -1801년 정약전은 죄인이 되어 -흑산도라는 섬으로 유배되었어요 -정약전은 유배생활동안 -사촌서실이라는 서당을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며 연구를 계속 하다가 -1816년, 유배지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아요 -호기심 많은 정약전은 -유배지에서도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섬에 책읽기를 좋아하던 청년어부 장창대의 도움을 받아 -흑산도 주변 생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연의 비밀을 탐구했답니다 -탐구의 결과물이 -1814년에 탄생한 자산어보이죠 -정약전은 생물의 이름과 생김새는 물론이고,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잡는지 -어떻게 요리하면 맛있는지, -심지어 약으로 쓸 수 있는 방법까지도 -빠짐없이 기록했어요 -자산어보에는 생물 이름이 -한자 이름, 우리말 이름, -지방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까지 함께 적혀있어요 -자산어보를 AI로 다시 탄생하게 만들었다면 믿겨지시나요? -제가 지금 그 현장에 찾아가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AI로 다시 살아난 생물들을 보기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앞에 왔는데요 -과연 어떻게 살아난 것인지 한번 들어가보실까요?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건 정약전이 바다 생물을 어떻게 분류했는지와 -직접 자산어보처럼 분류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퀴즈도 풀 수 있었는데요 -잘 모르던 바다 생물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낱말 카드를 놓으면 -AI가 그려 낸 생물들의 사진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정약전의 자산어보를 Chat GPT로 그려낸 그림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다 생물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옆 공간에서는,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만든 것처럼 -직접 나만의 자산어보 그림을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원하는 생물의 모습, 생김새를 자세하게 입력하고 기다리면 -AI가 원하는 생물의 모습을 그려주고 -인쇄해서 옆에 있는 전시 공간에 전시하면 -나만의 자산어보 만들기 완성 ! -전시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내용이 많아 담당자님을 만나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이번 전시는 자산어보 AI로 부활하다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AI를 활용했고, -관람객이 AI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정약전은 처음에는 자산어보에 그림을 그려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 정약용이 그림을 넣지 않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줘서 -글로 자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지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산어보에는 그림이 없는데 저희가 AI를 통해서 그림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원본의 묘사를 잘 반영하면서도, 그림 작품 같은 느낌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자산어보의 원본과 AI로 만들어진 그림을 비교해보고 -또 직접 AI로 그림을 그려보면서 관람하시면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람객들이 특히 주목했으면 하는 전시 요소는 AI로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입니다. -자산어보의 원문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혀서 AI에 입력하면 AI가 그림을 그려주고 사진으로 출력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인데요 -체험 과정에서 자산어보의 내용도 충분히 느껴볼 수 있고 AI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엔딩멘트) -자산어보의 기록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전시에 오셔서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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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문화PD) 이렇게 놀아도 꿀잼인데
어딘가 혼자 남겨졌다면 그냥 GTPT한테 물어보세요!저는 잘 알지도 못하는 충남 서천에 혼자 남겨져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했는데, 요즘 대세인 GPT에게 물어 보고 정말 정말 만족할만한 경험과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께 딱 두 가지를 추천드립니다! 1. GPT 2. 충남 서천 (대본) #1 터미널 앞 전화 통화 장면 대원 : 나 이제 도착했어. 어디로 가면 돼? 친구 : 뭐야 왜 왔어? 우리 약속 캔슬이잖아. (풀샷- 터미널에서 걸어나와 휴대폰을 꺼내는 모습) - (미드샷-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 대원 : 뭐? 나 못들었는데.. 친구 : 아 몰라. 오늘 잘 놀아봐. 나 바빠. 다음에 연락할게. 끊어~ (휴대폰만 클로즈업) (미드샷) 대원 : 하.. 여기서 뭘 해야 하지.. 풀샷 - 미드샷(충남을 보여주며 대원이 뒷모습을 보여줌.) #2 GPT에게 물어보기(근처공원) 대원 : 내가 오늘 여기 처음이야. 여기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가 추천해줘. 참고로 나는 동물과 해산물, 분위기 좋은 카페를 좋아해. 이걸 토대로 코스 추천해줘. (풀샷- 휴대폰을 꺼냄) - (미드샷- 앉아서 휴대폰에게 말을 함.) - (틸트로 머리 위에 공간을 두고 촬영) GPT : 네 물론이죠! 동물과 해산물 그리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서 코스로 알려드릴게요! 저만 믿으세요! (휴대폰 클로즈업) #3 GPT의 추천 GPT : 오늘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든든한 한 끼부터 먹어 볼까요? - (휴대폰 클로즈업) 당신이 좋아하는 해산물은 서천에 가득합니다! - (휴대폰 클로즈업 조금 더 확대) 충남 서천은 서해와 인접해 있어 싱싱한 해산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 (바다가 보이는 곳과 해산물 집이 보이게 패닝 or 바다 찍어놓고, 시장이나 가게에서 고기 잡아 올리는 모습 찍기.) 특히 계절별로 가장 맛이 오르는 전어, 갑오징어, 꽃게는 서천의 대표 먹거리예요. - (전어, 갑오징어, 꽃게 클로즈업) 기름기 가득한 전어의 고소함, 쫄깃한 식감의 갑오징어, 살이 꽉 찬 꽃게의 감칠맛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줄 거예요. - (대원이가 한입에 먹는 장면 액션이 크게 - 클로즈업) 현지 어민이 직접 잡아 올린 신선함은 그 어디서도 쉽게 만날 수 없습니다. (수조에 들어있는 고기들 패닝 or 틸트) 서천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해산물들을 꼭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여러 가게들 틸트)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바다의 신선함이 한 상에 담겨 있답니다. (대원이가 음식 먹고 황홀한 장면 - 미드샷 or 클로즈업) 지역 특산물로 준비된 음식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 줄 거예요. - (대원이가 배를 두드리거나 이를 쑤시면서 걷는 장면 - 클로즈업에서 풀샷으로 넘어가기.) 밥을 다 먹었으니, 이제 당신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보러 가볼까요? (폰을 들고 카메라를 본다.) 서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생태원이 있어요. (국립 생태원 전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국립생태원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를 꿈꾸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 연구교육 공간입니다. (중간에 위치한 퀴즈를 푸는 모습) 이곳에서는 건강한 생명력을 품은 수많은 동식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들을 관람하며 즐기는 모습) 국립생태원의 핵심 전시관, 에코리움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지구의 5대 기후대를 한곳에 구현해 놓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에코리움을 확대해서 보여줌.) (5대 기후 입구를 5칸으로 보여줌 |열|온|사|지|극|) 열대 우림의 생명력, 사막의 생존 지혜, 지중해의 따뜻한 숲, 온대의 풍요로움, 그리고 극지의 신비로움까지. (각 기후관의 모습을 짧게 임팩트 있게 보여준다.) 세계의 다양한 기후 속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기후 변화의 현실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기후관 속 동식물들을 관람하고 공부하는 모습) 무엇보다 국립생태원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의 장입니다. (사이테스 공간을 촬영한다.) 이곳에서는 생태계 보전과 멸종위기종 복원, 생물다양성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구관 입구 지도에서 보여주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누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이트 팜플렛 자료 보여주기.) 