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문화포털 문화TV

문화TV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문화PD] 아시아최대규모 도서관에 가봤습니다 (feat.ACC 라이브러리파크) 03:10
    문화유산 광주
    [문화PD] 아시아최대규모 도서관에 가봤습니다 (feat.ACC 라이브러리파크)

    [대본] 광주동구 문화전당로 38번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녕하세요 shinePD입니다. 무더운 여름,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이곳 날씨 무려 37도) 저는 이번 여름을 지식도 쌓고 휴식도 즐기면서 시원하게 나려구요! 요즘 인도태평양 지역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데요. 뉴스를 보다 문득 이쪽에 대해 아는게 많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교양 채우러 GOGO!) 2015년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이곳에는 멋진 도서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문화정보원에 위치한 라이브러리파크입니다. #여기서 잠깐, 라키비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 박물관(museum) 세 단어를 결합함 말로, 도서관과 기록관 그리고 박물관의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공간을 뜻하는데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B3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복합문화공간 라이브러리파크는 체계적인 기획, 다양한 전문가들의 연구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아시아 문화 관련 자료를 다양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작년 11월, 2년여 간의 준비를 거쳐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해요. (라이브러리파크의 전시는 [아카이브 전시], [콘텐츠 전시 구현 시스템(ACCex)], [아시아 문화 가상현실(VR)] 크게 세가지로 구성) (아시아 A to Z까지 알아가고야 말겠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서사시를 발굴하고 연구해왔어요. 이야기가 전파된 경로를 따라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된 아시아 스토리로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마침 인도에서부터 전파된 라마야나(라마야나: 코살라 왕국의 왕자로 태어나 비슈누 신의 아바타로서 다르마를 수호한 라마의 일대기를 다룬 인도의 대표 서사시)에 대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네요. AR(증강현실)체험부터 키오스크까지. 학창시절 인도 신화를 정말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기도 하지만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실감콘텐츠를 통해 내용이 더욱 쏙쏙 들어왔어요. (세상은 넓고 다양한 문화는 참 많다)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건 왜일까요? 제 마음을 읽은걸까요. 바로 이어지는곳에는 아시아문화 VR존이 있어요! 아시아 문화 VR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그간 제작하고 수집한 VR 자료를 체험 콘텐츠로 구현한 것입니다. 원형으로 펼쳐진 공간에서는 파노라마로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여행온듯) 제프리 바와와 스리랑카의 근현대 건축 하늘을 날면서 현지 전통가옥(통코난)의 모습을 구석구석 살펴보기도 했답니다. (신개념 여행)/인도네시아의 건축: 인도네시아 통코난 시공간을 뛰어넘어 정서적 거리도 한층 가까워진 것 같아요. 멋진 문화유산도 좋지만, 우리 일상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는 없을까요? 전당이 수집한 결과물들을 모아놓은 상설전시도 당연히 열리고 있습니다. 아카이브 전시는 근현대 아시아인들이 만들어온 아시아적 정체성과 경험의 증언을 주제로 5가지 소주제로 구성됐는데요. ( 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인도차이나의 평화를 위한 길, 아시아 소리와 음악: 베트남의 대중음악, 아시아 여성의 삶: 영화 속에 투영된 이란 여성의 삶, 아시아 근현대 건축: 국가 형성과 건축가, 아시아 이주정착: 중국인들의 이주 등)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처럼 똑같이 식민지시기를 겪었고 산업화를 거치면서 다양한 문화와 삶이 이어졌겠죠? 아카이브 공간중에 특히 이곳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각 나라의 유명한 건축물들과 스토리들을 눈으로, 귀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커다란 LED모니터는 ACCex라고 하는 디지털 아카이빙을 기반으로한 자료들을 보여주는 시스템인데요. (8.6mx2.4m)2개의 콘솔과 대형 화면을 통해 상호 연계된 자료를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어요. 전당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여러 가지 제약 때문에 온오프라인 열람이 불가능한 것들이 다수를 차지한다고해요. 이 시스템은 매번 방문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발전되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소 서구권의 문화는 많이 접해봤지만, 아시아의 문화는 가깝지만 잘 알지 못했던게 사실이에요. 저는 오늘 아시아의 멋진 건축물들과 공간들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여행과 휴식도 즐기면서 지식도 충전하는 멋진 휴일을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소중한 지식이 되는 지금, 종이냄새로 가득한 도서관도 좋지만, 다양한 콘텐츠로 소중한 지식을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김양지

