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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문화PD) 게임도 스포츠일까?
게임도 과연 진짜 스포츠일까? 전통 스포츠와 게임 사이, 그 경계를 탐험해보는 흥미로운 여정을 지금 시작합니다! [고지 사항] 본 콘텐츠는 2025년 문화PD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ㅇ 음원 출처: Artlist / 상업적 이용 가능 라이선스 확인 후 사용) - Budapest Art Orchestra - Radetzky March Op 228 - Ian Post - Another Round of Glory - Russo - Firecracker - Skrxlla - Big Time GOOD Remix - No Lead Vocals - K Solis - Fear No Evil - Young Rich Pixies - Brotherhood ㅇ 사용 폰트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8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Paperlogy / 영주선비체 (영주시청) / BM도현체 (배달의민족)/ 나눔바른고딕 옛한글 (네이버) [대본] Scene 순서 촬영대본 시간대 #1 인트로 (나레이션) 게임이 운동이라구요? 헬스장 대신 게임기로 운동하면 어떨까요? 이게 진짜 운동이 될까 궁금했어요 00:00~00:16 #2 인터뷰 찬영 : 저는 VR과 다양한 스크린게임을 체험하면서 과연 게임들도 스포츠가 될 수 있을지! (실험)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6~00:25 #3 볼링 게임 체험 볼링 게임체험 체험후 인터뷰 볼링은 생각보다 (레인) 길이가 짧고 사실 별로 게임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땀이 너무 많이나요 운동이 왜 되는지 모르겠는데 운동이 꽤 되는 거 같습니다 00:25~01:33 #4 축구 게임 체험 축구 게임체험 체험후 인터뷰 축구는 생각보다 엄청 격렬한 스포츠라고 알고 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별로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볼링이 더 힘들었어요 01:33 ~ 01:47 #5 야구 게임 체험 야구 게임체험 체험후 인터뷰 한번만 (공을) 스쳐보고 아무것도 (공을) 맞추지도 못했는데 야구가 되게 어려운거 같고 되게 몸을 엄청 많이 쓰다보니까 운동은 되게 많이 되는거 같아요 01:47~02:25 #6 양궁 게임 체험 양궁 게임체험 체험후 인터뷰 양궁은 여기서 제가 했던 스포츠 중에서 제일 잘했고 제일 재밌었던 스포츠구요 양궁이 땀이 흘리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라서 이때까지 땀을 흘리는 다른 게임이랑은 다른 느낌이였어요 게임이지만 몰입도가 엄청 높아서 스포츠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게임으로 접하고 진짜 양궁 스포츠에 관심이 갈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축구나 볼링 같은 경우에는 거리가 너무 짧아서 실제로 하는 스포츠와 차이가 많이 났다면 양궁은 실제 스포츠와 차이의 간극이 제일 적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25~03:38 #7 VR게임 : 권투 체험 VR게임 권투 체험 체험후 인터뷰 VR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진짜 권투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머리랑 온몸에 땀이 흠뻑 날 정도로 운동이 엄청 많이 되는거 같아요 눈 앞에서 가상현실이 그려지니까 엄청 몰입감이 확 들어오는게 큰 장점이였던거 같아요 03:38~05:00 #8 아웃트로 (나레이션) 분명 게임이였는데 제 몸은 운동을 했다고 말하네요 우리가 스포츠라고 부르는 것, 그 경계는 누가 정한 걸까요? 몸을 움직이고, 즐기고 땀을 흘리는 모든 활동이 스포츠라면 게임도 그 안에 포함 될 수 있지 않을까요? 05:00~05:2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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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문화PD) 관상은 사이언스!? 놉! 스포츠가 사이언스!
기술의 발전은 일상 속에서 우리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뜨겁게 응원하기도 하고, 직접 즐기기도 하는 스포츠를 빠르게 변화시키기도 하고 있죠. 기술의 발전은 스포츠의 변화를 이루어 내고, 그렇게 바뀐 스포츠는 다시 기술의 발전을 한층 이끌어 내는 현대 사회. 이제, 스포츠는 단순히 몸으로만 하는 게 아닌 체계적이고 정확한 기술 데이터와 장비를 통해 더 발전하고 국가 브랜드에도 이바지를 하고 있다는데.. 어디 자세한 그 이야기를 들으러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스포츠과학센터를 찾아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유망주 시절은 덤이라구요~ [강원스포츠과학센터] 강원스포츠과학센터는 지역학생 및 일반선수들에게 체력, 기술, 심리 등 스포츠과학지원을 통해 종목별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향상을 위한 연구 및 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gwsports.or.kr/ 전화 033-816-7755 팩스 033-816-7774 주소 강원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80 (송암동) 강원도체육회관 2층 강원스포츠과학센터 운영시간 09 : 00 ~ 18 : 00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Cosmonkey Champion *Artlist 유료결제 Rax Banner Straight Up *Artlist 유료결제 - 사용 오디오 본 콘텐츠에는 클로다버빙(CLOVA Dubbing)의 AI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다인 바로가기 URL: https://clovadubbing.naver.com - 사용 소스(영상 및 이미지) 영상 내 일부 영상 소스 *Motion Array 유료결제 영상 내 일부 이미지 소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아카이브, 국제문화홍보정책실 - 사용 폰트 배달의민족 도현체 배달의민족(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6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Sora AI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사전동의를 구한 후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스포츠과학센터의 촬영 협조를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본 콘텐츠 내 일부 저작물은 공공누리 저작권법에 따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아카이브,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대본 00:00:02:23 - 00:00:05:02 이젠 절반만 맞는 말이에요 00:00:05:02 - 00:00:08:13 승부를 가르는 건, 이제 기술까지 포함된다는 사실! 00:00:08:13 - 00:00:11:08 마라톤처럼 1분 1초가 아쉬운 기록의 스포츠부터 00:00:11:11 - 00:00:13:23 전략과 전술이 중요한 팀 스포츠까지 00:00:25:10 - 00:00:29:04 2019년, 한 선수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00:00:33:12 - 00:00:36:21 하지만 이건 단순한 근성의 결과가 아니었어요 00:00:36:21 - 00:00:39:17 그가 신은 신발에는 탄소섬유판이 들어가 있어 00:00:42:13 - 00:00:46:16 거기다 앞에서 달려주는 페이스메이커들이 레이저를 따라 움직이며 00:00:46:16 - 00:00:48:13 완벽한 속도 유지를 도왔어요 00:00:48:13 - 00:00:52:04 아마 이러한 기술이 없었다면 새로운 기록 경신은 훨씬 힘들었겠죠? 