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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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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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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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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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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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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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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해외문화PD 기획영상]Extreme Spain_자전거로 바라본 마드리드
스페인 해외문화PD Chans 기획영상 1편 Extreme Spain_자전거로 바라본 마드리드 경유지: 레티로공원, 프라도미술관, 마드리드 왕립식물원,마타데로, 만싸나레쓰 강, 마드리드 왕궁, 알무데나 대성당, 갈디아노미술관, 알칼라문 Spot : El Retiro Park, Museo Nacional del Prado, Real Jardn Botnico, Matadero Madrid, Ro Manzanares, Royal Palace of Madrid, Catedral de la Almudena, Lzaro Galdiano Museum, Puerta de Alcal -------대본------- 3~4월 낮, 5~6월 아침/저녁이 자전거 타기 좋아요 Daytime of March to April, morning or evening of May to June is the perfect time for cycling 골목에서는 일방통행에 주의하세요 You have to be careful with the traffic in one way roads ‘자전거로 바라 본 마드리드’ 정보보기 Information of this video https://blog.naver.com/kcis_/221289508730 한국문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More information of korean culture www.cccspain.org 삽입곡 ♬ JW Sound_For you ♬ Kevin MacLeod_Blue ska ♬ JW Sound_Let's coo
박찬형
조회수: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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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SOS 어린이 마을 방문 행사
국제 어린이날을 기념해 카자흐스탄에서도 각종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9일, SOS 어린이 마을 '국제 어린이날' 행사에 방문했는데요. 아이들은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고, 문화원이 마련한 소고춤과 투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한편 문화원은 SOS 어린이 마을에 피아노, 탁구대, 기타를 기증했습니다. -----대본-----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9일 SOS 어린이 마을에서 개최된 ‘국제 어린이날’ 행사에 방문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어린이날인 6월 1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주요 인사들의 환영 인사, 축하공연, 다과회, 한국 전통놀이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문화원은 행사에 앞서 피아노, 탁구대, 기타를 기증하였으며, 소고춤과 투호를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29 мая 2018 г.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ринял участие в мероприятии, посвященном празднованию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дня защиты детей в 'SOS Детской деревне' в Астане. В честь празднования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дня защиты детей (1 июня) состоялось праздничное мероприятие, которое включало в себя поздравительную речь партнеров Детской деревни, праздничный концерт, сладкий стол, корейские традиционные игры, шоу для детей и т.д. От Корейского культурного центра в дар детям ' SOS Детской деревни' были переданы пианино, теннисный стол и гитара, а в праздничном концерте выступила детская группа с корейским танцем 'Сого чум'. Также сотрудники Центра провели корейскую традиционную игру 'Тухо', познакомив всех с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ой. 사용 음원 Locally_Sourced.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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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LA/해외문화PD]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
제목: [LA/해외문화PD] 한국문화가 있는 날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내레이션. 지난 5월 24일, LA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삼지(3G)애니메이션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탄생 극장판을 CGV LA에서 상영하였습니다.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esented a screening of, "Mini Force: New Heroes Rise", on May 24th, 2018 at CGV LA. 내레이션. 한국 애니메이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 극장판 상영과 함께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관련 캐릭터 상품을 소개, 배포하여 한국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홍보하였습니다.자막. This program has been arranged to invigorate Korean animation by introducing and presenting products of Miniforce characters to the children who attended the event, while at the same time promoting the excellence of Korean animation to the audience. 자막. Ian Yoon, Caleb Hyun, Joel Kim자막. Rachael Lee, Chloe Choi, Irene Lee 자막. Nissi Kwak, Jireh Kwak, Joy Kwak자막. Carol, agre인터뷰.질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답변. Carol / agreWe enjoyed the movie a lot. She watches it at home all the time on netflix in Korean. It was nice to be able to watch it together as a movie in English.자막. 영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제 딸이 집에서 넷플릭스를 통해서 한글판으로 항상 보는 프로그램이예요. 이번에 영어로 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공승은
