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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7
나홀로 즐기는 북촌 한옥에서 하룻밤 보내기
나홀로 떠나는 북촌 한옥 여행을 통해 한옥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껴본다 본 영상은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하였습니다 어디를 가는 길일까요? 바로 바로....! 아날로그 게스트 하우스 가는길 챠란 아날로그 한옥에 도착했습니다 하루종일 디지털 세상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한옥과 아날로그적인 소품으로 힐링을 주는 게스트 하우스 댕댕이 출몰!!!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귀여운 건 길게 감상해볼까용 (뽀시래기) (나 간식주라) 빈티지한 라디오와 공용공간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음악도 들으며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방은 1인 독방으로 혼자서 여행오기 굉장히 좋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공용공간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한옥의 밤풍경 참 좋아요 :) 이제 씻고 잘 준비를 해볼까요? 욕실에는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욕조도 있어서 정말 따뜻하게 힐링을 할 수 있었어요 어메니티 키트까지 완-벽- 그 자체 물을 틀어보니 나무가 따뜻한 물을 만나서 나무 향이 퍼지더라구요 누구인가 누가 편백나무 향기를 내었어! (향기 솔솔~) 누었을 때 보이는 한옥의 천장 (샤워 끝) 온돌이 정말 따뜻해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잘 준비 끄읕-) 굿나잇! 굿모닝~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북촌 문화센터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안전하게 큐알코드를 찍고 들어가네요 이곳에는 한옥의 역사와 한옥을 짓는 모습 등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 이제! 북촌에서 유명한 다운타우너라는 햄버거집을 가볼 예정입니다 아보카드 햄버거라는 제품이 있어서 너무 궁금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매장은 위험하기 때문에 포장을 해서 한옥에서 먹을 예정입니다 한옥에서 먹는 햄버거라니 정말 새로운 조합인 것 같네요 얼른 한옥으로 맛있어요!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커피 한잔을 마셨습니다 가끔 이렇게 혼자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종욱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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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문화교육의 도시 얼쑤동래
문화교육의 도시 얼쑤동래 부산에서 교육문화특구로 지정된 동래구 동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동래에서 트래킹 장소로도 유명한 금강공원 금강공원에서는 금정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금정산을 오르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요 걸어서 금정산 정상까지 오르는 방법과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면 동래의 모습들을 보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에 내리면 전망대로 갈 수 있는데요 탁 트인 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은 동래시장입니다 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을 받으며 여러 물품, 먹거리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장을 따라 걷다 보면 주변과는 다른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동래부 동헌입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관아 건물로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제 제 1호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안쪽을 구경할 수는 없는 것이 아쉽지만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동래부 동헌에 들어가 구경하는 것은 어떨까요? 동래 복천박물관 앞에는 고분군이 있습니다 복천동 고분군에는 고분군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짧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분군의 중심에는 야외 전시관이 있습니다 야외 전시관에는 무덤 내부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돌넛무덤, 돌방무덤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울타리처럼 둘러져 있는 곳들이 무덤이었던 자리입니다 도심 안에 위치한 고분군이지만 어느 정도의 높이가 있어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풍경이 나옵니다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명소입니다 고분군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산성이 보이는데요 동래 읍성입니다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동남쪽으로는 동남해안으로 흘러가는 수영강이 흐르고 있어 대외, 군사적으로 요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곳 이곳은 온천천입니다 온천천은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를 흐르는 도심 하천입니다 온천천이 흐르는 구간 중 전국적으로 유명한 온천동이 있어 온천천이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온천천은 봄에 사람이 가장 붐비는데요 온천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들을 보러 사람들이 옵니다 봄이 오면 벚꽃도 구경하고 온천천 위쪽에 있는 카페에 들러 맛있는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2021년도에 이쁘게 핀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러 오는 것은 어떨까요?
최형규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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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1
오늘의 북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부산의 북구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북구는 이름이 북구이지만 부산에서 제일 북쪽에 위치하지 않고 있다는 것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북구는 이러한 이유로 현재 구 명칭 변경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 모습이 담겨있는 북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화명 수목원 화명 수목원입니다. 큰 면적으로 조성된 화명 수목원은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이쁜 꽃, 나무 등을 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공간일뿐더러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들도 있습니다 덕천생활체육공원 덕천생활체육공원에는 인공 암벽장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사전에 신청하고 개인 장비를 가져와 야외에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오늘 클라이밍 한번 어떠세요? 만덕 은행나무길 도로명이 은행나무로인 이곳 가을이 되면 북구에는 아주 이쁜 길이 만들어집니다 북구 디지털도서관 앞쪽에 위치한 은행나무길인데요 은행나무가 활짝 피었을 때 축제도 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꼭 가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구포 왜성입니다 구포 왜성을 보러 올라가다 보면 육교가 하나 있는데요 그곳에선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만든 것이라 하는데요 노을이 질 때 한번 올라와 사진을 남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화명동에는 아주 큰 공원이 있습니다 바로 화명생태공원입니다. 갈대가 많은 화명생태공원 역시 노을이 질 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외에도 여러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니 이쁜 풍경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여유롭고 힐링이 되는 이곳 화명생태공원입니다 많이 돌아다니다 보면 허기가 질 수 있습니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맛있는 냄새를 쫓아가 보면 구포시장이 있는데요 구포시장에서 허기를 달래는 것은 어떨까요? 북구에서의 마무리는 당연 만덕고개길에서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덕고개길에 올라 볼 수 있는 야경 야경을 바라보며 행복했던 하루를 회상하며 마무리하는 것은 어떤가요?