00:00:52:04 - 00:00:54:11 비슷한 예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00:00:54:11 - 00:00:55:21 2018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00:00:55:21 - 00:00:59:08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선수도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한 00:00:59:08 - 00:01:02:23 맞춤형 헬맷, 슬레드 튜닝 기술, 스타트 반응 분석 등 00:01:02:23 - 00:01:05:22 첨단 스포츠 과학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기를 준비했답니다 00:01:13:02 - 00:01:15:05 또 요즘은 스포츠가 단지 경기를 넘어서 00:01:15:05 - 00:01:17:23 국가 브랜드를 만드는데 큰 축을 차지하고 있어요 00:01:17:23 - 00:01:22:08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과 같은 큰 무대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00:01:22:08 - 00:01:25:11 여러 나라들은 앞다투어 스포츠 과학 기술에 큰 투자를 하고 있어요 00:01:25:11 - 00:01:28:02 실제로 영국, 일본, 노르웨이 같은 나라에서는 00:01:28:02 - 00:01:30:10 전담 스포츠 과학 기술팀이 데이터를 분석해서 00:01:30:10 - 00:01:32:20 선수별 훈련 계획을 조정하고 있죠 00:01:35:14 - 00:01:38:14 바로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스포츠과학센터에요 00:01:38:14 - 00:01:41:06 강원스포츠과학센터에서는 강원 지역 선수들의 00:01:41:06 - 00:01:44:18 체력, 운동역학, 회복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해 00:01:44:18 - 00:01:47:09 선수들이 더 나은 경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00:01:47:09 - 00:01:48:07 노력을 하고 있다는데요 00:01:48:19 - 00:01:51:07 강원스포츠과학센터의 궁극적인 목표는 00:01:51:07 - 00:01:54:11 선수들이 최대의 경기력을 발현하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00:01:54:11 - 00:01:57:04 강원스포츠과학센터 내에 있는 전문화된 측정 장비를 통해 00:01:57:04 - 00:01:59:08 선수들의 체력을 측정하고 상세하게 분석하여 00:01:59:08 - 00:02:01:21 그 결과를 토대로 측정 선수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00:02:01:21 - 00:02:04:01 그리고 측정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00:02:04:01 - 00:02:05:09 여러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함께 00:02:05:09 - 00:02:08:03 선수들의 심리 및 컨디셔닝 프로그램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00:02:08:03 - 00:02:11:01 또한 영상을 촬영하여 분석하고 지원하는데 00:02:11:01 - 00:02:14:02 황선우, 김우민, 김영범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00:02:14:02 - 00:02:15:21 강원 수영 종목을 예를 들어 00:02:15:21 - 00:02:18:22 오전 예선 경기의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 분석하여 00:02:18:22 - 00:02:22:04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피드백을 즉시 지원함으로써 00:02:22:04 - 00:02:25:08 당일 오후 결승 경기에서 보다 단축된 기록으로 00:02:25:08 - 00:02:27:01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00:02:27:01 - 00:02:30:04 이처럼 기술 발전을 통한 스포츠의 변화 00:02:30:04 - 00:02:32:06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0:02:32:06 - 00:02:35:03 이제 더 이상 스포츠는 몸으로만 하는 게 아니에요 00:02:35:03 - 00:02:36:19 과학이고 기술이에요 00:02:36:19 - 00:02:39:20 앞으로 어떤 기술의 발전이 선수들의 기록을 바꾸고 00:02:39:20 - 00:02:41:20 우리 일상의 스포츠 문화를 바꿔나갈지 00:02:41:20 - 00:02:43:03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00:02:43:03 - 00:02:44:13 기술의 발전이 만드는 스포츠 00:02:44:13 - 00:02:46:05 그리고 다시 스포츠의 발전이 만드는 기술 00:02:46:05 - 00:02:49:08 이제부터 더 흥미롭게 지켜보자고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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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문화PD) AI로 강원도 아이돌 만들기
[설명글] 나만의 아이돌을 만들 수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본 그 질문에, AI 기술로 직접 도전해봤습니다. 이번 영상은 강원도의 사계절을 담은 가상 K-pop 아이돌 그룹 SEAZN(시즌)의 탄생 과정을 기록한 프로젝트입니다. 가사 작성부터 음악 제작, 캐릭터 디자인, 영상 생성, 최종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했습니다. 강원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을 테마로 한 SEAZN 멤버들은 AI의 손끝에서 태어나 이제 한 편의 뮤직비디오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hatGPT로 만든 가사와 멤버 이미지 Suno를 활용한 음악 제작 RUNWAY를 활용한 AI 영상 생성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담긴 최종 편집 기술과 상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강원도의 감성과 K-pop의 새로운 가능성이 펼쳐집니다. 지금, 그 여정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곡 제목: Season 시선 아이돌 그룹명: SEAZN * 이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실험으로, 공공 데이터와 지역 문화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비영리 목적의 영상입니다. #KpopAI #SEAZN #Season시선 #AI아이돌 #강원도사계절 #생성형AI #공공콘텐츠 [고지 사항] - 사용 음원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 사용 폰트 SUIT - SUNN YOUN(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강원교육모두체 - 강원도교육청 X 헤움디자인 (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썸네일) 강원교육튼튼체 - 강원도교육청 X 헤움디자인 (무료) *기관 및 상업적 이용 가능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Chat GPT, SUNO, RUNWAY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는 무료 이미지 및 동영상 사이트 PIXABAY의 영상을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2회차 스크립트 이선정 [나래이션] 요즘 전 세계가 K-pop 아이돌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한 번쯤 나만의 아이돌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이제는 누구나, 아이돌 기획사 사장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가사도 AI가 쓰고, 노래도 AI가 만들고, 캐릭터와 영상까지 모두 AI로 제작할 수 있죠. 그래서 저는 강원도의 사계절을 담은 아이돌, SEAZN을 기획했습니다. 강원도의 아이돌 SEAZN이 어떻게 탄생 되는지 지켜보러 가시죠. 첫 번째는, 가사 만들기입니다. ChatGPT에게 강원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노래하는 가사를 부탁했어요. 이렇게 하면 계절마다 특색을 담은 완성되게 됩니다. 두 번째는, 노래를 만드는 겁니다. Suno에 가사와 장르를 넣으면 바로 멜로디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든 가사, 노래, 이미지, 영상을 프리미어 프로로 하나로 편집합니다. 최종 완성은 사람이 합니다. 뮤직비디오 처음 너를 본 계절은, 내 안의 봄이었지 기억은 잎처럼 흔들려, 멀어지는 그 Morning 햇살 틈에 숨어 있던 네 시선이 아직도 내 하루를 깨워 계절은 달려가 Summer light, I ran with it like it was mine 도심과 들판 사이, My heart was always somewhere in between Season, 너란 풍경 속 Still Im chasing, 너의 시선 빛보다 먼저 스며든 그 계절의 향기, first emotion 그때와 같은 하늘이 다시 널 보내고 있어 너의 계절에 머물던 나 언젠가 흐려질지도 몰라 But Ill keep my eyes wide open Like I did, that spring of mine You were my first You were my sea You were the reason I could see (instrumental, synth acoustic guitar) 시간은 흐르지만 내 시선은 아직 그 계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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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한일 양국이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 중 하나인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문화, 스포츠 등 분야의 교류 확대를 소개한다. 