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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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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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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문화PD] 문화PD가 문화PD를 만나다! [원성호PD 편]
안녕하세요 문화 충청팀 원성호 PD입니다. 충청팀의 또 다른 PD님이신 문지혜 PD님과 함께 메타버스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에서 만나 문화PD를 마무리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의 여정, 못 다한 말 등을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하세요, 충청팀의 문지혜 PD입니다. 저는 이프랜드 맵에서 충청팀의 다른 피디님이신 원성호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인사해보실까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PD, 충청팀의 원성호 PD이고요 마지막을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주로 영화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주변 동기들이나 지인들 보면 또 유튜버로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어 나도... 내가 이거 할 줄 아는데 왜 이런 대외활동을 안 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PD로써) 제가 생각했던 이상향에 비슷하게 편집했던 건 4회차였어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뭐 할 거고 제가 직접 액션을 취하면서 이것도 체험해보고, 이런저런 대화도 해보고 하는. 일단, 소속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공식 소속이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영상기자단이잖아요. 섭외가 어려웠던 곳에서 섭외가 됐어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화 PD를 하면서 첫 인사 전화부터 거절당하진 않는다는. 그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첫 세팅 시간이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하니까 기획도 내가 해야하지 컨펌도 내가 받아야 하지. 전화도 내가 돌려야지 전 날 장비도 내가 챙겨야 하지. 가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니까 그 소요되는 시간들이 많이 힘들었고요. 문화 PD를 꿈꾸시는 예비 PD 여러분! 아 내가 과연 이걸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아... 문화 PD가 좋은 활동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께선 앞으로 6개월간 여섯 편의 영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PD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문화 PD의 원성호 PD였고요. 한국문화정보원과 저희 문화 PD,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실 수많은 문화 PD 여러분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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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문화PD] 문화PD가 나에게 도움이 된 과정들
문화PD 2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문화포털은 어떤 채널이었나요? 저는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알아갔는데요. 다른 문화PD님은 어떠실까 궁금했습니다. 문화PD 김태윤님의 인터뷰를 통해 의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경기 문화PD 김민기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같이 경기 문화PD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요. 다른 PD님은 어떻게 영상을 제작할까?에서 시작된 PD초대석, 김태윤PD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함께한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활동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네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 있나요? 저는 가장 애정을 쏟았던 게 2회차 에피소드였는데요 터치 수원이라는 관광 어플을 소개하려고 직접 수원 화성행궁까지 다녀왔거든요. 사실 행궁을 예전부터 좀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 번도 못 갔는데 촬영 컨셉을 모바일 어플로 핫플을 즐겨보자로 준비해서 촬영을 핑계로 짧게나마 핫플 투어처럼 했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고 나서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니까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신 거예요. 그에 비해서 저는 영상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어요. 그때 조금 자극을 받아서 아, 2회차는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2회차는 영상 제작 과정 거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수원시청 전화해서 허가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만든 영상이라서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고요. 여러모로 고생스러웠죠. 그래도 2회차 들어가기 직전에 문화PD 쪽에서 이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그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회차 영상은 핫플의 역사로 가닥을 잡아서 디지털 신기술과 행궁에 얽힌 한국사를 엮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히 기술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다행히도 기대했던 만큼 영상이 잘 나왔고 정말 많이 배웠고 나중에는 매니저님도 격려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태윤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는데요, 혹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 때 다루었던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고 싶어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인터넷에서 거의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박물관 같은 곳을 가면 참 좋지만 또 시간도 없고 막상 가려니 멀고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온라인 전시는 어디에서든 접속만 하면 박물관 입장에서부터 안에 유물 관람까지 마치 현장에 방문한 것처럼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아주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역시 주요 유물에는 설명도 다 적혀있으니 자료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도 직접 유물들을 보면서 믿을 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D 모델링이 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원래는 유리관 너머로 멀리 보이던 유물을 360도, 위아래로까지 돌리면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인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이런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더 많은 국민들께 알려져서 박물관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3회차 영상은 게임 스토리 형식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온라인 전시를 따라가며 유물 관련 미션을 단계별로 해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온라인 전시의 조작법이 궁금하다,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다, 경기도의 역사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까지도 해당 영상을 한번 보시거나 경기도 박물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몰입하며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글쎄요 뭐든지 배우면 할 수 있다! 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영상 제작 실력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PD를 시작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반 년 전만 떠올려봐도 그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크게 늘었거든요. 단순히 스킬이 향상됐다는 것보다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여정 자체가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난 진짜 부족하구나하면서 좌절감도 종종 느끼고 매달 영상을 하나씩 만드는 게 버거울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건 뒤집어 말해서 여기까지 탈 없이 잘 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문화PD 활동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태윤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화PD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말한 것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빡빡한 영상 제작 일정을 매달 쫓아가다보니까 역량은 물론 강화되었던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강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여건이었죠. 요즘은 마케팅이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영상을 정말 많이 쓰잖아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당분간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아질수록 또는 툴을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수록 온라인상에서 무엇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나아가서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넓어지겠고요. 제 실력이 향상되는 데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신 동료 PD님들과 매니저님들 멘토님들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았거든요. 저는 비록 영상 전공자나 종사자는 아니지만 문화PD를 통해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지원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21기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돌이켜보면 문화PD 활동은 그만큼 다수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활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태윤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상 김태윤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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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문화PD] 신성진PD님의 문화PD 최고의 순간은?