국립생태원은 오늘도 자연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이나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 이제 동물 친구들도 만났으니, 잠시 쉬어갈까요? - (카페로 들어가는 장면 - 미드샷에서 풀샷) 서천에는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감성 카페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 (카페의 이쁜 장면들 클로즈업) 특히 바다를 품은 카페들이 많아, 창밖으로 펼쳐진 오션뷰는 덤이죠.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바다로 틸트)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몸과 마음을 모두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바다에서 대원이 커피먹는 모습으로 초점 변화 - 미드샷) 바닷바람이 스치고, 커피 향이 퍼지는 그 순간 - (바다 패닝샷에서 커피 패닝샷으로 장면 전화) 그 자체로 서천에서의 특별한 기억이 되어줄 거예요. (대원이가 편하게 커피랑 디저트 먹는 장면 - 미드샷) 무심코 찍은 한 장의 사진조차 엽서처럼 남는 공간들. (대원이가 바다 사진 찍는 장면 - 미드샷 - 휴대폰 클로즈업) 감성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나만의 쉼표를 찍어보세요.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 업로드 하기 - 클로즈업) #4 돌아가기 전 대원 : 덕분에 내가 원하는 거 다 하면서 잘 놀았어. 오늘 하루가 정말 알찼어. GPT : 저 때문에 당신의 하루가 알찼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 뿌듯해요! 근데 지금 그러고 있어도 되나요? 대원 : 응? 뭔소리야? GPT : 막차 시간이 3분 남았잖아요! 대원 : 아 ㅆ.. (장소 고민 중 카페 또는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장면) (GPT랑 이야기 하다 급하게 화면 밖으로 사라짐.) (미드샷- 이야기 하는 장면) - (클로즈업- 놀란 표정) - (풀샷 or 미드샷- 급하게 뛰어가는 장면)
관리자
조회수: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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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문화PD) 운동이 무서운 당신, 이 영상은 봐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집에서도 AI의 실시간 모션트래킹 기술과 스마트워치의 GGP센서를 이용해 운동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꼭 위의 신기술을 이용해 운동, 더 이상 무서워하지 말고 편하게 다가가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Freedom Trail Studio.mp3 - Circa 1983 The Mini Vandals - Dew on the Roses - 사용 폰트 210 자막 - 디자인 210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7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비트로 코어체 - (주)학산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7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Chat GPT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프리픽 자료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라이선스 무료) https://www.freepik.com/free-video/sporty-girl-doing-push-ups-from-bench-outdoor-basketballcourt-summer-morning-1_176718#fromView=searchpage=1position=29uuid=1a8d4761-7f af-4d37-a88c-1e531406a7b7https://www.freepik.com/free-video/disinfecting-cleaning-gym_163775#fromView=searchpage=1position=47uuid=3c2ef87f-eb35-4aab-81df-6e74682e882d 본 콘텐츠는 공공누리 자료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라이선스 무료) https://www.kogl.or.kr/recommend/recommendDivView.do?recommendIdx=42368division=vid (대본)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널브러진 운동복 먼지쌓인 운동기구 AI와 함께면 운동, 두렵지 않습니다! (인트로) AI: 안녕하세요 회원님! 오늘 하루 회원님의 건강을 책임질 1일 퍼스널 트레이너 AI코치입니다. 자세 교정, 운동루틴 완주까지 저만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A사의 앱은 AI가 실시간으로 운동 코칭을 해주는 운동 앱인데요, 실시간으로 공유된 이용자의 자세를 트래킹해 실시간 AI 자세교정이 가능한 앱입니다. 부상, 운동 기구 유무, 운동 강도까지 모두 맞춤형으로 설정이 가능해 무리하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앱을 통해/ 운동 중 가장 기본이자 어려운 동작, 스쿼트 자세를 교정받아보겠습니다. 이처럼 모션 트래킹으로 교정이 필요한 부분을 /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어/ 자세교정이 쉬웠습니다. 스쿼트 뿐만 아니라 덤벨 운동, 코어운동, 스트레칭까지! 실시간 모션 트래킹으로 다양한운동 코칭이 가능했습니다. AI: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유산소 할 차례입니다 유산소에서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했는데요, 실시간 위치 서비스, 혈액의 양을 이용한PPG센서를 통해 러닝 거리, 심박수 등을 측정한 든든한 러닝 파트너가 생겼습니다. *혈액의 양에 따라 반사되는 빛의 양을 측정하는 PPG(photoplethysmography)센서PPG 센서란 Photo(빛) , Plethysmos(변화), Graphos(기록)의 합성어로 세 단어의 앞 글자를 딴 단어인데요 빛을 이용하여 동맥이 지나는 신체 부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기록하는 측정 방식으로 이 스마트워치의 초록 불빛이 바로 PPG 측정 센서를 활용한 기술입니다 또한, 스마트 앱에는 장거리 러닝, 인터벌 러닝 등 운동 루틴이 공유돼있어 내가 원하는 루틴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만 있으면 우리는 일상 속 운동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이 운동할 준비, 되셨나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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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문화PD) AI로 그려본 소녀들의 꿈 - 꿈꾸는 사진관
AI로 꿈을 이뤄준다고..? 과거 현실에 벽 앞에 멈춰버린 소녀들의 소중한 꿈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소녀들이 꿈꿨던 공부, 선생님, 군인 그 다양한 모습들을 AI이미지생성기술로 그려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가지 못하는 장소, 이루지 못한 꿈은 없으신가요? 꿈꾸는 사진관에서 AI로 언제든 여러분의 꿈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본 콘텐츠에 사용된 음원은 SUNO를 통해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폰트 그녀 길원옥 - 나눔의 집, (주)붉다(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조선신명조 - 방일영문화재단(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을유1945 - 을유문화사(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에스코어드림 S-CORE(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의 일부는 생성형 AI IMAGE FX, FLOW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대본) 딸네들은 안가르쳐 일이나 하라고 맨날 일만 시켰지 대학교도 가고 이것저것 다하고싶지. 꿈이, 꿈이. 현실의 벽 앞에 멈춰버린 소녀들의 꿈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그래서 오늘 이미지 생성 기술로 소녀들의 꿈을 이뤄보려 합니다.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꿈꾸는 사진관 이미지 생성 기술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텍스트 설명과 다른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래서 촬영한 소녀들의 사진에 인터뷰를 통해 얻은 못다 이룬 꿈의 설명을 AI 프롬프터로 입력하여 그 꿈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좀 배웠다면 공무원이나 해봤으면 했지 나도 공부해서 군인이 되고 싶었어. (TV보면서)저런 기자도 좀 해보고 나는 학교에서 졸업하면 선생님이 되고싶어, 선생님이 애들도 가르치는거 보면 그것도 좋아보이고 (다시)태어난다면 나는 공부만 하지, 다른건 안해 대학교도 가고, 그런게 너무 부러워 가서 훈련받고 총들고 하면 멋있잖아 그런데 가서 군인이 한번 되보고 싶었어. 정쟁이나면 종군기자도 해보면 좋겠더라 남앞에 당당하게 나서서 이것저것 해보고 선생님이 돼서 학생들 가르치고 재미있게 나는 산수, 수학! 야무지게도 말하네 저렇게 보니까 기분좋다. 이럴 때 사진도 찍어보고 저런걸 우리가 어디서 해볼거냐 너가 와서 저런걸 해보고 그러지 꿈꾸는 사진관은 언제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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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외국인과 내국인이 얻을 수 있는 해외문화홍보원 정보!!
