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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문화PD] 복잡한 도심 속, 부산포박물관에서 느끼는 소소한 힐링 03:06
    문화유산 부산
    [문화PD] 복잡한 도심 속, 부산포박물관에서 느끼는 소소한 힐링

    [기획 의도] 부산포민속박물관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민속자료가 한곳에 모여 전시된 곳이라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자그마한 힐링과 전통에 대한 반가움을 느낄 수 있고, 전통공예와 민속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교실까지 구축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을 지속적으로 알리고,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에 접근성도 좋다고 생각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대본] 이렇게복잡한도심속에박물관?이라고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부산의번화가인서면에도박물관이숨어있었습니다. 저역시과연이런곳에박물관이있을까..?싶었는데요 정말로이곳에부산포민속박물관이숨바꼭질을하듯숨어있었습니다. 건물5층에자그마한박물관이있었으며, 매주월요일은휴관이고(하절기:10-18시/동절기:10-17시),관람료는무료입니다! 특별한박물관이라기보단일상생활에사용된친숙한물품들이전시돼있었습니다. 의식주세가지의카테고리로나눠져있어,한눈에전시품들을볼수있었습니다. 먼저제가어렸을적명절때만되면입었던알록달록한한복부터 사극에서만봤던짚신까지볼수있었고 조상들의삶의지혜도엿볼수있었습니다. 우리의식생활은어떻게바뀌어왔을까요? 드라마응답하라시리즈에서봤던레트로한주방부터 더이전의가마솥을이용한부엌까지 지금은상상치도못하는주방의모습을사진으로생생하게볼수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집에서사용했던옛날물건들을볼수있었습니다. 할아버지집에서본듯한물건들이있어신기했습니다. 사극에서왕이사용했을법한물건들도있었고 초등학생때사용해봤던벼루도전시돼있어반갑고신기했습니다. 이곳에서는어린이와가족을대상으로전통공예와민속놀이등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을통해전통을지속적으로알리고있습니다. 현재는코로나로인해지속적으로프로그램을하고있지는않으며 10명이상의신청자가있을때,전화로프로그램신청이가능합니다. 어릴때민속촌에서했던놀이들이있어오랜만에동심으로돌아가이런놀이들도해보고 소망적기도할수있어,가족의건강도기원해보았습니다. 빨리빨리를외치는복잡한도심속에서,자그마한힐링을느껴보면어떨까요?

    김지우

  • [문화PD] 역사와 문화의 놀이터, 고려청자박물관 04:27
    문화유산 전남
    [문화PD] 역사와 문화의 놀이터, 고려청자박물관

    ■ 영상 기획의도 고려청자 생산지에 세워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정보화 및 제작, 발굴, 전시 과정을 살린 가상체험존까지도 구축하고 있다. 박물관이 보유한 방대한 양의 자료가 디지털과 접목하면서 활용방법이 다양해져 지적 즐거움의 장소로 변화하고 있다. [대본] ■ 나레이션 제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이곳은 고려청자박물관인데요. 박물관이 세워진 이 자리가 바로통일신라 후반기부터 고려 말까지 청자를 굽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박물관에는 아무래도 유물의 개수가 많기 때문에입구에 비치된 키오스크에서 먼저 쭉 훑어본 뒤 관심가는 유물은 직접 가셔서 눈으로 보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려청자박물관에서는귀한 유물과 유적들을 실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이를 디지털 정보화하면서 단조로운 전시에 재미와 흥미가 추가되었습니다.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은 청자를 놀이와 체험의 소재로 삼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몸으로 부딪히며 재미를 느껴야비로소 관심이 생기는데 이렇게 실컷 놀다보면 아이들 기억 속에청자박물관은 재밌고 흥미로운 장소로 기억되겠죠? 고려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놀이와 접목시킨 놀이공간이 곧 오픈예정이라고 하니 아이들을 데리고 또 와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디지털박물관에서 실컷 놀고 청자빚기 체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청자빚기는 오늘 견학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아이들의 집중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체험은 조각이랑 코일링 체험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되는데 저희는 가래떡처럼 길게 뽑아서 돌돌 말아올리는 코일링 체험을 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청자는 약 90일 후에 집으로 배송된다고 해요. 청자박물관 주변에는 도예공방도 많아서현대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청자는 더 이상 귀족들의 사치품이 아닌누구나 향유할 수 있게 된 예술품으로써 더 가치있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특별한 문화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지적 즐거움으로 가득한 고려청자박물관을 추천드립니다.