서울2팀 문화PD 21기 신성진PD님이 문화PD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하며 느낀 점을 통해 문화PD 활동을 돌아본다. [대본] 오늘의 주인공인 21기 신성진 문화 PD님을 모셨습니다 성진 PD님,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활동 중인 예비 틱톡커 신성진 입니다 네 PD님, 반갑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 PD로 활동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로운 게 보이면, 관심을 보였던 거 같고 무언가 변화한다거나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PD님! 그렇다면 콘텐츠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요? 5회차에서 VR 소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때 허공에 오 매니저님과 함께 휘적휘적대면서, VR 콘텐츠 를 만들 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좀 더 소개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언리얼5 프로그램이나 3D 문화재 복원을 직접 해서 손상되거나 사라진 문화재를 직접 AR을 입히 는 작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해가지고 그런 걸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활동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든 회차는 어느 때신가요? 서로 이제 경쟁을 할 수 있었던 게 좀 재 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 PD로서 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만든 레퍼런스와 여러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영상에 대해 좀 더 스킬 업이라든가 미션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좋은 경험 여러분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진 PD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자, 다음 문화 PD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년 문화 PD님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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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릴레이티켓 홍보영상 [남산예술센터]편
사용한 공연 티켓으로 다음 공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화릴레이티켓! 문화릴레이티켓으로 무엇을 볼 수 있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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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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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도심 속 작은 섬 매축지 이야기
일제강점기 때 바다를 메워 조성한 땅에 6.25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형성한 매축지 마을,역사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마을은 이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다.그들의 기억들을 보며 그날의 아픔을 함께 떠올리고 기억하자. [자막] 매축지 마을 : 일제강점기 때 바다나 강을 메워 조성한 땅에 6.25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형성한 마을 [인터뷰]/김수연 할머니(82) 6.25 전쟁이 나서 싸움하고 다 죽는다고 저기 시골에 있는 사람들 다 내려오고 대부분의 사람들 다 내려오고이북에서도 내려오고 안죽으려고 이북 사람들이 마산까지 내려왔잖아 옛날에 북한이 쳐들어왔을 때, 그래서 안죽으려고 부산까지 다 내려왔지 [자막] 시간이 멈춰 있는 곳?????? ?????? 옛 모습을 품고 있는 곳?????? ?????? 아픔이 스며든 곳 [타이틀 자막] 도심 속 작은 섬 매축지 이야기 [자막] 삶의기억 [인터뷰]/김무연 할머니(90) 방 3평짜리, 5평짜리에서 산다.여기는 내가 집을 사서 방 2평에서 살고, 오래 사니까 다 죽었다. 말 키우고 하던 사람들 일본 사람들 다 떠났을 때 먹고 살지를 못해 허리 구불서 석탄 여러 개를 가지고 힘들게 저기 석탄광산에서 열차로 싣고 와서 석탄 불 피워서밥해 먹고, 그렇게 우리는 살았다. 여기 좁은 골목 안에 6집이 살았다. [자막]/아픔의 기억 [인터뷰]/김무연 할머니(90) 여기 공장 학생, 일하는 사람이 판 공장에서 판을 다듬다가 휘발유를 떨어뜨렸는데 애들이 이게 휘발유다, 아니다, 그래, 휘발유라면 불이 붙을거다! 탁! 불을 붙였는데 화르르 불이 번져 사람이 많이 죽었다.여기 교회 사이에 도랑에서 그때 많이 죽었다.몇이나 죽었냐면 아기 임신하고 한 명은 업고, 한 명은 손잡고 세명이 불구덩이에서 다 죽었다.다 죽어버리고 없다. 여기서 내가 나이가 최고로 많다. [자막]/나눔의 기억 [인터뷰]/김수연 할머니(82) 먹을 것을 명절 지나고 제삿날 지나면 다 나눠먹고요즘도 손님 오면 다 나눠 먹는다. [인터뷰]/김수연 할머니(82) 그리고 이 동네 이웃은 김치 하나라도 담아서 나눠 먹으려고 하고 그렇게 지내는데... [자막] 잊혀지는 기억 [인터뷰]/김무연 할머니 딸 어머니가 여기 오래 살았는데여기 철거되면 아주 아쉽잖아 그지마음이 불편하잖아 [인터뷰]/김종선 할머니(79)이런 돈네가 없을거에요정말 이 동네가 참 좋은 동네인데 우리가 살아가기에는 인심 좋고물 잘 나오고 좋은 동네인데 철거 된다고 하니 섭섭하죠 [인터뷰]/박진종 할머니(73) 나는 철거 안하면 좋지안하면 좋고 돈 있는 사람은 하길 원하고 그래내가 돈이 없으니까 안 좋지진짜 안좋지진짜 그런거야철거 안하고 여기서 죽을 때까지 살아나가면 좋고 돈 있는 사람 돈 벌려고 하는 일인데 나는 돈이 없으니까 철거 안하는게 좋아 [엔딩자막] 민족의 아픔으로 시작된 마을, 바다를 메워 만들다.분단의 슬픔을 품고 보듬어 주었던 우리민족의 보금자리- 매축지 문화원- 민족의 아픔을 품고 있는 매축지 마을은 3년 이내로 철거될 예정이다. ? ?