생생한 소식과 함께 두 손을 맞잡고 미래로 나아갈 한일 관계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일국교정상화60주년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고지 사항] [사용 음원]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재영의 NEWS 2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성원의 City Key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성원의 Make It Happen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성원의 Maiden Road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에서 자유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김성원의 Dreams를 이용하였습니다. [사용 글꼴]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www.kotra.or.kr)의 공공저작물 코트라 볼드체(2021년 제작)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www.jeongseon.go.kr)의 공공저작물 정선아리랑체(2019년 제작)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keris.or.kr)의 공공저작물 학교안심 여행(2024년 제작)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SIL OFL(Open Font License)에 따라 Pretendard 글꼴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SIL Open Font License, Version 1.1에 따라 IBM Corp.에서 제공하는 IBM Plex Sans JP 글꼴을 이용하였습니다. [사용 이미지 및 영상] ▶본 저작물은 외교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TF의 협조를 얻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7조에 의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및 제35조5에 의한 저작물 이용, 저작권법 제39조에 의한 저작자 사후 70년이 지난 만료저작물(퍼블릭 도메인)인 태극기 이미지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일본 저작권법 제13조 2호에 해당하여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된 일장기 이미지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평화의 사절단, 200년 역사 길을 다시 걷다 - 2025 조선통신사 축제 공연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Paper Texture, Paper Background(By ED-DAHBY) - Envato Elements LICENSE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한국학중앙연구원(www.aks.ac.kr)의 공공저작물 조선통신사 행렬도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조선통신사 축제의 꽃 행렬, 광복로에서 상설 재현되다 - 조선통신사 약식 행렬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국제교류의 상징, 북항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열다 - 조선통신사 축제 포스터를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국제교류의 상징, 북항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열다 - 조선통신사 행렬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국제교류의 상징, 북항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열다 - 조선통신사선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 [보도자료] 평화의 사절단, 200년 역사 길을 다시 걷다 - 2024 쓰시마 행사 조선통신사선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부산문화재단(www.bscf.or.kr)의 공공저작물[보도자료]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소식에 다시 주목받아 - 유마도 포스터를 이용하였습니다. [썸네일 사용 저작물]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에 따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keris.or.kr)의 공공저작물 학교안심 여행(2024년 제작)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SIL OFL(Open Font License)에 따라 Pretendard 글꼴을 이용하였습니다. ▶본 저작물은 외교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TF의 협조를 얻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를 이용하였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진행하는 PD의 모습)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다양한 문화, 스포츠 등의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할 홍준서 기자 연결합니다 [문화PD 인트로가 재생된다] (PD가 서서 내용을 이야기 한다) 한일 관계는 흔히 일의대수(一衣帶水) 물 한 줄기를 사이에 둔 가까운 이웃으로 표현되고는 합니다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 국가인 대한민국과 일본은 다양한 문화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착용하고 있는 배지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 배지인데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는 양국의 국기 문양을 활용해 한국과 일본이 한데 어울리는 가운데 서로 존중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공모전을 통한 공식 로고 선정 이외에도 서울 도쿄타워 동시 점등 한일 양국 전용 입국심사대 운영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외교부를 비롯한 여러 정부 부처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문화, 스포츠 등 교류 확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PD 뉴스 홍준서입니다 (행사 이미지와 겹쳐지는 PD의 모습) 아니, 여기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지금 이곳에서 과연 무슨 행사가 열리고 있는 걸까요? 이 행사는 바로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2025년 전반에 걸쳐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선통신사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제가 그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살펴볼까요? (종이 배경 위로 조선통신사를 소개하는 내용들이 떠오른다) 조선통신사란 조선에서 일본 막부에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사절단으로 임진왜란 이후 한국과 일본의 평화 사절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단순히 국서를 전달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사절단을 넘어 예술, 학문, 문화를 아우르며 양국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조선통신사는 한일 양국 간 외교적 신뢰 그리고 문화교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PD가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 한다) 이제 조선통신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셨는데요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만나볼까요? 