조회수: 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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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홍콩/해외문화PD] 제2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18 년 5 월 24 일 주홍콩총영사관 및 주홍콩한국문화원 ( 원장 박종택 , 이하 문화원 ) 주최 ,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 대한항공 홍콩지점 , 아시아나 항공 홍콩지점 , 한국웅변인협회 홍콩지회의 후원을 받아 제 2 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문화원에서 열렸다 . ------------------- 대본 ------------------- 제 2 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18 년 5 월 24 일 주홍콩한국문화원 나레이션 _ 2018 년 5 월 24 일 주홍콩총영사관 및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 2 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 현장음 _ 박종택 _ 주홍콩문화원장 여러분들은 모두 한국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한국과 홍콩의 협력의 선두주자로써 앞으로 큰 역할들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나레이션 _ ‘ 홍콩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의 문화 ’ 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12 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 본선 참가자들은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현장음 _ Ng Chak Sum _ 빨리빨리 지금부터 한국 사람들의 빨리빨리 문화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 1990 년대 6.25 전쟁이 끝난 후에 한국은 아주 비참한 상황이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생활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 반세기 만에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가 한국입니다 . 제 생각에는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는 태도가 한국 경제성장의 급속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Leung Hoi Ching _ 붉은 악마의 힘 안녕하세요 저는 양해정이라고 합니다 . 대한민국 ~ 이라는 구호는 이 자리에 계시는 한국 분들에게 전혀 낯설지 않죠 . 혹시 이 구호를 들으면서 머릿속에 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 지금 길거리 응원 장면을 생각만 해도 이미 너무 설레고 흥분했습니다 . 이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대가 거듭될수록 대한민국 고유의 응원 문화로 더욱더 발전되길 바랍니다 . Yau Yu Ching _ 내 나이가 어때서 제 발표의 주제는 ‘ 야 ~ 야 ~ 야 ~ 내 나이가 어때서 ’ 입니다 . 다들 너무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여기서 한국 사람들이 왜 상대방의 나이를 묻는 건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은 나이에 대한 엄격한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 자신보다 나이 , 학벌 , 경험이 더 많은 연장자나 선배에게는 존댓말을 쓰고 또 동년배 , 후배에게는 반말을 씁니다 . 존댓말을 쓰는 것은 상대방을 높이고 존중하는 표현입니다 . 현장음_ 송영란 _ 한국웅변인협회 홍콩지부장 선생님들과 열심히 공부하신 학생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원진 _ 주홍콩총영사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홍콩총영사관 , 한국문화원으로써는 우리 홍콩 여러분들과 함께 한국어를 통해서 한국 문화를 좀 더 공유하고 싶습니다 . 나레이션 _ 영예의 1 위 수상자에게는 오는 8 월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에서 열리는 제 23 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에 홍콩 지역을 대표하여 참가하게 됩니다 . 인터뷰 _ Leung Hoi Ching _ 1 등 수상자 저는 이번 대회는 이미 2 번째이고요 끝까지 제 목표를 노력해서 해내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너무 뿌듯했고요 나중에 홍콩 대표로 더욱더 열심히 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정무경
조회수: 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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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폴란드/해외문화PD] 박물관의 밤 계기 한국문화의 밤
제목 : 박물관의 밤 계기 한국문화의 밤 내레이션 - 2018년 5월 19일. 주폴란드 한국 문화원에서는 박물관의 밤 계기 한국문화의 밤을 개최하였습니다. 박물관의 밤은 매년 5월 유럽 주요국가에서 문화예술기관을 야간까지 개방하는 프로젝트로, 한국문화원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아시아 국가 문화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기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바르샤바 시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한국시각예술 전시와 관련 대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초청된 신보슬 학예사, 노순택 작가, 노세환 작가와 국립 우야즈도브스키성 현대예술센터의 콘라드 쉴러 학예사가 참여하여 문화원에서 전시 중인 ‘쇼우 머스트 고우 온(The show must go on)’ 전시 및 한국시각예술과 관련한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국 주거문화와 미술’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조선 시대 한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현지인들에게 호응을 받았습니다. 관람객들은 한지를 이용하여 부채와 거울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짚풀 공예, 익선관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한복 입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관람객들은 고운 색의 한복을 입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 Sevil Hasanzade / 관람객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박물관의 밤 행사)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우리는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한국 영화를 관람할 수 있고, 멋진 한국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Anna Rzepiela / 관람객 전시회와 프로그램들이 아직 남았지만 여느때와 같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이 박물관의 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 년도에는 전시회와 관련된 담화와 곧 상영될 영화를 볼 수 있고 또한 전통 한복 입기 체험과 다른 많은 흥미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레이션 - 본 행사에서는 평소 문화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걸음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주재국 주요 문화 행사와 연계한 한국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기획해나갈 예정입니다.