박성빈
조회수: 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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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이 여름 그들의 온도
이 여름 그들의 온도 우리는 평범한 여름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와 조금 다른 여름을 살고 있다. 우리보다 1℃ 높은 온도로 여름을 보내는 그들의 이야기 ----------------------------------------------------------------------------- *나레이션 무더운 여름 여름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씁쓸한 아이스커피? 시원한 선풍기 아니면 차가운 아이스크림? 우리는 여름이 덥기 때문에 시원하고 차가운 걸 선호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여름은 우리와 사뭇다릅니다 시원한 것 보다는 덥고 뜨거운 것을 가까이하는 그들 우리의 여름보다 1도씨 높은 여름을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자막, 나레이션 이 여름 그들의 온도 *현장음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일산소방서와 장항119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관 송원이라고 합니다 *자막 Q.여름에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자막, 인터뷰 답변 송원 여름에는 아무래도 두꺼운 방화복과 그리고 20키로그램이 넘는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고 현장활동 하는게 가장 어려운 점인 것 같습니다 *자막 Q.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자막, 인터뷰 답변 송원 아무래도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것과? 시민 분들께서 ‘고맙고 감사하다’ 라는 말을 할 때 가장 보람됩니다. *현장음 최자 정자 복자입니다 식당에서 배식봉사하고 식권 받고 그래요 *자막 Q.일(활동)을 하게 된 계기 *자막, 인터뷰 답변 최정복 자원봉사하면서 제 몸이 건강하고 기분 좋고 아주 좋아요 봉사해야지 집에 못 있어요. *자막 Q.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자막, 인터뷰 답변 최정복 어르신들 잡수시는데 식판 이렇게 진지 갔다드리고? 식판 내가 걷어서 갔다가 저기 놓고 어르신들 도움드릴 때 너무 즐겁습니다 보람도 되고 *자막, 현장음 송원 우와 여기 어딥니까? 송원 우와,,, 영상으로 보니깐 정말 시원하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최정복 아유 너무 좋아요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최정복 이러고 있으니깐 제가 너무 행복해요 아휴 멋있어 *나레이션 그들의 여름이 덥기 때문에 우리의 여름이 시원한 것이겠죠? 사회에 숨은 영웅들 그들에게 한가지 말을 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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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8명의 2000년생에게 성평등을 묻다
남녀가 대립하고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견해를 듣고, 이들에게서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한다.현 사회에 대한 인식 정도와 차별의 인지전도를 묻고, 성 평등 교육에 대한 의견을 들음으로써 현 세태에 경각심을 가지고자 영상을 제작한다. ------대본----- #타이틀8명의 2000년생들에게 성평등을 묻다. Q. 남녀가 평등한 사회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해요? 진영) 네영아) 아직 부족한것같아요건희) 여성의 인권수준이 많이 상승함에 따라 오히려 남성들은 그만큼의 대접을 잘 받지 못하고 있고영아) 일을 할 때나 직장생활을 할 때 아직도 (여자가) 차별받는 부분이 많으니까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좀 아직 그런 성차별 적인 인식이 좀 (많은 것 같아요)찬우) 아직 남녀차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우혁) 얼마든지 무슨 직업이든 여성도 할 수 있고 남성도 할 수 있는 사회가 조성되었기 때문에진영) 남녀 차별을 직접 경험해 본적이 없는 것 같기 때문에우혁) 남녀가 이쯤되면 평등한 사회라고 생각해요 Q. 혐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진영) sns나진) 댓글 같은 것 보면 남혐,여혐상현) 기사 같은 걸로는 혐오라는 말을 많이 접하긴했는데서윤) 인터넷에서만 (들어봤어요).영아) 맞아요우혁) 소수만 서로 싸우고 있는 것 같아요상현) (특정)사람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건지 아니면 남자와 여자를 일반화해서 혐오해야하는 건지 그거를 잘 구분해야 할 것 같아요 Q.