  • [문화PD] 오늘 뭐하지?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feat. 문화 빅데이터 마켓씨) 04:51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오늘 뭐하지?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feat. 문화 빅데이터 마켓씨)

    [대본] 여 : 오빠 우리 어디가? 남 : 아,근처에 덕수궁있던데 덕수궁갈까? 여 : 응..? 이 날씨에? 남 : 아.. 좀 그런가..? 그럼 영화보러갈까? 여 : 영화 지난 주에 봤잖아 남 : 그럼 이거로 한번 찾아보자 !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 마켓씨는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도서,체육,음식,여가시설 등 다양하고 고품질의 문화 분야 데이터를 개방한 웹사이트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문화 빅데이터 라고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는데요. 본격적인 이용방법으로는 먼저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문화 역세권탭을 찾아서 클릭합니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접속하는 경우에는 이처럼 모바일에서 호환되는 QR코드를 바로 안내하는데요. 이 QR코드를통해서 접속하시거나 혹은 싸이트를 검색한 후에 접속하면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화면이 바로 마켓씨의 문화역세권 화면인데요. 모바일 기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내 주변300m혹은 최대 1km반경까지 가볼만한 다양한 장소를 추천하곤합니다. 문화역세권 앱의 추천을 통해 당시 명동에서 데이트하던 저희는 포에틱AI라는 전시회를 가기로 했습니다. 포에틱 AI는 프랑스 파리 전시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전시인데요. 한국에서는 최초로 명동 그라운드 시소에서 진행되는 전시이니 올해 8월 전시가 끝나기 전 한번 들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아름다웠던 포에틱AI전시회 모습, 잠시감상해보도록하죠.

    관리자

  • [문화PD] 메타버스 사진전, 방구석에서 관람하자!! 02:05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메타버스 사진전, 방구석에서 관람하자!!

    [대본] A: 전시회 간다면서 안 나가니? B:방에서 봤어요! A: 아..직접 가는 거 아니었어?방에서 뭘 봐? B: 메타버스 사진전이요~! A: 뭔 뻐스? -메타버스 사진전 소개 아바타를 정하고 아빠육아사진전을 보러 왔는데요,어떤 사진들이 있는지 함께 봐볼까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촉감놀이를 하는 사진이네요!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빠가 집안일을 할 동안 찍은 사진이네요! 최우수 작품!같이 요리사로 변신해서 주방놀이를 하고 있는 작품이네요. 메타버스 사진전 계최 계기 코로나 이후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었고 메타버스 시장이 급격하게 커졌는데요. 경기도에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성평등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는 어떤 게 있을지 생각하다가 메타버스 사진전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아빠육아를 주제로 정한 이유 2019년도부터 경기도는 성평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일상 속 성차별적 언어를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올해는 코로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즐겁게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 [문화PD] 모든 영화의 창고 영화진흥위원회 02:57
    문화산업 대구
    [문화PD] 모든 영화의 창고 영화진흥위원회

    [대본] 코로나 19로 인한 여파와 각종 제제로 인해 한동안 주춤거렸던 영화 산업이 다시 도약의 신호탄을 쏘고 있습니다. 관객들의 극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남을 확인할 수가 있죠. 자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의 영화 산업 및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물론 전반적인 영화 산업과 문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로 더러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정보를 알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는지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이트가 바로 영화진흥위원회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의 질적 향상 및 한국영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기관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진흥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는 영화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소식들을 접할 수가 있는데요, 우선 현재 상영 중인 영화들의 관객 수 및 매출액, 그리고 앞으로의 개봉 예정작 등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시스템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일별 박스오피스 및 실시간 예매율을 통해 현재 영화들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영화의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 관객 점유율과, 인기 영화를 마인드 맵 형식으로 보기 쉽게 분석해놓은 분석차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Korean Film Biz Zone이라는 이름을 가진 KOBIZ라는 곳에서는 영화에 관한 뉴스와 영화제 일정, 해외 진출에 관한 지원 사업 등의 정보를 접하는 게 가능합니다. 게다가 계약가이드 및 프로덕션 시 사용되는 다양한 용어에 대한 정의도 나와 있어서 만약 영화를 공부하고 싶다면 참고할만한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네요. 이 외에도 각종 언론보도와 보도자료등을 취합해서 만든 한국영화 제작 상황판이나, 영화와 관련된 산업에 대한 정보, 그리고 연구 통계 등을 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접속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황진성

