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메인

3D프린팅콘텐츠

디크라누루스(3000018) 크게보기 3D 뷰어
디크라누루스(3000018)
국적/시대
영국/고생대
재질
화석
용도
표본, 교육
소장처
태백석탄박물관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원천유물설명
고생대 데본기에 살았던 절지동물로 일반적으로 머리, 가슴, 꼬리의 세 부분이 명료하고 축부와 좌우의 늑부(肋部)로 나뉜다. 몸은 키틴질 막으로 덮여 있는데, 등면은 석회분이나 인산분으로 경화(硬化)되어 있으므로 화석으로 보존되기 쉽다. 머리부는 분류상 중요하며 중앙부에 두안(頭鞍:glabella)이라는 융기부가 있고 그 양쪽에 볼(cheek)이 있다. 볼은 고정볼과 자재볼로 나누고 그 경계를 얼굴선이라고 한다. 이 얼굴선이 분류의 큰 기준이 된다. 눈은 겹눈으로 크기는 여러 가지이며, 때로는 눈이 없는 것도 있다. 가슴부의 마디 수는 속(屬), 종(種)에 따라 다르다. 꼬리는 흔히 가시를 가진다. 배면에는 보행 ·유영을 하기 위한 부속다리가 있다. 변태나 탈피를 한 것같이 생각된다. 모두 해생(海生)으로 외적을 막기 위하여 몸을 휘어 등면껍데기로 말고 있는 표본도 적지 않다. 캄브리아기에서 페름기까지 생존하였으며 오르도비스기가 최성기였다.
활용설명
디크라누루스화석을 활용하여 교육 및 학습 보조재로 개발하였다. 화석에서 보이는 디크라누루스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화석에 대해 공부하거나 디크라누루스의 진화를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