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로그인
온라인
문화체험
문화체험
문화공감
문화지식
문화알리미
문화데이터개방
회원가입
온라인 문화체험
온라인 공연ㆍ전시
전체
뮤지컬
콘서트
연극
클래식
무용
스포츠
전시/행사
국악
어린이콘텐츠
온라인 교육ㆍ체험
온라인 도서ㆍ체육
VR콘텐츠
문화체험
공연ㆍ전시
전체
음악/콘서트
뮤지컬/오페라
연극
국악
무용/발레
아동/가족
전시
기타
행사ㆍ축제
교육ㆍ체험
문화릴레이티켓
문화공간ㆍ단체
문화시설
체육시설
서점
문화예술단체
문화생활네비게이션
문화공감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문화예보
기관별영상
인문학강연
카드뉴스
웹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지식
전통문양 디자인
디자인 문양
형태별 문양
용도별 문양
활용 디자인
전통문양활용
활용 가이드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 사용신청
3D프린팅콘텐츠
예술지식백과
연극
음악
무용
미술
영상
문학
건축
축제ㆍ문화
예술용어사전
연구교육자료
문화포털 API
문화알리미
이벤트
초대이벤트
문화포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채용ㆍ자원봉사모집
연계기관채용
자원봉사 모집
정책뉴스ㆍ지원사업
정책뉴스
지원사업
공지사항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 게시물
나의 이벤트
나의 예매내역
전통문양신청내역
회원탈퇴
문화후기
바로가기
English
문화융성카드
문화데이터개방
공공문화정보 오픈 API
공지사항
참여광장
회원가입
회원가입
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온라인 문화체험
온라인 공연ㆍ전시
뮤지컬
콘서트
연극
클래식
무용
스포츠
전시/행사
국악
어린이콘텐츠
온라인 교육ㆍ체험
온라인 도서ㆍ체육
VR콘텐츠
문화체험
공연ㆍ전시
음악/콘서트
뮤지컬/오페라
연극
국악
무용/발레
아동/가족
전시
기타
행사ㆍ축제
교육ㆍ체험
문화릴레이티켓
문화공간ㆍ단체
문화시설
체육시설
서점
문화예술단체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
문화생활네비게이션
문화공감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문화예보
기관별영상
인문학강연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지식
전통문양 디자인
디자인 문양
형태별 문양
용도별 문양
활용 디자인
전통문양활용
활용 가이드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 사용신청
3D프린팅콘텐츠
예술지식백과
연극
음악
무용
미술
영상
문학
건축
축제ㆍ문화
예술용어사전
연구교육자료
문화포털 API
문화알리미
이벤트
초대이벤트
문화포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채용ㆍ자원봉사모집
연계기관채용
자원봉사 모집
정책뉴스ㆍ지원사업
정책뉴스
지원사업
공지사항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 게시물
나의 이벤트
나의 예매내역
전통문양신청내역
회원탈퇴
문화후기
바로가기
English
문화융성카드
문화데이터개방
공공문화정보 오픈 API
공지사항
참여광장
온라인문화체험
온라인 공연·전시
어린이콘텐츠
온라인 교육·체험
온라인 도서·체육
VR콘텐츠
문화체험
공연·전시
행사·축제
교육·체험
문화릴레이티켓
문화공간·단체
문화생활네비게이션
문화공감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 SNS 지도
문화정보분석
문화지식
전통문양디자인
3D 프린팅 콘텐츠
예술지식백과
연구교육자료
문화포털 API
문화알리미
이벤트
채용·자원봉사 모집
정책뉴스ㆍ지원사업
공지사항
이용안내
마이페이지
문화데이터개방
공공문화정보 오픈 API
공지사항
참여광장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문화예보
기관별영상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04:06
한푸가 아니라 한복, 우리의 한복 이야기
한류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증가한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하지만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와 관련된 논란 역시 증가하고 있는데 그 중 최근 한복에 대한 유래와 역사에 대해 생긴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복에 대한 고유한 미와 정신에 대해 소개한다. #프롤로그 NAR 한복을 아이템으로 출시한 중국 게임회사가 갑자기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한복이 한국의 전통 옷이 아니라는 중국 유저들의 항의 때문이었는데요 한복은 명나라 때 입던 한푸에서 유래된 옷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드라마 킹덤에 등장하는 한국의 갓 문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무대의상인 한복까지 최근 K팝, K드라마 등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한국의 전통문화 역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복이 한국이 아닌 명나라의 전통 옷이라고? 그럼 지금부터 한복이 한국의 전통 옷이라는 증거부터 한복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까지 한복에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들을 알아볼까요? # 본문 1 - 한복의 시작과 유래 NAR 한복의 유래는 삼국시대 때부터 시작됩니다 삼국시대에 그려진 벽화 속 사람들의 모습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한복을 입고 있습니다 한복 하면 흔히 생각하는 바지, 저고리의 모습은 기원전 중앙아시아에서 활동한 유목민족인 스키타이 문화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손목,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는 말을 타거나 사냥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복장인데요. 이는 바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겉옷의 특징을 가진 중국의 민족, 한족의 전통 옷과는 구별됩니다 그 후, 한복은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한복으로 발전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한복 역시 유행을 타기도 하고 주변국들의 영향을 받았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유지해왔는데요 원나라 때 고려 시대의 문화와 의복, 풍습이 유행한 고려양의 영향으로 한복의 여성 복식이 한푸와 유사했지만 명백하게 한족의 전통 의상인 한푸와는 구별되는 점들이 존재합니다 오히려 중국 역사서 속자치통감에서는 사방의 의복과 모자, 기물이 고려를 모방해, 온 세상이 미친 것처럼 들썩이고 있다.라는 기록으로 원나라에 유행한 한복이 오히려 명나라 초기 때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한복이 논란이 된 이유는 최근 한 중국 게임 개발사에서 출시한 한복 아이템 때문인데요 이를 두고 중국 유저들은 한복은 명나라의 한푸 혹은 조선족의 고유의상이지 한국의 고유의상이 아니다 를 주장하며 반발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장에 반대해 우리나라의 네티즌들도 #한복 챌린지 #Korea-hanbok-challenge와 같은 해시태그들로 한복이 한국의 전통 의상이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본문 2 - 한복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NAR 지난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한복극장전에서는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선 영화와 드라마에 사용된 다양한 한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실제로 배우들이 착용한 한복을 AR기술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특별합니다 우리는 흔히 한복을 생각하면 우아함, 단아함, 부드러운 느낌을 떠올립니다 대체 한복의 어떠한 점들이 이러한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하는 걸까요? 먼저 한복의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운 형태가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둥근 어깨선과 한복 소매의 배래, 살짝 올라간 섶코, 볼록하게 펼쳐지는 치마 등 곡선의 미학을 볼 수 있는 한복 특히 이 곡선의 미학은 한국의 둥근 산, 살짝 들린 처마와 같이 전반적인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복에 사용되는 자연 친화적인 옷감과 자연에서 얻은 염료들을 이용한 색감이 한복의 자연미와 우아함을 살려줍니다 #클로징 NAR 다양한 문화 콘텐츠 속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역사에 대한 고증과 인식의 부족으로 잘못 소비되는 우리나라의 문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먼저 전통문화에 대해 알고 배우려는 노력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의 문화를 바르게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BGM The truth - Ann Domini Beats https://www.youtube.com/watch?v=5yheuXhJdGw
노진아
조회수: 128
▶
04:05
지금 인천공항에는, "인공지능 공무원"이 있다?!