최은진
조회수: 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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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기획 의도’-------------------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당신은 어떤 시대에 살고있습니까???그 시대의 문화를 담고 있는 교육! 교육을 통해 그 시대의 모습을 알아보자. 과거의 교육풍경을 보고 그 시대를 살펴보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자! -------------대본---------------- 내래이션 학교라는 공간 어제도 오늘도 배움을 거치는 곳인데요 그 배움은 시대에 따라 달리 이루어졌습니다 정독도서관 안에 있는 서울교육박물관에는 옛날 교육풍경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인터뷰 서울교육박물관은 우리나라 교육의 역사를 삼국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시대별로 전시해놓은 교육 전문 박물관입니다 서울교육박물관에 오시면 여러분들의 학창시절을 체험할 수 있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부모님 세대의 교육환경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다 같이 가족이 함께 오면 더 좋은 교육박물관입니다. 내레이션. 과거의 교육문화 1960년대와 70년대의 모습에 집중해서 알아볼까요? 자막 : 1960년대의? 교실은 어땠나요? 인터뷰 1960년대에는 모든 인구가 큰 도시로 집중하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서울이나 큰도시로 많이 몰리게 되는데요 학급당수를 보면 적게는 80명 많게는 100명이 넘습니다. 그렇게 학생들이 많다 보니까 주어진 공간에서 앉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당국에서 해결책을 낸 것이 교실하나를 오전에 한반이 쓰고 한반이 빨리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가면 오후에 두번째 반이와서 수업을 하는 방식인데요 이게 굉장히 심한 경우에는 3부제 수업이라고해서 교실하나를 세반이 나눠쓰기도 했습니다 자막 : 1960년대 콩나물 교실 자막 : 1960년대 초등학교 교과서 내래이션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들 열심히 공부했네요. 그렇다면 1970년대는 어땠을까요? 자막 : Q. 1970년대에 새마을 운동이 있었다는데? 인터뷰 70년대 새마을운동이란 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사회운동이었습니다. 학교 내에서 새마을 운동의 여파는 건강해야 된다는 것 그리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청결하게 옷도 잘 빨아입고, 세수도 잘하고, 손톱 밑에 때도 끼지 않아야 하고 그런 것들을 어떤 날을 정해서 선생님이 다 검사를 하셨습니다. (자막) 청결을 위해 주사 맞는 모습 (자막) 새마을 운동을 강조하는 교복 광고 내레이션 청결을 중요시 했던 70년대. 하지만 한편으론 체제를 강화하는 교련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자막 : Q.1970년대 '교련'에선 무엇을 배웠나요? 인터뷰 교련시간은 군사훈련 시간입니다. 우리를 넘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북한이랑 비슷한 체제이긴 하지만 청소년들도 군사훈련을 해서 국방력 강화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남학생들은 진짜 총은 아니지만 나무로 만든 총이나,?? 여학생들은 군인들이 부상을 당했을 때 돌볼 수 있는 간호사 역할을 하는 훈련을 하게 되는 거죠. 자막 : 반공표어 내레이션 교육은 그 시대의 문화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지금 이 시점의 교육은 어떤가요? 또 그 속에 담겨 있는 현재의 문화는 무엇일까요? 과거를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기. 이것이 바로 문화에 대한 진정한 이해 아닐까요?