최형규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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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5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 백남준아트센터
과학기술과 예술은 이성과 감성으로 대치되기도 한다. 하지만 백남준은 이 두 분야를 결합해 미디어 아트를 개척하였다. 백남준 스스로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이라고 명명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실험적 예술활동, 창의적 학술활동을 진행한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문화pd가 소개한다. ------------------------------------------------------------------------- 이성과 감성으로 대치되는 과학기술과 예술. 이 둘이 결합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를 구현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미디어 아트의 개척자 백남준입니다. 그는 미디어를 이용한 예술을 모색했고, 비디오를 사용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예술가의 역할이 미래에 대한 사유에 있다고 보고 예술을 통한 전지구적 소통과 만남을 추구했던 백남준. 백남준아트센터는 그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작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는 기관입니다. 백남준 스스로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이라고 명명한 곳. 백남준아트센터에 함께 가보실래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 백남준아트센터 국내 유일 미디어 아트 전문 공공미술관인 백남준아트센터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있습니다. 아트센터답게 거대한 거울같은 겹겹의 유리도 예술적입니다. 이 건물은 제 17회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저 거대한 안전콘 좀 보세요! 극단적 크기를 적극적으로 다룬 데니스 오펜하임의 작품입니다. 하절기를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니 주의하시고요. 경계를 넘는 미술을 기대하며 입장했습니다. 먼저, 텔레비전 꽃송이들이 피어있는 TV정원에 들렀습니다. 자연과 기술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이루었네요. 이제 제1전시실로 가볼까요? 제 1전시실은 백남준의 예술에서 다양한 관점, 주제들을 끌어내어 그의 예술을 다시 살펴보는 주제 기획전 등을 진행합니다. 현재 전시중인 《백남준 티브이 웨이브》에서는 백남준의 작품을 키워드로 해서 60년대에서 80년대까지 그의 텔레비전 탐구와 실험을 조명하고 있었습니다. 이 전시에서 소개된 작품들 외에도 백남준 아트센터는 백남준과 관련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에서 백남준의 예술세계와 미디어 아트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제 제2전시실로 올라가 볼까요? 제2전시실은 백남준의 예술을 동시대 관점에서 확장하여 살펴보는 기획전시로 구성되는데요. 진행중인 《현실 이상》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이해능력을 넘어선 근미래에 다원화된 타자들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2전시실을 나가기 전, 백남준의 작업실을 재현한 메모라빌리아에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채색도구들과 서류, 모니터와 비디오 기기, 기계 소품들과 전선들로 그의 작품 제작과정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라빌리아 외에도 백남준아트센터 아카이브는 백남준과 직접 관련된 원자료들을 수집한 백남준 아카이브, 그의 비디오 작업 소스와 작업 결과물들로 구성된 비디오 아카이브, 그의 삶과 예술을 인터뷰를 통해 조명하는 인터뷰 프로젝트, 인터뷰 프로젝트, 백남준아트센터 운영 과정에서 생성된 기관기록 아카이브로 이뤄져 있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 아카이브는 사전예약을 통해 연구도서관에서 현장 열람이 가능하답니다. 마지막으로, 뮤지엄숍에 들렀습니다. 백남준 관련 상품뿐 아니라 예쁘고 실용적인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오늘 이렇게 저와 함께 한 백남준아트센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홈페이지에서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교육 프로그램, 학술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 백남준아트센터. 여러분도 이곳에서 경계를 넘고 관계를 쌓는 미술의 힘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전채윤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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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집콕문화생활_마술배우기
#영상기획 의도 문화PD 이단비의 본업은 마술사이다. 이번 영상은 마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활용한 마술배우기를 콘텐츠로 제작하고자 한다. #자막 안녕하세요 문화 PD 이단비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문화 PD 촬영 마지막 영상을 찍는 날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요. 제 직업을 살린 마술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뭔가 어색한 자리나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싶으실 때 이 마술을 활용해보세요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짜잔 고무줄을 이용한 마술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고무줄 하나를 손가락에 넣었고요 고무줄을 끼어서 밖으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고정을 시켰습니다. 확인 되시나요? 근데 이 고무줄을 신호를 주고 한번 잡았다가 당겨주면 우와 이렇게 고무줄이 점프하는 마술입니다. 자 그럼 한번 배워볼까요? 우선 준비물을 고무줄 2개를 준비해 주세요 첫 번째 고무줄을 브이 ! 이렇게 끼어주시고요. 두 번째 고무줄은 이렇게 한 번씩 꼬아가면서 손끝을 막아주시면 됩니다. 자 근데 이 원리를 먼저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이 고무줄 점핑 마술은요 점프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이 보호막을 이렇게 통과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등은 관객 쪽으로 손바닥은 마술사 시선으로 준비해 주세요 손바닥을 보여주시면 안 됩니다. 이 상태에서 좌우로 흔들면서 고무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확인을 시켜줍니다. 