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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2
[그사람이야기] 어디서 냄새 안 나요? 예술이 꽃피는 냄새_이홍원 화백(충북 청주)
자연과 인간의 삶을 풍자해서 그리는 화가충청북도 청주 이홍원 화백 편[우리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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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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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그사람이야기] 없는 붓 빼고 다 만드는 필장도 못만드는 붓이 있다?_박경수 필장(강원도 춘천)
없는 것 빼고 다 만드는 필장도 붓으로 만드는데 실패한 재료가 있다는데!강원도 춘천 박경수 필장 편[우리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문화포털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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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
[그사람이야기] 딱 보면 알지! 무쇠도 녹이는 이글아이_김종훈 주물장(경기도 안성)
뜨거운 불 앞에서 혼을 태워가며 만드는 가마솥,경기도 안성 김종훈 주물장 편[우리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문화포털
조회수: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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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그사람이야기] OO을 찾아서 전국을 떠돌았다?_임순국 악기장(경기도 성남)
좋은 악기 제작을 위해 좋은 악기 재료를 찾아 전국을 떠돌았다는경기도 성남 임순국 악기장 편[우리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문화포털
조회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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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스페인/해외문화PD] 2019 K-POP 경연대회
6월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그란비아 EDP 극장에서 K팝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스페인 각지에서 10팀이 참가한 이 경연대회에서는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K팝 아이돌 못지 않은 실력의 참가자들이 무대를 펼쳤습니다. 어느 도시에서 오셨나요?사라고사에서 왔어요.마드리드요. 경연대회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주스페인한국문화원을 통해서요.옷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알려주셨어요. 춤 부문 1등The Bratz-Kill This Love노래 부문 1등LAW-SOLO노래 부문 2등Alies-Ending Scene춤 부문 2등Blackout-Kill This Lov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LAW예요.저에게 이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와주신 관객 분들, 저를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저희가) 스페인을 대표해서 스페인의 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K-POP World Festival Fighting!
박주현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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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홍콩/해외문화PD] Kpop World Festival in Hongkong&Macao
7월 28일 마카오타워에서 홍콩, 마카오 케이팝 월드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홍콩 8팀, 마카오 8팀이 참가해 총 16팀의 뜨거운 케이팝 무대가 펼쳐졌습니다.사용 음원 Scandinavianz - Atlantis
우은재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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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
[덕후톡] 마블 vs DC
기획의도:최근 마블과 DC를 필두로 한 히어로 영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들은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고, 이 두 팬덤은 서로 은근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우리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SNS용 웹 예능을 촬영하기로 했다.
김지하, 강혜연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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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어른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졸업을 앞둔 대학생이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일상의 순간에서 나름대로 답을 해본다.---------대본---------커플 남: 성년의 날 축하해나레이션> 성년의 날? 어른?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제목: 어른이 된다는 건나레이션> 어른이 된다는 건하루쯤 쉬고싶어도 아침 1교시에 학교에 가는 것방이 더러워도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어른이 된다는 건커피의 쓴 맛을 알게 되는 것어른이 된다는 건강의시간에 몸이 세 개가 되는 것*현장음주인공: 저기요! 저기... 제가 호감이 있어서 그러는데, 번호 좀 주실 수 있나요?짝사랑 남: 아... 어쩌죠? 제가 휴대폰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주인공: 아...네. 뭐야...나레이션> 거절을 받아들이는 것*현장음친구: 야! 밥 먹으러 가자.주인공: 어, 뭐 먹을까?친구: 넌 뭐 먹을래?주인공: 아무거나?친구: 그럼 이중에서 골라봐. 돈까스 피자 햄버거 스테이크 떡볶이....설렁탕?주인공: 어? 설렁탕! 가자.친구: 가자.나레이션> 어른이 된다는 건입맛이 변해가는 것실패한 메뉴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어른이 된다는 건조르지 않고 구슬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것*현장음주인공: 어? 아직 아무도 안 왔네.나레이션> 어른이 된다는 건기다림에 익숙해 지는 것나레이션>팀플 팀원 1: 저 좀 늦을 것 같아요.팀플 팀원 2: 저도요.팀플 팀원 1: 늦어서 죄송합니다.팀플 팀원 2: 아 죄송해요, 제가 학교에서 길을 잃어버려가지고.어디까지 하셨어요?주인공: 아, 저희 오면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나레이션> 감정을 숨기는 것나레이션>어른이 된다는 건*현장음주인공: 어 엄마.엄마: 딸, 밥 먹었어?주인공: 응 먹고 있지.엄마: 밥 든든히 잘 먹고 있지?주인공: 그럼, 걱정마.나레이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솔직해지기 어려운 것*현장음주인공: 어, 잠깐만. (한숨)엄마: 무슨 일 있어?주인공: 아니아니야. 별일 없어. 엄마 그런데 지금 좀 바빠서.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 미안해.나레이션> 아픔을 혼자서 견뎌내는 것나레이션> 어른이 된다는 건.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것을 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간직했던 꿈을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하는 것늘어나는 짐을 짊어지고 소리없이 울음을 터뜨리는 것외로움에 익숙해지는 것
김영아, 이세연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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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초등학생에게 인생상담을 받다?!