이동욱, 한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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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세 신사 이야기 - 목욕의 신 3인을 만나다
1960년대 목욕탕의 부흥과 이태리타올의 발명으로 세신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목욕문화로 자리잡았다.과거 때밀이로 불리던 세신사들은 이제 목욕관리사라고 불리는 전문가들로 성장했다.이에 세신사 세 명을 인터뷰하여 재미있는 정보들과 그들의 소탈한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대 본----------------------내 수입은 음... 대기업 아마 임원진급 하하하부끄러웠죠. xxx라고 불렀었잖아요.처음에는 약간 인상 찌푸리고 오셔도, 해드리면 되게 좋다고 세신, 씻을 세에 몸 신 때를 민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세신의 유래에 대해서는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확실한 것은 1960년대 이태리 타올의 등장 이래세신이 우리나라만의 특색있는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것입니다. 한편 과거 때밀이라고불리던 세신사들은 이제 도제교육이나 전문학원을 통해 철저한 훈련을 거치고,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라 목욕관리사로 불리는 전문기술자들입니다.지금부터 세 신사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1.우리나라 세신이란? 박은혜 원장님(이하 박) : 굉장히 독창적인 우리나라만의 때 문화인데요.김상섭 세신사님(이하 김) : 경상도 지방에서 하는 방식하고, 서울에서 하는 방식하고 조금 달라요.경상도 지방에서는 장타올을 사용해서 길게 하고, 우리는 반타올을 써서 수건을 넣어 쓰죠.세신의 경우에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발부터 시작하고, 남성의 경우에는 손부터 시작해요.그 유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그런건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허허. Q2.과거의 세신과 오늘날의 세신 김 : 직업에 대한 무시를 많이 당했죠. 야, 때 좀 밀어라.하고, 야, 여기 와봐.이러고. 박 : 옛날에는 목욕관리사 학원 자체가 부끄러웠죠. 때밀이라 불렀었잖아요. 이제는 목욕관리사라고 불리죠.이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정신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워낙 많이 있습니다.장성호 세신사님(이하 장) : 사실 직업군인이었는데, 솔직히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고, 그러던 찰나에 일을 계속 해보니까.그런게 좋더라고요. 일단 가시면서 좋아시잖아요. 제가 하는 만큼 솔직하게 돈을 벌고.김 : 아 월수입~ 우리나라 대기업 연봉이 어떻게 되죠? 그 정도 수입은 보장이 됩니다. Q3.외국인과 Korean Scrub의 만남장 : 아무래도 신체이 털이 조금 많기 때문에, 조금 미끄러진다거나, 마찰력이 떨어지는게 적잖아 있죠.박 : 그래서 외국인들하고 우리들하고 방법이 조금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외국인들은 조금은 부드럽게, 그리고 스크럽 식으로 마사지 테크닉을 넣어주면 굉장히 좋아합니다.김 : 우리만의 노하우인데, 발 굳은살이죠? 무 깎을 때, 전문가들은 면도기로 만들어서 깎죠. (전문가용 면도기요?)아니, 일반 면도기인데, 일반 면도기로 하면 안되니까 변형시켜가지고. 무 깎을 때. 착착착 깎는 것. 그거랑 똑같아.박 : 보통 최고 많이 오는 건 중국 일본이 제일 많고요. 그 다음에 인도네시아, 남미, 호주, 뉴질랜드, 워싱턴, 하와이.김 :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도 이걸 한 번 받아보면 정말 좋아해요. 원더풀!하고. Q4. 세신사로서 보람을 느끼는 때 장 : 손님들께서 대부분 만족해시고. 이름도 물어보시고. 없지않게 손님분들이랑 유대관계도 형성이 돼요.박 : 몸이 힘드신 분들을 내가 케어해줬을 때, 그 분이 행복해 했을 때의 뿌듯함. 이런 것에 자부심을 많이 가지죠.또 우리 원생들이 행복해 했을 때, 그럴 때 원장으로서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요.김 : 최선을 다하다보면, 손님한테 항상 음료수라도 하나 받으면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으면 늘 보람을 느끼죠.봉사정신으로 하니까 보람을 느끼죠. 우리 직업이 좋은게 무엇이냐면?? 이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까… 음…. 격의가 없다는 것........(세신사는 격의 없는 직업이다?)김 :아 그럼! 격의없죠!어린아이들처럼, 목욕탕 가봐요. 우리 옷 벗고 일하고 있으면 차이가 없잖아요.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그게 없잖아요?그래서 난 내 직업이 좋다는게, 그런게 행복해요. 사용 음원Someways - Nicolai HedlasMorning Stroll - Josh Kirsch, Media Right ProductionsAs We Go - The 126ers출처 : Youtube Audio Library