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어봤거나 성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서윤) 네서윤) 친구영아) 나서윤) (여자애가) 다리 좀 오무리라고상현) 남자답게 대범하게 행동하라서윤) 급식 먹을 때영아) 맞아진이) 남자애들은 되게 많이 주는데 여자애들은 남자애들보다 조금 주고찬우) 무거운 물건은 남자가 들고영아) 가족들이 (말하길) 남자는 가장이 돼야 하니까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하지않나찬우) (남자들끼리 있을 때) 여자에 대한 비하 발언을 좀 더 서슴지 않고 하는 것 같아요찬우) 사실 이게 방송에서 입에 담을 만한 말은 아니라서진이) (명절 때) 동생은 일을 안 시키는데 저한테는 계속 이것 날라라 이렇게 하시니까진영) 저는 거의 일을 안 돕는데 여동생은 부엌일을 돕게 하시거나찬우) 남배우라고 하지 않잖아요 보통 남자들한테는 배우라고 하는데 여자들한테는 여배우라고 하고건희) TV를 보면 남성 주인공들은 상당히 멋있고, 여성 주인공들을 챙겨주고 반대로 여성 주인공들은 남성 주인공을 기다리고, 뭔가 남성 주인공에게 이끌려가는 상황들이 많이 연출되잖아요영아) 조신히 좀 웃으라고 맨날 그러는데찬우) 남자가 왜 그렇게 말이 많냐, 남자가 왜 그렇게 쪼잔하냐진영) 그 정도 성차별을 경험해봤어요. Q. 차이와 차별을 구분할 수 있나요? 찬우) 차이는 그냥 다른 것진이) 차별은 서로 존중하지 못하는상현) 굳이 필요하지 않은 기준들을 적용하는영아) 너는 틀렸어 내가 맞는 거야우혁) 부당한 요구를 함으로써 그 사람이 불쾌함을 느낄 때 그때 전 차별이 있는 것 같아요 Q.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을 주로 하는 택배회사 사장이 여성보다 남성 직원을 선호하는 것은 차별인가요? 진이) 힘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남자랑 여자는상현) 이거는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고찬우) 사장 입장에서는 힘이 세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뽑는 게 더 경영적으로 유리하지 않나 건희) 육체적인 한계를 통해서 본인이 일을 할 수 있음에도 무시하고 일을 시키지 않았다는 것은 성차별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Q. 엄마가 외출하며 여자인 나에게 오빠와 남동생 밥을 챙겨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차별인가요? 상현) 그게 오히려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게 자격지심? 그런 것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영아) 안되죠. 속상할 것 같아요찬우) 더 나이 많은 오빠도 있는데진이) 남자 중에서도 요리 잘하는 남자도 있고, 되게 정리 잘하는 남자도 있는데진영)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한테 밥을 차려주는 역할을 강요당하고 있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Q. 키가 큰 남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창문 청소를, 키가 작은 여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쉬운 바닥 청소를 시키는 것은 차별인가요? 건희) 그건 성의 문제를 떠나서, 빠르게 일을 처리한다는 데에 목적을 두고.진영) 신체적인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친구가 말한 것처럼 키 작은 남자 키 큰 남자였어도 똑같이 했을 것이기 때문에 성차별에 관해 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Q. 늦은 시간에는 남성이 여성을 집까지 데려다주는 게 필수라는 생각은 차별인가요?진이) 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찬우) 여자가 타겟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덜 타겟이 되는 남자가 데려다 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진영) 그러면 우리 집이 여기예요. 여기서 출발해야 하는데 여자 집이 여기예요. 그럼 데려다줄거예요?상현) 어진영) 무조건?아영) 남자가 여자한테만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잡혀 있는데. 그거는 남자 쪽에서도 여자 쪽에서도 별로 좋은 인식은 아닌 것 같고, 여자가 위험한게 아니라 남자가 위험한 것일 수도 있는거니까.진영) 데려다주는 것은 그 남성을 배려심있는 사람으로 볼 수 있는 지표지 남성이 집에 데려다주는게 필수라는 생각은 너무 차별적인 것 같아요 Q. 성평등 교육을 받은 적 있어요?상현) 학교에서 간간이진영) 부모님들 또는 매체로부터영아) 다 아는 내용을 알려준 것 같아요. Q. 성평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진영) 네. 왜냐면 아직도 기성세대분들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고.영아) 성차별도 주입식으로 교육하는 것 같고, 좀 더 우리스스로가 깨달을 수 있게 (교육해 줬으면). 그리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성차별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데 어르신들 대상으로는 그런 교육이 적고 학생들에게만 하니까찬우)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소감?상현) (내가) 실생활에서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하지 않은가진이) 차별을 당한 적도 있는 것 같고 한 적도 있는 것 같고. 뭔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찬우) 사람이 사람인 거지, 여성적 남성적 그런 것이 어디있겠어요진이)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서로 배려를 하면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마무리 타이틀8명의 2000년생들에게 성평등을 듣다