지금 인천공항에는, 인공지능 공무원이 있다?! 오랜시간 가지 못했던 공항, 그곳에 뉴 페이스들이 있다! 인천공항에 이전보다 더! 많은 수가 등장하게 된 안내 로봇 직원들, 그리고 직원들도 이용한다는 24시간 AI 챗봇 서비스까지! 문화PD가 속성 취재했습니다. -----대본----- #나레이션. 속보입니다. 그리운 설렘이 가득한 공간, 인천 공항에 신개념 공무원이 떴다는 소식인데요. 아니, 어떻게 이들은 이 어려운 시기, 인천 공항에 등장할 수 있었을까요? 설마 낙하산이 아니냐는 풍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들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문화PD 특파원이 현장에 나갔습니다. #나레이션. *비장한 발걸음* *두리번 두리번* 저 공익적 모습.. 혹시?! 저기요!!!! 혹시 인터뷰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에어스타, 인천공항 2년차 선임 안내로봇 #인터뷰. Q. 먼저, 인천공항 로봇 직원들은 무슨 일을 하나요? A. 네, 저희는 여러 기능을 가지고 각자 역할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먼저, 신입 에어포터는! 여러분의 짐을 들어드릴 수 있는 친구에요. 여러분의 짐을 편안하게 들어드릴 뿐만 아니라, 먼 곳에서도 여러분을 착실히 따라다닐 수 있는 똑똑한 친구랍니다. 게다가 귀엽기까지 하죠? ㅎㅎ 또다른 신입 에어라이드도 정말 핫한 친구인데요. 공항 안에서 드라이브 하기, 상상해보셨나요? 수많은 카메라와 감지 센서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인공지능을 통한 최적의 경로 설정을 통해 교통약자 분들과 시민 분들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릴 수 있죠! Q. 그런데 에어스타 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는거죠? 무엇을 안내하시나요? A. 앗, 저는 무슨 일을 하냐구요? 안내로봇인 저, 에어스타 4세대는! 여러분의 항공편 정보, 지도 출국장 혼잡도와 기내 유의사항 등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드릴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해요. 같이 많이 찍어요ㅎㅎ *하트 표정도 할 수 있다구요~ 사진은 물론 폰으로도 전송되는 센스! Q. 그리고, 듣기로는 가상공간에서 일하는 직원도 있다구요? A. 맞습니다~ 스마트폰 속에서 일하는 인천공항 어플의 챗봇 에어봇은, 공항 안과 밖! 24시간 어디서나, 인공지능을 통해 학습한 매끄러운 소통으로 공항의 정보들은 전달해드릴 수 있어요. 그래서, 상주직원님들도 유용하게 쓰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Q. *흠, 이렇게 알찬 구성이라니... 제법인걸?* Q. 마지막 질문입니다. 혹시, 앞으로의 계획은 어찌 되실까요? A. 흠, 흠. 자세한건 업무 비밀이고요! 인천공항에서는 앞오르의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해서, 더욱 안전한 운항을 위한 드론 탐지 시스템 등, 여러 신기술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Q. 감사합니다! 혹시, 이렇게 친절하게 많은걸 알려주시는 에어스타님의 워라밸은...? A. 앗, 제 워라밸*일work-삶life의 균형balance*은 어떻냐구요! 저도 교대근무를 하고 있어서, 때가 되면 퇴근을 하고 푹~ 쉰답니다! Q.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에어스타 님이었습니다~! A. 별 말씀을요ㅎㅎ PD님도 좋은 퇴근 되세요~ #나레이션. 흠, 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등장했나 했더니, 역.시. 제법이네요. 대단한 뉴페이스들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어느덧 가까워진 4차 산업 생활 환경, 함께 느껴보기 위해선 머지않은 날,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해야겠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사용 음원----- 1. End of the Rainbow - Quincas Moreira 2. Higher Kiss - TrackTribe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제공)
조유빈
조회수: 141
▶
02:37
나홀로 즐기는 북촌 한옥에서 하룻밤 보내기
나홀로 떠나는 북촌 한옥 여행을 통해 한옥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껴본다 본 영상은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하였습니다 어디를 가는 길일까요? 바로 바로....! 아날로그 게스트 하우스 가는길 챠란 아날로그 한옥에 도착했습니다 하루종일 디지털 세상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한옥과 아날로그적인 소품으로 힐링을 주는 게스트 하우스 댕댕이 출몰!!!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귀여운 건 길게 감상해볼까용 (뽀시래기) (나 간식주라) 빈티지한 라디오와 공용공간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음악도 들으며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방은 1인 독방으로 혼자서 여행오기 굉장히 좋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공용공간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한옥의 밤풍경 참 좋아요 :) 이제 씻고 잘 준비를 해볼까요? 욕실에는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욕조도 있어서 정말 따뜻하게 힐링을 할 수 있었어요 어메니티 키트까지 완-벽- 그 자체 물을 틀어보니 나무가 따뜻한 물을 만나서 나무 향이 퍼지더라구요 누구인가 누가 편백나무 향기를 내었어! (향기 솔솔~) 누었을 때 보이는 한옥의 천장 (샤워 끝) 온돌이 정말 따뜻해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잘 준비 끄읕-) 굿나잇! 굿모닝~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북촌 문화센터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안전하게 큐알코드를 찍고 들어가네요 이곳에는 한옥의 역사와 한옥을 짓는 모습 등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 이제! 북촌에서 유명한 다운타우너라는 햄버거집을 가볼 예정입니다 아보카드 햄버거라는 제품이 있어서 너무 궁금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매장은 위험하기 때문에 포장을 해서 한옥에서 먹을 예정입니다 한옥에서 먹는 햄버거라니 정말 새로운 조합인 것 같네요 얼른 한옥으로 맛있어요!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커피 한잔을 마셨습니다 가끔 이렇게 혼자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종욱
조회수: 205
▶
05:09
문화교육의 도시 얼쑤동래
문화교육의 도시 얼쑤동래 부산에서 교육문화특구로 지정된 동래구 동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동래에서 트래킹 장소로도 유명한 금강공원 금강공원에서는 금정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금정산을 오르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요 걸어서 금정산 정상까지 오르는 방법과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면 동래의 모습들을 보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에 내리면 전망대로 갈 수 있는데요 탁 트인 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은 동래시장입니다 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을 받으며 여러 물품, 먹거리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장을 따라 걷다 보면 주변과는 다른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동래부 동헌입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관아 건물로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제 제 1호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안쪽을 구경할 수는 없는 것이 아쉽지만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동래부 동헌에 들어가 구경하는 것은 어떨까요? 동래 복천박물관 앞에는 고분군이 있습니다 복천동 고분군에는 고분군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짧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분군의 중심에는 야외 전시관이 있습니다 야외 전시관에는 무덤 내부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돌넛무덤, 돌방무덤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울타리처럼 둘러져 있는 곳들이 무덤이었던 자리입니다 도심 안에 위치한 고분군이지만 어느 정도의 높이가 있어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풍경이 나옵니다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명소입니다 고분군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산성이 보이는데요 동래 읍성입니다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동남쪽으로는 동남해안으로 흘러가는 수영강이 흐르고 있어 대외, 군사적으로 요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곳 이곳은 온천천입니다 온천천은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를 흐르는 도심 하천입니다 온천천이 흐르는 구간 중 전국적으로 유명한 온천동이 있어 온천천이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온천천은 봄에 사람이 가장 붐비는데요 온천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들을 보러 사람들이 옵니다 봄이 오면 벚꽃도 구경하고 온천천 위쪽에 있는 카페에 들러 맛있는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2021년도에 이쁘게 핀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러 오는 것은 어떨까요?