박정은, 박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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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K-pop 퀴즈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K-pop 퀴즈쇼가 열렸습니다. 한국문화원과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 명예기자 싸드코바 아이게림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K-pop에 대한 퀴즈쇼, 경품 추첨 프로그램, 시상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래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도 척척 맞추는 카자흐스탄 학생들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본----- 내레이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6일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 명예기자 싸드코바 아이게림과 함께 ‘한국문화원과 함께하는 K-pop 퀴즈쇼’를 개최했습니다. 총 25개 팀 98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K-pop에 대한 퀴즈쇼, 경품 추첨 프로그램, 시상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퀴즈쇼는 안무 영상 보고 가수와 곡명 맞추기, 시상식 이름 맞추기 등 다양한 문제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행사는 경품 당첨자들과 1,2,3등 팀이 문화원 에코백, 엽서 및 수첩 등을 받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 26 мая 2018 года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совместно с почетным репортером портала korea.net Садыковой Айгерим провели 'К-Рор викторину в Корейском культурном центре'. В викторине приняли участие 98 человек, разделенные на 25 команд. В рамках программы викторины прозвучали вопросы о К-Рор культуре начиная с 2000 годов по нынешнее время, также были проведены лотерея и награждение победителей. Участники активнои с интересом отгадывали по беззвучному видео имена артистов и названия песен, названия различных церемоний награждения, а также другие интересные задания. Викторина завершилась награждением памятными подарками победителей 1, 2, 3 призовых мест. 사용 음원 Payday.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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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엔조이! 롱보드 라이프 (with 롱보더 이승리)
‘엔조이! 롱보드 라이프 (With 롱보더 이승리)’ ------영상 기획 의도------ 대중들이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경쟁’ 때문이지만 롱보드는 조금 다르다. 경쟁을 넘어 타인들과 소통하는 스포츠,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스포츠인 롱보드를 보더 이승리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대본------ #타이틀: 엔조이! 롱보드 라이프(With 롱보더 이승리) #인터뷰, 자막: 안녕하세요. 저는 반포에서 롱보드를 타고 있는 이승리입니다. 7년동안 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겨울에 스노우 보드로 보드를 시작하게 됐는데, 스노우 보드 같은 경우에는 겨울철이라는 단점, 꼭 스키장에 가야 탈 수 있다는 단점들이 많이 있었는데, 롱보드 같은 경우에는 아스팔트만 있고, 보도 블럭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탈 수 있어서 롱보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보드에는 흔히들 알고 계시는 스케이트 보드(Skate Board), 그리고 휴대가 간편한 작은 사이즈의 크루저 보드(Cruiser Board), 그리고 저희가 주로 타고 있는 롱보드 (Long Board)가 있습니다. 롱브드 같은 경우에는 길이가 길고 바퀴가 크기 때문에 주행하는데 훨씬 편안하고 좋은 승차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롱보드 같은 경우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큰 매력이 있고 다른 자전거 경주나 이런 것들과 다르게 시합 경쟁 보다는 넓은 공간에서 즐기면서 편안하게 탈 수 있는 문화가 많이 잡혀 있어서 그만큼 질리는 것도 덜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크루징이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요. 요즘 일상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풀 경로가 없게 되는데, (*크루징: 도심, 공원 등을 자유롭게 다니는 주행 위주의 장르) 퇴근을 하고 한강이나 강변 둔치에서 연습하면서 천천히 밤바람 맞으면서 크루징 하는게 저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SNS나 Youtube에서 예쁜 누나,언니들이 긴 롱보드를 한강변이나 노을 지는 곳에서 타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거에요. 그것은 ‘댄싱 (Dancing)’이라고 하는 장르인데 댄싱을 하고 싶어서 시작한 친구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것만 보고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되면 스팟 내에서 같은 기술, 같은 댄싱 그런 것들만 하다 보면 다양한 볼거리나 즐길 수 있는 롱보드가 많은데 (젊은 친구들이) 여기저기 하지 않는게 너무 답답하고요. 