[기획의도] 독일문화원, 헝가리문화원, 터키이스탄불문화원 등 가끔 길을 걷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마주치는 주한 해외문화원들! 과연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재외한국문화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세계 28개국에 33개 한국문화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KOCIS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외국인과 내국인이 각각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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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해외문화PD/시리즈 영상] 해외문화PD 우리의 이야기
영상소개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 10개국의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되어 한국 문화를 알리고 현지 한류 소식을 전해온 해외문화PD!! 8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8기 해외문화PD,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 ----------------------------------대본---------------------------------- 자막 #1. 해외문화PD? 인터뷰 재외문화원에 파견되어 미디어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현지 한류 소식을 전하는 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자막 #2.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 문화 행사 인터뷰 브라질 제가 브라질에 오자마자 BTS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을 취재하러 갔는데 3개월 전부터 콘서트장 앞에서 BTS를 기다리는 남미 팬들의 모습을 보니까 문화의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도쿄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이라는 행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나가사키라는 일본의 시골 쪽으로 출장을 간 적이 있는데 거기 학생들이 굉장히 순수하고 예뻤어요. 한국어를 잘 못하는데도 먼저 와서 말도 걸어주고 그리고 제가 갈 때랑 올 때, 나란히 줄 서서 깃발 흔들어 줬었거든요. 그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독일 저는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열린 오케스트라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클래식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평화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획했다는 점이 굉장히 의미가 있었어요. 홍콩 저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린 Festive Korea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홍콩 사람들이 얼마나 한국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 많은 행사들을 빠짐없이 오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런 분들을 볼 때 뭔가 뭉클했어요. 워싱턴 주미 대사관저에서 열린 개천절 행사요. 해외문화PD의 프로페셔널함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우선 미국의 심장 워싱턴인 만큼 내로라하는 각국의 유명 인사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한국 방송국 특파원들과 함께 나란히 촬영을 하고 나중에는 그분들과 친해져서 값진 조언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막 #3. 현지에서 느끼는 한류! 인터뷰 베트남 한국이랑 전혀 상관없는 가게인데도 케이팝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때 되게 신기했어요 워싱턴 케이팝의 인기가 치솟는 만큼 미국에서는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사물놀이, 판소리, 장구 등 전통음악 공연을 하면 항상 매진이 되고요, 한국 전통음악이 이렇게 흥겨울 줄 몰랐는데 특유의 흥과 비트가 좋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상하이 중국은 특히 상하이는 K-Beauty의 인기가 상당한데요. 실제로 상하이의 많은 지역을 다니다 보면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쉽게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중국 사람들은 한국의 메이크업과 패션이 굉장히 세련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스페인 저는 스페인에 와서 이곳 사람들이 한글과 한국어의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한국어가 예쁘고 매력적으로 들리는 언어라고 해요 그리고 K-POP이나 K-Drama, 영화 등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의 매력을 느끼고,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홍콩 홍콩에서 한류는 진짜 대박이에요. 특히 드라마. 저는 지금 홍콩 룸메들이랑 같이 사는데 저희 집에는 항상, 아니 항상은 아니고 90% 정도는 한국 드라마가 늘 틀어져있어요. 자막 #4. 해외문화PD의 현지 생활은? 인터뷰 브라질 저는 그냥 브라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 일상도, 여행도 모든 게 특별하게 느껴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베트남 다른 세상으로 쉽게 떠날 수 있다는 것 주변으로 조금만 나가도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이 느껴졌어요. 태국 지금 살고 있는 곳과 주변이 다 여행지라서 너무 좋았어요. 치앙마이 같은 여행지는 다시 한번 가볼 계획입니다. #5. 해외문화PD가 추천하는 여행지! 독일 저는 런던이에요. 왜냐하면 유럽에 대한 로망을 심어준 도시이기도 하고, 당시 여행을 통해서 왜 내가 해외문화PD를 오고 싶었는지 그 계기를 반추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저는 뉴욕이에요. 더럽고 냄새나고 복잡하긴 했지만 저는 그마저도 뉴욕이라서 다 좋았어요. 뉴욕 특유의 빌딩 숲과 관광명소들이 다 너무 제 취향이었답니다. 도쿄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두 개가 다른데 둘다 추천드려요. 일본이 아기자기한 걸 굉장히 잘 만들거든요. 그래서 굿즈라든지 먹거리라든지 사진 찍을만한 스폿이 굉장히 많아요. 할로윈이면 할로윈 크리스마스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바뀔 때마다 그곳의 테마도 바뀌는데 매번 갈 때마다 질리지 않고 재밌게 놀 수 있어요. 상하이 제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중국 선전입니다. 선전은 조용하고 여유가 넘치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특유의 중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거리나 골목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렇게 다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주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게다가 선전에서 홍콩에 있는 은재PD를 만났었는데요. 그때가 딱 활동의 중간쯤이었는데 서로가 가지고 있었던 업무적인 고민이나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 저는 7월에 독일 문화PD 명지 언니를 만났어요. 독일과 스페인의 딱 중간에 있는 오스트리아에서 만났거든요. 그때는 메신저로만 연락을 하다가 직접 만나니까 약간 랜선 친구를 만난 기분이라서 낯설기도 했는데 그래도 같은 유럽권에 파견이 돼서 공감 가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 여기저기 여행을 하면서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자막 #6.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인터뷰 캐나다 캐나다는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주어진 활동비 내에서 생활하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서 요리를 시작했고, 그 덕분에 지금은 자취력이 한껏 상승했답니다 태국 저도 여행을 위해서 식비를 아끼려고 회사 근처에 있는 족발 덮밥집에서 대부분의 끼니를 해결하곤 했는데요. 다른 것보다 이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맛도 있었고, 힘들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브라질 힘들었다기보다 아쉬웠던 부분인데 (현지인과) 더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깊이 소통하고 싶은데 언어가 부족해서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자막 #7. 