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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자료명
초연장소
시공관
안무가
한동인
장르구분
1946년~1960년
출연/스태프
* 출연 류성희, 허문경, 김미호, 천완순, 강미초 * 스태프 작곡/성두영, 지휘/김생려, 연주/서울심포니
내용
뱀의 위협에 처한 꿩이 사냥꾼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나서 사냥꾼과 기쁨을 나누지만 사냥꾼이 위협에 처하자 자신을 희생하여 사냥꾼을 구한다는 내용의 창작 발레 작품이다.
예술가
한동인 (1922~ ?) 1922년 강원도 고성군 고성면 동리 출생. 배재중학교 졸업. 한성준에게 춤 사사. 1939년 일본으로 가서 가마쿠라 발레연구소의 엘리아나 파브로바에게 발레 사사. 조선무용예술협회 발레부 위원(1946). 서울발레단 창설(1946). 납북(1950). 인민군협주단 부단장 역임. 대표작품 <인어공주>(1950) <꿩>(1949) <블루렛>(1948)
관련자료
<우리무용 100년> 김경애 외, 현암사, 2001. “한국 발레의 개척자, 비극적 연사 현실의 희생양” (춤의 현실과 비평적 인식, 성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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