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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영상각 기관 및 단체들의 새로운 소식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윤 대통령 "누리호 성공 축하···도전 정신이 꿈을 현실로"

윤세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들과 함께 누리호가 우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번 누리호 성공에 기여한 과학자들을 격려하며,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이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오후 6시 24분.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리호가 우주로 솟아오르는 순간을 지켜봤습니다.대통령실 참모들도 이 자리에 함께 해, 한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오후 7시 50분, 누리호가 3차 발사에 성공했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오자, 윤 대통령은 곧바로 SNS 메시지를 통해 누리호를 성공으로 이끈 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윤 대통령은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땀과 열정 그리고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이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카이스트,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실제 위성도 들어가 있지만 3개 위성은 우리 스타트업 손에서 탄생했다며 의미가 남다르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한편 윤 대통령은 전날 누리호 발사 시도가 불발 되자, 함께 누리호 발사 장면을 시청 하기 위해 초청 했던 학생들과 대통령실을 견학했습니다.학생들은 초, 중, 고등학생 약 50명으로 우주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됐습니다.윤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30대 후반이나 40대 초에도 대통령이나 총리가 되는 사람이 많다며 30년 후에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고 격려했습니다.(영상편집: 최은석)KTV 최영은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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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내·임시대피소 마련···괌 고립 관광객 지원 총력

임보라 앵커초강력 태풍 마와르로 괌 현지 공항이 폐쇄돼 우리 국민 3천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외교부 당국자는 처방약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병원안내와 임시대피소 제공 등 지원방안을 마련 중이라 밝혔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4등급 초강력 태풍 마와르가 강타한 괌.돌풍으로 인해 전선이 끊어져 정전이 발생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단전으로 인해 상하수도 설비가 작동을 멈춰 물 공급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시속 240km가 넘는 강한 바람에 주차된 차량이 뒤집히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이어져 인명피해도 우려됐지만 다행히 괌에 거주 중인 우리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다만 현지 공항 폐쇄로 발이 묶인 우리 국민 3천2백여 명은 체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에 외교부는 괌 여행객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외교부 당국자는 교민단체와 협조해 임시대피소 마련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의약품이 떨어진 이들을 위해 병원을 안내 중이며, 괌 관광청과 협조해 병원교통비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이런 가운데 폐쇄됐던 공항 재개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입니다.외교부 당국자는 김인국 괌 출장소장이 공항청장을 면담했으며, 공항 재개는 기존에 알려진 6월 1일이 아닌 5월 30일을 목표로 작업 중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이에 김 소장과 영사, 직원들은 관광객이 묶고 있는 호텔 세 군데를 다니며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고 말했습니다.외교부는 괌의 통신 사정이 열악해 공항 재개 여부 등 대사관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할 수 없는 관광객을 위해 통신사와 함께 문자메시지 공지로 안내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영상제공: 로이터 통신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KTV 윤현석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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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최강국으로"···3천억 원 투입

김용민 앵커미래전략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한다, 바로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데요.배터리 수출액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올해도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정부는 배터리와 소재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3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서한길 기자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이차전지, 즉 배터리는 반도체, 인공지능과 더불어 주요 첨단 전략산업으로 부상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 / 이차전지 국가전략회의 (지난달 20일)"이차전지는 반도체와 함께 우리의 안보, 전략자산의 핵심입니다.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국정과제 1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배터리 산업 현장에 방문했습니다.K-배터리의 상징인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를 찾은 이 장관은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추진 과제도 점검했습니다.녹취 이창양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민관의 역량을 결집해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하겠습니다."이 장관은 특히 이차전지 산업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정부는 배터리와 소재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까지 기술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3천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한편 정부는 배터리와 배터리 소재가 앞으로 5년 내에 우리나라 5대 수출 품목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영상제공: 산업통상자원부 / 영상편집: 김세원)KTV 서한길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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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쏠림' 막는다···박사후연구원 법적 지위 보장

임보라 앵커누리호 발사 성공 등으로 한국은 명실상부 과학 기술 강국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문제는 앞으로 주요 첨단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건데요.특히 의대 쏠림 현상이 사회 문제로 거론될 만큼 심각합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이공분야에 우수 인재가 유입되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용민 기자최근 대학 입시에서 의대 쏠림 현상이 심각합니다.다양한 경험을 해야 할 초등학생들이 의대 입시 학원에 다니고 국내 최고 대학의 이공계 진학자들이 자퇴 후 진로를 바꾸는 등 사회 문제로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이 같은 현상으로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핵심 인재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제2차 인재양성 전략회의(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녹취 한덕수 국무총리"이공계 대학원생에 대한 처우 개선과 함께 우수 해외 인재를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융복합 시대에 적합한 자율적이고 유연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학사제도를 대폭 개선하겠습니다."정부는 대학 구성원에 박사후 연구원을 명문화해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이공계 석박사생 인건비와 장학제도도 확대합니다.비슷한 기간 의사의 초봉에 비해 이공계 석박사의 처우가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겁니다.또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보상 체계를 정비하고, 이공계 인재의 창업 지원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정부는 이와 함께 에코업 인재 양성방안도 발표했습니다.기후, 물, 자원순환 등 유망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해 2027년까지 8만 명의 녹색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원자력과 수소 등 14개 분야 로드맵을 마련해 에너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하반기에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부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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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1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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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경제 발전 가속화 기대···우주항공청 설립 추진