8개월간의 해외문화PD 활동을 마치며 인터뷰 베트남 저의 첫 해외 생활이자 자취생활, 그리고 첫 직장생활까지 저를 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시킨 해외문화PD였습니다. 제 마음을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리게 해주고 제 프로페셔널함을 200단계 성장시켜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스페인 내가 어떤 일을 열심히 하고 좋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것은 안 맞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돼서 앞으로 하는 일에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고, 어디를 가나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고, 나를 도와주는 좋은 사람도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8개월이었습니다. 홍콩 제 삶에서 겪어볼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 했던 것들 많이 경험했던 8개월이라서 제 시야가 많이 트이고 생각의 변화도 있는 강렬했던 8개월이었습니다. 브라질 해외문화PD로서의 8개월은 제 인생에 새로운 선택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시간입니다. 상하이 해외문화PD로서의 8개월은 나 자신과 한국 문화와 역사, 그리고 중국의 문화와 중국 사람 더 나아가서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정말 넓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 한류 열풍의 불모지인 줄만 알았던 캐나다에서 K-POP의 위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태국 해외문화PD 8개월은 저한테는 많은 것을 내려놓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영상을 만들고 싶은지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독일 저는 이 시기가 일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굉장히 단단해지고 그릇을 넓힐 수 있는 시기였어요. 그래서 정말 잊지 못할 2019년이 될 것 같습니다. 도쿄 타지에서 생활하는 건 역시 쉽지 않고, 저의 희로애락이 모두 들어가 있는 소중한 2019년이었습니다.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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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브라질/해외문화PD]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개원식 행사
지난 8월 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이전 개원하였습니다!상파울루의 문화 중심지인 파울리스타에서 앞으로 한국 문화를 더 많이 알릴 예정입니다!특히, 한-브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여서 더욱 의미가 깊은 개원식 행사였습니다!개원 축하공연으로는 안성시 남사당패 공연과 인기가수 공민지의 거리 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Script---------------------------------------네!여러분안녕하세요공민지입니다.한국문화원개원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정말이한국문화원을통해서브라질에계신모든분들이한국문화를깨닫고알아가셨으면좋겠습니다.한국문화원화이팅사랑해요~한국문화원문화원사랑해요!한국문화원사랑해요!사랑해요!!브라질한국문화원많이많이찾아주시고많이많이사랑해주시기바랍니다!Song: Ikson - Paradise (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mot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Video Link: https://youtu.be/glMhD3EU46k
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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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독일/해외문화PD] '수미산에서 바라본 풍경' 전시 오프닝
5월 9일 독일한국문화원은 천대광 작가의 개인전 을 개최했습니다. 천대광 작가는 건축 형식을 차용해 공간 경험에 대한 연구와 관심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설치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설치 작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 철학 및 종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그것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Am 9. Mai fand im Koreanischen Kulturzentrum, Kulturabteilung der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die Vernissage der Einzelausstellung ?The View from Mount Sumeru“ von Dai Goang Chen statt. Der Installationskunstler bedient sich architektonischer Formen, um Studien uber raumliche Erfahrungen anzustellen und sein Interesse daran in seinem Werk zum Ausdruck zu bringen. Anhand großformatiger Installationen fließen in die Ausstellung allgemeine Narrative uber die Kultur, Philosphie und Religion Ostasiens und die Gedanken des Kunstlers daruber ein. 이번 전시는 동아시아의 음양오행 사상을 소재로 해서 표현한 작품인데요. 최초전시공간으로 들어서면, 기다란 구조물이 있고 그 구조물은 5개의 공간과 통로로 이뤄져있습니다.In ?The View from Mount Sumeru“ wird der aus Ostasien stammende Gedanke von Yin/Yang und den Wu Xing (Funf Elementen) thematisiert. Beim Betreten des Galeriebereichs stoßen die Besucher*innen auf eine langliche Konstruktion, die aus 5 Raumen und Durchgangen besteht.처음 봄의 방(木)을 지나서 여름의 방(火)으로 이동하고 토(土)를 지나 금(金)으로 이동해서 우주의 최종적인 결론 겨울의 방(水)으로 이동을 합니다.Vom Raum des Fruhlings am Anfang der Ausstellung bewegt man sich weiter zum Raum des Sommers. Am Raum der Erde vorbei geht es weiter zum Raum des Metalls. Schließlich gelangt man zum Raum des Winters, der das ultimative Ende des Universums darstellt.그 모든 방들은 색깔 그리고 오행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물질체계를 기본으로 이뤄져있고 구조물은 기본적으로,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사용해오던 척관법에 입각해서 모든 구조를 만들었습니다.Jeder dieser funf Raume wurde auf der Grundlage der besonderen materiellen Charakteristika geschaffen, die bestimmten Farben bzw. den Funf Elementen zugrundeliegen. Die Konstruktion basiert auf Maßeinheiten, die traditionell von der koreanischen Bevolkerung verwendet wurden.중요한 부분의 하나는 음양오행을 이해시키고자 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는 서구 중심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동아시아의 사상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제안하는 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Erwahnenswert ist, dass es in dieser Ausstellung nicht darum geht, die Idee von Yin/Yang und den Wu Xing verstandlich zu machen. Vielmehr zielt die Ausstellung darauf ab, von der existierenden eurozentristischen Weltsicht abzuweichen und die Betrachter*innen dazu anzuregen, die Welt stattdessen aus einem ostasiatischen Blickwinkel zu betrachten. 은 독일문화원 내 갤러리 에서 2019년 7월 6일까지 이어집니다.Die Ausstellung ?View from Mount Sumeru“ ist noch bis zum 6. Juli in der gallery damdam des Koreanischen Kulturzentrums zu sehen.