그때 마술사의 손바닥에서는 쭉 잡아당겼을 때 주먹 위에 고무줄을 올려놓는 겁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잡아당기다가 주먹을 쥐었을 때 자연스럽게 손톱 위에다 올려주시는 겁니다. 손을 펴게 되면 고무줄이 이동하게 되는데요 점핑 효과를 위해 튕기는 동시에 손을 펴주었습니다. 한번 해볼게요 아주 간단합니다. 간단하니까요 한번 꼭 따라 해보세요. 자 이번에는 콧물이 날 때 쓰는 휴지를 가지고 하는 마술을 보여드릴게요 우선 휴지 하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휴지를 잘 찢어주는 거죠. 스트레스 받은 만큼 얍얍 잘 뭉쳐주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공으로 만들어줄게요 그리고 이 마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팡이를 준비했습니다 지팡이로 톡톡톡 하게 되면 오 ~~ 이렇게 휴지가 달라붙어서 원상복구되는 마술입니다. 신기하신가요 ? 이것도 알려드릴게요 ~ 우선 티슈 곽 티슈가 하나 필요하고요. 마술사가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휴지 하나를 뽑아서 작은 공으로 만들어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휴지 뒤에다가 몰래 숨겨두시면 됩니다. 휴지를 뽑을 때 미리 만들어둔 공을 잡으면서 뽑아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니깐 한 번 더 보여드릴게요 뽑을 때 손으로 이렇게 공을 잡아서 뽑아주시는 겁니다. 이 공은 들키지 않게 손가락 사이에 끼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휴지를 잘 찢어주시면 됩니다. 편하게 찢어주시면 되고요 자 이제 여기서 중요합니다. 휴지뭉치를 잘 뭉치면서 동시에 진짜로 찢은 휴지와 미리 만들어 둔 휴지공을 바꿔치기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찢은 휴지를 뭉치면서 이렇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아 ! 꽃가루가 필요해요 마법의 가루 꽃가루를 뿌려주겠습니다 하면서 주머니의 찢은 휴지공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휴지를 천천히 피게 되면 짜자잔 이렇게 휴지가 재생되는 마술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마술을 배워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이것도 충분히 연습하지 않으면 들킬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연습 후에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마술로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그럼 안녕 ~ 사용된 BGM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01. Zydeco Piano Party - Media Right Productions 02. Wishful Thinking - Dan Lebowitz 03. Wutif - Lauren Duski 04. Why Did You Do It - Everet Almond 05.Without A Sound - Letter Box
이단비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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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3
우리동네 숨은매력 포착하기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다대포 해수욕장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바다, 공원, 갈대밭과 같은 다채로운 자연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고, 노을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소문난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조금 다릅니다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다대포해수욕장을 빼놓고는 저를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저는 저의 취미인 사진 촬영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보려 합니다 딱 27장밖에 담을 수 없는 이 필름카메라로요 음. 첫 장은 망했네요 그래도 어떻게 찍는 것인지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작은 것들이라도 하나하나 담아보려고 하고, 셔터를 누를 때도 신중해지는 기분입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긴 했어도 필름카메라로는 처음 촬영을 해봅니다 아직은 조작법도 서툴지만 찍을 수 있는 장수가 정해져 있어서 한컷 한컷에 심혈을 기울여 찍게 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예쁜 것 을 예쁘게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순간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찍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진을 찍었던 그 시점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그게 제가 사진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지금을 후에도 느끼기 위해 그냥 제가 보고 있는 풍경을 찍어봅니다 필름카메라가 주는 감성은 일반 카메라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사진의 질감에서 주는 느낌은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기분입니다 휴대폰으로 많은 사진을 한 번에 찍기보다는, 순간순간 고민하게 되고, 사진 결과물도 괜히 여러 번 곱씹어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자주 가던 곳에서도 새로운 점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도 혼자 사진을 찍으며 나와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다음에 인화된 사진을 보면, 오늘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가지않아도, 사진만으로 그 순간의 감정과 기억을 느낄 수 있다. 27장밖에 찍을 수 없는 일회용 필름카메라 하나를 들고 사진 한 장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사진 촬영을 한다. 다른 국가, 다른 지역이 아닌 내가 오랫동안 지내온 동네에서 아름다움의 순간을 포착해본다. -대본- 다대포 해수욕장은 여러 가지 풍경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인파로 북적북적하던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든 요즘입니다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보다는 혼자 할 수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보다는 덜한 곳을 찾게 됩니다 멀리 여행을 떠나기보다는, 내가 있는 곳의 숨은 매력과 그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하는 것도 뜻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의 일상생활들이 그리워지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 나 하나부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갑갑한 일상에서 소소한 탈피를 원한다면 여러분의 추억이 깃든 동네에서 혼자 사진을 찍으러 잠시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김지윤
