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 취약계층
장애인 문화정보
문화소외계층 문화정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알리미
문화지원사업 통합서비스
문화지원사업
보조금지원사업
문화지원사업 캘린더
문화지원사업 통계
민원행정서비스
채용·자원봉사 모집
정책뉴스
문화초대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챗봇
문화체험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 취약계층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알리미
문화지원사업 통합서비스
민원행정서비스
채용·자원봉사 모집
정책뉴스
문화초대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890
▶
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830
▶
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2,925
▶
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2,460
▶
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5,156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3,533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01:06
[브라질/해외문화PD] 브라질 속 한류 - 삐라시카바 다문화 축제에 가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브라질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삐라시카바!삐라시카바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에 다녀왔습니다!-------------------Script-------------------Na)올해로 36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삐라시카바 다문화 축제에는 각자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민자 공동체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Ocorreu uma festa multicultural na cidade de Piracicaba, que em 2019 comemora seu 36º aniversario, e na qual imigrantes de diferentes nacionalidades prepararam estandes apresentando suas culturas tradicionais한국 부스에서는 태권도 체험, 투호 놀이, 한복 체험 등의 문화체험 부스와 함께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 부스로 나뉘어 한국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O estande coreano contou com duas areas: area de experimentacao da cultura coreana, com atividades como Taekwondo, Tuho, Hanbok e uma area de Foodcourt onde se podia provar comida coreana한 편, 저녁 무대에서는 Nas apresentacoes realizadas no palco a noite,현지인들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시범 공연이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현지 K-POP 공연팀의 무대도 이어져 브라질 속 한국 문화를 더욱 크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Foram realizadas performance de Taekwondo, por uma equipe de demonstracao de brasileiros, que atraiu muita atencao dos participantes do evento. Em seguida, houve uma performance de K-POP, realizada por um grupo brasileiro, uma oportunidade para promover ainda mais a cultura coreana.
박준원
조회수: 3,639
▶
3:56
문화유산을 만지다
"문화유산을 만지다"평소 책이나 혹은 박물관에서 바라만 보던 문화유산은 매력을 느끼기에 2% 모자란 느낌이다.여기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주는 한 남자가 있다.1인 종이모형 제작자이자 ‘철호의 종이모형 이야기’ 저자 김철호 씨는 문화유산을 본다는 시각적인 범주에서 벗어나, 직접 ‘문화유산’ 모형을 만들면서 촉각적인 범주로까지 확장시켰다. 자신이 직접 도면까지 만들면서 종이모형 회사 '종이천하'의 대표가 되기까지, 종이 모형이 가진 매력 등. 그가 가진 진솔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아보았다. ----------------------------------#자막. 김철호종이모형 작가종이천하 대표 #인터뷰. 김철호 안녕하세요 저는 종이모형을 만드는 종이모형 작가, 종이천하 대표 김철호 입니다. #자막. 종이모형을 만들게 된 계기#답변. 제가 중학교 3학년 때였는데요.그 당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종이모형에 대해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근데 그 종이모형 사진을 보니까 저도 굉장히 만들고 싶어지더라구요그래서 그때부터 관심을 갖고 종이모형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막. 책 "철호의 종이모형 이야기" 발간하게 된 계기#답변. 당시 회사에서 교육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모형 책자를 기획해보자고 해서어떤 콘텐츠를 담을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우리의 전통문화,그중에서도 과학 문화유산들을 담아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해서과학 문화유산 종이모형을 만들 수 있는 책을 기획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일단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의 전통을 대표할 수 있는문화유산들을 위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책을 제작하면서 신경 쓴 점#답변. 