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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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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장르
문학 /문학사 /국문학
요약설명
'연군사'와 '파스큘라' 두 단체가 1925년08월 결성한 문학단체. 원제는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주요회원으로는 김기진, 박영희, 한설야, 이북만 등.
상세설명
'연군사'와 '파스큘라' 두 단체가 1925년08월 결성한 문학단체로 원제는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이다. 3.1운동 이후의 사회운동과 더불어 프롤레타리아 문학도 사회전면에 대두하게 된다. 1922년11월 무산계급의 해방문화 연구 및 운동을 기치로 내건 '염군사'가 조직된다. 이 단체에서는 신진작가 송영/문학, 이적효, 김영팔, 박세영 등이 중심이 되었다. 이들은 자연주의나 퇴폐주의를 반대하고 당시의 프롤레타리아 해방운동과 연관되어 활동했다. 1923년에는 백조/문학에서 탈퇴한 이상화/문학, 김복진, 김기진/문학, 박영희/문학등이 '예술을 위한 예술'을 거부하고, '파스큘라'를 결성했다. 카프는 이렇게 각각 활동하던 두 단체가, 1925년 4월 조선공산당 조직된 이후 8월 결성한 단체이다. 위 두 단체와는 별개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던 이기영/문학, 조명희, 최서해/문학, 한설야 등도 후에 카프에 참여하게 된다. 김기진과 박영희 사이의 논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이를 계기로 문예운동의 방향전환론이 논의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1927년 9월에는 카프의 재조직이 이루어?測쨉?여기서 카프 지부의 설립, 특히 동경지부의 성장이 돋보이며 카프라는 조직은 기술가 조직이 아닌 대중조직으로 전환하였다. 이에 봉건적 자본주의 관념의 철저한 배격, 전제적 세력에의 항쟁, 의식층 조성운동의 수행 등의 새로운 강령들을 채택한다. 방향전환 논쟁 중 1928년 한설야, 이북만의 논쟁 또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이러한 일련의 논쟁은 문학예술에 있어서 당파성의 확립과 형상을 통한 현실의 반영으로 사회적 의식의 하나인 문학예술의 특수성간의 올바른 관계정립을 위한 치열한 이론 투쟁이었다고 평가된다.
관련서적/논문
김기진,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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