서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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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해외문화PD] 2018 Korean Cinema Touring Program
제목: [LA/해외문화PD] 2018 Korean Cinema Touring Program내레이션. LA한국문화원은 2018년도 가을학기를 맞아 미 주요대학 영화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Korean Cinema Touring Program을 개최하였습니다.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esented the ‘2018 Korean Cinema Touring Program’ which introduced Korean cinema to film studies students for the 2018 fall semester. 내레이션. 지난 9월 김종관 감독의 채프먼 대학 방문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아카데미 한국출품작으로 선정된 영화 ‘버닝’의 이창동 감독이 AFI와 UCLA를, 11월에는 명필름의 대표인 심재명 대표가 UC Irvine과 채프먼 그리고 USC를 방문하여 Korean Cinema Touring Program을 통해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자막. With the start of Director Kim Jong-gwan’s visit to the Chapman University in September, the program continued with the Director of ‘Burning,’ Lee Chang-dong’s visit to AFI and UCLA in October, and Shim Jae-myung of Myung Films’ visit to UC Irvine and USC in November to introduce Korean movies through the Korean Cinema Touring Program. 인터뷰.질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답변. Prabhnoor Kaur / Chapman University Film Studies studentMy name is Prabhnoor Kaur. I’m a screenwriting junior. I think I really, really enjoyed watching this film(I can speak) particularly, because as a screenwriter, it kind of deals with the issues that I want to write about, where it’s about social issues, but it talks more about the people and you can really connect with the characters. And so I think it was a really good learning experience to see how someone else did it.자막.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프랍누울 코올이에요. 저는 스크린라이팅을 전공하고 있고 3학년이에요. 이번 영화(아이 캔 스피크) 정말 잘 봤어요, 시나리오 작가로서 제가 다루고 싶었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다룬 영화더라고요. 하지만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등장인물들에게 공감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를 어떻게 영화에 녹여낼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현장음.Jaemyung Shim / CEO of Myung Films저희 영화사에서도 여성감독의 영화 또 여성주의 시각의 영화들을 노력해서 만들려고 소명의식을 갖고 있고요. 제작사로서 굉장히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자막. Myung Films is always striving to make movies by Female directors in the perspective of feminism. And as a filmmaker, this feels really rewarding.인터뷰.질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답변. Kim Jong-kwan / Film director저는 영화감독 김종관입니다. 이번에 ‘최악의 하루’를 상영하고 또 여러분들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굉장히 기쁘고 굉장히 좋은 추억을 안고 가는 것 같습니다. 관객분들이랑 만나서 또 굉장히 좋았고 같은 영화를 전공하는, 이쪽에서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분들하고 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듣고 내 영화가 어떻게 읽히는지 그런 것들에 대한 것들을 느꼈는데요, 그래서 저한테도 공부도 많이 된 것 같고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를 만들면서 계속 배워가고 찾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저 스스로가 변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좋은 변화였으면 좋겠고, 그런 식으로 저와 같은 꿈을 꾸시는 분들이 있다면 좋은 길을 찾기 위해서 어쨌든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거니까, 좋은 길을 찾으셨으면 좋겠고.자막. Hi, I am Movie Director Kim Jong-gwan. I’m so happy to have made memories with all of you by watching ‘Worst Woman’ together and talked about the film. It was a pleasure to meet with the audience, especially film students, and to talk about how the movie is interpreted. It was a meaningful time as I learned a lot, too. I think I’m constantly learning and finding new ideas as I make my movies, which is why I’m always changing, hopefully for the better. And for those who are on the same path as me, I know how much time and effort goes into finding the right path, so I want to wish them the best of luck. 인터뷰.질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답변. Lee Chang-dong / Film director이번에 제가 AFI와 UCLA 대학을 방문해서 제 영화 ‘버닝’을 통해서 학생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매우 진지하고 열띤 시간이었고요. 영화 ‘버닝’ 뿐만 아니고 한국 영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학생들 사이에서 좀 더 깊게 하고 높이는 그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아주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자막. It was a great opportunity to meet with students from AFI and UCLA to talk about my movie, ‘Burning.’ The students seemed very serious and passionate. I hope that the time spent together had an impact on broadening the understanding of all Korean movies, not just ‘Burning.’ I had a great time. 인터뷰.질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답변. Bryerly Long / UCLA Film Studies studentHi, I’m Bryerly Long, and I’m an actress. And I’ve been working in Japan for the past 8 years before coming to study at UCLA. I was curious about his adaptation of the Murakami Haruki novel, actually short story. Because I felt like it was very relevant to my impressions of Korea when I visited. And I mean obviously it carries relevance to other places but it felt like story was very specific to Korea even more so than Japan, and so I was curious to what extent the director have been influenced by the Japanese story or how he made it into his own story. And it was quite fascinating; the answer that he gave me about combining the Faulkner and the Murakami Haruki worlds. So, the way that he answered my question was incredibly poetic and philosophical and really interesting.자막.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브라이얼리 롱이고 배우로 활동 하고 있어요. UCLA에서 공부를 시작하기 전 8년 동안 일본에서 활동했어요. 이창동 감독이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을 각색한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었어요. 이창동 감독의 각색이 제가 방문했을 때 받았던 한국의 인상과 굉장히 흡사했거든요. 물론, 어느 곳에서나 통용될만한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심지어 일본보다도 특히 한국에 맞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 감독에게 영향을 끼쳤는지, 어떻게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했어요. 그리고 이창동 감독이 포크너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관을 결합시켰다는 대답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굉장히 시적이고 철학적인 대답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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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LA/해외문화PD] 제28회 미주한인서예협회전
제목 : [LA/ 해외문화 PD] 제 28 회 미주한인서예협회전 내레이션 . 지난 11 월 8 일 , LA 한국문화원은 제 28 회 미주한인서예협회전을 개최하였습니다 . 자막 .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Korean-American Calligraphy Association proudly present the 28th Annual exhibition on November 8, 2018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Art Gallery. 인터뷰 . 질문 . 이번 전시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Jung Woong Chun / President of Korean-American Calligraphy Association 저희 협회전은 1990 년도에 발족을 해가지고 금년으로 30 주년이 되는데 , 이번 전시회는 28 회 전시가 되겠습니다 . 저희들이 회원이 한 100 명 됩니다 . 그 중에서 금년에 참여하신 작가분이 31 명이고 그리고 31 명 중에서 작품 40 점을 출현 해주셨습니다 . 거기서 한문이 12 점 , 한글이 17 점 또 문인화로 시작해가지고 여러 가지 장르를 시행을 해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 자막 . Our association started in 1990, so this year marks the 30 th anniversary of the association, and this exhibition is the 28 th exhibition. There are about a hundred members, and 31 writers turned in 40 art pieces for this event. The art works consist of 12 pieces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17 written in Korean characters, and many paintings in the literary artist’s style. We tried to explore with different genres for this exhibition. 인터뷰 . 질문 . 