롱보드의 매력은 그 한정된 부분이 아니라 크루징을 하는 매력도 있고, 스릴을 즐기는 매력도 있고, 트릭을 성공해서 오는 성취감도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 얽매여서 본연의 즐거움을 즐기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롱보드를 7년동안 탔는데 처음에 한 3-4년을 굉장히 심하게 탔어요. 아침에 침대에 일어나서 발을 딛는게 아파서 못 일어날 정도로. 굉장히 그렇게 심하게 타서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많은 말을 했거든요. “‘너 나이 들면 뼈 다 삭고 곪고 해서 휠체어 타고 다닐래?”하면서 많은 걱정들을 하셨는데, 아시다시피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되면 지팡이를 짚거나 잘 걷지 못하고 힘들죠. 저는 그 때 롱보드를 (남들이) 한 걸음 지팡이 짚으면서 힘들게 갈 때, 저는 한번에 세 걸음 네 걸음 열 걸음 스무 걸음을 앞서 나가고 싶어서 롱보드를 탑니다. ------사용된 음원------ Kronicle - Chill Noons
박소현, 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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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어서 와, 템플스테이는 처음이지?
불교 문화가 낯선 기독교인의 템플스테이 체험기! 템플스테이는 불교 사찰에 머물며 예불, 공양 등 다양한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종교, 국적, 나이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평화로움과 선무도 수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골굴사 템플스테이를 소개하겠습니다. ---------------------------------------- 대본----------------------------------------- 자막. 백지혜 대학생/청주 현장음.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사는 22살 대학생 백지혜입니다. 인터뷰. 질문. 종교는 어떻게 되세요? 답변. 저 기독교예요. 질문. 템플스테이를 아시나요? 답변. 스님이랑 산책하고 밥 먹고 (절에서) 자는 곳입니다. 질문. 기독교인인데 템플스테이를 가도 괜찮나요? 답변. 괜찮아요. 지식인에 찾아 봤어요. 누가 갔다 왔다고 하던데요. 괜찮다고 하던데요. 질문. 가장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답변. 전 절밥이요. 질문. 채식만 해도 괜찮나요? 답변. 두 그릇 먹어도 되죠? 타이틀. 어서 와, 템플스테이는 처음이지? 현장음. 사람들이 왜 산에 오는지 알거 같아. 그만큼 내가 여기에 집중을 했다는 거지! 인터뷰. 질문. 처음 골굴사에 들어왔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답변. 처음에는 앞에 불상이 너무 많아서 좀 무서웠어요. 들어와서 숙소를 보니까 깔끔하고 그래서 괜찮았고 지내다 보니까 괜찮았던 것 같아요. 질문. 선무도 수련을 처음 경험해 보니 어땠나요? 답변. 제가 운동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몸이 많이 굳어있어서 처음에 많이 힘들었는데 하다 보니까 또 적응이 되고 재미있게 발차기도 하고 좋았던 체험이었습니다. 질문. 어떤 프로그램이 제일 좋았나요? 답변. 저는 새벽예불이 제일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일찍 일어나서 좋은 공기 마시고 예쁜 자연경관 보니까 마음도 편안해지고 기독교에도 새벽예배가 있듯이 불교에도 새벽예불이 있었다는 게 신기했고. 기도도 하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산책도 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가 긴 느낌이에요. 나를 찾아가는 느낌? 질문.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셨나요? 답변. 공기도 좋고 그래서 쉬는 시간에 산책을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돌산에 올라갔는데 절벽으로 깎은 불상이 있더라고요. 자막. 보물581호 마애여래불상 자연경관도 좋고 공기도 맑고 해서 오로지 그것만 보는 그런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자막. 여기 서 있으니까… 뭔가 신이 된 것 같아. 아무 생각이 안 들어서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질문. 절밥은 입에 맞으셨나요? 답변. 역시 나물만 나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맛있었어요. 아침보단 점심이 더 맛있습니다. 오렌지도 나왔어요. 질문.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시간은 어땠나요? 답변. 역시 생각한 것대로 한국의 불교가 오랫동안 있었다는 건 알았지만 여러 가지 불교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저도 나름대로의 불교에 대한 상식이 는 것 같습니다. 차도 맛있게 먹어서 좋은 치유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 체험을 모두 해보고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답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는 기독교 문화가 저에게 마음의 평안을 준다면 또 불교를 믿는 사람들에겐 또 그런 불교 문화가 다른 사람들에겐 마음의 평안을 주는구나 그러면서 뭐 같은 종교인이라는 그런 마음이 들었죠. 좋은 문화인 것 같아요. 질문. 템플스테이를 힐링 여행으로 온건 어떠셨나요? 답변. 저에게 여행은 이리저리 바쁘게 살다 보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저는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마음이 편한 곳에서.. 마음이 편안하면 모든 게 다 여행이지 않겠어요?