4월 24일 경희궁에서는 삼사 임명식과 취타대, 풍물패 공연으로 조선통신사 행렬을 약식으로 재현하였고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거리공연, 드론쇼 등과 함께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고 부산에서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이 오사카까지 실제 이동한 경로를 따라 선상 박물관 전시와 공연을 펼쳤습니다 5월 13일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에는 인근 선착장에서 입항 기념식과 공연을 펼치고 엑스포 공식 행진과 함께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였고요 7월에는 부산국립국악원이 요코하마에서 통신사의 여정을 그리는 창작 무용극 유마도를 공연했습니다 조선통신사 행렬의 마지막 여정은 9월 말 도쿄에서 현지 어린이 참가자를 포함한 210여 명이 함께 대규모로 행렬을 재현하고 한일문화 콘퍼런스, 문화예술행사 등을 진행하며 마무리됩니다 (잠시 귀 기울이는 제스처를 취하는 PD) 또 다른 행사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PD가 테이블에 앉아 이어서 이야기 한다)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 이외에도 양국의 문화와 스포츠 교류가 진행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의 소장품 교환 전시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요코하마미술관의 한일 현대미술전 일본 에도도쿄박물관과 오사카 역사박물관, 국사편찬위원회의 특별협력으로 한일 양국이 소장하고 있는 통신사 행렬도와 필담창화집 등 유물 전시가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한국에서 한일 고교야구팀의 교류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행사들을 소개드렸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저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지난 1월, 한국재팬리포터 방일단으로 9일간 일본에 다녀왔는데요 방일 일정 중에서도 특히 후쿠이현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 가정 속에서 함께 생활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시간 속에서 한일 양국 간 민간 교류와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다양한 교류 확대를 진행하고 있지만 한일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리도 함께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일 양국이 앞으로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 기대되시나요? 과거 그리고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여정에 우리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문화PD 홍준서입니다 [문화PD 아웃트로가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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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문화PD) 중요한 건 추석을 즐기는 마음
마늘을 지겹게 먹고 호랑이보다 먼저 사람이 된 곰 추석을 맞아 돌아온 곰은 이제야 사람이 된 호랑이를 마주하는데.. 어째선지 둘은 각자의 방식으로 추석을 즐기려 한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곰과호랑이 역시 중요한 것은 추석을 즐겁게 보내는 마음인가보다 [나레이션 스크립트] #1 곰 : 하.. 마늘도 지겹다. 사람되기 힘드네; 호랑아, 나 먼저 간다 호랑이~ 너도 드디어 사람 됐구나! #2 호랑이 : 곰아 추석인데 송편은 언제 만들까? 곰 : 뭘.. 만들어? 호랑이 : 송편말야, 솔잎 좀 따와야겠는데? 곰 : 야. 로케트 배송으로 시키면 돼~ 호랑이 : 뭔 소리야? (배달이요~) 호랑이 : 응? (배달원 : 로케트배송왔습니..) 호랑이 : 추석음식을 배달시켜 먹다니.. 나 참 #3 호랑이 : 곰아, 그래도 차례상은 제대로 차려야지 이정도면 딱 적당하겠지? 곰 : 자~ 차례 준비 끝! 호랑이 :야야야 조상님들 앉을자리 부족하잖아!! 곰 : 뭐라고? 호랑이 : 아, 아니 요즘엔 다들 차례상이 간소하더라고~ #4 곰 : 이제 밥도 먹었으니까 좀 쉬어볼까? 호랑이 : 곰아, 오랜만에 동네 얘들이랑 강강술래 어때 곰 : 무슨 강강술래야 보름달이나 보자 호랑이 : 아~ 보름달 아래서 돌아야 제맛인데 #5 호랑이 : 그럼 윷놀이하자. 나무 가져올게 곰 : 아~ 모바일로 하자~ 호랑이 : 돌겠네 곰 : 응, 한 판 돌자고~ #6 호랑이 : 야 너 왜이렇게 못하냐? 곰 : (?) 호랑이 : 아.. 요즘 재밌는 게 많네 허허허 곰 : (웃음) 그래, 중요한 건 추석을 즐기는 마음이야~ 곰 : 앞으로 연락좀 자주하자 호랑이 : 그래~ 한국인이 정없이 어떻게 사니? 고지 사항 - 사용 생성형 AI 본 콘텐츠는 생성형 AI Midjourney / Runway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사용 음원 BGM : Country lub - 김현정 / Comic - 유민규 (공유마당) - 사용 폰트 NEXON Lv.1 Gothic 넥슨(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7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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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의 완성, 청주
기획의도 : 청주에는 많은 디저트카페가 있고 다양한 디저트카페 중에서도 사람들이 손꼽는 몇 개의 장소들이 있다 . 그 중 청주에서 맛있다고 불리는 디저트카페를 찾아가 제일 인기있고 맛있다는 디저트를 직접 맛보고 솔직한 리뷰를 별점과 코멘트로 표현한다 . 디저트카페는 총 4 군데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 각각 디저트카페의 특징이 뚜렷하고 청주에서 독특하거나 맛있는 장소들을 선별했다 . 음원 : LAKEY INSPIRED - I Found Me --------------대본-------------- TITLE 먹방의 완성, 청주자막 : 1. 화진다실 충북 청주시 상당로70번길 20-12 주택을 개조한 인테리어와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장님의 작품들이 돋보인다. 말차디저트가 유명하며 녹차와 호우지차가 메인이다. 녹차티라미수와 단팥의 조합이 단맛+담백을 이룬다. 굿즈를 팔아 길고양이에게 기부도 하신다고 한다. #녹차 #호우지차 #녹차 티라미수 #고양이 #옷 #행복 #별4.5 2. Cakee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69번길3 병원을 개조해 깔끔한 느낌이 드는 디저트 카페. 곳곳에 놓인 조명이 카페 분위기를 띄운다. 야외테이블과 2층에 분위기있는 자리가 있다. 여러종류의 케이크들. 딸기디저트가 인기가 많다! 부드러운 커스타드 크림과 딸기. 바삭한 쿠키를 먹는 듯한 식감. 아인슈페너는 부드럽고 달콤씁쓸하다. 아메리카노 맛이 더 강하다. #케이크 #딸기디저트 #밀푀유 #아인슈페너 #병원 #달달 #별4 3. 겨란집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350번길 21 1층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타마고 산도가 유명한 디저트카페. 이외에도 후르츠 산도, 마요 산도, 명란 타마고 산도 등 많은 메뉴가 있다! 타마고 산도는 부드러운데 달고 전혀 퍽퍽하지않고 촉촉하다! 와사비향이 약간 나는 게 특징! 리얼말차라떼와 타마고 산도의 조합이...♥ #타마고 산도 #달달 #와사비향 #깊은 녹차맛 #부드러워 #별4 4. CISNE TEA ROOM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로 118 홍차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명한 디저트카페. 처음에 홍차향을 시향하고 선택한다. 몇 세트의 찻잔들이 있으며 내가 원하는 찻잔으로 홍차를 마실 수 있다! 스콘은 바삭하고 마들렌은 바삭하면서 촉촉하다. 롤케잌의 부드러운 우유맛 크림도 한몫한다! 홍차에서 깊은 꽃향이 나며 쓰거나 떫은 맛이 전혀 없다! #홍차 #꽃향 #마들렌 #스콘 #바삭 #촉촉 #크림 좋아 #별4.5 소소하지만 확실한 디저트
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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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 '애국가' 제작기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 '애국가' 제작기
관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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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당신의 꿈에 도전하시겠습니까?