전시에 대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Marianne Sadowski / Visitor I work at th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teaching printmaking class that is called “Creating Collaborate.” And I have few students that are in my class, that are exhibiting here today and that is why I came to look at what a wonderful work they do in calligraphy. This is a beautiful event. Just looking at the artwork on these walls are just I am impressed and I would like to take more time to understand a little bit more of about calligraphy in Korea. And I just see very beautiful artwork. 자막 . 저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Creating Collaborate” 라는 수업에서 프린트 제작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 제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오늘 전시를 한다고 해서 그들의 멋진 캘리그래피 작품을 보기위해 오늘 오게 되었어요 . 정말 아름다운 행사이고 , 벽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서 감동받았습니다 . 그리고 시간을 더 들여서 한국의 캘리그래피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네요 . 정말 아름다운 작품들입니다 . 인터뷰 . 질문 . 전시에 대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Thomas Mcdonell / Visitor These are a couple of my favorite pieces that I’ve seen so far but I haven’t been all around yet, but I really like these pieces in particular because of the line quality and density of the ink. It’s beautiful. 자막 . 여기에 있는 작품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 아직 전시장을 전부 돌아보진 못했지만 여기 있는 작품들이 특히 좋은 것 같아요 , 선과 밀도 있는 잉크 때문에요 . 아름답네요 . 내레이션 . This exhibition is open to the public and will run until November 17th, 2018.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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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터키/해외문화PD] 2018 한국어 말하기 대회
내레이션)지난10월6일주터키한국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한국어말하기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음)조동우 / 주터키한국문화원 원장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내레이션)참가자들은‘한국사람,한국사랑’,‘내 삶의 한국어의 역할’두 개의 주제 중 한 개를 선택해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한국어를 배우게 된 동기 등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현장음)저는 얼마전에 라면을 먹었어요.젓가락으로 먹고 싶은데....한식 건강에도 너무 좋고제가 매운 것도 아주 좋아하고 잘 먹어서한식은 나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한국 사람이 인사 잘하고 예의바르다는 걸 한 번 더 느끼고어른들을 공경하는 한국의 예절문화에 빠졌습니다....한국사람들은 때론 무심해 보이고 때론 무관심해 보입니다.그러나 도움이 조금이라도 필요해보이면 주저하지 않습니다.끝까지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니다....한국의 여성들은 자신의 삶을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싶었습니다.‘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너무나도 당연한 그 진리를저는 한국드라마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한국어를 조금씩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내레이션)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주터키한국문화원 조동우원장,성균관대학교 이수미교수,한양대학교 김정훈교수이즈미르세종학당 이인덕학당장이 참석했고발표와 질의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했습니다. 현장음)...가장 마음에 드는 한국문화는 무엇이고,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한국문화는 무엇인지 이야기해주세요....여성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게 어떤 드라마였고,거기서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는지 이야기해주면 좋겠습니다....사실 저는 '선덕여왕', '대장금'과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그런 인상을 받았어요.그 드라마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내레이션)참가자 25명의 발표가 모두 끝나고시상이 시작됐습니다.한국 드라마 속 삶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여자주인공들을 보며소극적인 성격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뤄낸 이야기를 발표한 메르베 외크튈뮈쉬와대학교에서 러시아어를 전공으로 하고 있지만한국에 대한 큰 관심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된 이야기를 발표한 누르잔 외즈소이가공동으로1등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메르베 외크튈뮈쉬 / 한국어말하기대회1등 수상자저는 사실 1등을 기대하지 않았어요.왜냐하면 연습을 많이 했어도아직 1학년이고한국에 가본 적도 없어서 한국어로 말할 기회가 없었어요.그리고 부모님도 제가 한국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셨어요.지금 여기서 1등을 하게 되서부모님도 저를 너무 자랑스러워하시고저도 너무 기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번역가가 되고 싶습니다. 누르잔 외즈소이 / 한국어말하기대회1등 수상자아직도 1등했다는게 믿기지 않고 너무 떨립니다.정말 1등해서 너무 행복하고,아까 말씀 드렸듯이 한국어를 계속해서 공부하고 싶어요. 내레이션)해가 갈수록 관심이 많아지는 한국어말하기대회는한국어를 통해 꿈을 키우고 있는 터키학생들에게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윤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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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해외문화PD] 문화원 개원 7주년 기념행사
내레이션)여느 행사보다 월등히 많은 방문객으로문화원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지난 10월 13일, 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7주년을 맞아7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장음)최홍기 / 주터키한국대사...한국문화를 터키에 알리고 한-터 양국간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2011년 10월 13일 이 자리에 설립된 한국문화원은한국을 좋아하는 여러분의 사랑 가운데앙카라 뿐만 아니라 터키 전역을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내레이션)축사와 케익커팅식이 끝나고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공연이 시작됐습니다.사물놀이, 태권도, 한국무용 등 문화원 강좌 수강생들은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줬고한국무용 강사의 소고춤, 창작무용 공연도 더해져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공연 장면) 인터뷰) 니사누르 아이든 / 사물놀이강좌 수강생저는 문화원에 오면 마치 저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합니다.저희는 오늘로써 6번째로 사물놀이 공연을 했습니다.할 때마다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저희는 한국문화원과 함께 저희의 재능을 키우고 있고앞으로 더 많은 공연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퓨렌 에르도오안 / 태권도강좌 수강생저희의 태권도 시범을 보러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문화원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것은 정말 재미있습니다.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내레이션)또 2018 K-Pop World Festival 예선대회 수상자들의화려한 K-Pop공연은공연장을 한 층 더 뜨겁게 달궜습니다. (공연장면) 인터뷰)루키요 L-ukiyo / K-Pop World Festival댄스 부문 2등 수상팀K-Pop이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것은정말 대단한 일입니다.그 속에 저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어느 한 사람 빠짐없이 너무 멋지고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내레이션)야외 공연장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는서예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고직접 글씨를 써볼 수 있는 서예체험마당과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한식체험마당이 진행됐습니다.서예강좌 강사와 수강생이 써주는 한글이름을 받기 위해복도 넘어서까지 줄이 길게 이어졌고한식 또한 저녁 늦게까지 줄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두이구 외즈첼릭, 에민 외즈첼릭 / 참가자우리 아이를 데려 와서 아주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한류는 터키에서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최근들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제 아이도 한국문화를 체험해보고 느껴봤으면 합니다.아이를 위해 계속해서 한국문화 행사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내레이션)다양한 강좌와 많은 공연 및 행사로한국을 사랑하는 현지인들에게큰 기쁨과 안식처로 자리매김한 한국문화원은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문화의 저변을 넓히는데 앞장 설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사아뎃 아이세누르 이펙 / 참가자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한국문화원을 찾길 바라고한국을 더 잘 알게 되어함께 한국과 두터운 관계를 쌓아가고한국과 터키의 돈독한 관계에 많은 계속해서 좋은 영향을 주길 바랍니다.다시 한번 주터키한국문화원의 개원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윤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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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LA/해외문화PD] 제 50회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정기전