조회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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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가족과 함께 추억그리기
가족 구성원 각각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한 장을 골라, 원하는 도구로 원하는 곳에 그림을 그린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까지 색다른 방법으로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림을 완성한 뒤, 소감을 서로 공유한다. #타이틀 drawing at home 가족과 함께 추억그리기 #자막 chapter.01 사진 고르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우리 가족은 뭘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다같이 모여앉아 옛날 사진들을 보며 그릴 사진을 고르는 것 뿐만 아니라 그리고 싶은 추억을 골라,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다함께 추억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각자가 고른 사진들 # 자막 및 인터뷰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사진을 확대해보면 웃고있잖아, 너무 환한 모습으로 웃고 있지 나도 나이가 들어서, 은주(아내)하고 같이 이런 웃는 모습으로 걷고싶다. 나무 밑에서 우리 가족이 한 방향으로 앉아 있잖아 모습이 편안하고, 단풍도 있어서 얼마전에 동생이 군대를 갔는데, 고로나때문에 제대로 배웅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그림을 그려보려합니다 요즘 삶의 보람이 코로나 때문에 참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가족들과 같이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굳이 문화생활이라는 게 꼭 밖에 나가서 해야 하느냐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코로나라고 집에 박혀있지 말고 가족들과 같이 이런 그림도 그리면서 시간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마음의 양식도 쌓고 이게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바쁜 생활을 하면서 지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바깥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간만에 가족들과 같이 취미생활을 했는데, 너무 시간도 잘 가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고, 보람도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추억도 생각나고 옛날에 하고 싶었던,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오래간만에 그림을 그림으로써 다시 한번 도전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하면 거창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생활은 훨씬 더 좋은 것 같고 혼자 하기보다는 함께하는 것이 더 많은 생각을 주고 나눌 수 있었고 또 이러면서 하나의 추억이 생긴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동생 군대 가는 날을 그림으로 그렸는데, 주변에 건물도 없애보고, 마스크도 없애보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가족의 활짝 웃는 모습을 그리면서 그때의 추억을 다시 되살리게 되었고, 또 앞으로도 이런 사진들을 종종 많이 찍고,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자막 여러분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그림을 통해 문화생활을 즐겨보는건 어떤가요?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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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서울도심의 비밀정원 '백사실계곡'에서 코로나 극복하기
서울도심의 비밀정원 백사실계곡에서 코로나 극복하기 서울 도심에 이런 공기 좋은 멋진 곳이 있었는지 아셨나요? 여기에는 주민들만 아는 비밀정원이 있습니다. 백사실 계곡은 서울 사대문 안 유일한 1급수로 도룡뇽 서식처라 합니다.조선시대 때부터 이항복 별서로 불렸으며 오랜 시간 유지된 서울의 자연환경이자 생태보전구역인데요.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러 가까운 곳으로 속세를 벗어나봅시다!! --------------- 대본----------------------------------------------------- #자막 인왕산과 북악산으로 둘러싸인 부암동은 지대가 높아 뷰가 끝내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많이 오는 곳이자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관광명소가 되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동네에 비밀정원이 숨어있습니다. 지금 속세를 벗어나 한적한 그곳으로 가보려 합니다. 제목: 백사실 계곡에서 코로나 극복하기 여기는 부암동 언덕길입니다. 이곳에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비밀 정원 같은 곳이 있는데요. 조선시대부터 깨끗하고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500년의 역사가 묻어난 곳인데요. 북악산의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곳 이라는 뜻의 백석동천이자 인근 주민들에게 백사실 계곡으로 불렸습니다. 장마가 지나서 그런지 수량이 넘쳐납니다. 화창한 날씨와 가을바람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제 마음도 편해지게 합니다. 백사실 계곡은 서울 2대문 안 유일한 1급수이자 도롱뇽 서식지로 자연환경보전구역입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곡이 아닌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하는 곳입니다. 고마리가 가득한 연못이 보이는 이 위치에 백가 이항복 대감의 별서터가 있는데요. 그의 별장이 있던 곳이라 해서 백사실계곡으로 불렸답니다. 비밀정원을 빠져 나가자마자 계곡물에 발 담가도 되는 곳이 나옵니다. 작은 사찰 주변 너럭바위 사이로 아까 봤던 깨끗한 물이 시원하게 흐릅니다. 지금 장마가 지난 후 가장 물이 많을 때라고 합니다. 굳이 멀리 휴가 갈 필요가 있나요? 기분전환하고 싶다면 가까운 서울 안에서 깨끗하고 한적한 백사실계곡 어떠신가요?