신유리, 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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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댕댕이 사원
영상 기획의도: 반려동물 가구 천만시대.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 때문에 반려견을 키우지만 가족 구성원이 모두 출근하면 반려견은 혼자 집에 남을 수 밖에 없다.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펫 프렌들리 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빽빽하게 높은 빌딩 꺼지지 않는 불빛 바쁜 사람들 나는 차가운 도시의... 멍멍이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 나는 이곳저곳 참견을 하느라 바쁘다. 다들 좋은 아침. 나 불렀어? 아 안불렀다고. 코코인턴은 뭐해? 엇 볼일보는구나. 미안. 우리 회사에는 나말고도 멍멍이 사원들이 더 있다. 얘는 코코인턴과 샤넬인턴 진주인턴 그리고 너굴 인턴까지. 다들 에너지 넘치고 바쁘게 사는 멍멍이들이지만 회사를 나오기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때는 하루가 참 길었다. 누나가 출근하면 나는 누나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참 외로운 시간들이었지 지금은 외롭지 않다. 다 대표님 덕분이다. 대표님 짱. 우리 멍멍이 사원들이 하는 일은 다양하다. 개껌 뜯기. 옥상 뛰어다니기 일하는 누나 감시하기. 가끔은 노래도 부른다. 무엇보다 우리는 귀엽다. 엄청 귀엽다. 이건 아주 중요한 회사업무이다. 뭐 모두가 우리를 좋아할 수는 없지. 서운하지 않다. 오늘은 신입 인턴이 들어왔다. 우리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면접을 봐야한다. 멍멍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나도 신입때는 어리버리 했었다. 그러나 인간사원들이 그렇듯, 어리버리해서는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어 보여도 우리는 누구보다 빠르게 간식소리를 캐치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재롱을 부린다. 아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다. 그리고 인간사원들이 그렇듯... 58분 59분 6시...!! 칼퇴를 꿈꾼다
김지우, 양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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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LA/해외문화PD] Ari Project 오페라 이야기
제목: [LA/해외문화PD] ARI Project 오페라 이야기내레이션. 지난 5월 18일, LA한국문화원 아리홀에서 ARI Project 올해의 네 번째 무대로 ‘오페라 이야기’ 공연이 개최되었습니다.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LA Community Opera had presented the 4th Ari Project series of this year at Ari Hall, titled, ‘Story of OPERA’ on May 18th, 2018.현장음. 이번 오페라 공연은 특히 커뮤니티를 위해서 청중들에게 친절하게 설명도 하면서 가수들이 가장 유명하고 알려진 곡들을 중심으로 꾸며봤습니다.자막. ‘Story of OPERA’ features carefully selected arias, which have been widely loved by opera fans worldwide, and we’re also going to provide commentaries to help the audience understand the performance.자막. Maxine Park / Guest Singer Soprano현장음.Hi. I’m 12.자막. Rachel Yeo / Young Artist Soprano현장음.Hello, my name is Rachel Yeo.자막. Todd Starange / Artist Tenor현장음.Hello, my name is Todd Strange.자막. Danielle Marcelle Bond / Artist Mezzo Soprano현장음.Hello, I’m Danielle Marcelle Bond자막. Daniel O’Brien / Young Artist Baritone현장음.Hi, my name is Daniel O’Brien자막.Ah! Je veux vivreAh! I want to live from Rom?o et Juliette by Gounod아! 꿈속에서 살고싶어요. 