제목: [LA/해외문화PD]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정기전 50회 특별 기획전내레이션. 지난 10월 19일, LA한국문화원은 제 50회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정기전 특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oudly presented the exhibition “KAASC 50th Anniversary Commemorative Exhibition” with the Korean Artists Association of Southern California on October 19th, 2018.인터뷰. 질문. 이번 전시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Michelle Oh / President of Korean Artists Association of Southern California1964년에 발족을 해서 지금 54년이 됐어요. 그래서 특별히 저희가 50회 정기전을 68명의 회원들과 또 저희 회원이셨다가 연로하셔서 나가신 열 분을 초대했어요. 그래서 그 열 분 초대 작가와 함께 78명이 문화원에서 전시를 했습니다. 50회가 되기 까지 정말 제가 준비하면서 많은 선배님들의 노고와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에 50회 정기전이라는 것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자막. Founded in 1964, Korean Artists Association of Southern California has been around for 54 years. To celebrate the 50th exhibition, we’ve invited 68 members and 10 retired members. So in total, 78 members joined together to organize this exhibition. I believe that we were able to reach today’s milestone through the passion and hard work of all the predecessors before us.인터뷰.질문. 이번 전시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Somoon Kim / Artist지금 이렇게 50주년을 오면서 처음에 한국에서 이민 왔을 때는 한국적인 작품이, 그런 것이 많았는데 지금은 약간 한국도 받아들이고 미국 것도 받아들이는 그런 한국 이민 문화에 작품이 형성되어가고 있어요. 저는 그런 것은 굉장히 좋다고 봐요.자막. Looking at the 50th anniversary exhibition, I remembered how many artworks used to be just traditional Korean pieces, but now I can see that both Korean and American aspects are reflected in the art work, which I believe is an amazing thing.인터뷰.질문. 전시에 대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Brian Elizabeth / VisitorThere’s a lot of very good talent and mixed media. I can see that there’s over reaching abundance talent that’s in the room. And clearly this people work very hard on their crafts. It’s nice to see such a variation and a 24 by 24 format.자막. 굉장히 재능 있는 분들과 많은 혼합 매체가 있네요. 이곳에 얼마나 많은 재능과 작가 분들의 정성이 있는지 느껴지네요. 24 by 24 포맷의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인터뷰.질문. 전시에 대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oberto Haraldson / Visitor I have been following along the Korean American cultural art community for several years now. I’m a big fan of these events and I really come to watch the growth of the arts community in Koreatown, and I really enjoy to coming to these types of events. I really enjoy the paintings and the sculpture that are on display at most of this events. It always really provide a beautiful insight into the idea process and the cultural facts of the community and Los Angeles. And so for me it’s a very enlightening experience to see some other beautiful works that you see on display.자막. 저는 벌써 몇 년 째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와 함께하고 있어요. 정말 좋아하는 행사예요.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의 성장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것 정말 좋아합니다. 오늘 전시되었던 대부분의 그림과 조각품들이 다 좋았어요. 오늘 전시가 창작하는 과정에 대한 그리고 이 협회와 LA에 문화적인 사실에 대한 굉장히 아름다운 통찰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전시는 저에게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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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LA/해외문화PD]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제목 : [LA/ 해외문화 PD]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내레이션 .지난 10월 17일, LA한국문화원은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데이빗 베누아의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콘서트를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Heart of Vision Chamber Orchestra presented a special performance “Hearts of Vision Chamber Orchestra” with pianist David Benoit at the Colburn School, Herbert Zipper Hall on October 17th, 2018. 내레이션 . 이번 특별공연에는 18 명의 체임버 오케스트라 단원이 참여하여 , 에드워드 엘가의 ‘Salut d’Amour’( 사랑의 인사 ) 를 시작으로 , 헨리 만시니의 ‘Moon River’, 그리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가 모음곡인 ‘The Letter from Your Childhood’ 등을 연주하였습니다 . 자막 . Eighteen members of the chamber orchestra played at this special concert. The program featured well-known music such as Edward Elgar’s “Salut d’Amour,” Henry Mancini’s “Moon River” and Leigh Marlin Ned Washington’s “The Letter from Your Childhood.” 인터뷰 . 질문 .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소개와 함께 이번 공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답변 . Sang Jae Lee / Music Director 안녕하세요 , 저는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에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이상재구요 . 저희 오케스트라는 2007 년도에 창단해서 11 년간 활동해온 오케스트라인데 , 시각장애인 13 명과 비장애인 8 명 연주자로 구성되어있는 실내 오케스트라입니다 . 반갑습니다 . 무엇보다도 한국에 있는 장애인 연주단체로서 LA 에 와서 교민들께 또 LA 의 시민들께 우리 대한민국 시각장애인들의 음악적인 역량을 , 연주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이런 참 좋은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기쁘고요 . 우리 교민들께는 그런 것에 대한 자부심 , 우리나라에 대한 장애인들이 모여서 스스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서 이렇게 11 년을 400 여회가 넘는 연주를 할 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는 어떤 나라에 대한 자긍심 이런 것들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 또 우리 공연을 처음 보시는 LA 에 있는 미국 시민들께는 우리의 우수한 음악 그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 , 사랑 , 우리가 잘하는 모습 또 연주를 통해서 장애인들이 멋지게 해내는 그런 것을 통한 감동 , 말 그대로 “We can do!” 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공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자막 . Hi, I’m Sang Jae Lee, music director of Hearts of Vision Chamber Orchestra. Our orchestra, founded in March 2007, is the sole chamber orchestra composed of visually impaired musicians. There are thirteen visually impaired musicians and eight associate players. I’m so glad that we are able to visit LA to perform for the locals and show the full capability of visually impaired musicians. I hope that Koreans living abroad can be proud of that fact that visually impaired people from Korea formed an orchestra on their own and have been continuously performing for the past 11 years in more than 400 concerts. For the audience who've seen our concert for the first time, I hope you‘re able to feel our dedication and love through our performance so that it may leave you with a lasting memory of our music, our passion, and our motto “We can do it.” 내레이션 . 2 부 공연에서는 재즈피아니스트 데이빗 베누아와의 협연으로 영화 Sun Flower 주제곡 ‘Loss of Love’, 오즈의 마법사의 ‘Over the Rainbow’, 그리고 러브스토리의 ‘Main Theme’ 등을 콜라보 연주하였습니다 . 자막 . In the 2 nd part of this concert, Hearts of Vision chamber Orchestra collaborated with jazz pianist David Benoit. They performed to songs in movies such as Sun Flower’s “Loss of Love,” Wizard of Oz’s “Over the Rainbow,” and Love Story’s “Main Theme.” 인터뷰 . 질문 . 이번 공연에 함께 참여하신 계기와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 답변 . David Benoit / Jazz Pianist Well, my friend Andrew, who’s Korean. And he promoted me in Korea few years ago and wanted to do something with the orchestra. So he and I met when I was in South Korea last summer and talked about it and I said “Yes, I want to do it.” so we decided to work together and that’s how it happened. It was interesting that how he were the conductor not having visual cue. So we really had to rely on the rhythm and listening. And so we had the feel everything together, and I felt it really came together very quickly. They were just listening so well. They were right with me, and I was with them and I just felt really good. 자막 . 제 한국인 친구 앤드류가 몇 년 전에 한국에서 저를 홍보하면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뭔가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올해 여름에 한국에서 만나서 이 공연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고 “ 나도 같이 하고 싶다 .” 고 말했죠 . 그래서 함께 이 공연을 꾸미기로 결정했습니다 . 시각적인 신호 없이 지휘를 하는 방식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 오직 리듬과 들리는 것에만 의존해서 공연을 진행해야했죠 . 그래서 모두가 함께한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 소리에만 집중하면서 금방 다른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하나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제가 그들과 같이 있고 그들도 저와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 좋았어요 . 내레이션 . 공연 말미에는 모든 조명이 꺼지고 암전이 된 상태로 오직 귀로만 음악을 감상하는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만의 특별한 암전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 자막 . Towards the end of the concert, the audience had a chance to experience a special moment. the concert hall lights turend off, and using only their ears, everyone enjoyed the Hearts of Vision Chamber Orchestra‘s music in complete darkness. 내레이션 . 마지막으로 한국의 전통 민요인 아리랑 메들리를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한 ‘ 아리랑 ! 