소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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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탈 것으로 보는 울산
제목 : 탈 것 같은 여름, 탈 것으로 보는 울산 유난히 더워 온 몸이 타버릴 것 같았던 이번 여름, 여러 가지 탈 것으로 울산을 소개한다. 영상을 보면 울산 12경 중 한 군데는 꼭 방문하고 싶어질 것이다. ----- 대 본 ----- #자막.? 탈 것 같은 여름 탈 것으로 보는 울산 세그웨이 균형 매커니즘을 이용한 1인용 탈것 정의 : 두산백과 [세그웨이] 울산 12경 태화강공원 세그웨이 / 1시간 12,000원 태화강공원 세그웨이 대여소 만남의 광장 자전거대여소 대나무생태원 초화원 실개천 야외공연장 식물터널 나비마당 대숲산책로 사진 찍기 좋은 곳 초화원 태화강공원 울산의 중심지에 있는 공원으로, 면적이 여의도공원의 2~3배에 해당하는 큰 공원이다.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 꽃 등 계절별로 피는 꽃이 달라 갈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사진 찍기 좋은 곳 #태화강 공원 #초화원 #빨간 액자 식물터널 대숲산책로 도보로만 이용 가능 발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로부터 나온다. -F.니체 울산 12경 대왕암공원 발 / 0원 대왕암 공원 대왕암 울기등대 야외공연장 몽돌해변 해안산책로 해안산책로 대왕암 송림 미르놀이터 일산해수욕장 상가 버스 정류장 대왕교 대왕암공원 우리나라에서 간절곶과 함께 가장 빨리 해가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공원이다. 백여 년 된 송림과 다양한 꽃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공원은 드라마 '메이퀸' 촬영지였다. 대왕암 상가▶송림▶대왕암 : 약 15분 소요 대왕암 꼭대기 해안산책로 상가▶해안산책로▶대왕암 : 약 30분 소요 사진 찍기 좋은 곳 #대왕암 #해안산책로 #야외공연장 사진 찍기 좋은 곳 #대왕암공원 #송림 #푸릇푸릇 자전거 자전거를 타는 단순한 즐거움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존 F. 케네디 울산 12경 울산대공원 자전거 / 1시간 3,000원 풍차 울산대공원 수영장 정문 자전거 대여소 잔디광장 자전거 대여소 풍차 가족문화센터 어린이 놀이터 잉어물놀이시설 동문 테마초 화원 피크닉장 SK광장 어린이 동물농장 나비원 환경테마 놀이시설 장미계곡 남문 잔디광장 울산대공원 뉴욕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한 도심의 자연테마공원이다. 수영장, 놀이터, 동물원 등 다양한 시설과 봄에는 장미축제를, 겨울에는 빛축제를 하여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사진 찍기 좋은 곳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버스 인생이 갑갑할 때 버스 여행을 한번 떠나 보십시오. 적은 돈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 풍경을 만나며 인생을 그려보세요. 출처 : 샘터 [이렇게 한번 해 보십시오] 울산12경 울산대교 버스 / 성인 1,300원 124번 버스 울산대교 국내에서 3번째로 긴 현수교로 울산의 화학, 중공업, 자동차 등 공업단지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에선 야경과 함께 해설사에게 울산의 공업 역사를 들을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준다. 울산대교 ※협조 하에 촬영하였습니다. 울산대교 울산대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고래박물관 동구청 동구국민체육센터 울산대교 전망대 사진 찍기 좋은 곳 전망대 동구국민체육센터▶전망대 : 약 20분 소요
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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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영국/해외문화PD] 'Rehearsals from the Korean Avant-Garde Performance Archive' 전시
자막 Rehearsals from the Korean Avant-Garde Performance Archive 27 JUNE 19 AUG 2017 Rehearsals from the Korean Avant-Garde Performance Archive 26 June 2017, Korean Cultural Centre UK (2017년 6월 26일, 주영한국문화원) Opening Performance by Kun-Yong Lee - The Method of Drawing 76-2 이근용 오프닝 공연 - 신체 드로잉 Opening Performance by Kun-Yong Lee - Snail’s Gallop 이근용 오프닝 공연 - 달팽이 걸음 인터뷰 그 다음에 또 하나는‘달팽이 걸음’이라는 것인데, 작가가 쪼그리고 앉아서 발바닥으로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움직여 나가면서 자기 앞에 무수히 긋는 그 선의 띠를 갖다가 또 자기 몸이 지워가고 있는 그런 형태입니다. 