[기획의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오랜 시간동안 잊고 살지는 않았었나요 지금 다른 직업들을 가지고 있지만 영화를 찍기 모인 네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꿈에 도전해보시겠습니까? --------------- 대 본 --------------- (N/A) 안녕하세요 배우 이재룡입니다 암리스튜디오 같은 경우에는 4명으로 이루어진 팀인데요 스스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 해서 만든 팀인데 매번 작품 할 때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만큼 각자 역할을 하고 서로 믿고 의지해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Dialogue) -오케이 컷 (interview) 영화를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이 모여서 영화를 만들어보자 이런 식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영화를 계속 끊임없이 만든다는 것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작업을 할 수 있으니까 그게 이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약간 연결고리가 된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은 것 같아요) (interview)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로 표현하는 게 어릴 적부터 꿈이었는데 지금 비록 하고 있는 일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렇게라도 영화를 만들어내고 진행을 할 수 있는 게 지금 꿈을 이룬 것 같아서 앞으로도 암리 스튜디오에서 작품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interview) 저는 촬영과 조명을 되게 즐거워해요 그래서 하나만 고를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항상 고민을 하거든요 둘 중 하나를 뭘 해야 하느냐 (그런데 암리 스튜디오에서는) 그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N/A) 마지막으로 저희같이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이 도전하고 부딪혀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암리스튜디오 파이팅 (N/A) 그런 대사가 있어요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꿈이라는 게 좀 더 쉽게 생각하면 눈앞에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나가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Title) 당신의 꿈에 도전하시겠습니까??
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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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거꾸로 바라본 "따릉이의 하루"
#1. 자명종에 잠에서 일어나는 장면 (1) 자명종이 울리고 자명종을 끈다 . (2) 점퍼를 입는다 . (3) 집밖으로 나간다 . n 저는 아침 일찍 준비를 합니다 . 일을 시작할 때 동료와 함께 하며 바쁘게 움직이죠 . #2. 따릉이를 빌리러 가고 빌리는 장면 ( 한강 ) (1) 따릉이 거치소로 걸어가는 사람 ( 뒷모습 ) (2) 어플로 따릉이 결제 모습 (3) 따릉이 거치대에서 빼는 장면 (4) 따릉이 타고 출발하는 장면 n 2 몇 번의 터치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 #3. 주변 자연경치를 보며 힐링하는 장면 (1) 자전거타고 이동하는 모습 ( 뒷에서 찍는다 ) (2) 꽃길 찍기 (3) 한강 찍기 ? 자전거길 ( 따릉이 시점 ) 그리고 한강다리 ( 이동하는 장면을 찍기 ) n 3 빠르지는 않지만 그만큼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아요 . #4.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 (3 개정도 ) (1) 따릉이를 타고 박물관도 갈수 있고 (2) 따릉이를 타고 미술관도 갈수 있고 (3) 따릉이를 타고 영화관도 갈수 있고 n 4 길을 따라 가다보면 다양한 문화도 즐길 수 있어요 . #5. 따릉이를 타다가 급정거하는 장면 (1) 차가와서 따릉이가 급정거 하는 장면 ( 자전거 광우타고 경우니 차타고 소희 카메라 ) n 5 어어어억 휴 정말 위험할 뻔했네요 . 가끔은 이렇게 위급한 상황이 올때도 있어요 . #6. 회사로 이동 건물사이로 이동 따릉이 시점 , 옆샷 , 뒷샷 n 6 많은 사람들이 저 박스 안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천천히 둘러보세요 . #7. 따릉이 반납 (1) 도착하면서 ( 뒤에서 찍고 ) 자전거에서 내린다 . ( 옆에서 찍는다 .) (2) 따릉이 거치대에 거치 (3) 따릉이는 거치대에 거치되어 있고 사람은 건물로 들어가는 장면 ( 보관소에서 따릉이를 반납하고 따릉이 대사 : n7 벌써 도착했네요 . 저는 한사람에게 “ 문화 ” 를 선물했습니다 . 그리고 이제 다른 사람을 기다립니다 . #8. 클로징 - “ 저는 따릉이 입니다 .” n 저는 아침 일찍 준비를 합니다 . 일을 시작할 때 동료와 함께 하며 바쁘게 움직이죠 . n 2 몇 번의 터치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 n 3 빠르지는 않지만 그만큼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아요 . n 4 길을 따라 가다보면 다양한 문화도 즐길 수 있어요 . n 5 어어어억 휴 정말 위험할 뻔했네요 . 가끔은 이렇게 위급한 상황이 올때도 있어요 . n 6 많은 사람들이 저 박스 안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천천히 둘러보세요 . n7 벌써 도착했네요 . 저는 한사람에게 “ 문화 ” 를 선물했습니다 . 그리고 이제 다른 사람을 기다립니다 . #8. 클로징 - “ 저는 따릉이 입니다 .”