아리랑 !’ 연주로 이번 공연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자막 . The concert ended with an orchestrated version of the traditional Korean song ‘Arirang! Arirang!’ 인터뷰 . 질문 . 공연에 대한 소감 부탁드려요 . 답변 . Bradley Sax / Audience My name is Bradley Sax. I’m an aficionado of classical music. I love the Colbum Music school and supporting it. And I wanted to see this wonderful organization. It was terrific. The music was beautiful, wonderfully performs and the all idea of the organization of the group is very inspirational. My favorite was actually I think perhaps the Korean song at the end with which I had no familiarity, and it was wonderful, surprising and quite beautiful, but it was also terrific just watching the different performers and it was a treat. 자막 . 제 이름은 브래들리 색스입니다 . 저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이고 , 콜번 음악 학교를 좋아하고 지지하고 있어요 . 이런 멋진 단체를 보고 싶었어요 . 아주 훌륭했어요 . 음악도 아름다웠고 , 연주도 아주 멋졌어요 .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구성 자체가 굉장히 영감을 주었습니다 .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마도 공연 마지막에 나왔던 한국 음악이었던 것 같아요 ,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였지만 굉장히 멋지고 , 놀랍고 , 아름다웠어요 . 그리고 다른 연주자들을 보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정말 선물 같은 밤이었어요 . 인터뷰 . 질문 . 공연에 대한 소감 부탁드려요 . 답변 . Joslyn Treece / Audience I was invited at the invitation of the Korean Cultural Center and I work on behalf of the LA 2028 Olympic and Paralympic organizing community. And I was so happy to be able to finally be able to attend one of the wonderful performances put on by the cultural center. The show was absolutely beautiful. I was just mesmerized by the musicians. The selection pieces were gorgeous, and I would love to come and see them again If they ever return to Los Angeles. 자막 . 저는 2028 LA 올림픽 , 패럴림픽 위원회에 속해있고요 , LA 한국문화원으로부터 초청을 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 한국문화원이 후원한 멋진 공연들 중 하나에 드디어 참석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쁘네요 . 연주자들의 굉장히 아름다운 공연에 완전 넋이 나갔었어요 . 선곡도 아주 멋졌고 , 이 연주자들이 로스앤젤레스에 다시 오게 된다면 한 번 더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 인터뷰 . 질문 . 공연에 대한 소감 부탁드려요 . 답변 . Vicki Pearlson / Audience Oh my god. It was just beautiful and really truly amazing. I’ve never heard of this group before and they were just fantastic. And I think one of my favorite part was hearing songs from the, pieces from the American song book orchestrated in this way and it was just really touching and beautiful. And we were saying before I stepped up to talk a little bit that if we had a child who is visually impaired would be such an inspiration to see this group. Inspiration would be really for anyone who has a challenge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the art and beautiful music. 자막 .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공연이었어요 .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처음 들어보지만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가장 좋았던 부분은 미국에서 알려진 음악을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한 것이었어요 . 정말 감동적이었고 아름다웠습니다 . 인터뷰하기 전에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 만약 우리가 시각적으로 불편한 아이가 있다면 오늘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굉장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또한 예술을 하거나 아름다운 음악에 참여하는데 한계를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는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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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이탈리아/해외문화PD] 한국 전통주 막걸리 특강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한국 전통주 “막걸리” 특강] -내레이션-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 전통주 막걸리 특강이 열렸습니다.Nell’istituto culturale coreano, dal giorno 17 settembre al 20 settembre si e’ tenuta una conferenza su Makgeolli, un vino di riso di tradizione coreana, la conferenza e’ stata tenuta da 이 수업에서는 김태열 우리술 홍보대사와 함께 직접 누룩을 빚고 전통술을 만들어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Kim Tae Yeol ambasciatore dei nostri vini(URISUL), durante la conferenza ha tenuto una lezione su come produre il Nuruk e infine hanno anche avuto tempo di poter assaggiarli. 선생님은 수강생들에게 먼저 막걸리의 역사를 알려 주었는데요.Per prima cosa e’ stata fatta una lezione sulla storia di Makgeolli e -현장음-김태열 Kim Tae Yeol / 막걸리 특강 선생님중국에서 발효 기술이 한반도 고구려로 전해집니다.La tecnica di fermentazione sviluppatasi in Cina e’ stata tramandata anche nella penisola coreana, di preciso nel regno di Goguryeo. 그 후에 백제라는 나라에 인번(仁番)이라는 사람이 왜나라(倭國)로 넘어가서 막걸리 빚는 방법을 가르칩니다.Successivamente, dal regno di Baekje, una persona di nome InBeon(仁番) si sposto’ in Giappone e insegno’ la tecnica di preparazione del Makgeolli 그래서 이 쌀이 ‘삭힌다’ → ‘사케다’ → ‘사케’가 된 것입니다.Per questa ragione il termine Sakhida (fermentare) si e’ trasformato in Giappone, diventando Sake -내레이션-김태열 선생님은 일본의 사케는 많이 알려진 반면 한국의 막걸리는 생소하기 때문에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il maestro Kim Tae Yeol ha riferito ai partecipanti che gli sarebbe piacciuto seanche il Makgeolli potesse diventare popolare come il Sake. 막걸리의 역사 설명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쌀과 누룩과 물을 섞어 막걸리를 손으로 빚어 보았습니다.Appena finito la parte storica di Makgeolli hanno subito iniziato ad imparare a come produre il Makgeolli cioe’ a mischiare il riso, Nuruk e l‘acqua 수강생들은 주변의 흔한 재료로 한국의 전통술을 빚는 것을 신기해하며 특강을 즐겼습니다.I partecipanti, con I materiali che si possono trovare molto facilmente si sono molto divertiti ad imparare a produre il vino di riso. 특강이 끝나고 각자 빚은 막걸리를 담아 갔는데요.Alla fine della lezione hanno potuto conservare I loro vini fatti durante la lezione. 20일 동안 발효된 뒤 완성되는 막걸리!Dopo 20 giorni di conservazione il Makgeolli sara’ completato. 수업 시간에 빚은 막걸리는 지금쯤 집에서 가족들과 한 잔씩 나누고 있지 않을까요?A quest’ora i Makgeolli fatti durante la lezione saranno gia’ a casa con le proprio famiglie per un bicchiere
임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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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터키/해외문화PD] 주터키한국문화원홍보영상
안녕하세요.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주터키한국문화원입니다. 평일 낮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이곳. 터키문화원만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어서오세요~ 리셉션에서는 주터키한국문화원의 회원가입, 문의사항 등을 접수하며 문화원 이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월평균4000여 명이 우리 문화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드릴까요? 한국문화원 까페테리아에서는 맛있는 커피를 제공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매일 옵니다. 이곳은 정말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갖췄습니다.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시킵니다.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어, 한국어, 터키어로 된 도서들이 있습니다. 저의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매일 이곳에 옵니다. 지금까지 한국문화원 유학상담실을 방문한 친구들이 1700명 이상이 됩니다. 그만큼 터키학생들이 한국유학에 관심이 많고 또 그들을 잘 도와줄 수 있어서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하고 마음이 좋습니다. 상담을 받고 한국에서 대학교와 또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고 연락 올 때 마다 아주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방금 K-Pop 연습실에 갔다 왔습니다. 이곳이 K-pop 연습실입니다. 자주 와서 원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모르는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곳 입니다. 저는 자주 오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 많게는 4번 정도 옵니다.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자주 와야 할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건의사항이 있으면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된 원장 직보함. 쪽지로 가득 찬 직보함을 보면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고 한국문화를 배우며 한국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이 곳. 여기는 주터키한국문화원입니다.
윤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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