오늘 날과 같이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게 변화를 가져오는 그런 시대에 있어서 생명의 느린 속도를 갖다가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러운 호흡과 생명의 운동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퍼포먼스가 될 것 같습니다. 자막 Kun-Yong Lee 이건용 / Artist 아티스트 This performance is called ‘Snail’s Gallop’ where the artist squats down and moves forward little by little Kun-Yong Lee 이건용 / Artist 아티스트 to erase the lines that he has drawn in front of him. Everything changes so quickly these days. Kun-Yong Lee 이건용 / Artist 아티스트 Therefore, I wanted to show the slow speed of life so that people can realise a natural breath and the movement of life through this performance. Performance by Zadie Xa - The Sea Child, Octopus and Brass Bell Zadie Xa 공연 30 June 2017, Korean Cultural Centre UK (2017년 6월 30일, 주영한국문화원) Performance by Hyun-Joon Chang - A Conversation without a Counter Part 장현준 공연 - 세대없는 세대의 대화, 상대없는 대화 29 July 2017, Korean Cultural Centre UK (2017년 7월 29일, 주영한국문화원) 제작) 해외문화PD 유승희 (Culture PD Seunghee You) 협조) 갤러리 현대, 아시아나항공, Genesis Imaging, Art Research Center,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National Audio Visual Information Service, 한국정책방송원, KBS,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Carroll / Fletcher Gallery 음원) John Cage,Langham Research Centre 02. Imaginary Landscape No. 5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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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인도/해외문화PD] 학교 프로그램 - 흥부놀부 뮤지컬
서울극장 팀이 인도 학교 4군데를 순회하며 흥부놀부 뮤지컬 공연을 하였습니다. ----대본---- 지난 8월 22일 인도 노이다에 위치한 Father Agnel School에서 흥부 놀부 뮤지컬이 진행되었습니다. On August 22nd, The Musical Heungbu Nolbu was held at Father Agnel School in Noida, India. 주인도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인도에 온 서울극장 팀은 22일부터 25일 동안 네 학교에서 흥부 놀부 뮤지컬을 선보였습니다. Team Seoul Theater which was invited by Korean Cultural Centre performed the Musical for 4 days, from 22nd to 25th.? 서울극장 팀은 형제에 대한 소중함을 말하는 흥부 놀부 이야기를 인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과 음악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The story of Heungbu Nolbu, speaks about the importance of family, through a musical play in order for Indian children to understand easily.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순회공연은 인도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The second year of the musical ended successfully with enthusiastic cheers from Indian students. ----인터뷰---- Akshima Singh (Class -7) Very nice, I don't know about Magical and Fairies and just amazing. 정말 좋았어요. 마법이나 요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정말 멋졌어요. and dancers they were so amazing. 그리고 배우분들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I have never seen any dance or play like this ever in my life. 이렇게 춤이나 연극을 직접 본 적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and I guess this is the best play I have ever seen in my life now. 그리고 이것은 지금까지 제가 봐온 것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and I wish to visit to Korean Cultural Centre India. 기회가 되면 주인도 한국문화원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and might be a few story performed there. and definitly watch again and it would be really amazing. 그리고 그 곳에서 하는 다른 공연들도 관람하고 싶습니다.