최형규
조회수: 575
▶
04:41
오늘의 북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부산의 북구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북구는 이름이 북구이지만 부산에서 제일 북쪽에 위치하지 않고 있다는 것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북구는 이러한 이유로 현재 구 명칭 변경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 모습이 담겨있는 북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화명 수목원 화명 수목원입니다. 큰 면적으로 조성된 화명 수목원은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이쁜 꽃, 나무 등을 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공간일뿐더러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들도 있습니다 덕천생활체육공원 덕천생활체육공원에는 인공 암벽장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사전에 신청하고 개인 장비를 가져와 야외에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오늘 클라이밍 한번 어떠세요? 만덕 은행나무길 도로명이 은행나무로인 이곳 가을이 되면 북구에는 아주 이쁜 길이 만들어집니다 북구 디지털도서관 앞쪽에 위치한 은행나무길인데요 은행나무가 활짝 피었을 때 축제도 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꼭 가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구포 왜성입니다 구포 왜성을 보러 올라가다 보면 육교가 하나 있는데요 그곳에선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만든 것이라 하는데요 노을이 질 때 한번 올라와 사진을 남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화명동에는 아주 큰 공원이 있습니다 바로 화명생태공원입니다. 갈대가 많은 화명생태공원 역시 노을이 질 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외에도 여러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니 이쁜 풍경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여유롭고 힐링이 되는 이곳 화명생태공원입니다 많이 돌아다니다 보면 허기가 질 수 있습니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맛있는 냄새를 쫓아가 보면 구포시장이 있는데요 구포시장에서 허기를 달래는 것은 어떨까요? 북구에서의 마무리는 당연 만덕고개길에서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덕고개길에 올라 볼 수 있는 야경 야경을 바라보며 행복했던 하루를 회상하며 마무리하는 것은 어떤가요?
최형규
조회수: 545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44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04:16
영상 인턴에게 주어진 첫 미션은? [전지적 인턴 시점] EP.01
인턴도, 사회생활도 처음, 인턴의 시점에서 바라본 사무실 분위기는 어떨까? 공공기관 영상 인턴이 말하는 한국문화정보원 전지적 인턴 시점 전지적 인턴 시점 대본 #자막: 첫 출근 인턴1: 공평한 인턴생활 봤어요? 인턴2: 아 저 그거 진짜 재밌어서 다 봤잖아요 인턴1: 저도 전편 다 챙겨봤어요 인턴2: 아 근데 그거, 다음편도 있나? 인턴1: 다음편은 아마 새로 온 영상인턴이 하지 않을까요? #자막: 새로 온 영상 인턴 인턴2: 아 진짜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공평한 인턴생활 검색 인턴1: 그니까요 나 너무 기대 돼 #자막: 말 ? (말 울음소리) #N: 벌써 걱정이 앞선다 (엘레베이터 안내음성, 문 닫히는 소리) (BGM, 병아리 울음 소리) #타이틀 자막: 전지적 인턴 시점 (BGM) #N: 직장인에게 모닝커피는 여유가 아니라 생명수였고 흔히들 하는 인사와 달리 인턴: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N: 아침은 별로 좋지 않다 #자막: 근심 걱정 #N: 겪어보기 전까진 모르고 그 안으로 들어가보기 전까진 모른다 (기계음: 출근이 처리되었습니다) (BGM) #N: 한국문화정보원 문화정보진흥부 그 중에서 내가 맡은 업무는 기관홍보영상 제작이다 첫 출근 날, 겉으론 안 그런척 했지만 속은 아주 바들바들 떨렸다 #자막: 오늘 할 일 #N: 집에 가고 싶다 (BGM) 인턴도 처음이고 사회생활도 처음이다 나만 빼고 사무실 분위기는 굉장히 분주했다 이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이유 바로 문화N티켓 중소 공연전시단체를 지원하는 티켓예매 플랫폼이다 #자막: 중소문화단체 홍보 파트너 #N: 여러 문화단체에 힘을 실어주고 많은 이들의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이 무채색의 사무실은 참 바쁘게도 돌아갔다 문화를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여유롭고 낭만적인 단어들과 이곳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되감기 효과음) #N: 그 중에서 내가 맡은 업무는 기관홍보영상 제작이다 #자막: 문화N티켓 홍보 MISSION COMPLETE (MISSION COMPLETED 효과음, 환호성 소리) #자막: 끝이 아니라 #자막: 고난의 시작 빅데이터..? #N: 내일의 나에게 맡긴다 효과음: 퇴근이 처리되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420
▶
01:21
2020 '문화포털, 문화PD가 되어보자' 온라인 청소년 직업체험
2020문화포털,문화PD가되어보자 온라인청소년직업체험 2020.8.31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청소년현장직업체험이 올해코로나19대응지침에따라온라인으로진행되었습니다 서대문,마포,강서,양천,은평5개권역연합으로 총15개의온라인청소년직업체험이진행되는데 한국문화정보원은마포지역을대표하는 3곳중1곳으로선정되어 문화포털,문화PD가되어보자(1인크리에이터) 온라인직업체험을진행했습니다 진행순서는한국문화정보원의기관소개와함께 1인크리에이터문화PD사업에대해소개했습니다 이어서문화PD사업담당김영진선임의인터뷰를통해 청소년들을대상으로영상분야진로와직업가치에대한설명이이어졌습니다 또한,영상제작에대한이해를돕기위해 영상장비,제작계획서와구성안작성방법등에대한설명도이어졌습니다 꿈과열정이가득한청소년들에게보내는 응원의메시지로온라인직업체험을마무리했습니다. 청소년여러분의꿈이멈추지않도록 한국문화정보원이응원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문화포털에서 확인하세요 www.culture.go.kr
관리자
조회수: 922
▶
01:17
해외문화PD 8기 해단식
해외문화PD 8기 해단식 20.8.7 전 세계에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해외문화PD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작년 세계 각지에서 활약한 8기 해외문화PD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습니다 해외문화PD 8기 파견기간 2019년 5월~12월 (8개월) 8개월 간의 해외문화PD 활동 경과보고에 이어 홍승연 실장님의 인사말과 격려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해외문화PD들의 소감 발표와 우수 기획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외문화PD 8기 파견지역 독일, 베트남, 브라질, 중국(상하이), 스페인 미국(워싱턴), 일본(도쿄), 캐나다, 태국, 홍콩 시사회 이후 8기 해외문화PD 수료증 수여와 최우수활동자, 공로상 상장 수여가 이어졌습니다 최우수활동자로 선정된 박준원 해외문화PD는 해외문화PD 활동을 통해 브라질 재외문화원에 채용되어 영상으로 활동소감과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오늘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외문화PD 8기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문화포털에서 확인하세요! www.culture.go.kr
관리자
조회수: 786
▶
01:10