일단 종이모형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설계하기 적합한 그런 것도 고려를 했던거죠.책은 딱 2장으로만 만들게 되어 있거든요. 모든 모형이.종이 장 수가 줄어들면 아무래도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그 안에 담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거북선 같은 경우에는 너무 책에 있는 것들 중에는가장 복잡하고 어렵거든요.다행히도 거북선도 어느정도제가 생각하기엔 잘 나왔다고 생각을 해요. #자막. 책 2권 계획이 있다면 ?#답변. 2권을 낸다고 하면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련해서건축물을 한번 기획을 해보고 싶어요.우리나라 전통 건축을 보면특히나 지붕 모양이 아주 다채롭거든요.그런 건축물들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종이모형 책을발간하는 게 저의 하나의 목표입니다.#자막.종이모형 작가로서 가장 보람된 때는?#답변.종이모형이라는 것이다른 어떤 사람들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위해 만들어지는 거거든요.그러다보니까 제가 만든 종이모형 전개도를 다른분들이 만들어서SNS에 인증을 하시다던가 (하실때)굉장히 보람을 느낍니다. #자막. 김철호 그리고 종이모형#답변. 어떻게 하면 한 단어로 종이모형에 대해서설명을 드릴까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그래서 제 나름의 종이모형에 대한 정의를 내린 게 있는데요. #자막.종이모형이란종이에 인쇄 된 전개도를 자르고 접고 붙여서 만드는 모형이다. #답변. 이것이 제가 내린 종이모형의 정의입니다.종이모형이라는 단어 자체가 아직 사전에 등재되어있거나 하는 단어는 아닌데제 큰 바람이 있다면제가 내린 이 정의로서 종이모형이라는 단어가 사전에등재되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인화, 이호진
조회수: 15,526
▶
01:59
[베트남/해외문화PD] 베트남 혁명신문의 날 기자간담회
베트남 혁명신문의 날 94주년을 맞이하여 기자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베트남 기자 및 관계자와 주베트남한국문화원 및 주베트남 대사관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대본---------6월 18일 화요일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주베트남대사관과 연계하여베트남 혁명신문의 날 94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40명 이상의 베트남 주요 언론기관 관계자및 기자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정우진 총영사매년 6월 21일 베트남 혁명신문의 날 즈음해서 이렇게 베트남 언론과 베트남 한국대사관과의 만남, 소통의 장이 마련된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Phan Le Hang 기자그동안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 문화원과 일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고 특히 양국의 정치, 문화, 사회, 교류에 대해 일을 하며 문화원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총영사의 환영사와 대표기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한국과 베트남은 우호적인 관계를 위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행사는 초청된 관계자 및 기자들에게한국의 기념품을 수여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황한슬
조회수: 2,086
▶
01:31
[상하이/해외문화PD]함께 만드는 평화와 희망 특별 순회전 - '희망'展
지난 6월 22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 '희망'展이 개최됐습니다.--------------- 대본 ---------------NA.지난 6월 22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함께 만드는 평화와 희망 특별 순회전 - “희망”展의 개막식이 개최됐습니다.희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독립운동, 임시정부와 관련된 작품을 통해독립운동가들의 꿈과 독립운동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인터뷰/방구 작가선조들이 가졌던 희망들을 지금 세대에도 전달하고 싶었고,그런 모습을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브릭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전시 작품을 만들게 되었고,그런 목적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습니다.인터뷰/진케이 작가제 뒤에 있는 김구 선생님 작품에 제가 신경을 가장 많이 썼는데요.원래는 흑백 사진으로만 남아 있는 분인데요.특별히 제가 좀 더 생생하게 뵙고 싶은 마음에컬러링 작업을 한 다음에, 그것을 다시 브릭으로 표현해서지금 작품을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NA.이번 행사에는 ‘100개의 염원’이라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100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원이 담긴 브릭 피규어를 직접 만들고, 전시하며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소현
조회수: 3,670
▶
3:3
잊고살았던 꿈들에 대하여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알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우리는 실패한 사람들의 실패가 결코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들의 실패는 또다른 성공으로 이어지는 밑걸음이 되지 않을까?----대본----"언젠가부터 나는 잊을 수 없는 꿈에 갇혀버렸다.""지금 검사결과로 봐서는... 앞으로 무리한 운동은 안됩니다.""축구는 당연히 하시면 안되고요""우리는 모두 각자의 꿈이 있다. 하지만 종종 그 꿈들은 이루어지지 못하기도 한다. 마치.. 나와같이 말이다.""하지만 나는 말하고 싶다. 내가 겪어왔던 순간들은 결국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새로운 꿈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말하고싶다!"