최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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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시골집에서 즐기는 외식문화
시골집에서 즐기는 외식문화 코로나 이전 바쁜 일상 속 인스턴트로 가득 채운 내 몸. 소규모 텃밭을 가꿔도 식습관은 늘 똑같았다. 이참에 나와 가족들이 건강할 수 있는 요리로, 조미료 가득한 외식 대신 집 안에서 건강한 식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 대본----------------------------------------------------------------------- #자막 오늘은 저희 아버지 환갑입니다. 원래는 외식했을 텐데 이번에 집에서 환갑잔치하려고 합니다. 요즘 집 앞 도랑에 물고기들이 보이기 보이기 시작했어요. 저희 아버지는 고기 잡는 걸 참 좋아해요. 그러고 보니 어릴 때 아버지랑 여기저기 낚시하면서 많이 놀러 다녔는데... 생각해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효도는 별거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연락 자주 하고 가끔 같이 고기 잡으며 놀아주는 게 효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민물매운탕입니다. 어느 집에 사는지 모르는 동네 떠돌이 개도 항상 밥때 되면 집 앞에 찾아옵니다. 그래서 매 끼니마다 개 몫까지 남겨뒀다가 오면 나눠줍니다. 밥 먹었으니 부모님 밭일을 도와드립니다. 요즘 고구마 수확 중인데요. 고구마 줄기는 잘 다듬어서 반찬으로 먹습니다. 고추도 마지막 수확을 해서 청, 홍 고추 구별합니다. 홍고추는 햇볕에 잘 말려서 올해 김장할 때 쓸 고춧가루로 만들 거예요. 이제 잔치 준비를 할 시간입니다. 우선 만들 재료부터 수확합니다. 얼굴만 한 고구마로 환갑 생일상 케이크를 만들 겁니다. 계란 흰 자만 걸러내서 크림으로 변할 때까지 거품기로 저어줍니다. 고구마는 잘 삶아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삶은 고구마에 계란 노른자와 휘핑크림 조금 넣고 으깨줍니다. 그리고 만들었던 계란 흰자 크림과 잘 섞어줍니다. 둥근 용기에 기름칠을 하고 만든 반죽을 평평하게 담아줍니다. 마지막으로 8분~10분 전자레인지에 돌려줍니다. 모양새는 세련미가 없지만 밀가루가 없는 순 고구마가 들어간 건강식 케이크입니다. 케이크 느낌이 나게 슈가파우더를 뿌려줍니다. 며칠 전 주문한 환갑토퍼를 꽃아 완성합니다. 생각해보면 식구가 다 같이 집에서 밥 한 끼 먹은 적이 오래된 것 같아요. 독립하고 각자 바깥일이 바쁘다 보니 가끔 특별한 날에만 어색한 분위기 속 외식을 했는데요. 비록 손이 많이 갈지라도 가족끼리 집에서 오순도순 얘기도 나누며 밥도 해먹고 다양한문화생활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최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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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문구덕후의 생활
제목: 문구 덕후의 생활 내가 추천하는 문화생활은 문구류를 보고 그러한 문구류로 노트북을 꾸미고 노트를 만드는 것이다. 최근 부산에 오픈한 부산 상상마당에 방문하여 어떤 문구류가 있는지 보고, 구매를 하고 내가 직접 만드는 굿즈도 보여주며 어떻게 제작되어지고 납품되어지는지 영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자신의 취향을 유지한채 어떻게 문화생활을 하고 나의 행복을 문화생활을 통해 찾을 수 있는지 나라는 사람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대본--- 자막 IN 부산 상상마당 다양한 취향들 각자 자신만의 취향은 존재합니다 Read a book 사람들은 어떤 취향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 중 문구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문구 덕후의 취향 을 알아보고자 해요 문구 덕후의 생활 문구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공간 굿즈 문구류 가 많은 디자인 마켓이에요 부산에 상상마당이 오픈해서 다녀왔습니다 문구 덕후답게 직접 만든 굿즈 상품들도 입점되어 있어요 로콜을 담은 문구류 부터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어요 IN 작업실 문구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필요한건 직접 만들어요 직접 디자인한 그래픽으로 마스킹테이프도 제작했어요 무지노트를 꾸미기엔 스티커만한 것도 없어요 무지노트를 파는 한 가게에는 항상 도장이 비치되어있어서 도장을 노트에 항상 찍어온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도장을 직접 제작해서 노트를 꾸밀때 사용하고 있어요 작업을 하며 제일 필요한 투-두 리스트 메모지 등등등 필요한 문구들은 사용에 맞게 제작해서 사용한답니다 꾸미는 것도 좋아해서 직접 제작한 스티커로 노트북을 꾸며요 기록하는 것에 대해 중요시 생각하기에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사이즈의 노트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요 한줄 노트 하루 한줄로 그 날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기록 옛날 문구류를 모으는데에도 관심이 있어요 오래된 문방구를 다니며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사다보면 추억을 모은다는 기분이 들어요 최근 목포의 문방구에 갔는데 추억의 문구류들을 발견했어요 포켓 몬스터 공책 어릴적 포켓몬스터를 엄청 좋아했어요 반가움에 바로 사버렸어요 이외로도 어릴적 많이 쓰던 지우개연필 형광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템들이 있었어요 여기까지 문구 덕후의 삶 이였습니다 계속 가지고 싶은 문구는 늘어나고 만들고 싶은 문구도 늘어나요 어떤 문구를 만들어야 새로울까도 매번 고민해요 이렇게 각자가 좋아하는 문구 생활 을 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박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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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베토벤의 후계자가 나타났다
영상기획의도 어린 시절 잠시 꿈꿔왔던 피아니스트. 가끔 추억에 잠겨 피아노를 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나의 어린 시절 추억 속 악기인 피아노를 연습하여 나만의 무대에서 연주를 해보고자 한다. [ 베토벤의 후계자가 나타났다 ] #자막 나레이션 나는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웠다. 발도 닿지 않던 피아노에 올라 악보를 보며 하나씩 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 그저 신기했다. 딸기를 하나씩 색칠하며 나의 실력을 키웠다. 성인이 돼서 문득 피아노를 쳐보고 싶어졌다. 그래 플렉스 해보는 거야. 플렉스~ 영차! 피아노를 샀다. 어렸을 때 외워서 치던 곡이 있었다. 까먹었다 스마트 세대이니만큼 악보도 스마트하게 골랐다. 그리고 프린트...?? 악보 읽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어휴 라. 시. 도. 레. 미. 우선 잘 모르는 계이름부터 적어두고 시작해야겠다. 왼손 오른손 나름으로 열심히 연습함. 저 속도면 좋겠다 단독 무대에 오른다. 이제 발이 땅에 닿는다. 그래 보여주자. 오 멋있어 느낌 있어 뭐 지금은 서투르지만 시작이 중요하니까. 재미있는 취미가 생긴 것 같다. 내가 추천하는 문화생활 집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악기 연주는 어떠세요? 사용된 BGM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Quincas Moreira의 Sand Castle Wayne Jones의 Toy piano Reed Mathis의 Try To Catch Me