2020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 워크숍 및 집체교육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진행한 본 워크숍 및 집체교육은 참여기업의 공공저작물 활용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자리로, 청세, 나인투식스, 얼리어답터, 뷰티메이커스, 엠오피 3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공공저작물 활용 가이드 교육 및스타트업을 위한 홍보방법 특강, 저작권 교육, 투자사례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 (2020.07.30) 워크숍 및 집체교육 한국문화정보원에서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 워크숍 및 집체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소독이 이루어졌습니다 본 워크숍 및 집체교육은 참여기업의 공공저작물 활용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자리로 한국문화정보원 공공저작물부의 고미라 부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더피치 이호재 대표님의 사업 소개 및 일정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청세(O4O 세탁 서비스), 나인투식스(둘레길 및 명소 안내), 얼리어답터(얼리어답터 스토어) 뷰티메이커스(뷰티 제품 제조 플랫폼), 엠오피(세라믹 3D프린팅 조명 제작) 5개 참여기업의 자기소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기업 소개 이후 공공저작물 활용 가이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홍보방법 특강, 저작권 교육, 투자사례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공공저작물 활용 기업의 힘찬 활동을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문화포털과 공공누리에서 확인하세요 www.culture.go.kr www.kogl.or.kr
관리자
조회수: 1,957
▶
04:26
친구에게 한국을 소개하다 (친한소) - 한과편 2화
기획의도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과를 소개해 준다. 맛만 보고 리액션을 받는 것보다는 만들어보고, 한과에 대해 알아보고, 먹어보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포천에 있는 세계 유일 한과 문화 박물관에 찾아갔다. ----------------------------------대본---------------------------------- 자막 Step 3 한과를 먹어보자 Lets taste traditional korean snacks 인터뷰 성현 : Actually, theres different kind of Korean traditional snacks 사실, 한과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So, I brought that to taste it and for the experience. 그래서 제가 여러분이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가져와 봤어요 So, lets taste this. 먹어봅시다. Um. this is called dasik 이것은 다식이라는 거에요 Help your self! 먹어보세요 성현 : Try 먹어봐요 Oh, what a gentleman, you let her eat first. 여성 먼저 먹게 하는 것을 보니 정말 신사적이네요 Chris : hmmmm 성현 : Ok. 좋아요 Sarah : Its got very neutral taste. Its not really sweet and its not salty either 정말 중립적인 맛을 갖고 있네요. 너무 달지 않아요. 짜지도 않고요 Chris : It taste like beans. 콩 맛이 나요 성현 : Ok, next! 네 다음입니다. This is Yugwa. 이것은 유과에요 Ok, go ahead. 좋아요. 먹어보세요 Sarah : Ok. 네 Chris : It taste different than that. 일단, 저 것이랑은 정말 맛이 다르네요 I like it cuz its not sweet. 달지 않아서 이게 마음에 드네요 I dont really like things are too sweet so.. 저는 너무 단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성현 : Its just enough sweetness for the Korean snacks 그쵸, 한국 과자들은 당도가 딱 적당해요 Chris : yeah 맞아요 Sarah : Its almost like honey soaked biscuit. 이건 꿀에 담궈 놓은 비스킷 같아요 성현 : MM Chris : MM Sarah : but without beeing sickly sweet. 하지만 심하게 달지 않아요 because when you look at it. 이걸 먼저 보면 because you can see that its sticky and like IDK honey droped through 이게 끈적끈적하고 꿀이 잔뜩 묻은 것 같아 보이거든요 I would assume its really sweet. 그래서 진짜 달 거라고 생각했는데 I like that its not 그렇지 않아서 좋네요 성현 : Ok, lets move on to the next one 좋아요, 그럼 다음 과자로 넘어가 봅시다 its called Gangjeong 이것은 강정이라고 불러요 Chris : Oh! thank you. Such a gentleman 오! 감사합니다. 신사시네요 Sarah : I feel like it reminds me of a granola bar. 음, 이것은 그래놀라 바가 생각나네요 But like rice instead of wheat. I suppose 밀 대신에 쌀을 넣은 것 같아요. 제 추측에는요 I suppose. 제 생각에는 Chris : I like that one 전 이거 좋네요 Sarah : I like that. I feel like I could snack on this 저도 좋아요. 아마 저는 이것을 간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성현 : Yeah, its kinda similar to the grain bars 맞아요, 약간 곡물 바 같은 느낌이 들어요 like for your morning substitute 아침에 대체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Chris : Yeah, right, protein 네, 맞아요, 단백질 성현 : So, next 좋아요, 다음입니다 This is Junggwa. You can give it a try 이것은 정과랍니다. 먹어보세요 MMMM~ MMMM~ Sarah : Its nice 좋네요~ Chris : My favourite one 제일 좋네요 성현 : Really, among four (of them)? 진짜요? 저 네 개 중에요? Ok, you can have more 좋아요, 더 먹어도 되요 Chris : Ok 아싸~ 성현 : Go ahead (X2) 먹어요, 먹어요 Sarah : Its good. No, its actually good with like popcorn and this all together. 좋네요. 이것은 팝콘이랑 같이 섞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Lets give it a one, two, three, four. like level 제일 좋아하는 것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세요 Oh, no... Dasik. Poor thing 안돼!! 다식. 불쌍한 것 성현 : Overall, whats your general think about Korean traditional snacks 전반적으로, 한국전통과자들은 어떤 것 같아요? Sarah : They are cool. 멋진것 같아요 I like that they are different. 저는 다 달라서 좋은 것 같아요 I like that they have unique taste, textures 저는 다 맛도, 식감도 다 달라서 좋은 것 같아요 and that they have whole process to making it 그리고 만드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Chris : Yeah, I enjoyed them. 네, 저도 좋았던 것 같아요 I like how its not too sweet.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Cuz usually like back home the candies are very very sweet 왜냐하면 미국에서는 사탕들이 너무 너무 달거든요 But here, its like just enough. 하지만 여기는 딱 적당한 것 같아요 you know you can have good amount and not be like Oh, too sweet 아시죠, 딱 정당히 먹고 나면 아 너무 달다고 안할 거 같아요 성현 : Yeah, to clean that up something that you should drink. 네, 그 달달한거 헹구려고 음료를 마셔야 하잖아요 Sarah : He will have some coke on his side. 아마 크리스는 콜라를 필요로 할 거에요 성현 : True 그럴 것 같네요 Ok, thats it for today. 좋아요.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Thank you for coming and enjoying with us 와주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veryone : bye~ 안녕~ 성현 : we are coming back next time. if we have! 다음에 돌아올게요, 기회가 있다면요!