    도희진

  • [문화PD]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OOO! 그런데 이것은 정선에서만 볼 수 있다고? 6:22
    문화유산 강원
    [문화PD]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OOO! 그런데 이것은 정선에서만 볼 수 있다고?

    21세기 첨단 사회를 달리고 있는 요즘. 과거에는 문서로 기록을 남겼지만, 이제는 정보문서가 이를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화된 기록에는 담기지 못한 진짜 이야기가 있다면? 그 기록은 누가 할 수 있을까? 담기지 못했던 실제 이야기들을 살아있는 아카이브, 실제 전수자의 입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아리랑의 진짜 이야기들, 그리고 그들의 고충과 힘겨움을 직접 들어보고 이들의 이야기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보려 한다. 정선에는 유네스코에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가장 오래된것이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요이자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된 아리랑. 각지방을 대표하는 아리랑 곡 중 정선에는 가장 오래된 아리랑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직접 확인 차 정선에 위치한 아리랑 센터로 떠났습니다. 정선 아리랑 센터는 정선 아리랑의 전승과 보존, 창조적인 활용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진흥을 목적으로 2016년5월에 설립이 되었으며 정선아리랑의 기록 보존 및 연구 그리고 정보 구축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정선 아리랑 센터에서는 아리랑의 기록 및 보존을 위해 주기적인 아리랑 공연과 아리랑 관련 전시를 하며 아리랑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중 입니다. 또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는 정선아리랑 음원을 공개하며 정선아리랑 아카이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리랑에 진심인 정선 아리랑 센터에도 기록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 정선 시민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한번 여쭤봤습니다. 시민1 : 전혀 몰랐습니다. 전혀 몰랐고, 또 그것 말고 다른 더 중요한 것들이 있나요? 시민2 : ?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리랑 전수자분께 아리랑 센터에도 기록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여쭤보기로 했습니다. 네 사실입니다. 문서를 전자화 하고 기록을 전승해도 아리랑 센터에는 담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담으려 해도 담을 수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의 얼과 한 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아리랑은 그냥 우리 민족 삶의 소리인 거 같아요. 삶과 기쁨 슬픔 분노한 이런 것들이 그 안에 다 담기잖아요. 그러면서 다양한 아리랑 들이 다 나왔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슬플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의 역사가 침략도 받았고 전쟁도 했고 분단도 했고 했으니까 한이 많고, 아무래도 그거를 극복하고 이겨내려고 하는 민족이다 보니까 슬플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단순히 슬프다기보다는 그거를 극복해서 이겨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조금 더 희망적으로 나가는 것이 아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선 아리랑은요.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중의 하나 거든요 가사수가 8,000수가 넘어요. 이게 작자 미상이다 보니까 PD님이 할수도있고 지금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도 가사를 지어서 내가 부를 수 있고 그게 남을 수 있고 하기때문에 정선아리랑의 가장 큰 특징은 내가 가사를 지어서 부를 수 있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하는겁니다. 저도 배울때 조금 힘들었던 점이 저희는 전문적인 소리꾼에 의해서 만들어진 소리가아니라, 구전된민요이다보니까 사실은 어떤 커리큘럼이 정형화돼있지가 않아요 그래서 배우는데 조금 어렵거든요. 새로 아리랑을 할 친구들 인재를 양성해야되니까 그 친구들한테는 조금 더 체계화된 그런 커리큘럼이 좀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지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저희가 정선아리랑 어린이소리극 해가지고, 공연준비도 하고있고 하는데 저희 자체만으로 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정선구청의 도움과 더불어서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과 그리고 아리랑에 대한 사랑으로 조금 더 아리랑이 발전할 수 있고, 더 나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그럼 제가 한소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리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지켜야할 문화 자산입니다.