김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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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폴란드/해외문화PD] 바르샤바 최나경 플루트 독주회
제목 : 바르샤바 최나경 플루트 독주회 2018 년 12 월 2 일 . 바르샤바 왕궁 대연회장에서 플루티스트 최나경의 독주회가 열렸습니다 . 현지 음악 관계자와 관객 250 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공연 시작 전부터 모인 인파로 공연장이 가득 찼습니다 .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 뮤직 sinfini music 에서 “ 역대 10 대 최고의 플루티스트 ”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 본 공연에서도 매력적인 무대매너와 연주 기법을 선보였습니다 . 한국계 미국인인 피아니스트 휴성과 함께 최나경은 클래식 분야에 자부심을 가진 현지 관객을 고려하여 , 폴란드의 대표 작곡가 쇼팽 , 비에니아프스키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 관객들은 오페라 ‘ 카르멘 ’, ‘ 라 트라비아타 ’ 의 유명 아리아 선율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는 등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연주회는 뜨거운 기립박수와 앙코르 공연으로 마무리되었고 , 이후 관객들은 연주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 팸플릿에 사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 Maria Kolakowska / 관람객 여기 ( 바르샤바 왕궁 ) 에서 쇼팽이 작곡한 폴란드 노래를 한국분이 해석한 연주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Wiktoria Marszałek / 관람객 녹턴을 들었을 때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랐어요 . 제가 어렸을 때 정말 자주 들었던 곡이었어요 . 이 모든 감정과 추억이 다시 돌아와서 정말 좋았어요 . 재유럽 한인예술가 소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유럽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우수한 한인예술가를 현지에 알리는 데에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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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아스타나 5번 김나지움 문화원 견학 프로그램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5번 김나지움 학생들이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 견학을 왔습니다. 한국과 한국문화원에 대해 배우고 전통놀이도 하고 한식도 체험한 학생들은 한국과 더 가까워졌을뿐 아니라 앞으로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에도 가보고 싶어졌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대본----- 내레이션)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11월 30일 '루하니 장그루' 프로젝트 Young Diploma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스타나 5번 김나지움 학생들을 위해 한국문화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원 소개 및 시설 견학, 한국 영상 시청, 전통놀이와 한식체험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카자흐스탄 속 작은 한국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0 ноября 2018 года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осетили учащиеся 11 класса школы-гимназии №5 в рамках программы ' Рухани жангыру ' проекта 'Жас дипломат'. Корейским культурным центром была подготовлена культурная программа, в которую вошло знакомство с помещениями Центра, показ видео-ролика о Корее, мастер-класс по приготовлению корейского блюда 'чумок паб', традиционная корейская игра 'тухо' и другое. Учащиеся смогли на своем опыте прочувствовать корейскую культуру и познать 'Маленькую Корею в Казахстане'. 인터뷰) 아이가늠, 5번 김나지움 학생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또 맛있는 것도 먹고 한국 전통놀이도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주먹밥도 만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모두가 다 즐거워했고 한국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관계가 매년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Айганым, Учащаяся 11 класса школы-гимназии №5 Сегодня прошел очень веселый день. Нам показали культуру Кореи, и это был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Также нас накормили, и мысмогли поиграть в национальную корейскую игру. А также смогли приготовить еду - это был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Я думаю, что всем понравилось, и мы стали ближе к Корее. Надеюсь, что отношения между Казахстаном и Кореей будут становиться лучше и лучше с каждым годом. 인터뷰) 일한, 5번 김나지움 학생 이렇게 잘 준비해주셨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이 모든 것들 덕분에 한국 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도 가보려고 해요. Ильхан, Учащийся 11 класса школы-гимназии №5 Даже не ожидал, что может быть такое. Наверное это все поможет мне освоится в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е. Возможно я буду учить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и поступлю в Корею. 사용 음원 Soho.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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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해외문화PD] 제13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전
제목: [LA/해외문화PD] 제13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전 내레이션. 지난 12월 7일, LA한국문화원은 제13회 남가주사진가협회 정기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Photographers Society of Southern Californiaproudly co-presented the exhibition 'Riches of the Land ; People' on December 7th, 2018. 인터뷰. 질문. 이번 전시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Alex Kim / President of Photographers Society of Southern California 저희 남가주사진작가협회는 2005년도에 설립이 돼서 주정부와 연방정부에 등록돼있는 비영리단체로 출발해서 저희가 13년 동안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이 전시도 13년 동안 연례전시로 해서 오늘 이 전시가 열세번째 전시가 되겠습니다. 이번 전시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사진들을 전시 주제로 갖고 외국이나 우리와 생활이 다른 사람들 이런 것들을 찾아서 촬영을 하면서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다른 모습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면서 우리를 한 번 돌아보는 그런 계기를 삼자라는 그런 생각으로 사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자막. T he Photographers Society of Southern California was established in 2005 and has been a provincial and federal government registered nonprofit organization for 13 years, which makes this the 13th exhibition. At this exhibition, the photographs center around people as subjects, and focuses on how these people live in foreign countries. As we took pictures of various people in diverse locations, we looked for differences, but at the same time found pieces of ourselves and other similarities. With the theme being ‘people,’ we decided to hold this exhibition for everyone to have a chance to self-reflect. 인터뷰. 질문. 전시에 대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Issac Burks / Visitor Hello, my name is Isaac Burks. I’m a big fan of Alex Kim and the rest of photographers of Los Angeles. I have been coming to this event for about 4 years. The exhibition today is as beautiful as I would suspect (I expected). They have traveled to Chad in Africa, Vietnam, China, Mongolia and of course to Korea. So, it’s always very pleasing for me to see the work done by the Koreans here in Los Angeles. 