언제부턴가 요즘 한국 젊은 사람들의 목표는 ‘평범한 것’, ‘남들사는 만큼 사는 것’이 되었다. 누가 26살에 취업하면 나도 그때까지 취업해야하고, 누가 30살에 결혼하면 나도 최대한 그에 맞춰 결혼을 고민해야한다고 한다. 우리는 정말 사회가 정해준 역할대로 그 나이에 맞춰 살아야하는가.따라서 현재 20대들의 고민을 3명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상담받아보기로 한다. 어린 아이들의 눈에 현재 20대의 고민은 어떻게 보일까. 아이들의 고민상담을 통해 20대들의 고민과 한국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들 시선따라 살기’에 대해 환기시키고 고찰해보고자 한다.
길지선, 보람배코브친기즈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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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워싱턴/해외문화PD] 최상철 현대무용단의 센세이셔널한 공연 예고편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최상철 현대무용단의 2가지 오리지널 무용 공연 과 을 공연합니다.최상철 현대무용단은 테크놀로지, 멀티미디어, 무용 연출로 유명하며, 무대를 통해 관객과 다양한 깊이로 소통합니다.더 많은 정보와 좌석 예약을 하시려면 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www.KoreaCultureDC.org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presents OnStage Korea’s third showcase of the 2019 season featuring Choe Contemporary Dance Company as they perform two of their original works: Chaos and Liar.These dynamic modern dance works portray human existence in modern society and our search for answers to fundamental questions.Choe Contemporary Dance Company is renowned for combining technology, multimedia, and dance choreography. The result is a performance that communicates with audiences on multiple levels.For more information and to reserve seats, visit www.KoreaCultureDC.org.
양정안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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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워싱턴/해외문화PD] 워싱턴 시민들의 낭만적인 여름밤, 가든 콘서트 엿보기!