    김규현

  • [문화PD] (절찬상영중) 노잼과 헤어질 결심 02:21
    문화산업 전체
    [문화PD] (절찬상영중) 노잼과 헤어질 결심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정보전달성 콘텐츠를 영화예고편처럼 제작해보았습니다. [대본] 나는크리에이터다. 본디크리에이터라함은, 무엇이든새롭게만든사람을일컫는다. 하지만.. 나에게돌아오는건콘텐츠를향한싸늘한반응들. 노잼과헤어질결심을한나는, 콘텐츠트렌드를찾아헤매고또헤맸다. 양질의콘텐츠정보는어디서얻을수있는걸까. 트렌드를친절히떠먹여줄수있는곳은정말없는걸까? 정말없었다.젠장.. 문화PD의소개로알게된한국콘텐츠진흥원은사막속오아시스와도같았다 정기적으로간행되고있는N콘텐츠에서는요즘유행하는밈은물론,좋은콘텐츠를만드는방법과더불어국내외유튜브트렌드정보들을아낌없이제공했다. 방송영상트렌드인사이트탭또한든든한정보처이다.크리에이터라면레거시미디어생태계를아는것도필수!현재방송콘텐츠에대한깊은인사이트를얻을수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해외콘텐츠시장의정보까지제공했다.글로벌크리에이터로성장하기위해선필수적으로알아야하는정보들이다. 과연나는노잼과헤어질수있을까?

    김미수

  • [문화PD] 선거에 관한 이모저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사이버선거 역사관 04:34
    문화예술 경기
    [문화PD] 선거에 관한 이모저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사이버선거 역사관

    [대본] 사이버선거역사관은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관,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박물관입니다. 선거와 관련된 전시를 진행함과 더불어일정기간 오프라인으로 선보였던 특별 전시를 VR기술을 통하여 재구성 하였습니다. 선거 자료를 꾸준히 아카이빙 하고 있는중앙서거관리위원회와 선거기록보존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관리자

  • [문화PD] 디지털 어드벤쳐 문화정보화 너 혹시 뭐 돼? 04:03
    생활 서울
    [문화PD] 디지털 어드벤쳐 문화정보화 너 혹시 뭐 돼?