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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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9
나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제목: 나의 라이프스타일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자제되는 지금 집에서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채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기록해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감성적이게 보여줄 예정이다. 일어나 커피를 내리고, 프리랜서로써 작업을 하고 그 안에서 북바인딩을 하고, 글을 쓰고, LP로 노래를 듣고, 책을 읽고 이러한 행위가 나의 문화생활이며 나의 일상이기에 자연스럽게 이러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각자의 취미나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채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코로나의 상황에서 어떻게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집 근처에 위치한 산복도로로 산책도 나가며 나의 하루를 영상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대본--- 자막 코로나로 달라진 삶의 모습 그 속에서 자신의 생활 패턴을 이어나가는 모습들 어떠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가요? IN 작업실 IN 나의 집 나의 LIFE 스타일 작업실에 있으며 제일 향기로운 시간 커피를 내려 마시는 시간이에요 코로나로 카페에 가서 음료를 마시기 힘든 상황인 만큼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어요 커피를 내렸다면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요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이에요 독서를 위해 1인용 좌식 쇼파를 샀는데 여기 앉아 책을 읽으면 제일 편하답니다 책을 읽었다면 직접 노트를 만들어요 책을 읽다모면 기록하고 싶은 단어나 글들이 많은데 이럴 때 직접 만든 노트에 쓰는 것 만큼 보람있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맘에 듣는 사이즈, 얇기로 다양한 노트를 만들 수 있어서 직접 노트를 만드는 걸 선호한답니다 아날로그적인 활동을 했다면 디지털적인 활동도 해요 프리랜서이기에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는 시간이 많답니다 이렇게 중간중간 일도 하며 실내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가끔 LP가 그렇게 듣고 싶어져요 옛날, 오래된 노래들을 좋아해서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이렇게 노래를 들어며 피곤함을 씻어내기도 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거 운동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저녁에는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답니다 근처에 위치한 산복도로는 오르다보면 화려한 부산항의 모습, 대교의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한적한 동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채 하루하루를 보내며 건강한 문화생활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박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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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집에서 밥풀 아저씨 따라하기
주제 1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 집에서 밥풀 아저씨 따라하기 #영상 기획의도 어릴 때 EBS에서 재미있게 봤던 밥아저씨의 그림그리기 콘텐츠. 미술을 해본 적 없는 내가 직접 밥아저씨의 분장을 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미술 콘텐츠를 소개하고자 한다. #자막 안녕하세요 밥풀 아저씨예요 오늘은 멋진 미술작품을 집에서 만들어볼 건데요 이런 붓도 필요 없이 할 수 있는 미술작품이에요 함께 해보실까요 ? 오늘 함께 할 미술작품은 펜듈럼 페인팅이에요 이렇게 추가 왔다 갔다 하면서 진자운동하는 기법을 사용해서 미술작품을 만들어볼 거예요 그럼 재료를 소개할게요 펜듈럼 페인팅 준비물 비닐 또는 돗자리 / 캔버스 / 아크릴물감 / 물 착풀 / 소스통 / 종이컵 / 나무젓가락 천장에 묶을 끈 / 무게나가는 물건(추 역할을함) 밥풀 아저씨는 흰색 캔버스보다 감색이 좋아서 락카 칠을 해줄게요 멋지다 !! 예술의 혼을 불태우는 중 엄마에게 혼나기 싫으면 비닐을 깔으세요 넓게 깔아주세요 테이프로 고정해주세요 참 쉽쥬 ? 자 이제 미술작품을 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근데 밥풀 아저씨의 집은 천장이 높아서 끈을 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끈을 달 수 있는 구조물을 준비했어요 옷걸이를 이용해보세요 ~ 밥풀 아저씨는 물감의 농도를 조절해 볼 거예요 착풀과 물감, 그리고 물을 이용해서 농도를 맞춰줄게요 비율은 물감마다 달라요 약간 묽게 맞춰주세요 우선 이 소스통의 밑을 잘라야 물감이 줄줄줄 나옵니다 그리고 무게가 조금 가볍기 때문에 무게를 무겁게 할 수 있는 추의 역할을 하는 것을 하나 더 달아줬습니다 이제 이렇게 움직이면서 그림을 그릴 겁니다 밥풀 아저씨의 펜듈럼 페인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해보겠습니다 어 뭐야? 되고 있는거야? 선은 좀 굵지만 나름 진자운동을 하며 그려지고 있어요 완성 이게 아닌데........ 내가 본 펜튤럼 페인팅 작품은 이게 아닌데...... 밥풀 아저씨랑 집에서 미술놀이를 해봤어요 예술은 자기의 표현이니까 마음껏 표현하면서 집에서 재밌게 놀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밥풀 아저씨랑 또 만나요 안녕 촬영장소 아트먼트 연습실 촬영/분장 주수향 제작 문화PD 이단비 # 사용된 BGM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Francis Preve의 Classique Eveningland의 Nimbus Nat Keefe Hot Buttered Rum의 Salt Creek Biz Baz Studio의 Sneaky Business The 126ers의 Stars Align The Green Orbs의 The Farmer In The Dell (Instrumental) ** 음원 파일이 많아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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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
