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나의 사직동'에는 우리의 기억에 살아 숨쉬는 동시대사가 담겨 있습니다.
역사책방 백영란 대표와, '나의 사직동' 저자 한성옥, 김서정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성옥 작가의 고향 동네 사직동 이야기로 우리들의 어린 시절, 소박했던 동네의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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