소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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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LA/해외문화PD]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
안녕하세요. Nirja Kapoor와 Nilima Kapoor입니다. - 평창, 평창, 평창에 어서오십시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오세요. 2018년 2월에 오세요. 수호랑과 반다비를 함께 만나세요. 평창, 평창,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오세요. 눈이 내린다. 세계 사람들이 모인다. 세계 국가들이 만난다. 세계 선수들과 함께 꿈을 꾸세요. 평창, 평창, 강원도에 어서오십시오. 현대적이 고속철도를 탄다. 선수들의 마음이 두근두근한다. 새로운 올림픽 한국에 온다. 평화와 우정의 정신 느껴보세요. 평창, 평창, 평창과 강릉과 정선에 어서오세요. 바다와 산을 방문한다. 아름다운 일출과 월출을 지켜본다. 맛있는 음식과 소주도 맛본다. 춤을추고 노래하며 정선아리랑도 즐겨보세요 평창, 평창, 평창에 어서오십시오 한국문화가 기다린다. 흥과 행복에 동참한다. 수호랑이랑 반다비 마음이 부른다. 올림픽 선수드 격려하세요. 평창, 평창, 평창에 어성쇱시오. 고맙습니다. 쭉~웃어야지요~하하하 - NG 장면들
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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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해외문화PD] 한중일문화올림픽 아트포스터전 & 한중일 공동 공연
한중일문화올림픽 아트포스터전 한중일 공동 공연 [내레이션] 지난 8월 2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한중일문화올림픽-높새바람 프로젝트 일본 순회 행사로 아트포스터 전시를 개막하고 한중일 합작 공연 ‘류류’를 선보였습니다. 한중일문화올림픽은 2018년 평창,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에서 연이어 열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등 3국의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한중일 문화올림픽 프로젝트의 다양한 행사중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아트 디자이너 100명이 참가하는 ‘100개의 바람, 100인의 바램’ 아트포스터전과 한국, 일본, 중국의 아티스트가 함께 만든 합작 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인터뷰]김경균 기획사무처장전체적인 테마가 바람인데요. 한글 안에는 바람이 부는 바람도 있지만 기원한다는 바램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중일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새로운 바람이 불어서 그 안에서 한중일의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의 평화를 바란다는 의미를 말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레이션]공연을 앞두고 1층 갤러리미 전시장 앞에서는 오프닝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봉렬 총장, 김현환 한국문화원장의 개회사, 나카가키 노부오 디자이너의 간단한 축사 후 드라마 「미생」의 타이틀글씨로도 유명한 한글 캘리그래퍼 강병인 선생의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강병인 한글 캘리그래퍼제목은 한글, 바람 이라고 붙이고 싶은데요예를 들어 ‘춤’ 이런 것들은 정말 덩실덩실 탈춤을 추는 그런 표현도 가능하고요. 길이라는 글자는 리을을 굉장히 길게 써서 우리 민족의 저력, 역동성 이런 것들도 표현할 수 있고요.이러한 글자를 통해서 한글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 새로운 조형을 찾고요. 동시에 한중일이 또 각각의 문자를 통해서 그 나라가 발전을 하는, 발전하면서 또 우정을 쌓아가는 그런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내레이션]완성된 작품에 모여든 관람객들이 테이프를 묶어 하나로 잇는 퍼포먼스로 한중일의 문화 교류, 그리고 하나됨을 표현하였고, 사람들은 작품에 자신의 이름을 써서 그 기운을 받아갔습니다. 「동아시아 예술의 새로운 바람」을 테마로 한 한중일 합작 공연 류류는 3부 구성으로 개최되었습니다.한일중 문화올림픽과 3개국 협업 프로그램내용을 소개하는 1부 토크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정영두 일본 릿쿄대 특임교수의 안무와 연출이 녹아든 창작무용 류류를 선보였습니다. 류류는 춤을 통해 3국의 문화와 정신이 한데 어우러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2차에 걸친 한중일합동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창작 작품입니다.3부에서는 옛부터 춤판이 소통의 무대였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관객들과 함께 어울리는 한국 전통탈춤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3국의 실력있는 젊은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과 전시는 실험과 도전, 협업을 주제로 서로의 문화가 다름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의 융합을 지향한다는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의 예술가가 참가하는 문화예술의 축제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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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인도/해외문화PD] K-Pop Contest 2017 인도 결승전
