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IN GWANAK with DANCERS : 김설진

제공기관 | 관악문화재단 | 장르 | 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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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무료 | 문의 | 02-828-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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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휘발되어도, 몸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시간의 흔적을 기억하는 나의 방식이다.”
스토리 인 관악 마지막 댄서 김설진(KIM SEOL JIN)의 영상이 공개된다.
현대무용가 김설진의 몸짓으로 관악구를 알아보자.
원신길 218
합실은 신림10동 335, 336번지 주변으로 광신상업고등학교 못미처 난곡으로 넘어가는 길 아래의 마을을 부르는 이름이다.
지형이 큰 조개모양을 하고 있어 합곡이라 적었던 것을 소리와 뜻을 살려 합실이라 했다.
[STORY IN GWANAK 스토리 인 관악]
춤이란 매개로 관악구를 기록하며 모두 다른 장소, 각각의 춤을 하나의 음악을 통해 표현한다.
김설진, 조효원(LIP.J), 정시연(Waackxxxy), 김학남(Boogaloo KIN), 김학수(G학수), 진은지(EUN.G), 김기수(Rocket), 서일영, 김봉수 총 9명의 무용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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