  • [문화PD] 여름철 서울 실내 데이트 : 무료 전시회 추천 국립중앙박물관 (Hoxy 방학 숙제는 했니..?) 07:20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여름철 서울 실내 데이트 : 무료 전시회 추천 국립중앙박물관 (Hoxy 방학 숙제는 했니..?)

    [대본] 반갑습니다! 트레블 디토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같은 때에 딱 가기 좋은 실내 데이트 장소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디지털 실감 영상관입니다 펜데믹 이후에 더 빠르게 공간을 초월한 기술들이 발전한 만큼 이곳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작품 관람을 넘어서 작품을 체험하는 형태의 콘텐츠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데이트하시는 분들에게 여기가 정말 좋은 이유 중 첫 번째는 바로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기획 전시의 경우에는 유료 입장료가 있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 전시를 관람하는 데에는 따로 입장료가 없어서 커플들이 부담 없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여서 너무 괜찮더라고요 두 번째는 새로운 데이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더운 요즘에는 실내 데이트를 주로 하게 되는데 영화관에 가거나, 밥을 먹으러 다니는 등 매번 비슷한 데이트코스로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여기 국립중앙박물관의 디지털 실감 영상관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반응형 콘텐츠, VR, AR 등 정말 다양한 기술을 통해 다른 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일마다, 시간마다 다른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어서 일회성으로 오고 끝나는 것이 아닌올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관리자

  • [문화PD] AR기술로 온라인 공연의 한계를 넘어 新 공연 플랫폼 라이블리 08:39
    문화예술 전체
    [문화PD] AR기술로 온라인 공연의 한계를 넘어 新 공연 플랫폼 라이블리

    [대본] 팬데믹 이후로 침체된 오프라인 공연 문화. 그로 인해 대체된 온라인 공연의 과도기. 그 속에서 새로운 기술로 공연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AR기술로 온라인 공연의 한계를 넘어 新 공연 플랫폼 라이블리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공연 문화가 침체되면서, 많은 공연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되었다. 유튜브, 위버스, 네이버 브이라이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공연이 진행되었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 형태를 띈 온라인 공연, 스크린 랜선 객석을 활용한 온라인 공연 등 형태도 다양성을 갖추었다. 이는 현장감 있는 오프라인 공연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었고, 그 중 하나로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관객 참여형 온라인 공연 플랫폼 라이블리가 새로이 등장했다. 라이블리를 만든 김범준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튜디오로 직접 찾아가 보았다.

    관리자

  • [문화PD] 양구 가볼만한곳 강추! 04:27
    문화예술 강원
    [문화PD] 양구 가볼만한곳 강추!

    이 공간은 박수근 선생님의 일생이 담긴 공간이고 박수근 선생님의 작품을 디지털화하고 정보화 시킨 공간들입니다 다양한 디지털 작품들을 통해서 좀 더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는 라키비움이라는 곳인데 박수근 선생님의 옷판화 동화 수채화 유화를 각각 이렇게 정보화시켜서 다양한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짜 많은 작품들을 정보화시켜서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참 신기합니다 원래 작품들을 보기 위해 되게 많이 돌아다니잖아요 근데 이렇게 모여있는 한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먼가 진짜 감상에 젖는 것 같애 3D 작품뿐만이 아니라 이런 미디어 아트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박수근 선생님이 어떤 가치관으로 작품 활동을 하셨는지 이런 영상들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진짜 물이 흐르는 것 같애요 내가 가는길이 꽃길이야 꽃길이 되어 줄 게요 박수근 선생님의 다양한 작품들을 정보화 시켜서 보는 이로 하여금 더 흥미롭게 만드는 공간입니다 이런 책을 통해서 확인해야 될 내용들을 이렇게 정보화된 영상들을 통해서 한눈에 보기 쉽게 표현되어 있는 게 참 신기합니다 이번 여름에는 산과 들과 바다? 이런 데로 여행 가는 것도 좋지만 미술관에서 시원하게 작품 감상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종호

  • [문화PD] 알고리즘을 무기화하기 VS 알고리즘에 지배되기, 당신의 선택은? 03:41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알고리즘을 무기화하기 VS 알고리즘에 지배되기, 당신의 선택은?