지난 7월 16일 밤,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이 열렸는데요~!바로, 문화원 뒷뜰 대나무숲에서 열린 가든 힐링 콘서트입니다!올해 첫 막을 올린 가든 콘서트에서는 과 키보디스트 지현수 님이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한여름 밤 대숲 속에서 듣는 공연이라니!낭만적인 분위기에 미국 관객들도 큰 호평을 보내주었습니다.자, 그럼 우리도 잠시 워싱턴을 수놓은 선율을 감상해 볼까요?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koreaculturedc.org/En/Explore/Content.asp?Idx=1006Part=PA촬영/편집: 워싱턴 해외문화PD 양정안
양정안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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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9
[상하이/해외문화PD]2019 K-POP ACADEMY IN SHANGHAI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는 2019 K-POP ACADEMY가 진행됐습니다.보컬, 댄스 수업뿐만 아니라 한식, K뷰티, 칠보공예 등 한국 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됐는데요.중국에서의 K-POP에 대한 인기와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본 ----------------------------------------NA.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2019 K-POP 아카데미가 진행됐습니다.보컬과 댄스로 나뉘어 진행된 수업에 K-POP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보컬반은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싶은 노래를 정하고, 호흡, 발성과 같은 기본기를 배우는 것으로 수업이 시작됐습니다.팀별 연습과 선생님의 개인별 지도를 통해곡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노래 실력을 다지는 시간이 됐습니다.수강생 인터뷰/판동쥔오늘 수업은 아주 좋았어요. 선생님께서 말씀을 잘 해주셔서 우리 모두가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배웠다고 느꼈어요.NA.댄스반은 스트레칭과 춤의 기본 동작을 익히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작은 동작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배우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배운 동작 외에 학생들이 직접 안무를 창작하기도 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통해 K-POP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수강생 인터뷰/루어잉?K-POP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고 인기가 많기 때문에 신청하기가 힘들어요.그런데 다행히 이번 K-POP ACADEMY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뻐요.그리고 저희 선생님도 특히 좋아요.선생님 너무 예뻐요. 너무 잘해요.NA.7월 6일과 20일에는 학생 발표회와 함께 한국 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한국 요리 체험에서는 쌈밥, 감자전, 냉면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식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K 뷰티 체험에서는 퍼스널 컬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인의 퍼스널 컬러를 알아봤으며,메이크업 시연을 보고 본인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직접 찾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국의 전통 공예인 칠보공예체험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유약을 이용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 과정을 익히며, 칠보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조소현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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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스탠드업코미디언 '송하빈'