매년 창원에서 개최되는 K-Pop World Festival 2017년도 인도를 대표하는 K-Pop 팬을 선발하기 위해 K-Pop Contest 인도지역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대본---- 지난 7월 29일, 2017 K-Pop Contest 인도지역 결승전이 Talkatora Indoor Stadium에서 열렸습니다. On July 29th, K-Pop Contest 2017 India Grand Finale was held at Talkatora Indoor Stadium in New Delhi, India. 델리를 제외한 10개 지역에서는 Dance와 Vocal 부문에서 각각 우승한 팀이, 델리 지역에서는 1등과 2등 팀이 참가하여 총 24개 팀이 참가하였습니다. First prize winning teams from 10 regions in Dance and Vocal Category and First and Second prize winning teams from Delhi in Dance and Vocal category, a total of 24 teams participated. Dance와 Vocal 부문으로 나뉘어 각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팀들은 9월 말 한국에서 열리는 K-Pop World Festival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The first prize winners of the Grand Finale in Dance and Vocal category were nominated for K-Pop World Festival which will be held at the end of September in Korea. 인도지역 우승은 Dance 부문 Immortals Army와 Vocal 부문 Staccato이 차지하였습니다. Indian Winners are Immortals Army in Dance category and Staccato in Vocal category.
소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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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도/해외문화PD] 제 22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한국어로 소통하자' 라는 주제로 22년간 진행되어온 세계한국어웅변대회입니다. 이번 해에는 인도 델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본---- 지난 7월 20일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네루대학교에서 제22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On July 20th, The 22nd World K-Speech Contest was held at Jawaharlal Nehru University in New Delhi, India. 한국어 보급, 한국문화 등을 주제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세계 18개국에서 온 외국인·해외동포와 한국 시·도 대표 등 50여 명의 연사가 참가하였습니다. About 50 speakers, including Chinese, Vietnamese, and Cambodian and Korean representatives, participated in the contest, with the topic 'How to spread Korean Language and Korean Culture in the World' 세계한국어웅변대회는 한글의 우수성을 홍보해 보급을 확산한다는 차원에서 매년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습니다. The World K-Speech Contest circulates around the world every year, promoting the spread of Han-gul by promoting the excellence of Han-gul.
소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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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인도/해외문화PD] K-Pop Contest 2017 하이데라바드 예선
2017 K-Pop 월드페스티벌 인도예선 하이데라바드 지역입니다. ----대본---- Goutham Raj Madhulika Gadamsetti Popper Boys Icon Musers Unpredictable Dice Neelima Kadali I am really happy to get this prize and I am really excited to perform in the Delhi Finals actually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델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도 설 수 있어서 흥분 됩니다. I will prepare very well for the delhi Finals 그리고 결승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준비할 것입니다. we are really happy to actually come and actually perform. 여기 와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This is our first time performing in K-pop festival 이 공연이 K-Pop페스티벌에서 첫 공연이었고 and it's really like...we are Unpredictable Dice. You can't predict anything from us. 그리고 음... 우리는 말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주사위(Unpredictable Dice)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도 예상할 수 없어요. you people can't predict us. 예상할 수 없어요! you just roll us and we will show you the world 여러분이 우리를 굴리기만 하면 우리는 여러분께 세상을 보여줄께요 and Delhi! Be prepared, we are coming! 그리고 델리! 준비하세요! 우리가 갑니다! Hyderabad is gonna rock 하이데라바드가 갑니다! Fighting! Thank you
소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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