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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멘

작품/자료명
칼멘
초연장소
시공관
안무가
주리
장르구분
1946년~1960년
출연/스태프
* 출연 주리, 하시홍, 오병화, 박욱재, 전상훈 외 30명
내용
카르멘을 발레화한 1막 6장의 작품
예술가
주리 한국전쟁 중 피난지인 부산에서 송범, 이인범 등과 <왕자와 백조> 등을 공연하였으며, 1956년 7월 한국무용가협회를 창립하고 이사를 역임하였다. 1959년 주리발레단은 <칼멘>과 <바리아숑> 등을 시공관에서 공연하였으며 1960년 임성남, 송범, 주리, 조광이 각자 발레단의 무용수들과 그 외 신인들을 포함한 53면의 단원으로 한국발레단을 창단하여 발표회를 가졌다. 1962년 국립무용단 창단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검은 태양 사신의 독백> <푸른도포 허도령> 등에 안무와 출연을 담당하였다. 현재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다.
평론
발레 전공을 표방한 사람이 불과 3-4명밖에 없던 당시 이 공연의 효과는 작은 것이 아니었다. (<춤> 1986년 4월호)
관련자료
“그랜드 발레 칼멘 전곡 등 공연” <동아일보> 1959년 4월 24일 “이 한장의 프로그램” <춤지> 198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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