스탠드업코미디언 송하빈이 어떤 사람인지,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코미디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지,앞으로의 스탠드업 코미디의 전망 등에 대한 그의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대본---------#관객 인터뷰오늘 진짜 재밌었어요. 한국에서 못보던 거였고 신선했어요.개그를 한다기보다는 친구들과 농담떠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It was really fun. I like that energy.#송하빈씨 인터뷰스탠드업코미디언 송하빈이구요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활동도 하고 있고조금 유명한 걸로는 벨튀에서 체대생 역할오전에는 수영강사, 밤에는 코미디언 활동하고 있습니다스탠드업코미디는 웃찾사, 코빅, 개콘처럼분장, 소품 이런 거 없이 오직 마이크 하나만으로희극인이 혼자 무대에서관객들에게 웃음을 드리는 코미디입니다스탠드업 코미디는 이게 시초가 아예 미국이거든요미국에는 코미디가 스탠드업코미디밖에 없어요공연장이 엄청 많다보니까코미디언들이 다 돌아다니면서 조크를 검증받고 검증받고그러다가 나중에 돼가지고자기만의 쇼를 만들게 되고그게 문화거든요나 때문에 누군가 웃는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군대에서도 일단 많은 동기들도 웃겨주고,그러다 보니까 "하빈아 너 웃기다."'아, 나 웃긴애구나' 내가 도대체 얼마나 웃긴지 확인해보자 해서전역하고 한국민속촌에 가게 됐고한국민속촌에서도 "너 웃기다" 해서 개그맨 도전해 보게 되고유병재님의 블랙코미디를 우연치않게 유튜브로 접하게 되었는데너무 재밌더라고요너무 신선해서 한번 더 알아보다가홍대에서 지금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고있다는 공연팀이 있다라는 걸 보고 너무 매력적이여서 '하, 나도 빨리 하고 싶다.'물어봤더니 오픈마이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헤이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오분의 시간이 주어지거든요신인 코미디언들한테(헤이븐) 덕분에 우리 코미디언들이 매주 공연할 수 있고더 널리 알릴 수 있는거죠저같은 경우에는 경험을 하면서 그 소재를 갖고 오거든요자다가도 아! 꽂히는 거 있으면 바로 그 필기구에 적고,오전에 수영강사를 하고 있을 때회원들 수영자세를 잡아주다가, 순간 떠오를 때가 있어요아! 여기서 뭐 가져올 수 있겠다이 장면 좀 웃겼는데기억하고 있다가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서 바로 적어놓죠제 조크의 주된거는 공감이랑 일상이거든요그렇게 해서 나온 게우리 '마미들과의 수영강습 조크'입니다그냥 일상인데, 이게 어떻게 보면 내 소재가 되고내 영감이 되는 거니까 재밌어요, 관찰하게 되니까자기 이야기를 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누군가가 베겨갈 수도 없는 거고저는 진짜 클린한 조크를 많이 하려고 하거든요모두가 알고 있는 거 모두가 좋아하는 거이거는 공중파에서 써도 되겠다만약 제 공연을 한다면 '12세 공연으로 해야지'라는 생각라고 하거든요초등학생들도 보고 웃을 수 있는 거스탠드업코미디가 제일 관객의 흐름을 많이 탄다고 하더라고요소통이 잘 돼야 되고제가 느낀거는 진짜 이 무대에 딱 올라와서1분 내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되는 거 같아요다들 하시는 말씀이 "스탠드업 코미디는 정말 콩트와는 다르다.""관객들의 마음을 종잡을 수가 없다." 라고 하더라고요저번 주에 했던 조크를 이번 주에 똑같이 했는데도이날은 터지고 이날을 안 터지고이건 100% 터지겠지 하고 했는데안 되니까 또 하...안심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스탠드업코미디가 이 씬이 아직 커지진 않았어요아직 대중적이지도 않고이 씬이 과연 커질 수 있을까과연 이 씬으로 우리가 성공할 수 있고우리가 이름을 알릴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계속 갖고 있어요 진짜로. 코미디언들이공연을 보고, 끝나고 코미디언과 얘기를 나누고"아, 이 조크는 조금 불편했어요.", "이 조크는 정말 재밌었어요." 하면서칭찬과 비난을 받으면서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이게그냥 편하게 주말에 뭐 영화보다는 한번 술 먹으면서 웃고 떠들어 보자하신다 생각이 드시면, 헤이븐 오셔서가볍게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면서술도 먹으면서앞에 희극인을 보면서웃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엔딩크레딧제작 : 문화PD 지주희, 홍수민출연 : 송하빈장소협조 : 코미디헤이븐자료협조: 코미디헤이븐, 스테이지6, 한국민속촌
홍수민, 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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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우리에게 살롱 문화가 필요한 이유