    디지털 어드벤쳐_문화정보화,,너 혹시,,뭐,,돼?는 다양한 문화예술(유산) 분야의 문화 정보화 예시들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문화정보화라는 큰 틀의 의미를 깨닫고 문화정보화가 가져다주는 강점과 장점을 짧은 형식의 영상으로 설명하는 르포르타주 형식의 숏 뉴스 영상입니다. 르포르타주 형식의 영상인 만큼 문화정보화에 대한 여러 정보를 설명하고 동시에 짧고 빠른 형식의 영상 편집을 통해 플랫폼 시청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영상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 [대본] (디지털 어드벤쳐_문화정보화 너 혹시 뭐 돼? 스크립트) (문화 부분) 우리는 문화를 관람하고 즐기며 때론 소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를 합니다. (정보화 부분) 동시에 저희는 정보를 탐색하고 확인하며 가치를 매기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죠. 문화.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및 생활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물질적, 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정보화. 지식과 자료 따위를 정보의 형태로 가공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 그리고 문화와 정보화. 결이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두 단어가 요즘 우리 사회에선 함께 어깨를 나누며 문화정보화란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신가요? 문화정보화는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관광, 체육, 종교, 홍보 등의 정보를 수집,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가공, 축적하여 이를 유통 또는 활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의미가 아니라 그래서 실제로 문화정보화.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들어가 소장 자료를 인터넷으로 열람하고 복사할 수 있는 것. 디지털 한글 박물관이 인터넷에 한글 자료 및 고대 문화유산을 정보화 시켜 보존하고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 국립 민속 박물관을 포함해 다양한 박물관 및 전시관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것. 사실 어쩌면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것을 잃고 여전히 고통 받고 있지만, 동시에 디지털, 비대면, IT, 메타버스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더 발전할 수 있게 속도가 붙진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문화정보화는 사실 우리 삶의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우리가 지하철에서 그리고 길을 가면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눈을 떼지 못하는 점만 봐도 우리에게 디지털 전환, 문화의 정보화 과정은 어쩌면 이미 굉장히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문화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등장했고 한 국가의 문화력과 첨단지식의 보유 및 활용 수준이 국가 경쟁력의 주된 척도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어느 교수님의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우리가 자랑하는 공연과 예술 그리고 미술을 디지털 전환을 거쳐 세상으로 공유하고 퍼져 나가는 것. 직접 와야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소장 자료 및 역사자료들을 먼 나라 이웃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보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 그리고 직접 그런 문화정보화의 현장을 찾아보고 체험하고 바라보며 느끼는 것. 이 모든 게 문화정보화가 가져다주는 장점이자 가장 큰 장점. 그리고 어쩌면 과거와는 달리 우리의 문화유산 및 예술을 지키고 보존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디지털 전환 및 지능 정보화 덕분에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20기 문화PD 김지원이었고 디지털 어드벤쳐는 또 다른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더 좋은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 [문화PD] 요즘 박물관 누가 갈까?_실감영상을 통한 박물관 관람법 소개 03:24
    문화예술 전북
    [문화PD] 요즘 박물관 누가 갈까?_실감영상을 통한 박물관 관람법 소개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라북도의 대표 국립박물관입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북에서 발굴 출토된 고고유물을 비롯하여 역사 자료, 서화, 도자기, 공예 미술품 등 전라북도 관련 중요 문화재를 4만여 점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국내 관람객과 외국인들에게도 한국 전통 문화와 전라북도의 문화를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 대표 박물관인 전주국립박물관의 역사자료, 미술품등의 정보화를 소개합니다. Na. #1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라북도의 대표 국립박물관으로 전북에서 출토된 고고유물을 비롯한 역사 자료, 서화, 도자기, 공예 미술품 등의 중요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2 (출연) 1990년에 개관해, 30년이 지난 현재 국립전주박물관의 변화가 새롭습니다. #3 박물관의 상설전시의 중요성을 강화해 현재의 전시실을 전북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사 전시 공간 조성과 조선 왕실의 본향인 전주 왕실문화 전통과 관계를 보여주는 왕실문화실, 그리고 전북 선비들의 정신과 손끝에서 펼쳐진 서화 세계를 소개하는 서화실로 개선하는 것입니다. #4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상설전시관 로비를 관람객들이 편히 쉬면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는 점입니다. #5 (출연) 제가 지금 서 있는 공간은 시원하게 확장한 로비에서 영상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전북의 자연과 문화를 보여주는 실감콘텐츠 영상공간을 조성했습니다. #6 선비서예실은 선비들의 공간과 취향을 주제로 한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선비가 바라본 별자리에는 천문을 통해 하늘의 이치를 이해 하고자 노력하였던 선비들의 모습을 별자리로 형상화하였습니다. #8 선비와 자연은 조화로운 선비와 자연의 공간을 연출하고 모션 인식 등 기법을 활용하여 실제로 손을 대면 반응하는 반응형 공간입니다. #9 차 한 잔에 스며든 선비 정신은 다도茶道 속에 담긴 선비정신을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 아름다운 시詩와 함께 감상하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10 선비, 유람길에 오르다 는 일상모습과 함께 김홍도를 비롯한 주요 회화작품을 영상으로 구현했습니다. 유람을 떠나는 선비를 따라가면서 영상을 감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작품감상과 선비의 삶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11 서원, 선비정신을 키우다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서원의 사계절을 3면 입체 영상으로 구현하여 시각, 청각을 통해 느끼고 사색하는 공간입니다. #12 2층 로비에서는 규장각 소장의 전주지도(보물)을 재해석한 18세기 어느 봄날의 전주를 포현한 전주도원도(全州桃源圖)를 실감영상으로 구현했습니다. #13 전주부성, 전라남북도와 제주도까지를 관할한 전라감영과 태조 어진을 모신 경기전이 눈에 들어옵니다. 봄을 맞은 선비들의 흥 돋는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14 또한 강세황의 부안유람도권을 모티브로 한 변산과 채석강의 일몰을 볼 수 있죠. 18세기의 화가인 강세황의 시선에서 현재의 시선으로 옮겨가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15 (출연)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북 대표 국립박물관으로서 역할을 해왔던 전주 박물관은 동시대가 추구하는 박물관의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는데요. #16 로비부터 문화상품점까지 세밀하게 신경쓰고 역사, 유물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각 영상을 곳곳에 배치해 보다 흥미로운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17 새롭게 변신한 전주 국립박물관, 이번 주말 박물관 여행은 어떠신가요?