    [대본] 광화문 역에서 내려 11번 버스를 타고 도착한 이 곳 바로 국립현대미술관 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엔 어떤 전시들이 펼쳐지고 있을까요? 같이 들어가볼까요? 국립현대미술관엔 현재 데이터의 바다, 나너의 기억, 감각의 공간, 기록과 픽션의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4,000원의 통합권을 구매하면 모든 전시를 볼 수 있었어요. 첫 번째 전시는 요즘 핫한 히토 슈타이얼 데이터의 바다입니다. 이 전시는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에 의해 조정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순환하는 정보를 비판하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전시였어요. 평소 SNS 활동을 좋아하기에 우리에게 둘러싸인 데이터들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전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영상물이 많았지만 소책자에 자세히 안내되고 있어 텍스트를 읽으면 바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데이터의 바다 전시에서는 영상 컨셉에 맞게 관람석을 연출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해변가에서나 볼 수 있는 의자를 관람석으로 가져와서 공간적으로도 전시를 느낄 수 있다는게 포인트였습니다. 전시 중간엔 깨진 창문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배치되어 있었어요. 도시에 있는 작은 깨진 창문이 다른 창문들도 깨뜨릴 수 있다는 사회적 메시지입니다. 다음은 워치앤칠이라는 미디어 작품 스트리밍 서비스로 보는 촉감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입니다. 이 전시는 디지털 시대의 감각과 그것이 어떠한 동시대적 교감을 이루어 내는지 살펴본다. 워치앤칠이라는 전시와 알맞게 전시 공간 역시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이 곳은 가장 인상깊던 곳으로 2010년부터 5년 동안 빌보드 차트 노래 제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영어 단어를 그 제목으로 합니다. 이 공간은 지구적 네트워크 시대로 일컬어지는 오늘날 금용, 자본, 데이터, 사람이 끊임없이 이동하는 현상을 물로 표현한 전시입니다. 관람 좌석 역시 물에서 누워서 보는 듯한 연출을 통해 연출하고자 하는 의미를 와닿을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시각적인 미디어 아트와 함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전시 좌석들 역시 전시를 위해 제작되고 남은 작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위에서 전시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공간은 나너의 기억 전시로 전시는 마무리됩니다. 이 전시는 평소 사람들의 기억에 대한 영상과 아트 전시로 기억과 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가 끝나면 국립현대미술관엔 여기저기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번 주말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전시여행 떠나보는 것 어떨까요?

    관리자

  • [문화PD] 선거에 관한 이모저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사이버선거 역사관 04:34
    문화예술 경기
    [문화PD] 선거에 관한 이모저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사이버선거 역사관

    [대본] 사이버선거역사관은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관,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박물관입니다. 선거와 관련된 전시를 진행함과 더불어일정기간 오프라인으로 선보였던 특별 전시를 VR기술을 통하여 재구성 하였습니다. 선거 자료를 꾸준히 아카이빙 하고 있는중앙서거관리위원회와 선거기록보존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관리자

  • [문화PD] 복잡한 도심 속, 부산포박물관에서 느끼는 소소한 힐링 03:06
    문화유산 부산
    [문화PD] 복잡한 도심 속, 부산포박물관에서 느끼는 소소한 힐링