로미오와 쥴리엣, 구노자막.Se all’impero, amici DeiIf a hard heart is necessary to a ruler from La clemenza di Tito by Mozart만약 강한 맘이 필요하다면, 티토의 클레멘자, 모차르트자막. Nino Sanikidze / Accompanist자막.HabaneraHabanera from Carmen by Bizet하바네라, 카르멘, 비제자막.O mio babbino caroOh, my dear father from Gianni Schicchi by Puccini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쟈니 스키키, 푸치니자막.La ci darem la manoI’ll give you my hand from Don Giovanni by Mozart우리 함께 떠나요, 돈지오바니, 모차르트자막.Questa o quellaThis woman or that one from Rigoletto by Verdi이 여인이나 저 여인이나, 리골레토, 베르디자막.Mon coeur s’ouvre a ta voixMy heart opens at your voice from Samson et Dalila by Saint-Sa?ns당신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열어주네요. 삼손과 데릴라, 쌩쌍자막.Belle NuitO Lovely Night from Les Contes d'Hoffmann by Offenbach아름다운 밤, 호프만의 이야기, 오펜바하자막.Dein ist mein Ganzes HerzYours is my heart alone! from Land of Smiles by Lehar당신은 내 마음의 전부에요. 미소의 땅, 레하르자막.Un Soave non so cheA gentleness I have never known from La Cenerentola by Rossini내가 몰랐던 상냥함, 신데렐라, 로시니자막.Les oiseaux dans la charmilleThe birds in the arbor from Les Contes d'Hoffmann by Offenbach인형의 노래, 호프만의 이야기, 오펜바하자막.Der vogelfanger bin ich jaThe bird catcher, that’s me! from Die Zauberfl?te by Mozart나는 새들을 잡는 포수, 마술피리, 모차르트자막.Pa-pa-paPa-pa-pa from Die Zauberfl?te by Mozart내 반려자가 되어주오. 마술피리, 모차르트자막.When at night I go to sleepWhen at night I go to sleep from Hansel and Gretel by Humperdinck내가 밤에 잠자리에 들적에, 헨젤과 그레텔, 험퍼딩크자막.Sull’ariaOn the breeze from Le nozze di Figaro by Mozart산들바람 위에, 피가로의 결혼, 모차르트현장음.We’re going to sing the last song. well it’s not a song, It’s a tune. and It’s a drinking song. So, if you brought little (alcohol) It’s ok. (the vocalist pretends as if he’s taking a bottle of alcohol out of his jacket)자막. 이제 마지막 곡을 부를 겁니다. 사실 노래라기 보다는 곡조예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부르는 노래예요. 그러니까, 혹시 술을 가져오셨다면 괜찮아요.자막.Libiamo ne’lieti caliciDrink from the joyful cup from La Traviata by Verdi축배의 노래, 라트라비아타, 베르디인터뷰.질문. 오늘 공연을 본 소감을 말해주세요.답변. Scott Braxton / AduienceIt was stunning. It was very very high quality. Unlike when you go to a big show, it was intimate, so we’re right there with the singers. We can feel their passion and their emotion. It was wonderful. It was absolutely a treat.자막. 매우 수준 높은 굉장히 멋진 공연이었어요. 큰 공연을 볼 때와는 달리 가까이서 노래를 감상할 수 있어서 그들의 열정과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멋졌고, 그야말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인터뷰.질문. 오늘 공연을 본 소감을 말해주세요.답변. Jessica Ilana / AudienceIt was amazing. It was very fantastic. What a nice surprise coming from the DC. I didn’t realize how much I like opera but it was moving. the whole show was moving. It was wonderful.자막. 워싱턴 DC에서 왔는데, 정말 환상적이고 놀라운 공연이었어요. 저는 제가 오페라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모든 아리아가 정말 감동적이고 멋졌습니다.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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