    임소윤

  • [문화PD] 이제는 인택트 갤러리로 감상하세요!(ft.비대면 전시회) 05:04
    문화예술 경기
    [문화PD] 이제는 인택트 갤러리로 감상하세요!(ft.비대면 전시회)

    -기획 의도: 코로나가 확산되는 이 시점에서 온라인으로 문화 공간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홍보 -대본 인트로 아..뭐 볼까? 영화? 아니다. 그때 전시회 진짜 가고 싶었는데, 아..일정 놓쳐서 못 갔는데 또 언제 하려나. (검색 중...) 대박,,,지금 볼 수 있다고? 본론 와...인터파크에서 비대면 전시 관람 서비스가 있네 하나 봐볼까? 신기해! 전시 다 모아놨네? 헐 앨리스 달튼 브라운? 너무 보고 싶었는데! 와 전시회랑 똑같다. 이것도 평면으로 볼 수 있구나, 1부~4부까지 있네! 일단 들어가볼까? 와! 아 근데 컨트롤이 조금 어렵네 헐 뭐야? 소리도 나와? 소리 나오는 건 생각도 못했다 작품을 이렇게 볼 수 있고.. 와 정말 가깝게 볼 수 있네. 근데 익숙해져야겠다. 이렇게 둘러볼 수도 있고~사람 안 붐벼서 좋네 장면 전환 나; 이게 인택트 전시회야. 엄마: 인택트 전시회? 나: 엄마가 비대면으로 전시회를 관람하는 거! 엄마: 오! 들어가지네? 이 커서가 엄마네? 이 속에 작품 보고 싶은뎅? 나: 일단 들어가야 해 엄마: 이리로? 이 공간으로? 나: 응! 엄마: 오! 들어왔어 이제 내가! 나: 이쪽이 시작 부분이야. 엄마: 아 이렇게 보면 되네? 유화를 그리는 미국 화가네. 이렇게 하니ㄲㆍ 전시회 안 가도 할 수 있어서 좋네. 나: 인택트 전시회는 3,000원 내고 보는 거야. 근데 무료 유로 전시회가 있어. 엄마: 설명도 나와? 나: 응! 엄마: (확대하는 법을 찾음) 잘하지? 나: 오! 엄마: 여기로 들어가야 되지? 오오! 피카소 꺼도 이렇게 보면 좋겠다. 나: 마티스도 있었어. 엄마: 가서 제대로 볼 수 없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면 되게 섬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겠는데? (길 잃음) 어디로 가야 돼? 방을 못 찾겠어..조금 복잡하네.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 여기 아까 본 데 아니야? (길 다시 찾고 감상 중) 여기로 들어갈 거야.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엄마: 직접 가서 보면 다리도 아프고,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번잡함이 있는데 혼자서 차분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근데 아쉬운 점은 실물을 보지 못한다는 거지. 그림을 키울 수도 있고.. 왜 안 되지? 나: 벽이야.. 벽 엄마: 이거 입구야? 나: 출구 엄마: 벌써? 나: ㅋㅋㅋ 엄마: 안 나가고 싶은데 아웃트로 직접 이용해보니까 신기했고, 전시회를 자주 다니던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람이 붐비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바빠서 전시를 놓치거나 멀리 살고 있더라도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게 특별하다고 느꼈다. 또한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할 것 같다. 온라인 전시 이용법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최고의 문화생활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오늘 일기 끝~! (추천드립니다) -사용 음원: (VLLO 앱 내) 1. love action 2. coffee table

    오정은

  • [문화PD] 여름철 서울 실내 데이트 : 무료 전시회 추천 국립중앙박물관 (Hoxy 방학 숙제는 했니..?) 07:20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여름철 서울 실내 데이트 : 무료 전시회 추천 국립중앙박물관 (Hoxy 방학 숙제는 했니..?)

    [대본] 반갑습니다! 트레블 디토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같은 때에 딱 가기 좋은 실내 데이트 장소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디지털 실감 영상관입니다 펜데믹 이후에 더 빠르게 공간을 초월한 기술들이 발전한 만큼 이곳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작품 관람을 넘어서 작품을 체험하는 형태의 콘텐츠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데이트하시는 분들에게 여기가 정말 좋은 이유 중 첫 번째는 바로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기획 전시의 경우에는 유료 입장료가 있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 전시를 관람하는 데에는 따로 입장료가 없어서 커플들이 부담 없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여서 너무 괜찮더라고요 두 번째는 새로운 데이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더운 요즘에는 실내 데이트를 주로 하게 되는데 영화관에 가거나, 밥을 먹으러 다니는 등 매번 비슷한 데이트코스로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여기 국립중앙박물관의 디지털 실감 영상관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반응형 콘텐츠, VR, AR 등 정말 다양한 기술을 통해 다른 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일마다, 시간마다 다른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어서 일회성으로 오고 끝나는 것이 아닌올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관리자

  • [문화PD] 관광 계획? 문화 핫플? 빅데이터한테 물어봐! 03:30
    관광 경기
    [문화PD] 관광 계획? 문화 핫플? 빅데이터한테 물어봐!