감사합니다. 자막.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이작 벅스입니다. 저는 알렉스 킴을 비롯한 나머지 로스앤젤레스의 사진작가의 열렬한 팬입니다. 4년 정도 전시회에 참여해왔어요. 제가 기대한 것만큼 아름다운 전시였어요. 남가주사진작가협회는 차드, 베트남, 중국, 몽골 그리고 한국을 여행했더군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많은 한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보는 것을 항상 기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막. This exhibition is open to the public and will run until December 15th, 2018. 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열려있으며 2018년 12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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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아서, 대구를 걷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오프닝: 봄을 찾아서, 대구를 걷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암울한 시대를 살면서 일제에 저항한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의 시입니다. 광복한 지 73년이 지난 지금,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속 우리의 모습은 그때보다 나아진 걸까요? 우리 마음 한 구석에 묵어있는 어려움들, 어두운 시대에 봄을 찾아 나섰던 선조들의 공간을 찾아가며, 차분히 또 담담히 풀어보면 어떨까요? 이상화 고택 대구 계산동 2가 84번지에 위치한 고택 하나. 독립유적이 있지 않을 것 같은 자리에, 이상화 시인의 고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역천 등의 시를 남긴 이상화 시인은 일제 당시 민족적 비애와 일제에 항거하는 저항의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썼던 민족주의 시인입니다. 대구에서 태어난 이상화는 서울과 일본 등으로 유학을 갔다가 1939년부터 작고하던 1943년까지 이곳에 거했습니다. 현재는 대구시 에서 이상화의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우국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계승하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조양회관 다음으로는 조양회관입니다. 조양회관은 1922년에 붉은 벽돌로 지은 2층 건물로, 일제강점기에 청년들의 민족의식을 일깨우던 공간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항일민족운동을 펼치던 서상일이 지역 청년들의 교육을 위해 건립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양. ‘아침 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회관의 이름은 대구 지역 청년들에게 민족의식을 일깨우며 따스한 독립의 햇살을 꿈꾸게 했습니다.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조양회관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이 있습니다. 45m로 조성되어 우뚝 솟은 탑은 1945년 광복을 의미합니다. 기념탑 뒤쪽에는 항일독립운동 유공자 1,800여 명의 서훈이 새겨져 있습니다. 삶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고자 했던 이들의 이름. 빽빽이 쓰인 이름들에서 새삼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대구지역의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장소 세 곳을 살펴보았습니다. 대구는 현대에 와서 정치적으로 ‘보수’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누구보다도 나라의 독립을 염원했던 그 시대에 봄을 꿈꾸었던 선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시, 우리는 어디를 향해 걷고 있을까요? 우리의 봄은 찾아왔을까요? 우리보다 일찍 봄을 찾아나섰던 선조들의 모습은 아직도 빛나고 있습니다.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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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해외문화PD] Screening Korea Day in Poland
제목 : Screening Korea Day in Poland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Screening Korea Day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뮤지컬, 발레 등 상대적으로 해외초청이 어려운 한국의 대규모 종합예술작품을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10월에 진행된 발레 ‘심청’ 프로그램에서는 2차례의 상영회와 함께, 폴란드어로 번역된 ‘효녀 심청’ 구연동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11월에는 뮤지컬 ‘명성황후’가 상영되었고, 상영회에 참여한 현지 관람객들은 한국의 역사적 아픔에 유대감을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인터뷰 - Maria Obstawska /관람객(뮤지컬의) 무대의상과 연출이 마음에 들었어요.한국 역사 중 잘 알지 못했던 일본과의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한일 역사와 폴란드는 공통점이 많잖아요.그래서 이번 행사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명성황후 관련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시대 궁중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먼저 한복을 주제로 한 워크샵이 진행되었고, 이어서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궁중의상을 체험하고 한복 방향제를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12월에는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가 상영되었고, 더불어 시인 윤동주를 주제로 한 아카이브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윤동주의 시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 번역판이 함께 전시되었고, ‘동주의 방’이라는 이름에 맞게 시 구절을 활용한 엽서와 사진, 향초 등을 전시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예술의 전당의 우수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영된 작품이 한국의 문학,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보다 심층적으로 한국문화를 현지에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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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아스타나 한국영화제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카자흐스탄 지방 도시 순회 한국영화제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한국영화제가 진행됐습니다. 2018년 한국의 인기 영화인 '신과 함께: 죄와 벌', '그것만이 내 세상' 총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됐습니다. 9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왔던 아스타나 한국영화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대본----- 내레이션)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월 7일부터 8일,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아스타나 채플린 영화관과 함께 2018 아스타나 한국영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과 함께: 죄와 벌’, ‘그것만이 내 세상’ 총 2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900여 명의 관람객은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팝콘과 콜라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7 и 8 декабря 2018 г. в городе Астане в кинотеатре 'Chaplin Mega Silk Way' прошли показы корейских фильмов в рамках Фестиваля корейского кино в Астане 2018, организованного совместно Корейским культурным центром, Посольством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в Республике Казахстан и кинотеатром 'Chaplin Cinemas'. На фестивале зрителям были показаны два фильма корейского кинематографа, вышедших в прокат в 2018 году: 'С богами: два мира' и 'Это только мой мир'. Около 900 зрителей пришли на просмотр кинофильмов, где их ожидал сюрприз в виде бесплатного попкорна и колы. 사용 음원 Just_In_Case.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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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해외문화PD] K-뷰티 데이
