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괭이의 한 가지로, 뿔괭이라고도 한다. 보통의 괭이보다 날의 너비가 좁고 기름하다. 가운데에 괴구멍이 있어 자루를 끼우게 되어 있고, 양쪽 끝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져서 양 끝에 황새 부리처럼 뾰족하게 날이 서 있다. 날은 강철로 되어 있고 자루는 대개 참나무, 느티나무 등의 단단한 목재를 쓴다. 날의 길이는 150㎝ 내외, 자루의 굵기는 3∼4㎝ 정도이다. 광산에서는 주로 단단한 탄을 캐거나 작업도구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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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