강혜연, 고세형
조회수: 16,601
▶
01:09
2019 지역문화PD 발대식
2019 지역문화PD 발대식이 강원지역 한림대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2019 지역문화PD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정보원, 한림대학교,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의 자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 계절학기 수업으로 진행됩니다전국에서 선발된 이번 지역문화PD는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의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지역문화PD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영상제작 실습 능력을 습득하고강원정보문화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강원지역 문화영상콘텐츠 제작을 할 예정입니다또한 세 기관의 콘텐츠 공유를 통해, 강원지역 문화영상콘텐츠를 다매체를 통해 서비스하고지역문화PD 활동 수료 이후에는 문화영상콘텐츠 전문 제작팀 활동 지원 및 취, 창업 확대를 위한 기회도 제공받게 됩니다올해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지역대학 연계 지역문화PD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콘텐츠 제작서비스를 기대합니다2019 지역문화PD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관리자
조회수: 10,291
▶
03:16
김유정 문학촌-문학 속 따뜻함 배우기
김유정 문학촌 - 문학 속 따뜻함 배우기한국의 대표적인 단편 문학 작가 김유정 선생의 사상과 문학이 담긴 김유정 문학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김유정 선생이 살았던 당시 시대는 일제 강점기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김유정 선생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문학작품에도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 따라서 우리도 세상을 바라는 시선을 바꾸어 보는 것이 어떨까?-----대본-----어쩌면 우리가 김유정 소설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춘천 사람들의 삶을 지키는 것이고, 춘천 사람들의 전통을 지켜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김유정 문학촌 - 문학 속 따뜻함 배우기안녕하세요, 저는 김유정 문학촌에서 해설 봉사하고 있는 최윤식입니다.김유정 문학촌은 근대의 작가 김유정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공간입니다.김유정 선생님께서 활동하셨던 시기가 1930년대입니다.당시 김유정 선생님의 처지는 너무 안 좋았어요. 치질과 결핵으로 각혈을 하고 또 피를 쏟아내는 그런 형편에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깐 기침이 멈추는 순간에 쓰인 그 소설들. 그런 것들이 봄봄이고 동백꽃이거든요. 그의 처지와 봄봄과 동백꽃을 보게 되면 너무나 상반되는 것입니다.어쩌면 김유정의 아픔, 생명, 고통 이런 것과 바꿔서 봄봄 그리고 동백꽃을 써낸 것이 아닌가김유정 문학 속에 소설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다 만무방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어떤 가진 것이 없고 늘 떠돌아야 하는, 그리고 삶의 터전이 정착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좌절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김유정은 그 하나 하나의 정말 사람에게 시선을 두면서 결코 좌절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거든요.김유정은 세상을 바라볼 때 정말 같은 것이라도 가장 최악의 것을 최선의 것으로 바꿔놓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저는 해설을 할 때 김유정의 따뜻한 가슴, 그 시선을 그들한테 전해주는 것이 훨씬 좋겠다 싶어서 김유정 작품 속에 나오는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삶을 살았는가 그리고 지식인인 김유정은 그들을 어떻게 이해했고, 그들을 어떻게 소설 속에 초청했는가 이 이야기를 합니다.1930년대와 지금을 비교한다면 지금이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지거든요. 절대 후회하지 않고, 절대 좌절하지 않는 그 정신을 그대로 가져와서 우리가 현실에 살아가게 된다면 우리는 훨씬 더, 그때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성취와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돼요.그래서 김유정이 세상을 바라보던 그 시선, 그 가슴, 그 따뜻함을 (우리가)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손민영, 최선민
조회수: 8,000
▶
04:25
육림고개OLD&NEW
"육림고개 OLDNEW"요즘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춘천의 육림고개.육림이라는 말도 낯설고 고개라는 말도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인데,어떻게 육림고개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을까?육림고개의 역사와 뜨거워진 육림고개의 근황을 담아 보았다!#육림고개전경진행자: 육림 고개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육림극장? 육림 석탄? 이런 이름은 들어보신 적도 없으시다고요? 글래에 핫한 육림 고개. 사실 오랜 전통이 있는 공간입니다.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육림 고개를 소개합니다. 육림 고개 OLDNEW#택시 안택시기사님: 육림 연탄, 육림공원, 육림 부화장, 육림 택시, 육림…진행자: 우리는 육림 고개에 가는 길에 택시기사님께 육림 고개의 역사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택시기사님: 육림 연탄은 아예 없어지고 부화장도 없어지고 육림택시도 없어지고 그리고 피카디리나 이쪽의 문화극장이라고 있었는데 그 극장도 실소유주가 이 육림이였다는거지. 