17세기 프랑스에서 발달한 살롱 문화를 21세기 서울 망원동, 크리에이터 클럽에서 즐겨보자. 지루한 일상 속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살롱 문화는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취미 활동을 선사한다.―――우리에게 살롱 문화가 필요한 이유윤헌용, 차혜림크리에이터 클럽이란- 크리에이터 클럽은 모든 사람이 나답게 살기 위해 저희가 만들었던 커뮤니티, 소셜 살롱인데요저희가 문화나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구요현재 많은 사람들이 소셜 살롱을 즐기고 있습니다.살롱 문화- 17세기에 프랑스에서 귀족이나 부르주아의 부인이 응접실(살롱)에 사람들을 초대하여 문화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던 사교 문화살롱문화는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나답게라는 말이 서로를 존중해야만 되는 문화인 것 같아요그런 문화를 살롱문화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크리에이터 클럽에 참여한 동기- ‘열정에 기름붓기’라는 콘텐츠를 구독을 했는데거기서 크리에이터 클럽을 모집한다고 해서 참여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어요- 사실 진지한 분위기에서 활동을 할 줄 알고 시작했는데, 낯선 사람들과 대화를 하니까 오히려 나의 솔직한 마음을 말할 수 있게 되고, 내가 몰랐던 생각들을 모험을 하는 기분이었다고 할까요?살롱문화를 통해서- 정해진 주제로 사람들이랑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편견 같은 것들이 많이 사라지고, 공감대가 많이 늘어났던 것 같아요- 보통 사람의 속내를 쉽게 안 털어 놓는데, 마치 술자리에서 하는 깊은 얘기도 많이 헤서 인상 깊었어요사람들을 만나는 공간- 제가 여기 와서 느꼈던 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일과 관련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사람들이랑 만나는 것도 혼자 있는 것처럼 즐거울 수 있구나저희는 정기모임하고 그 다음주에 사적으로도 만나고 그래서 매주 매주 만났던 것 같아요 3개월 동안- 일상에서도 나의 아지트가 생긴 것 같은 기분그게 가장 달라진 것 같아요 삶에서무슨 활동을 하는지- 한 번은 주제가 글이 아닌 사진으로 나온 적이 있었어요그 날이 아마 가장 다양한 글이 나왔던 것 같아요한 주제를 가지고 사람들의 생각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구나- 말 그대로 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썼던 것 같아요후회했던 일, 소중했던 사람과 같은 것들에 대해서요어린왕자> 뒷이야기 쓸 때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글쓰는게 되게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그 안에서도 저와 글의 결과 흐름이 비슷한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그런 분들을 보면서 서로 동질감을 서로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시작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자기 얘기를 하고 싶은 사람, 또 듣고 싶은 사람도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을 되게 좋아하시는 분들이나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누구나 즐겁게, 뿌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똑같은 환경에 지치고 새로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또래들이 매너리즘을 가지며 사회생활을 할 텐데그분들에게 가장 추천을 해주고 싶어요- 솔직히 장벽이 없다는 말이 진짜 맞는 것 같아요내가 주관이 없어서 고민이야 하면 여기에 오면 주관이 뚜렷하게 생길 수 있지 않을까왜냐하면 표현을 해본 적이 없던 사람은 무언가에 자극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최고로 가까이에서 시작할 수 있는 곳이 크리에이터 클럽인 것 같아요크리에이터 클럽을 한마디로 하면- 크리에이터 클럽은 살롱이다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니까- 여행이다- 2주일에 한 번씩 떠나는 일상 속의 여헹- 지금에 충실하게 해주는 매개체- 잃어버린 나를 찾는 곳---*음원 출처 표기 필수너와 나 (U and i)구재영,계한용여행(Travel)구재영,계한용
차혜림, 윤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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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3
내 또래 동년배들 다 도예한다