박성현
조회수: 412
▶
04:10
친구에게 한국을 소개합니다(친한소) - 한과편 1화
기획의도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과를 소개해 준다. 맛만 보고 리액션을 받는 것보다는 만들어보고, 한과에 대해 알아보고, 먹어보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포천에 있는 세계 유일 한과 문화 박물관에 찾아갔다. ----------------------------------대본---------------------------------- 인터뷰 성현 : 네, 반갑습니다 hello, everyone 오늘은 제가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과를 소개해주기 위해서 Today, to introduce Korean traditional snack to my foreigner friends 포천에 있는 한과 박물관에 방문을 했습니다 Im here at Hangwa museum in Pocheon 네, 그러면 제 외국인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Ok, I will introduce my foreign friends 네, 반갑습니다 Welcome 그러면 제 친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I will introduce them 먼저 하세요 you first Sarah : Hello, my name is Sarah. Im from England in United Kingdom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사라이구요. 저는 영국에서 왔습니다 Chris : Hi, Im Chris. Im from U.S.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스 이구요, 미국에서 왔습니다 성현 : Ok, so today, we came to Pocheon, 오늘 우리가 포천에 왔는데요 and were gonna experience jolly good Korean traditional Snack 정말 행복한 한과 만들기를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시다! Ok, lets go! 한과 만들기 성현 : 자, 그러면 저희는 이제 한과를 만들어보도록 할텐데요 So, we are going to make Korean traditional snack 가르쳐 주실 선생님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선생님을 모셔보겠습니다 We need a teacher, right? Lets welcome her 선생님 :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한과 문화 박물관에서 체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미입니다 Hello, my name is Youngme Lee whos in charge of experience here at hangwa museum 자막 오늘 만들어 볼 한과 (Traditional snacks we are making today) 유과(Yugwa) 인터뷰 Chris : where is he ? Tell me what you know 성현 : 물어볼게요 How was your experience making all that traditional snacks? Its yugwa 오늘 한과 만들어 봤는데 어땠어요? 우리가 만든건 유과에요 Sarah : It was fun 재미있었어요 It was interesting because when I saw them initially 흥미로웠어요 왜냐하면 처음에 봤을때는 I had really different thought what they are gonna be like. 이게 어떨지에 대해 정말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Cuz, Im so used to rice cake that are like jelly. 저는 젤리같은 식감의 떡에 익숙해져 있거든요 So, it was gonna be like that kinda like chewy and solid. But it was different 그래서 약간 쫄깃한 것을 예상했는데, 완전히 다르네요 성현 : How about you Chris? 크리스는 어때요? Chris : Yeah, I thought the same thing.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I enjoyed the fact there was crunchy 저는 이게 바삭바삭해서 좋았어요 and I had a lot of fun drowning the rice cake in the honey. 그리고 유과 떡을 조청에 빠트리면서 노는것도 재밌었고요 자막 Step 2 한과의 유래를 알아보자 Lets learn about the origin of the traditional snack 한과는 삼국유사 가락국기를 통해 통일신라 시대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유추할 수 있지만 We can find Hangwa was first made in united Silla period through history book Samgukyusa 고려사에 보면 유밀과의 정확한 언급이 나온다. But through Goryeosa we can find Yumilgwa mentioned for the first time 유밀과의 성행이 지나쳐서 곡물, 꿀, 기름 등을 허실함으로써 물가가 오르고 민생이 말이 아니어 유밀과의 사용을 금지하고 나무열매를 쓰도록 했다 Yumilgwa was so popular that grain, honey, oil was wasted and its price rose. So the government prohibited the usage of those ingredients. Instead, they allowed fruits 이후 조선시대에 한과는 궁중에는 물론 혼례 등 개인의 통과의례를 위한 상차림에 대표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After that, in Josen dynasty period Hangwa was used for Royal cuisine and for the rite of passage set table Such as marriage.
