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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

출연/스태프
* 스태프 미술/장종선
예술가
박동화 (1911~1978) 작가이자 공연예술가로 중앙불교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59년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가 국립극장 희곡부분에 당선되어 공연되면서 등단하게 되었다. 1961년 전북대 극예술연구회 중심으로 창작극회를 창단하여 초대 대표로 취임하였다. 1964년 <두 주막>의 극작과 연출을 맡아 전국연극경연대회 최우수상, 향토문화예술공로상 등을 수상하였다. 1978년 6월 작고할 당시 장례는 전북에서 최초로 ‘문화예술인장’으로 거행되었다. 대표작품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 <두 주막> <농촌봉사대> <나루터> 박진 (1905~1974) 서울 출생의 극작가이며 연출가. 일본대학 예술과 중퇴 이후 연극에 투신, 토월회에 가입했으며 간부로서 연출을 맡아 활동하였다. 이어 산유화회, 화조회를 조직(1928년)했으며, 동양극장에서 안종화, 홍해성 등과 더불어 연출가로서 활동했다. 광복 후 문교부 주최 제1회 연극경연대회에서 <혈맥>(1946년)을 연출하여 연출상을 수상하였다. 국립극단 단장(1959년), 예술원 회원(1960년), 한국연극협회 이사장(1962년), 국립극장 운영위원장(1973년) 등을 역임하였다. 연출작품으론 <향토심>(1927년) <화란을 당한 자>(1928년) <꽃피는 나무>(1943년) 등 수백편에 달한다. 극작가로서는 장막극<소낙비>(1927년)가 데뷔작으로 <명기 황진이>(1936년) <공작선생>(1951년) 등이 있다. 대표작품 <혈맥> <야화> <딸들 자유연애를 구가하다>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
수상현황
- 1959년 국립극장과 서울신문 공동희곡현상공모 당선
재공연
- 1961년 2월 박동화 연출, 창작극회, 창작극회 창립공연 - 1968년 6월 최호영 연출, 창작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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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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