영상 기획의도 : 도예를 떠올려보자,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복을 입은 장인 느낌의백발의 할아버지가 물레 앞에 앉아 그릇을 만드는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현재, 도예는 인스타 해시테그만 해도 60만, 새로운 제작기법인 핸드빌딩은 현대적 감성과 맞물려 소위 말하는 ‘인싸’들의 취미로 떠오르고 있다. 도예공방에 찾아가 새롭게 해석된 도예를 체험하고 도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한다.?(타이틀)내 또래 동년배들 다 도예한다-자막-‘도예’하면 물레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한복입은 할아버지가 하는)-인터뷰-물론 그런 것도 멋있지만 최근 들어서 도예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달라지고 있어요.도예하면 물레를 많이 떠올리시는데물레보다는 요즘에 좀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핸드빌딩을더 많이 찾아주시거든요또, 요즘에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유행이어서젊은 분들이 힐링도 많이 하러오시고트렌드인거 같아요안녕하세요 문화PD 17기 장혜서, 윤연경입니다.연경 : 저희가 오늘 도자기를 만들러 공방에 왔는데요. 오늘 뭐 만들지 생각해 오셨나요 혜서님?혜서 : 당연하죠 촛대를 만들어 볼 거예요연경 : 저는 도자기를 한 번 만들어 볼 건데요. 도자기 하면 그릇이나 컵 같은 걸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것도 요즘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악세사리류를 한 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혜서 : 좋아요연경 : 그럼 이제 만들기 시작!선생님 : 이건 D1이라는 흙이고요. 백토거든요. 자막 : D1은 백자토의 일종으로 색 작업이 편리하지만 잘 갈라져 주의해야 한다.선생님 : 그래서 굽게 되면 우리가 흔히 아는 백자를연경: 하얘져요? 지금 약간 누런데...자막 : D1은 지금으 누렇지만 굽고나면완~전~ 하얘진다선생님 : 다들 흔히 백자랑 청자만 있는 줄 아시는데 색 안료와 섞어서 다양한 흙을 만들 수도 있다.자막 : 그 외에도 흙끼리 섞은 배합토, 색 안료와 섞은 색토 등 다양한 흙 종류가 있다D1과 여러가지 색 안료를 섞은 색토좌측 하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노랑색, 파랑색, 연두색, 보라색, 분홍색, 빨강색, 하늘색선생님 : 실로 나누면 되거든요 칼보다 이게 더 편해요자막 : 쉽게 반으로 나뉜 흙자막 : 컵도 하고 악세사리도 하기로 함선생님 : 그 다음 컵을 사이즈를 잘 생각해서 (가마에 들어가면 20%가 축소된다)자막 : (핸드빌딩의 기본인) 밑바닥이 될 판을 먼저 만들어주면 됩니다자막 :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이것은?자막 : 바로바로 손으로 돌릴 수 있는 손물레혜서 : 손물레는 이렇게 돌리면서 하는 거라구 (아는 척)연경 : 아~자막 : 돌리면서 평평하게 펴는 중연경 : (따라해본다)혜서 : 평평하게 다 정리가 됐다면 칼로 가장자리를 깔끔하게 해주면자막 : 완성혜서: 좋아 (만족)자막 : 이렇게 밑바닥 판이 완성되었습니다.연경 : 뭐야 너무 잘 만들었어자막 : 뿌듯혜서 : 그 다음에 이렇게 밀어서자막 : 이제부터 길게 밀고 쌓고의 반복 (X100)혜서 : 내가 또 코일링 고수지자막 : (오늘의 꿀팁) 물을 묻혀주면 갈라진 흙을 매끈하게 만들 수 있다선생님 : 흙 갈라진 곳을 메꿀 수 있어자막 : 메꿔주면서 붙이기 반복혜서 : 이렇게 쌓아주면 됩니다자막 : 열심히 흙을 밀고 있는 문화PD들자막 : 그러던 중 선생님 칭찬이 듣고 싶은 연경선생님 : 응 잘하는데요?자막 : (오늘의 꿀팁) 칭찬은 연경을 춤추게 한다자막 : (무한반복) 하지만 칭찬은 흙을 대신 쌓아주지 않는다자막 : 그러던 중 혜서PD가 사용하는 이것은?자막 : (나무칼) 끝부분이 뾰족하게 되어 섬세한 작업 시 사용하는 도구도구로도 정리해주고손으로도 정리해주면해주면... 하고 있는데?뭔가 이상함을 감지혜서 : 여기 좀 도와주셔야 될 거 같은데요자막 : (살려줘) 점점 넓어지고 있는 윗부분연경 : 잘하고 있는데?혜서 : 맞아 (아님)선생님 : 넓어졌다 싶으면자막 : (오늘의 꿀팁) 안으로 접듯이 흙을 쪼여주면 다시 좁아진다자막 : (또 다시) 쭉쭉쭉쭉 계속 쌓아줍니다자막 : (믿기지 않겠지만) 컵 + 밑받침 + 중간 지지대 = 와인 잔자막 : (역시 믿기지 않겠지만) 밑받침 + 입구 = 촛대자막 : (혜서PD) 뭔가 완성되어가는 느낌적인 느낌(이었는데...?)(몸통과 입구입니다)(다들 아시죠? 도자기는 구워봐야 안다는 것,, 머쓱) 자막 : 그렇다면 연경PD는?(컵을 끝내고 악세사리까지 추가로 만드는 중)(그러던 중 연경PD가 집은 이것은?)자막 : (나무막대 스펀지) 손에 쥐기 편하고 단면이 좁아 섬세한 마무리 시 편하다자막 : (마침내) 연경PD의 악세사리까지 만들기 끝!자막 : ~ 따라따라따 ~ 따라따라따라 ~(혜서PD의) 손잡이까지 붙인 촛대와 (연경PD의) 컵 + 악세사리까지 모두 완성!자막 : (이제 가마 TIME) 3~4일 뒤 다 마른 기물을 1250도씨 가마에 넣어준다(백자토였던만큼 마르니까 더 하얘짐)(마침내) 들어가는 기물들 (두근)(잘가)과연 그 모습은?자막 : (먼저 나온 거 구경중)연경PD : 소감을 한 번 말해보자면와인잔을 만들었는데이게 가마에 들어가서 이 위에가 조금 무거워서자막 : 중간에 얇은 지지대가 부러짐분리가 된 거 같대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시기를)그래서 저는 지금 이렇게(멍이득) 하나를 만들었지만 두 개가 생겨버리는그런 매직을 경험했습니다자막 : (오늘의 꿀팁) 도자기는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연경 : (다시 진지하게) 자 이제 제대로 리뷰를 해보자면이번에 공방에서 만들어보면서내가 원하는 것도 만들어보고저는 심지어 이 악세서리로 쓰려고좀 작은 도자기도 만들었거든요자막 : (귀여움)연경 : 취미 생활로도 쭉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혜서 : 제 거는 다행히도 잘 나왔습니다이거 약간 이렇게 딱 하면 (초를 꽂아준다는 소리인듯)자막 : (둘이서 잘 노는 편)자막 : (마지막으로) 여기 밑에 모든 작품을 만드신 분은?