    [기획 의도] 부산포민속박물관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민속자료가 한곳에 모여 전시된 곳이라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자그마한 힐링과 전통에 대한 반가움을 느낄 수 있고, 전통공예와 민속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교실까지 구축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을 지속적으로 알리고,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에 접근성도 좋다고 생각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대본] 이렇게복잡한도심속에박물관?이라고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부산의번화가인서면에도박물관이숨어있었습니다. 저역시과연이런곳에박물관이있을까..?싶었는데요 정말로이곳에부산포민속박물관이숨바꼭질을하듯숨어있었습니다. 건물5층에자그마한박물관이있었으며, 매주월요일은휴관이고(하절기:10-18시/동절기:10-17시),관람료는무료입니다! 특별한박물관이라기보단일상생활에사용된친숙한물품들이전시돼있었습니다. 의식주세가지의카테고리로나눠져있어,한눈에전시품들을볼수있었습니다. 먼저제가어렸을적명절때만되면입었던알록달록한한복부터 사극에서만봤던짚신까지볼수있었고 조상들의삶의지혜도엿볼수있었습니다. 우리의식생활은어떻게바뀌어왔을까요? 드라마응답하라시리즈에서봤던레트로한주방부터 더이전의가마솥을이용한부엌까지 지금은상상치도못하는주방의모습을사진으로생생하게볼수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집에서사용했던옛날물건들을볼수있었습니다. 할아버지집에서본듯한물건들이있어신기했습니다. 사극에서왕이사용했을법한물건들도있었고 초등학생때사용해봤던벼루도전시돼있어반갑고신기했습니다. 이곳에서는어린이와가족을대상으로전통공예와민속놀이등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을통해전통을지속적으로알리고있습니다. 현재는코로나로인해지속적으로프로그램을하고있지는않으며 10명이상의신청자가있을때,전화로프로그램신청이가능합니다. 어릴때민속촌에서했던놀이들이있어오랜만에동심으로돌아가이런놀이들도해보고 소망적기도할수있어,가족의건강도기원해보았습니다. 빨리빨리를외치는복잡한도심속에서,자그마한힐링을느껴보면어떨까요?

    김지우

  • [문화PD] 과거로의 시간여행, 대한민국역사박물관 03:09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과거로의 시간여행,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본]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대한민국의 5천 년 역사 중 가장 큰 변화를 이루었던 전환과 역동의 시대를 디지털 신기술들을 활용하여 전시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입니다.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세종대왕의 동상과 함께 약 5분이 채 되지 않는 위치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역사관] 5층에 위치한 역사관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통시적 관점에서 전시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독립운동가 100명의 이야기를, 반응형 디지털 터치스크린으로 제작하여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관람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 밖에도 디지털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독립신문, 일제강점기 도시들의 변화, 그리고 해방 이후 198명의 제헌의원에 대한 사진과 약력 등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헌, 사진, 음원, 구술 영상 등의 사료들은 터치스크린형 키오스크와 다양한 공간연출로 전환되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한류 문화의 흐름 또한 영상 콘텐츠로도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역시나 BTS가 빠질 수 없겠죠. [주제관] 3층에 위치한 주제관은 우리의 근현대사에 주요했던 주제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공간입니다. 시대의 서가 공간에서는 이동식 투명 디스플레이 장치를 활용하여 광복 이후 시대별 주요 베스트셀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베스트셀러는 시대의 거울과도 같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우리 사회가 변모한 현상을 다양한 디지털 공간 연출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추억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체험관] 4층 체험관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자랑하는 직접 참여형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먼저 관람하기에 앞서 무작위로 어느 한 세대 사람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이 카드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 세대의 스무 살에 있었던 크고 작은 사건들을 신문 스크랩북 형식으로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과 네 컷에 따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 등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이의 삶을 체험토록 해줍니다. 현대사의 주요한 무대가 되었던 광장에도 내가 만든 아바타를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관리자

  • [문화PD] 요즘 핫한 문화공간,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 에서 확인해봐! 04:26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요즘 핫한 문화공간,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 에서 확인해봐!

    [대본] 요즘 핫한 문화공간, 어디서 찾으시나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검색해 보실텐데요그러나 SNS 매체 특성상 광고도 너무 많고, 실제로 방문해보면 웨이팅도 너무 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숨겨진 핫한 문화 공간을 찾을 수 있는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 플랫폼을 통해 요즘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은문화 트렌드 (관광지, 축제, 음식점, 숙박시설 등) 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데이터 플랫폼인데요. 여러 데이터 센터와 함께 협업하여예술,숙박,음식,관광등 고품질의 문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한 번 같이 확인해볼까요?

    관리자

문화홍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