그니까 극장업은 다 그 사람네가…육림극장이 있었을 때는 거기가 괜찮았죠. 춘천시네에서 제일 번화가나 마찬가지였는데…진행자: 택시기사님의 말에 따르면 예전의 육림 고개는 굉장히 번화하여서 춘천의 어느 곳보다도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노점들도 많았고 시장과 극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상권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산증인을 만나보았습니다.#경동야채 도소매점 일미기름집경동야채도소매점: 어머니:56년. 56년 됐지. 56년 되가 주구. 이거 시작한지는 50됐지.일미기름지어머니:우리가 82년도에 여기에 왔는데, 그때는 여기가 사람이 버글버글했지.경동야채 도소매점: 옛날에는 뭐, 그냥 오솔길이지 여기가 그냥 뭐. 여기가 언덕 길이였어 요렇게 뭐, 뭐 이렇게 차도 못 다녔지. 옛날에는. 노점이지 그때는 이쪽 가게도 안 지었어. 이쪽에는 가게도 없었어. 이게 다 이제 지은 거지. 이게.경동야채 도소매점:지금의 육림고개? 뭐 많이 활성화되고 변했다고 해야지?일미기름집 어머니: 뭐 그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젊은 사람들 식대로 살고 우리는 아직 그래도 뭐 살던 옛날 식이 있으니까 그냥 또 몸에 밴 데로 살고 그래도 뭐 젊은 사람들이 사냥하게 잘 저거 하고 다니니까.경동야채 도소매점: 좋지, 뭐 그냥 보기가 좋지. 아. 뭐 우리도 이제 손주가 있고 저거하지만.일미기름지어머니: 그 현재도 지나다니면 상냥하게 웃어주고 거리도 정리하고 그러니까, 여러모로 보기 좋고, 좋아.경동야채 도소매점: 우리네하고는 이게 그게 틀리잖아. 그러니까 그냥 좋아요. 청년들이 오니까.진행자: 육림 고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젊음, 그뿐이었을까요?#니르바나 옷가게니르바나 사장님: 몰랐죠. 저희 또래는, 육림 고개라는 거 자체를 다 몰랐어요. 저도 몰랐고. 옛날에 여기 명동 영화 볼 때나 주차할 때 여기 한번 보고, 그때 처음 알고, 그거 빼면 다 몰랐죠.매력? 그냥 동네가 좀 빈티지 하니까. 그런 맛이 있고…#나나파운드가게나나파운드 사장님: 예전부터 여기에서 나고 자라신 분들은 여기가 놀이터였데요. 여기서 많은 시간을,나나파운드 사장님: 유년기를 보내셨다고 하는데, 같이 상생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카페 처방전카페처방전사장님:노인들은, 노인들은 그렇게 진한 맛을 좋아하니까. 그런데 젊은이들은 그렇게 진하게 하니까카페처방전사장님:아예 꺼려서 쓴 맛부터 나니까. 요 앞에 옷가게 하는 친구들 젊은 친구들이 이제 28, 29살 된 친구들이 있는데, 참 열심히 해. 정말 열심히 해. 그렇게 하는 친구들도 있고…#육림 고개 야경 교차장면진행자: 육림 고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젊은 사람들, 청년상인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청년 상인들과 전통상인들의 공존. 아침과 낮을 밝히는 전통상인들과 저녁을 밝히는 청년 상인들의 상생정신이었습니다. 이번 주말 춘천의 육림 고개를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사용음원Youtube_Up In My Jam (All Of A Sudden)_https://www.youtube.com/watch?v=tDexBj46oNIYoutube_NightOut_https://www.youtube.com/watch?v=tut9O8uaJho
황유찬, 윤대산
조회수: 7,204
▶
01:04
[홍콩/해외문화PD] 한국전통술, 이화주 만들기
홍콩 사람들이 한국 전통술을 맛본다면 어떤 반응일까요?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홍콩 사람들과 한국 전통술을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대본-----------------------------6월 25.26일 양일간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이화주 강의 및 만들기 행사가 열렸습니다.6月25及26日兩日期間在駐香港韓國文化院?行梨花酒講座及製作活動-Interview(제가 준비한) 이화주 강의는요 한국 술을 직접 빚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한국 술을 직접 빚는 것은 굉장히 특이한 시간이고 어려운 시간 일 수도 있습니다. 這次準備的梨花酒課堂是可以親自釀制韓國酒的時間。親自釀制韓國酒是一個?特別的時間,也有可能是一段感覺到比較辛苦的時間직접 빚어가시면서 한국 술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셨으면 좋겠구요.한국 술에 대해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시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希望能透過親自釀制加深對韓國酒的認識,?且對於韓國酒感到更熟悉,還有希望大家感到活動有趣양일간 100여명의 홍콩 사람들이한국 술에 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술을 만들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兩日之間有超過100位香港人參與關於韓國酒的活動,透過製作或試?課程有趣的加深了對韓國酒的認識。-InterviewThis is first time to join the workshop of Korea traditional alcoholic drinks.So exciting and meaningful for me. We do our best during the workshop. Thank you這是第一次參加韓國酒的工作坊。我感到興奮還有?有意義,工作坊的時候會盡力的,謝謝
우은재
조회수: 3,352
▶
01:56
[상하이/해외문화PD]함께 만드는 평화와 희망 특별 순회전 - 'hand in hand'展
