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숲은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 만든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작품입니다.
어린이의 작은 그림이 미디어 기술을 만나 커다란 숲을 이룹니다.
나와 친구와 자연이 연결되어 자라는 숲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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