문화PD와 함께하는 우리말 공부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었다. 학교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고 학원도 휴원 중이다. 취미, 건강, 자기계발뿐 아니라 외국어 공부도 자기 주도적으로 해야 하는 요즈음, 집에서 스스로의 방법으로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집콕 기간 동안, 지금까지 못했던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생산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외국어뿐만 아니라 우리말도 함께 알아가는 것은 어떨까? 평상시에 자주 쓰는데 그 뜻을 잘 모르는 우리말이 참 많다.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이 우리말에 애정을 갖고 코로나19로 집콕하는 동안 우리말을 더 알아가기를 바란다. ------------------------------------------------------------------------------------------------------------------------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을 보내는 요즈음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예를 들어 외국어 공부는 정말 생산적입니다. 와, 오늘 완전 알차게 보냈다! 어, 잠깐만? 완전 알차다는 바른 표현일까요? 집콕기간 동안 외국어뿐만 아니라 우리말에 대해서도 더 알아봅시다. 문화PD와 함께 하는 우리말 공부 와, 오늘 완전 알차게 보냈다! 완전은 모두 갖추어져 모자람이나 흠이 없다는 뜻의 명사로, 주로 일부 명사 앞에서 무역 시장의 완전 개방/노사 분규 완전 타결과 같이 쓰입니다. 이에 따르면, 완전 좋아.처럼 용언을 꾸미는 말로 완전을 쓰는 것은 알맞지 않습니다. 아, 밤낮이 바꼈다! 요즘 계속 5시 넘어서 자네 ㅜ는 모음 어미와 만날 때 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뀌다의 활용형 바뀌어는 바껴로 줄여 쓸 수가 없습니다. 사귀었다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 주인공이 유도리가 없네, 유도리가. 유도리는 여유를 뜻하는 일본어 ゆとり(유토리)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융통성,여유,로 다듬어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 물냉면 둘, 비빔냉면 둘이요. 물냉면에 다대기 추가해주세요. 다대기는 일본어 たたき(다타키)가 변형된 말입니다. 다짐 또는 다진 양념으로 순화하여 쓰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딸아, 네가 말한 땡땡이 나시 찾아놨다. 땡땡이는 일본어 てんてん(點點(뗀뗀))에 접미사 -이가 붙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물방울무늬로 고쳐 쓰는 게 바람직합니다. 나시는 소매가 없음을 뜻하는 일본어 そでなし(袖無)(소데나시)를 줄여 쓴 말로서 민소매로 다듬어 씁니다. 응용 물리학 수업을 듣는 김지혁입니다. 공모전 관련하여 자문을 구하고자 연락드립니다. 여기서 자문은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자문을 구하다나 자문을 받다가 아니라 자문을 하다나 자문하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오늘 이렇게 잘못된 6가지 표현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집콕 기간 동안 할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들이 참 많은데요, 아름다운 우리말을 아름답게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말에도 관심을 갖는 시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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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할머니와 손녀의 집콕 놀이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인기가 많아졌다. 일명 집콕 취미생활이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재밌게 놀 수 있는 집콕 취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할머니와 손녀가 색칠놀이, 종이접기, 스도쿠, 점 잇기 등 집에서 꼼지락 꼼지락 하기 좋은 방구석 놀이를 소개한다.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야 하는 요즈음, 어떻게 취미 생활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청자들이 영상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즐거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혼자서도 꼼지락 꼼지락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집콕 놀이의 인기가 급증했습니다. 일상이 갑갑하고 지루해진 분들을 위해서 할머니와 제가 즐기는 집콕놀이들, 지금 소개합니다! 할머니와 손녀의 집콕놀이 어렸을 때를 떠올리게 하는 색칠놀이. 할머니는 낭만적인 풍경의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고르셨습니다. 지금 당장은 코로나19 때문에 갈 수 없지만 종이가 색깔로 채워질 때마다 유럽으로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색칠놀이를 하는 동안, 정말 어렸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답니다. 어렸을 때는 색종이로 동물, 가구 등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다면체를 만들어 볼 거예요. 한가지 다면체에 필요한 조각 수도 많고 조각들을 조립하는 동안 혼자서는 고정하기가 어려워서 할머니와 저의 협동심이 빛난 활동입니다. 할머니의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니 일석이조죠?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세로줄, 가로줄과 3X3 네모의 9개 칸에 채워 넣는 퍼즐입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뇌세포를 깨워볼까요? 쉴 틈 없이 움직이는 할머니의 연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푸시더니 어느새 뚝딱 한판을 끝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집콕 놀이는 점잇기입니다. 