전 세계에서 K-뷰티의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는데요. 카자흐스탄에서도 한국식 메이크업, 한국 화장품의 인기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뷰티 트렌드, 피부 및 헤어 관리법, 내추럴 메이크업,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 파티 메이크업, 초간단 메이크오버,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시민들을 사로잡았던 지난 12월 1일 'K-뷰티 데이',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대본----- 내레이션)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지난 12월 1일 ‘K-뷰티 데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뷰티 트렌드, 피부 및 헤어 관리법을 소개하고 내추럴 메이크업,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 파티 메이크업을 시연했습니다. 그 밖에도 현장에서 희망자를 선발하여 진행된 초간단 메이크오버, 질의응답, 경품 추첨 등 참석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 декабря 2018 года Корейский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ровел мероприятие под названием 'K-Beauty Day'. В рамках программы мероприятия участники смогли ознакомиться с тенденциями в сфере корейской красоты, узнать о способах ухода за кожей и волосами, а также о способах на несения различного вида макияжа в стиле 'К-Beauty' (макияж айдолов, естественный/party-макияж). Входе мероприятия путем случайного выбора среди пришедших участников было отобрано несколько человек, которые получили возможность стать моделью для нанесения 'макияжа на скорую руку'. Гости также смогли задать все интересующие вопросы через рубрику 'Вопросы-ответы'. 인터뷰) 올자스, 참석자 제 피부가 더 상쾌하고 깨끗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이런 기회를 주신 한국문화원에 감사드려요. 흥미롭고 유익하고 유용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Олжас, Участник Моя кожа стала намного свежее, намного чище, намного мягче.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Корейскому культурному центру за такую возможность, за то, что мы смогли узнать очень много интересного, много чего познавательного и много чего очень полезного. 인터뷰) 율리야, 참석자 많은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됐고 정말 재밌었고 유익했어요. 이런 기회는 흔치 않은데, 전문가분들이 저희 질문에 답해주시고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요.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가 흥미로워했죠. 행사는 정말 좋았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Юлия, Участница Я узнала для себя много нового. Был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информативно. Конечно редко такие случаются встречи. Было очень приятно, что они отвечали на наши вопросы и многому научили. При том, что здесь были люди разного возраста, всем было достаточно интересно. Мероприяти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правда. Очень благодарна. Спасибо. 사용 음원 BoogieBounce.mp3
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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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PD 시리즈영상]우리의 해가 지지 않는 이유
제목 : 우리의 해가 지지 않는 이유 (bgm 시작) ( 프레임에 등장해 의자에 앉음) ( 화면 이중 분할로10개국 엽서 등장) ( 엽서를 쓰고 우표를 붙임) ( 우체통에 엽서를 넣음) ( 우편함에서 엽서를 꺼냄) ( 타이틀‘우리의 해가 지지 않는 이유’) (bgm 변경) 나레이션] 가연:이탈리아의 연지 언니에게.언니,잘 지냈어?도쿄는 아직 겨울이야.이제 들어온 지도 벌써 한 달이나 지났는데,아직도 제대로 적응하려면 한참 멀은 것 같아.바로 옆나라니까 비슷한 게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은근히 다른 문화도 많더라구.이탈리아는 어때?일본에서의 생활도 충분히 좋지만,유럽에서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지 좀 궁금하기도 하다.뭔가,매일매일이 낭만적일 것 같아!아직 거기도 춥지?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구,답장 기다릴게.안녕! 연지:이탈리아의 로마에서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끝나고 이제는 젤라또 먹느 횟수도1일1개로 줄였어.생각해보면 해외문화PD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건 많지만,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는 것 같아.나의 목표는‘2018년 후회없이 보내기’였는데,너의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 찬형:나는 무려2주 동안 여름 휴가를 갔다 왔어.스페인의 날씨는 너무 더워서 다들 여름에 바다로떠난다고 하더라고.나도 올 여름은 바르셀로나,테네리페,이비자 같은 휴양지에서 스트레스를 푼 것 같아.너는 어떻게,잘 쉬었는지 모르겠네.거기도 많이 더웠다고 하던데.몸 관리 잘하고,우리 남은 기간도 화이팅하자! 주희:지구 반대편의 아르헨티나는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됐어.동양 문화랑 전혀 다른 라틴 문화가 처음에는 되게 낯설기도 했는데,정 많고 사랑 많은 사람들 틈에서 많이 배우고,느끼고,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중국 생활은 어때?이곳에서 알게 된 친구 덕에 중국 음식의 매력에 완전 빠졌거든.물론,아르헨티나 음식도 진짜 맛있지만!중국에서의 삶은 한국과 또 다를텐데,궁금하다. 근왕:나는 베이징에 들어온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여전히 적응 중이야.언어와 환경,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도 다른 곳에서 각자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소식과 모습을 접할 때마다 괜히 마음이 뿌듯하더라고.바쁜 생활 속에서도 늘 건강 챙기고,언제 어디서나 응원하는 동기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마.그럼 화이팅! 은진:폴란드의 여름은 해가 길고 맑은 날이 많아서 여행하기 좋은 것 같아.터키는 어때?아무래도 여기보다는 더 더울 것 같은데.네가 가끔 전해주는 터키의 사진이나 소식을 보면서 처음으로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우리가 해외문화PD가 된 지도 시간이 꽤 흘렀네.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 모두 각자의 나라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만났으면 좋겠어.터키에서 지내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길 바랄게. 나은:찬형 오빠,은진 언니,연지,나.이렇게 넷이 오스트리아에서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시간 진짜 빠르다.문화PD일을 하면서 이렇게 다같이 유럽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남은 한 달도 건강히 즐겁게 지내고,곧 다함께 한국에서 만나서 각자의 경험을 나눠보자.곧 봐! 혜정:거긴 따뜻해서 좋겠다.지금 카자흐스탄은 겨울 왕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난 여기 와서 처음 경험해보는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회사 생활이란 것도 처음 해보고,수술도,승마도,말고기도,살을 애는 추위도 모두 처음 겪어봤어.진짜 잊지 못할1년이 될 것 같아. 무경:광둥어로 인사해볼게.레이호우!이곳에 와서 광둥어를 처음 들어봐서 재밌고 신기했어.나는 홍콩 와서 또 한 번 놀랐던 게,음식이 너무 맛있다는 거야.여기 와서는 마라의 세계를 알게 되었어.한국 가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이제 땀을 뻘뻘 흘렸던 여름이 지나고 조금씩 추워지고 있어.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에서 겨울을 보낸다는 게 참 색다르다.일본에서의 겨울은 어떤지 너의 소식도 궁금해.잘 지내고 있어,안녕! (bgm 변경) 나레이션]여긴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어.벌써12월이네.→ 그러게,시간 진짜 빠르다.벌써 열 달이 흘렀다니..→ 해외문화PD로서의 열 달,어땠어?→ 기대했던 것만큼 재밌었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추억을 쌓을 수도 있었지.→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싶어.→ 근데 너네들 그거 알아?생각해보면,우리 시차가 다 다르다?→ 어,그러게?여기가 한낮일 때 일본은 자정이야.그치?→ 맞아 맞아,그래서 내가 퇴근할 때 쯤 다른 데에선 출근하고 있고.→ 뭔가 이어달리기 같다.한 명이 끝나면 한 명이 이어받고.→ 진짜로.세계 곳곳에서 일하니까 모두가 다같이 쉬고 있을 때는 없네?→ 어?잠깐..나 멋진 말 생각 났어.→ 뭔데?→ ‘해외문화PD의 ’해’는 지지 않는다’.→ ‘해가 지지 않는다’..?그 약간,중의적 표현...그런 건가....?→ 괜찮은데?지금 우리끼리도 그렇지만,우리7기 활동이 끝나더라도 다음 기수가 다시 열심히 활약할 거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쭉,지지 않고 이어나가는 거지.→ 우리는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가지만,‘해외문화PD’로서 경험했던 특별한 기억들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거야.→ 그럼...우리 한 번 해볼까..?→ 하나..둘..셋..! 나레이션]우리는 세상을 전달하는,먼 곳에서 한 곳을 바라보는,해처럼 밝게 빛나는,세계의 문화를 이해하는,낭만이 있는,세계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세계와 소통하는,자랑스러운,특별한,해가 지지 않는 해외문화PD입니다!
서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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