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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당신만을 위한 도서 추천 서비스 플라이북 당신의 다음 책을 만나보세요~!

올해에는 책 좀 읽어볼까? 근데 무슨 책 읽지?

새해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다짐하곤 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 책을 손에 쥐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큰 마음먹고 서점에 찾아가지만 매년 발행되는 신간의 수는 4만 종 이상. 그 많은 책들 속에 무슨 책을 사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베스트셀러 위주로 책을 고르게 된다. 누군가 정말 나에게 필요한 책을 알아서 골라 줄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가 바로 플라이북이다.

플라이북, 상황이나 주제별로 꼭 필요한 책을 알려줘~

먼저 플라이북은 기존의 책 분류와 달리 상황이나 주제별로 책을 골라준다. 예를 들어, 혼자 외로울 때 읽으면 좋은 책, 연애를 잘 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등 사용자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에 따라 꼭 필요한 책들을 골라준다. 이런 방식은 작가나 출판사 이름을 잘 모르거나 평소 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한다. 이 모든 정보들은 신뢰할 수 있는 국내 출판사와 전문 북 컨시어지, 그리고 서비스 사용자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또한 보고 싶은 책은 바로 구매할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 API를 통해 해당 책이 있는 주변 도서관을 바로 찾을 수 있고 대여도 할 수 있다.

오직 나만을 위한 개인 북 컨시어지!

플라이북은 나아가 개별 사용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달 개별 추천을 받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멤버쉽을 운영하며 이 멤버십에 가입한 회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필요한 책을 개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천 책은 직접 배송하여 집에서 편하게 바로 받아 볼 수 있다.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산업을 향해 뻗어 나가다

플라이북은 책을 더 재미있게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래서 책만 추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 책과 함께 하면 좋은 음악, 함께 보면 좋은 영화 등 책을 중심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책을 더 재미있게 즐김과 동시에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 즉, 책을 시작으로 음악, 영화, 게임 등 다른 문화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이다. 이처럼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를 다루게 될 플라이북의 앞으로 행

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