박성현
조회수: 507
▶
02:52
도심 속 나의 아지트 - 독립서점
기획의도 애독자들을 위한 도심 속 작은 아지트, 독립서점에 대해 알아보고 소개하는 콘텐츠 입니다. ----------------------------------대본---------------------------------- 타이틀 도심 속 나의 아지트-독립서점 자막 도심 속 나의 아지트 독립서점 나레이션/자막 아주 먼 옛날부터 책과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습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그 책은 다시 사람을 채워줬습니다. 진흙판에 새겨진 쐐기글자부터 전자책까지. 시대가 변하고 책이 발전하면서 독자들의 수준과 책을 읽는 방식 또한 많은 변화를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에 익숙한 우리도 아날로그에 향수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여기는 한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지고 넘기며 느끼는 독자들의 공간. 동네 책방입니다. 책방을 2년쨰 운영하고 있는 한준석 씨는 책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것보다, 즐거움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애독자입니다. 이곳은 책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사장님의 취향이 듬뿍 담긴 공간입니다. 물건을 단순히 사고 파는 공간이 아닌, 독자와 직접 소통하고 다가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면서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 등등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사장님이 알고 있는 책을 중심으로 선별해서 책을 들여놓기 때문에 추천도 소개도 가능합니다. 책을 매개로 독자와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죠.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보통의 동네 책방은 운영하는 사람 그 자체가 담겨 있습니다. 책을 정의 내릴 수는 없지만, 책이라는 것이 사람의 취향이든 성향이든 드러나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죠. 한준석 씨는 책방이 자신과 손님이 책으로 만나면서 무궁무진한 생각들이 드나드는 활발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한준석 씨는 책을 애정하는 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이 공간 자체가 사람이 책에게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성격을 부여한다고 했습니다. 책이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하는 것이 아닌, 정말 편하고 즐겁게 느껴지는 공간. 무더운 여름, 시원한 책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용된 BGM 1. Spanish_Rose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이유진
조회수: 902
▶
01:43
[홍콩/해외문화PD] 홍콩 내 한국 최대 문화 축제, 2019 Fesitve Korea로 초대합니다
홍콩 내 가장 큰 한국 문화 축제, Festive Korea 2019가 시작되었습니다.9월부터 11월까지 홍콩 곳곳에서 펼쳐질 한국 문화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1.Performing ArtsKorean Buddhist Monk Drumming Performance WorkshopDate Time25 Oct 2019Performance at the opening ceremony: 3:00 pmWorkshop: 4:30 pm―5:30 pmVenuePiazza, Hong Kong Cultural CentreBusan National Gugak Center ? The Sounds of KoreaDate Time29 Nov 8:00 pmVenueAuditorium, Sha Tin Town Hall2.Visual Arts2019 Korea-Hong Kong Ink Painting Exhibition: Formation and ExtensionDate TimeArtist Workshop: 27 Sep 2019Exhibition Period: 26 Sep―2 Nov 2019Venue6-7/F, Korean Cultural Center2019 Korean Young Artists Series Exhibition: Translation of the DifferenceDate TimeExhibition Period: 21 Nov 2019―4 Jan 2020Artists Talk and Live Cam Painting Performance: 21 Nov 5:00―7:00 pmVenue6-7/F, Korean Cultural Center3.Music21st Century Korean Music Project: New Generation Gugak ConcertDate Time3 Oct 7:30 pmVenueJockey Club Auditorium, Poly UHKGNA Music Festival 2019 ? “Great Women Artists of the World”Duo Recital with Violinist Clara-Jumi KANG and Pianist Yeol Eum SONDate Time10 Nov 7:30 pmVenueJC Amphitheatre, HKAPA4. FoodKCC X Taste Library(PMQ) “Foreign Taste ? Gwangju”Date Time22, 23, 26 Oct 2019Venue22, 23 Oct―Kitchen, Korean Cultural Center26 Oct―Taste Library, PMQKorean Dessert ‘Han-gwa’ Grand Master ‘PARK Soon-ae’Date TimeTasting Lecture: 7 Nov 2019Cooking Class: 8―9 Nov 2019VenueMultipurpose Hall Kitchen, Korean Cultural Center5.Special EventsKCC Taekwondo Festival 2019Date Time10 Nov 2019Taekwondo Demonstration: 3:00―3:30 pm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3:30―4:00 pmTaekwondo Competition: 4:00―7:00 pmVenueSouthorn Stadium, Wan ChaiKorean Buddhist Culture Experience WeekDate Time12―15 Nov 2019VenueKorean Cultural CenterMusic from https://freetouse.com
우은재
조회수: 488
▶
02:06
[홍콩/해외문화PD] Kpop World Festival in Hongkong&Macao
7월 28일 마카오타워에서 홍콩, 마카오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홍콩 8팀, 마카오 8팀이 참가해 총 16팀의 뜨거운 케이팝 무대가 펼쳐졌습니다.사용 음원 Scandinavianz - Atlantis
우은재
조회수: 539
▶
05:00