    [대본] 누구나 한 번쯤은 귀차니즘에 빠져 사는 시기가 있다. 누군가는 그게 일상이 되기도 한다. 올해도 이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지 못 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휴가 계획을 책임져 줄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하려 한다. 마켓 씨가 추천한 문화 공간의 검증을 위해 직접 기형도 문학관으로 향했다. 문학관에는 기형도 시인의 일대기와 더불어 그의 혼을 알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존재했다. 두 번째 장소는 업사이클 아트센터. 이곳은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곳이다. 마스크로 만들어진 가방과 우산, 비닐로 만들어진 유기물. 이들은 모두 팬데믹 쓰레기로 만들어진 업사이클 아트다. 세 번째 장소는 광명동굴. 동굴 내부는 화려한 조형물로 가득 차 있으며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아름다운 레이저 쇼가 펼쳐지기도 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로 적절한 문화공간을 추천해 주는 마켓 씨.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싶다면 한 번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관리자

  • [문화PD] 부산 설치미술의 창작공간 "홍티아트센터" 03:29
    문화예술 부산
    [문화PD] 부산 설치미술의 창작공간 "홍티아트센터"

    사람들이 즐기는 문화생활 중 빠질 수 없는 예술. 부산에서 볼 수 있는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홍티아트센터를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홍티아트센터가 무엇인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즐길거리가 있는지 소개하고자한다. [대본] NA ) 우리가 즐기는 문화생활은 다양합니다. 영화, 음악, 스포츠 등 많은 문화생활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빠질 수 없는 미술! 부산에는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홍티아트센터인데요. 오늘은 홍티아트센터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NA )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해운대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지만, 요즘 다대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 근처에 위피한 홍티아트센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홍티아트센터] - 홍티아트센터 직원 인터뷰 - 자기소개 - 홍티아트센터는 어떤곳인가? -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 홍티아트센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 전시를 하지 않는 기간엔 어떤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 전시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 입주 작가들의 반응들은 어떤 편인지? [엔딩] - 오늘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홍티아트센터를 방문해보았는데요. 현재 미술관에는 전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아쉬웠지만, 홍티아트센터에서 어떤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홍티아트센터가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즐길거리가 생겼으면 좋겠고 다른 문화생활들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다대포에 오실 일이 있으면 홍티아트센터를 한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정윤혁

  • [문화PD] 모든 영화의 창고 영화진흥위원회 02:57
    문화산업 대구
    [문화PD] 모든 영화의 창고 영화진흥위원회

    [대본] 코로나 19로 인한 여파와 각종 제제로 인해 한동안 주춤거렸던 영화 산업이 다시 도약의 신호탄을 쏘고 있습니다. 관객들의 극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남을 확인할 수가 있죠. 자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의 영화 산업 및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물론 전반적인 영화 산업과 문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로 더러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정보를 알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는지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이트가 바로 영화진흥위원회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의 질적 향상 및 한국영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기관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진흥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는 영화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소식들을 접할 수가 있는데요, 우선 현재 상영 중인 영화들의 관객 수 및 매출액, 그리고 앞으로의 개봉 예정작 등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시스템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일별 박스오피스 및 실시간 예매율을 통해 현재 영화들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영화의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 관객 점유율과, 인기 영화를 마인드 맵 형식으로 보기 쉽게 분석해놓은 분석차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Korean Film Biz Zone이라는 이름을 가진 KOBIZ라는 곳에서는 영화에 관한 뉴스와 영화제 일정, 해외 진출에 관한 지원 사업 등의 정보를 접하는 게 가능합니다. 게다가 계약가이드 및 프로덕션 시 사용되는 다양한 용어에 대한 정의도 나와 있어서 만약 영화를 공부하고 싶다면 참고할만한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네요. 이 외에도 각종 언론보도와 보도자료등을 취합해서 만든 한국영화 제작 상황판이나, 영화와 관련된 산업에 대한 정보, 그리고 연구 통계 등을 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접속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황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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