6월 1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는 3.1운동및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 'hand in hand'展이 열렸습니다.--------------- 대본 --------------- NA.지난 6월 1일 상하이 진차오 국제광장에서 함께 만드는 평화와 희망 특별 순회전 - “hand in hand”展이 개최됐습니다.이번 전시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로, 브릭을 이용한 작품들을 통해 자유와 평화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축사/서동욱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원장 이번 전시가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고,어린이들에게는 평화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NA.이번 전시는 특별 순회전의 “평화”시리즈로, ‘진케이, 방구’ 작가가 참여했으며,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의 협동 작업을 통해 한중간의 평화와 희망을 보여줬습니다.인터뷰/방구 작가제가 만들고 있는 창작물 중에서 ‘두모’라고 하는 사람모양 피규어가 있는데요.그걸로 사랑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전시) 참여를 결정했습니다.인터뷰/진케이 작가뒤에 벽면에 보이는 큰 벽화 같은 작품이 브릭 41만 개로 만든 작품입니다.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은유하는 의미로 한쪽은 우주의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그리고 또 한쪽은 이상적인 공중도시를 만들었는데요.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NA.한편, 당일에는 전시 외에도사물놀이와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돼 행사장의 열기가 더해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6월 23일까지 진차오 국제광장에서 진행됐으며,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희망”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소현
조회수: 3,449
▶
05:00
[홍콩/해외문화PD] 한국전통공연 : 현금무가 5분 다시보기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전통문화주간을 맞아한국을 대표하는 樂, 歌, 舞가 어우러진 전통음악 연주회가 열렸습니다.------------------------대본-------------------------2019 한국전통공연 ‘현금무가’韓國傳統表演 《玄琴舞歌》 6월 20일, 21일 주홍콩한국문화원 다목적홀6月20, 21日 駐香港韓國文化院 多用途廳주홍콩한국문화원 한국전통문화주간을 맞아 駐香港韓國文化院於《韓國傳統文化週間》?行了한국을 대표하는 樂, 歌, 舞가 어우러진 전통음악 연주회가 열렸습니다.由代表韓國的「樂, 歌, 舞」所組成的傳統音樂演奏會-축원 祝願-태평무 太平舞-해금 거문고 산조병조 奚琴, 玄琴 散調?奏-경기민요 京畿民謠-장구춤 杖鼓舞-해금독주곡, 아리랑연곡 奚琴獨奏曲, 阿里?連奏曲-가야금병창 伽倻琴?唱-사물놀이 四物協奏
우은재
조회수: 2,841
▶
04:56
[독일/해외문화PD] 베를린, 한국을 만나다 Berlin trifft Korea
지난 6월 1일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한-독 클래식이 함께 모여,‘평화’의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Am 1. Juni gab es in der Berliner Philharmonie ein Aufeinandertreffen von klassischer Musik aus Korea und Deutschland. Es wurden ?Harmonien des Friedens“ prasentiert. 2019년은 대한민국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이자 독일의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입니다.2019 ist ein ganz besonderes Jahr. Denn auf dieses Jahr fallen die 100. Jahrestage der koreanischen Unabhangigkeitsbewegung vom 1. Marz und der Grundung der koreanischen Exilregierung sowie der 30. Jahrestag des Berliner Mauerfalls.주독일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지휘자 유르겐 부른스(jurgen bruns), 한국의 서울 튜티 앙상블, 독일의 캄머 심포니 베를린이 합을 맞춰 서로의 역사를 기념하고 위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Unter der Leitung der Kulturabteilung der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in Deutschland spielten das koreanische Seoul Tutti Ensemble und die Kammersymphonie Berlin unter dem Dirigat von Jurgen Bruhns zusammen. Das Gemeinschaftskonzert bot die Gelegenheit, an die Geschichte beider Lander zu erinnern.특히 이번 연주회는 양국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1년에 걸쳐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독일 작곡가 한스 아이슬러, 백영은, 윤이상, 모차르트의 곡 순서로 총 4곡을 연주하였습니다. 연주 실황은 독일 라디오 (Deutschlandfunk Kultur) 에 방송되었습니다.Als Projekt, das ein Jahr lang geplant wurde, hatte dieses Konzert, dessen historische Bedeutung fur beide Lander immens ist, große Tragweite. Es wurden insgesamt vier Werke der Komponist*innen Hanns Eisler, Young-eun Paik, Isang Yun und Mozart in dieser Reihenfolge gespielt. Das Konzert wurde beim Radiosender Deutschlandfunk Kultur ubertragen.이날 공연은 양국의 음악에 대한 지휘자의 설명과 함께 시작되어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아낸 화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Vor dem Konzert gab es eine Einfuhrung des Dirigenten zur Musik beider Lander. Die Auffuhrung war gepragt von Harmonien, in die ostliche und westliche Asthetik eingeflossen ist.
서명지
조회수: 3,353
처음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