어른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졸업을 앞둔 대학생이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일상의 순간에서 나름대로 답을 해본다.---------대본---------커플 남: 성년의 날 축하해나레이션> 성년의 날? 어른?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제목: 어른이 된다는 건나레이션> 어른이 된다는 건하루쯤 쉬고싶어도 아침 1교시에 학교에 가는 것방이 더러워도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어른이 된다는 건커피의 쓴 맛을 알게 되는 것어른이 된다는 건강의시간에 몸이 세 개가 되는 것*현장음주인공: 저기요! 저기... 제가 호감이 있어서 그러는데, 번호 좀 주실 수 있나요?짝사랑 남: 아... 어쩌죠? 제가 휴대폰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주인공: 아...네. 뭐야...나레이션> 거절을 받아들이는 것*현장음친구: 야! 밥 먹으러 가자.주인공: 어, 뭐 먹을까?친구: 넌 뭐 먹을래?주인공: 아무거나?친구: 그럼 이중에서 골라봐. 돈까스 피자 햄버거 스테이크 떡볶이....설렁탕?주인공: 어? 설렁탕! 가자.친구: 가자.나레이션> 어른이 된다는 건입맛이 변해가는 것실패한 메뉴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어른이 된다는 건조르지 않고 구슬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것*현장음주인공: 어? 아직 아무도 안 왔네.나레이션> 어른이 된다는 건기다림에 익숙해 지는 것나레이션>팀플 팀원 1: 저 좀 늦을 것 같아요.팀플 팀원 2: 저도요.팀플 팀원 1: 늦어서 죄송합니다.팀플 팀원 2: 아 죄송해요, 제가 학교에서 길을 잃어버려가지고.어디까지 하셨어요?주인공: 아, 저희 오면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나레이션> 감정을 숨기는 것나레이션>어른이 된다는 건*현장음주인공: 어 엄마.엄마: 딸, 밥 먹었어?주인공: 응 먹고 있지.엄마: 밥 든든히 잘 먹고 있지?주인공: 그럼, 걱정마.나레이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해지기 어려운 것*현장음주인공: 어, 잠깐만. (한숨)엄마: 무슨 일 있어?주인공: 아니아니야. 별일 없어. 엄마 그런데 지금 좀 바빠서.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 미안해.나레이션> 아픔을 혼자서 견뎌내는 것나레이션> 어른이 된다는 건.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것을 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간직했던 꿈을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하는 것늘어나는 짐을 짊어지고 소리없이 울음을 터뜨리는 것외로움에 익숙해지는 것
김영아, 이세연
조회수: 614
▶
6:11
서울 책보고 투어 (feat. 성문서점 사장님)
국내 최대의 공공 헌책방인 서울 책보고가 2019년 3월 27일 개관했다.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소수의 사람들만 아는 이곳. 서울 책보고에 직접 참여했으며 헌책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청계천 헌 책방거리의 '기독성문서점' 사장님과 함께 떠나는 서울 책보고 투어!---- 대 본 ----#청계천 헌책방 거리 전경자막 : 한가로운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오후...#책을 들고 있는 손자막 : 그때 갑자기 나타난 이분은 누구??#기독성문서점 가게 전경자막 : 갑.분.기 ? (갑자기 분위기 기독성문서적... ?)#셀카봉을 들고 있는 사장님사장님 : 안녕하세요.자막 : 안녕하세요 (부끄ㅎㅎ)#사장님 얼굴 클로즈업자막 : 이분입니다 → (오늘의 주인공) 이름 : 현.만.수 특징: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서 36년 동안 기독교 서점 운영중#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반갑습니다. 오늘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산책을 하고 잠실나루역 근방에 있는 책보고자막 : 반갑습니다. 오늘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산책을 하고 잠.실.나.루.역 근방에 있는 책보고 책보고 !#책보고 소개자막 : 책보고란? 서울시가 헌책방들을 모아 오래된 책의 가치를 담아 새로 만든 서울 헌책방! (기독성문서점도 그 중 하나입니다)#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투어를 한번 해봅시다. 출발합시다.자막 : 투어를 한번 해봅... 해봅시다 (틀리고 눈치) 출발합시다~!ㅎㅎ#타이틀자막 : #그래서 오늘은 #준비했습니다 서울 책보고 투어 (feat. 성문서점 사장님)#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참 오늘 날씨가 참 화창하고 좋습니다.자막 : (누가 봐도 흐린 날씨) 오늘 날씨가 참 화창하고 좋습니다 꺄르르#셀프캠을 들고 걸어가는 사장님 뒷모습자막 : 폭풍걸음ㅎㅎ (뒤에서 따라가기 벅참ㅠ) 왜 안와?? 다시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사장님... 같이가요ㅠㅠ#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자막 :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서 약 10분 정도 걸으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2호선 역사문화공원역에 도착했습니다.자막 : 2호선 역사문화공원역에 도착했습니다#역 안으로 들어가는 사장님자막 : 본격적으로 출발! 삐빅!#지하철 노선도를 보는 사장님사장님 : 여기는 현재 위치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입니다.자막 : 여기는 현재 위치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입니다. (사장님 최소 인간 네비게이션) 서울책보고는 2호선 잠실나루역에 위치 !!!#지하철에 탄 사장님자막 : 빠르게 자리 스캔하는 사장님ㅋㅋㅋ#자리에 앉은 사장님자막 : (매우 뿌듯) 열심히 핸드폰을 하시는데...#우리 쪽으로 다가오는 사장님자막 : ??? (당황한 카메라 무빙)사장님 : 요새 이렇게 인기가 헌자하고 정 뭐야 송가인이 얘들이 인기가 좋아 유력한 우승 후보야.자막 : 알고보니 사장님 최애 프로그램 미*트롯 얘기ㅋㅋㅋ 송*인이~ 얘네들이 인기가 좋아~ 유려칸... 유려칸 우승후보야... ㅋㅋㅋㅋㅋㅋㅋ문화PD : 으음자막 : 으음~~사장님 : 목요일 날 해. 목요일. 본방송자막 : 목요일날 해 목요일x22 본.방.송 영업 성공하고 왠지 뿌듯하심#지하철안 전광판자막 : 드디어 잠실나루역 도착!!#지하철에서 내린 사장님자막 : 또 시작된 사장님의 폭풍걸음... (걷는거 언제 끝나나요ㅠ)#잠실나루역 앞 사장님사장님 : 드디어 잠실나루역에 잠실나루역에 도착했습니다.자막 : 드디어 잠실나루역에... (눈치) 잠실나루역에... 도착했습니다 ~잠실나루역 도착~ (포즈 시킨거 맞음)#셀카봉을 들고 있는 사장님사장님 : 잠실나루역 2번 출구로 내렸습니다.자막 : 잠실나루역 2번 출구로! 내렸습니다#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막 내리고 보니 책보고가 간판이 보입니다.자막 : 막 내리고 보니 책보고가 간판이 보입니다 *실제로 나오자마자 보임*사장님 : 아주 넓고 크게 웅장하게 잘 지어놨네 아주자막 : 아주... 넓고! 크게! 웅장하게! 잘 지어놨네 아쥬~ (흐뭇)#서울책보고 전경자막 : (넓고 웅장한 서울책보고)#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책보고에 도착했습니다.자막 : 책보고에 도착했습니다사장님 : 여기에는 서울시내에 25개 서점.. 헌책방들이 참여를 했고 또한 저명인사께서도 책을 기증 해주셔가지고 전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자막 : ~사장님의 책보고 설명타임~ *서울 시내 25개 헌책방 참여 *명사분들의 책 기증 저명 !#서울책보고 입구자막 : 포즈 시키는대로 다 하시는 사장님ㅎㅎ -서울책보고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화-금(10:30-20:30), 주말(10:00-21:00) 서울책보고 (두근)입장해봅시다(두근)#서울책보고 안자막 : ~사장님이 방금 입장한 서울책보고는 원래는 이런 곳입니다~ 뭔가 잘 들어보면 평화로운 노래도 들립니다... (평화롭지만 동시에 알 수 없음ㅎ) 그리고 동시에 생각보다 끝이 없다 계속 걸어가는중ㅎㅎ... 계속... 그리고 계속... 왜냐하면 맨 끝에 ~포토존~이 있기 때문!!! 여기 보이는 얘 맞음 (두둥) 바로 얘 뀨? 포토존 맞은편에는 이런 공간도 있음 (중요) 서울책보고 개관 기념 특별전 책들과 독립출판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서울책보고 북캅헤도 운영중ㅎ#서울책보고 안 사장님자막 : 다시 우리의 사장님으로 돌아와서... 혼란스러워 보이는 그의 뒷모습ㅋㅋ#사장님 셀프캠사장님 : 내 코너가 개관식때 보고갔는데 잘 못 찾겠네요.