연경 : 나머지 다른 작품들은 저희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거 거든요. 선생님 나와주세요!자막 : (감사합니다) 바로 문화PD들과 며칠동안 함께해주신 선생님 작품들(그동안 작게 나왔던 이미지 속 선생님)(몇 번이고 촬영에 흔쾌히 응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자막 : (함께해주신)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싸 마무리 멘트연경혜서 : 그대의 눈동자에 CHEERS~자막 : 도예? 너도 할 수 있어- 비하인드 -자막 : (같은_도예_다른_느낌.mp4)
장혜서, 윤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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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도쿄/해외문화PD] K-POP콘테스트2019 일본전국대회
지난 7월 6일, K-POP콘테스트2019 일본전국대회가 개최되어 16팀의 참가자들과 한국의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일본인 관람객들이 주일한국문화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K-POP으로 하나되어 같은 언어의 노래를 부르며 교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대본----------------------------------콘테스트2019 일본전국대회> 대본자막K-POP 콘테스트2019 일본전국대회년 7월 6일 (토) /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나레이션지난 7월 6일, 주일한국문화원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일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K-POP노래대회 'K-POP콘테스트2019 일본전국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일본 전 지역 음원심사와 간사이, 큐슈지역대회를 통해 올라온 16팀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가창력과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리허설 무대에서도 본 공연과 같은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K-POP팬들이 주일한국문화원을 방문하였는데요, 대회장은 관람객들로 만석을 이루었습니다.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에서 K-POP을 소개하는 선두주자로 잘 알려진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인 후루야 마사유키씨가 사회를 맡았습니다.자막 1. 볼빨간 사춘기 - 여행 2. 프로듀스48 - Rumor 3. 로시 - Stars 4. 태민 - Press your number 5. EXO - Sing for you 6. ITZY - 달라달라7. 임창정 - 소주한잔 8. 송민호 - 겁 나레이션참가자들은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K-POP 무대를 펼쳐 관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는데요, 본인의 무대를 마친 후에는 연습과정이나 참가소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모든 참가자의 무대가 끝나고 심사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10인조 보이그룹 '에이피스'의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나레이션대상은 감미로운 보이스로 로시의 Stars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아사다 마코씨가 수상하였고, 금상은 13살의 어린나이로 임창정의 소주한잔을 멋지게 소화한 테라다 카나씨가, 은상은 깊이 있는 감성으로 EXO의 발라드 Sing for you를 부른 도우게 쿄우코씨가 수상하였습니다.아사다 마코(대상) 긴장하긴 했지만 아주 즐거웠고요, 대상이라는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도우케 쿄우코(은상)2번째 출전인데 이번에 은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감사합니다.나레이션K-POP콘테스트의 대상 수상자는 하반기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K-POP World Festival 2019'에 일본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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