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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펜드로잉

주최·주관,교육기간,장소,강사,수강료,문의 정보 제공
주최·주관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교육기간 2019-07-08~2019-08-12
장소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6층 아카데미
강사 김선희
수강료 250000
문의 02-330-6227

그림을 그리는 것은 굳이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나의 시간, 나의 마음이 담겨있다면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그림’입니다. 잘 그리지는 못하더라도, 뛰어나게 묘사하지는 못하더라도 말이죠. 잘 그리려는 마음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면 ‘그림 그리기’가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소소하게 펜드로잉>에서는 당신의 주변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즐겨 사용하는 핸드크림, 좋아하는 과자처럼 작은 사물을 그려보는 것으로 손을 풉니다. 그 속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그리기 패턴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렇게 하나의 사물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가장 익숙한 당신의 책상, 좋아하는 동물과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당신만의 공간, 마침내는 탁 트인 야외의 풍경까지 점차 시야를 넓혀가며 그림 그리는 것을 익힙니다.

 

지금 당신의 가방 속에 잠들어있는 펜 한 자루로 시작해봅니다.

‘그릴수록 많이 보이고 넓어지고 자유로워진다’는 김선희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아주 작은 것부터 눈에 담고 그려내 봅시다.

 

 

강의 대상

 

- 그림 그리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

- 편안한 마음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

- 그림 그리기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 주변을 기억하고 싶은 분

-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펜으로 그리는 그림에 관심이 있는 분

- 잘 그린 그림만큼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강의 특징

 

- 거창한 그림 도구 없이 펜 한 자루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완벽하게 묘사해낸 그림이 잘 그린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릴 수 있습니다.

- 익숙한 사물과 공간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표현 방식으로 그려낼 수 있습니다.

- 각자 그려낸 그림이 저마다 고유한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보다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그림을 그리며 그림 그리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01. 오리엔테이션 및 웜업(Warm-up) 드로잉 : 잠들어 있는 손과 마음의 감각을 깨우는 시간

우리가 살아온 삶의 경험이 제각각인 것처럼, 그림에 대한 경험도 다양하지요.

6주 동안의 펜드로잉 여정을 위해 이것저것 가볍게 그리면서 마음과 생각을 모아봅니다.

 

02. 간단한 사물 연습 : 해칭 및 기타 연출 방법 알아보기

펜 한 자루로 어떤 선과 모양으로 그리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그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익숙한 사물들을 다양하게 그려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패턴을 알아봅니다.

 

03. 나의 책상 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처음 그림을 배울 때는 내 시야 안에 편안하게 들어오는 소박한 공간부터 그려보는 것이 좋아요.

핸드폰, 필통, 아끼는 펜, 작은 화분, 노트북처럼 나의 책상 위에 펼쳐진 일상의 소재들을 그려봅니다.

 

04. 내가 좋아하는 동물, 내가 사랑하는 사람

표정이 있는 대상을 그리는 일은 생각보다 즐겁고 꽤나 매력적이랍니다.

똑같이 그려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일단, 재미있게 그려봅시다.

 

05. 내가 머무르는 공간으로의 확장

책상 위에 머물던 시선을 옮겨보면 더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의자와 수납장, 큰 화분, 책꽂이, 스탠드 조명, 주방처럼 자주 머무는 공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그려봅니다.

 

06. 넓은 풍경 그려보기

이제 시야를 실외로 옮겨볼까요?

탁 트인 넓은 풍경으로 눈을 돌려 자유롭고 편하게 그려봅니다.

 

 

준비 사항

 

#. 검정색 펜과 드로잉북은 6주 수업시간 내내 필요합니다.

- 검정색 펜, 드로잉북(A4 크기)

- 연필을 제외한 볼펜, 수성펜, 유성펜 등의 모든 펜 종류는 가능하며, 검은색으로 0.5mm 이하의 펜으로 준비해주세요.



강사 작품








수강 후기

 

“무조건 선을 긋는 것에서 그림이 시작될 수 있다는 편안함”

“그림을 그리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에 대해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잊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줬다”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그리는 행위 자체로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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