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백남준기념관 도슨트 시리즈》

제공기관 | 서울시립미술관 | 장르 | 전시/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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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무료 | 문의 | 02-2124-8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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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백남준기념관 도슨트 시리즈》
도시의 소리 음악이 되다
- 도슨트: 김나율
- 해설작품: 백남준 이야기 – 〈Note #3 도시의 소리 음악이 되다〉
《2021 백남준기념관 도슨트 시리즈》는 백남준기념관 도슨트와 함께 기념관의 상설전시 《내일, 세상은 아름다울 것이다》를 만나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리는 ‘백남준 이야기’는 백남준의 주요 기억을 주제화하고 관련된 사유를 자료와 조형물로 엮은 열 편의 노트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그중 세 번째 이야기 〈Note #3 도시의 소리 음악이 되다〉는 창신동에 살던 어린 백남준이 마주했을 풍경 속 소리들에 주목하여, 그의 경험과 예술 세계를 연결해 봅니다.
* 백남준기념관은 세계적인 현대 예술가 백남준이 1937년부터 1950년까지 13년의 성장기를 보낸 서울 종로구 창신동 집터에 조성된 서울시립미술관의 운영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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