1부터 1000까지의 작은 점들을 이으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데요. 점들이 너무 작기 때문에 할머니는 안하시는 게 좋겠어요. 숫자에 집중하다 보니 잡생각이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무엇보다,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기대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짜잔! 완성본이 작품 같죠? 이렇게 저와 할머니가 꼼지락 꼼지락 즐기는 다양한 집콕놀이를 소개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놀이가 마음에 드셨나요? 집에서 뭘 하며 놀지 막막하다면 오늘 소개한 집콕놀이를 시작으로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취미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전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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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집에서 만나는 뉴욕의 맛
*영상 소개 : 다시 급격하게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식당가나 카페를 찾기도 어려운 환경이 됐다. 어디론가 떠날 수도 없는 지금의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촉각과 후각, 미각 등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낮출 방법으로 레시피에 따라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떤지 제안한다. 여행의 추억 속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혹은 언젠가 꼭 가봐야지 마음 먹었던 유명 디저트 가게의 맛을 일상에서도 느끼며 디저트 맛집으로 떠나는 기분을 내보자. --------대본---------- 오디오 : 다시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식당이나 카페를 찾기도 힘든 상황이 왔습니다. 하늘길은 여전히 막혀있고, 해외 문화를 접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멀리 떠날 수 없다면, 집에서 해외 음식을 만들어보며오감을 통해해외 문화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봐야 할 해외 유명 디저트 가게의 홈베이킹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자막 : 집에서 만나는 뉴욕의 맛 오디오 : 오늘 만들어 볼 디저트는 뉴욕의 3대 쿠키라는 수식어를 가진 유명 베이커리의 초코칩 월넛 쿠키입니다. 자막 : *레시피 출처 : 데라세르나de la Serna 오디오 : 호두는 약불에서 3분 정도 볶아준 뒤 완전히 식히고 적당한 크기로 대충 부숴줍니다. 초콜릿도 잘 다진 후 차갑게 만들어 주세요. 30분 전에 상온에 미리 꺼내둔 달걀 2개를 풀어서 준비합니다. 그다음엔 박력분과 중력분, 베이킹 소다와 파우더, 소금을 잘 섞어서 따로 둡니다. 자막 : (멈칫) (에라 모르겠다) 오디오 : 차가운 버터와 설탕을 골고루 잘 섞고, 이때 (미리) 풀어둔 달걀을 나눠서 넣고 빠르게 저어주세요. 앞서 준비한 가루를 체에 쳐서 넣고, 초콜릿과 호두를 넣고 대충 섞어줍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냉장고에 넣어 1시간가량 휴지시켜 주세요. 자막 : * 1시간 뒤 * 오디오 : 휴지하면 풍미도 좋아지고, 모양이 잘 펴지지 않아 도톰한 모양으로 구울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용량에 맞게 쿠키 반죽 간 거리를 두어 놓아주시고, 180도 온도에서 15분간 돌려주세요. 달달하고 꾸덕꾸덕한 뉴욕 최고의 초코칩 월넛 쿠키를 만들어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해외 문화도 만나고, 다음 여행을 기약해 보는건 어떠세요? *사용 음원 Pluck and play - Kwon (유튜브 무료 음원) The Missing 11th - DJ Williams (유튜브 무료 음원) *아이콘: Mumuxi - pngtree.com *종이 질감 배경지: 千?? - pngtree.com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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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피크닉 ep. 불멍
*영상 소개 : 다시 급격하게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내 여행은커녕 식당가나 카페를 찾기도 어려운 환경이 됐다. 어디론가 떠날 수도 없고, 다시 집에만 있어야 하는 지금의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중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멍하게 있기다. 집콕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더 이상 할 게 없는 사람들에게 불멍을 추천한다. 더불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락방으로 피크닉을 온 기분을 내보자. --------대본---------- 오디오 :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면서 식당이나 카페를 찾기에도 어려워졌습니다. 독서, 밀린 드라마 정주행 등 집에서 할만한 건 다 했다, 색다른 무언가를 찾고 싶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불(보고) 멍(하게 있는 것)을 소개합니다. 그럼 불멍과 함께하는 다락방 피크닉 떠나볼까요? 자막 : 다락방 피크닉 - ep. 불멍 때리기 오디오 : 불멍을 때리기 전에 먼저 든든하게 배를 채워줍니다. 뭐니 뭐니 해도 피크닉의 꽃은 맛있는 커피와 샌드위치죠. 피크닉이니만큼 평소와는 다르게 커피를 내려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요즘 인기 있는 불멍입니다. 자막 : Step 1. 내열 유리에 자갈을 절반 정도 담는다. Step 2. 자갈 위에 스테인리스 용기를 올리고, 용기가 넘어지지 않도록 주변에 자갈을 쌓는다. Step 3. 용기가 넘치지 않을 정도로 에탄올을 넣는다 Step 4. 불을 붙인다. 오디오 : 우선 내열 유리에 자갈을 절반 정도 담아줍니다. 자갈 위에 스테인리스 용기를 올리고 주변에 자갈을 쌓아 용기가 넘어지지 않게 지지해줍니다, 깔때기를 사용해 용기가 넘치지 않을 정도로 에탄올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불을 붙여주면 멍 때릴 준비 끝!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면서 복잡한 생각이나 스트레스를 태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용 음원 First Class - DJ Williams (유튜브 무료 음원) Dulcinea - Steve Adams (유튜브 무료 음원) *종이 질감 사진: 千?? - pngtree.com freehttps://pngtree.com/free-backgroundsfree background photos from pngtree.com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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