자막 : 알고보니 자기 코너 못찾고 헤매고 계신거ㅋㅋㅋ 보고갔는데 어딘지 잘 모르겠네ㅎㅎ... (뻘쭘)#지도 보는 사장님자막 : -결국 지도의 도움을 받음- 서울책보고는 장르별이 아니라 [서점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구역별 번호 확인하세요* (성문서점은 6번) 지도 확인하고 빠르게 움직이시는 사장님 하지만 우리는 왠지 불안하다... 파워당당#사장님 구역사장님 : 여기 있네.자막 : 여기 있네 (반갑ㅎㅎ) 드디어 찾은 사장님 코너!! (알고보니 입구에서 제일 가까웠던게 함정)자막 : 급 질문 시청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사장님 : 여기에선 뭐 칠체대자전자막 : (유심) 여기에선 뭐... (자기코너에서 안 고르고 윗 코너만 유심히 보심) 칠체대자전!사장님 : 이거 좋은 책이네요자막 : 이거 좋은 책이네요. 사장님 pick!사장님 : 일곱 가지 글씨체가 있어요.자막 : 일곱 가지 글씨체가 있어요 (단호)문화PD : 근데 약간 재미없어 보이는데자막 : 옆에서 촬영하던 나 : 근데 약간 재미없어 보이는데...? (소심) 책이... (소심2)사장님 : 재미는 없죠.자막 : 하ㅎㅎ 재미는 없쥬 ㅋㅋㅋㅋㅋㅋㅋㅋ#책을 보는 사장님자막 : 오 이제 사색을 즐기시나...? 했더니...!사장님 : 잠깐만자막 : 잠깐만 ???#카페구역에 앉은 사장님자막 : 아까 유심히 봤던 책보고 북카페에서 커피 드심ㅋㅋㅋ 조심조심 홀짝 홀짝사장님 : 아 커피 맛 좋네.자막 : 아~ 커피맛 좋네~ (진짜 맛있었던 듯) (만족)자막 : 이제 진짜 책 좀 읽으시나 했더니...? (눈치) (흘끗) ?? 사장님 책 왜 덮으세요ㅎ사장님 : 오늘 여기 책보고에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자막 : 갑자기 대화 시도ㅋㅋㅋ손님 : 아자막 : 아... (뭐지ㅎㅎ)손님 : 요 동네 사는데 네... 그래서 한번 들러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 처음 오게 됐어요자막 : 요 동네 사는데 네... 그래서 한번 들러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 처음 오게 됐어요 (모범답안)사장님 : 아 예 뭐 좋은 책을 고르셨어요?자막 : 아 예 Q: 뭐 좋은 책을 고르셨어요? (영업미소)손님 : 아 독립출자막 : 아 독립출...사장님 : 아 지금 일고 계신 책은 무슨 책이에요?자막 : Q: 지금 읽고 계신 책은 무슨 책이에요? (ㅋㅋㅋ끊임없이 질문)손님 : 네 독립출판물 책들자막 : 네... 독립출판물... 책들...사장님 : 아 예자막 : 아 예22손님 : 요즘에 되게 많이 나오잖아요.자막 : 요즘에 되게 많이 나오잖아요사장님 : 아 예자막 : 예333손님 : 그래서 그중에 하나 보고 있는데 음 재밌네요.자막 : 그래서 그중에 하나 보고 있는데 음~ 재밌네요ㅎㅎ사장님 : 아 네자막 : 아 그래요ㅎㅎ (왠지 같이 흐뭇)자막 : ~갑자기 신나서 옆분이랑 폭풍 대화중~ (대화의 85프로는 와주셔서 감사하단 얘기ㅋㅋ)사장님 : 독자 분을 만나 뵈니까 반갑습니다.자막 : -흔쾌히 인터뷰 해주신 김민재님 감사합니다-#책보고 입구에 서계신 사장님자막 : 아직 끝나지 않은 사장님의 소통 시도...입구직원 : 아 무슨 서점자막 : 무슨 서점...? (흘끗)사장님 : 아 저희는 기독교 서점자막 : 열심히 성문서점 어필하시는 중#사장님 얼굴 클로즈업사장님 : 이제 가야지자막 : 영업성공에 만족하신 사장님bb 이제 가야쥐이~!! 흐ㅎ 하 하 (호탕)#사장님 뒷모습자막 : ~퇴장은 누구보다 빠르게~#청계천 헌책방거리 기독성문서점 가게 안 사장님 셀프캠자막 : Q. 책보고를 투어한 소감은?사장님 : 책보고를 개관식 때 갔다 왔거든요. 가본 결과 정말로 고객분 들이 많이 오셔서 이야 여기가 잘 되겠구나 그런 걸 많이 느꼈습니다. 책보고도 활성화가 되고 또 청계천 헌책방 거리도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 이에요자막 : 책보고를 개관식때 갔다왔고등요 에...... 가본 결과 증말로! 고객분들이 마리! (많이) 에... (할 말 신중히 고르시는 중) 오셔... 오셔서 이야... 여기가 잘 되겠구나!!! 그런걸 많이 느꼈습니다 (진심) 책보고도 활성화가 되고! 또 청계천 헌책방 거리도...! (서울책보고, 청계천 헌책방 거리) 둘 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임솔, 장혜서
조회수: 1,355
▶
2:55
[해외문화PD 시리즈영상]Hello Stranger
기획의도다양한 나라에 파견된 해외문화PD들이 도착하고 일주일 동안 본 가장 낯선 소재를 바탕으로 걱정이나 설렘,놀라움 같이 여행을 둘러싼 감정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보는 이들에게 여행에 대한 설렘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더 나아가 해외문화PD 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이끈다.스크립트김희원 해외문화PD: 여행에 즐거움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황한슬 해외문화PD: 하지만 떠난다는 것은 언제나 낯섦을 불러옵니다. 김준형 해외문화PD: 태국에서의 일주일 가장 낯설었던 것은 오토바이 택시였습니다. 심한 교통체증과 무더운 날씨 때문에 태국에서는 가까운 거리도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는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합니다. 서명지 해외문화PD: 독일에서는 개찰구 없는 지하철이었습니다. 독일 지하철에는 개찰구가 없어요. 그래서 각자 알아서 티켓을 소지하고 타야합니다. 걸리면 어마어마한 벌금을 내긴 하지만, 보다 시민들의 양심에 맡기는 문화가 느껴졌습니다. 양정안 해외문화PD: 미국에서는 주방이었습니다. 미국 주방은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식기 세척기는 기본으로 설치되어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도 직접 처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싱크대에 달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내려가거든요. 기술을 활용해 주부의 편의를 고려한 점이 좋아보입니다. 김희원 해외문화PD: 일본에서는 문자였습니다. 일본은 한 문장 안에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이렇게 총 세 가지의 문자를 사용하는데요. 문자마다 주는 느낌과 그 쓰임이 다르고 띄어쓰기가 없는 일본어에서 이 세 가지 문자는 띄어읽기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조소현 해외문화PD: 중국에서는 미지근한 음료였습니다. 중국인들은 차가운 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료를 상온에 두고 마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은재 해외문화PD: 홍콩에서는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홍콩은 좁은 공간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살아 낮은 건물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버스와 트램마저 길쭉길쭉 했답니다. 황한슬 해외문화PD: 베트남에서는 아침외식이었습니다. 베트남은 아침을 집에서 먹지 않고 바깥에서 사먹는다고 합니다. 한국보다 한, 두 시간 일찍 출근하는 베트남 사람들은 바쁜 아침 빠르고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한답니다. 박준원 해외문화PD: 브라질에서는 친근함이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서로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누구라도 금방 친한 친구가 되근 합니다. 친구들과의 스킨십도 적잖게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준형 해외문화PD: 앞으로 8개월우은재 해외문화PD: 각 나라의 낯선 문화를 이해하고조소현 해외문화PD: 더 친근하게 전달할서명지 해외문화PD: 우리는 해외문화PD 입니다.사용음원New Day by Mona Wonderlick https://soundcloud.com/monawonderlick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d8DhmLCv9ls
김준형
조회수: 873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