윤세라 앵커누리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우리나라 우주경제 발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정부는 올해 안에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도 나서는 등 우주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김현지 기자의 보도입니다.김현지 기자2021년 10월에 있었던 누리호 1차 발사.탑재체가 궤도 진입에 실패해 목표 달성은 이뤄내지 못했지만 우리 기술로 우주로 나아갈 수 있단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그리고 지난해 6월에 진행된 누리호 2차 발사.성능검증위성을 무사히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며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그리고 어제 사실상 첫 실전 발사였던 누리호 3차 발사까지 성공하며 전 세계 우주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보했습니다.누리호가 목표 임무를 무사히 수행함에 따라 우리나라 우주경제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거로 보입니다.녹취 이종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지난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에 이어 오늘 3차 발사까지 누리호 비행 성능을 확인하며 누리호의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발사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위성 운용과 우주 탐사까지 우리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정부는 '한국판 나사'인 우주항공청을 올해 안에 설립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우주항공청은 국가 우주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 / 제14회 국무회의 (지난 4월 4일)"우주항공청은 최고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정책을 총괄하고 기술 개발과 국제 공조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주도할 것입니다."이제 정부는 누리호보다 성능이 뛰어난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이를 통해 2032년 달 착륙과 자원 채굴에 나서고, 2045년에는 화성에 착륙한다는 로드맵 이행에 나설 계획입니다.(영상편집: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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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김용민 앵커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수입 수산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부산 수산물 시장을 찾았습니다.오 처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시행 중인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장소: 부산 서구 감천항수산물시장)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부산 서구 감천항수산물시장을 찾았습니다.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수입 수산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방문입니다.오 처장은 이 자리에서 현행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식약처는 현장에서 수입 수산물 검체 채취와 운반 과정, 방사능 검사 현황을 공개했습니다.현장음"(수산물 총 9개를 무작위로 지정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일본 후쿠시마를 포함한 8개 현 수산물과 15개 현 농산물 27종은 수입을 금지하고, 그 외 지역은 생산지를 속이는 경우에 대비해 생산지 서류를 제출하도록 합니다.다른 식품들은 매 수입 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데, 이때 방사능이 적은 양이라도 검출되면 스트론튬 등 추가 핵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등 방사능 오염 식품이 국내에 수입되지 못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녹취 오유경 / 식품의약품안전처장"미량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일본 정부에 다시 스트론튬 등 추가 핵종을 요구하고 있고 사실상 국내 반입이 차단되고 있습니다."식약처는 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에 대한 통관단계 검사와 수출국 현지 제조업소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수입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결과 매일 공개▶ 안전정보 누리집(radsafe.mfds.go.kr) 확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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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북유럽 열풍, 시작은 스웨덴에서!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임보라 앵커북유럽 최초의 한국문화원이 북유럽 최대 도시인 스웨덴 스톡홀름에 문을 열었습니다.양국 문화 교류 확대의 주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자세한 내용, 이경재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이경재 /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장)임보라 앵커먼저 스웨덴 내 문화 이야기로 시작해 봅니다.스웨덴은 독서율 세계 1위 국가로 국민이 책을 통해 성장한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데요.미디어의 발달로 점점 책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현대 사회에 시사하는 바도 큰데,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임보라 앵커지금까지 이경재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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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화력훈련···한미 첨단전력 총동원

김용민 앵커건군 75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8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합동 화력훈련이 실시됐습니다.현장에는 300명의 국민참관단도 함께해 한미 양국의 압도적 전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김현아 기자입니다.김현아 기자(승진과학화훈련장 / 25일, 경기도 포천)북한의 장사정포들이 사격을 개시하며 무력침략을 감행하자 우리 군의 KF-16 전투기와 FA-50 경공격기 편대가 표적을 향해 폭탄을 내리꽂습니다.이어 K-9 자주포와 천무 등으로 구성된 포병부대들도 일제히 적진을 향해 사격을 가했습니다.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펼쳐졌습니다.1977년 처음 시행돼 이번이 12번째입니다.훈련에는 최신 첨단전력 71개 부대 2천500여 명의 한미장병과 610여 대의 장비가 참가했습니다.지상에서는 K-2 흑표 전차와 K9 자주포, K21 장갑차, 230㎜급 다연장로켓 천무, 한미 다연장로켓 MLRS, 화생방정찰장갑차 등 500여 대의 장비가 막강한 화력을 뽐냈습니다.공중에서는 F-35A 스텔스 전투기와 F-15K 전투기를 비롯해 한미의 F-16 전투기 등 40여 대의 전투기가 출동했습니다.육군의 아파치·코브라 수리온 헬기도 참여했습니다.이날 훈련에는 미리 신청한 국민참관단 300명도 함께해 우리 군의 위용을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인터뷰 김루나, 김기현 /서울 동대문구"오늘 와서 실전적으로 실감나는 훈련을 보게 돼서 정말 재미있었고 정말 든든합니다."연합합동격멸훈련은 다음 달 15일까지 4차례 추가로 시행하는데 회차별로 300명의 국민참관단이 참여합니다.국방부는 이번 훈련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대응 능력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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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찰단 오늘 귀국···"이른 시일 내 결과 설명"

김용민 앵커후쿠시마 현장 시찰단이 5박 6일의 방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귀국합니다.일본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난 유국희 단장은 "이른 시일 내에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는데요, 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시찰단은 어제(25일) 현장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관계자들과 '심층 기술회의'를 했습니다.어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7시간 넘게 진행된 회의에서 시찰단은 오염수 해양방출 관련 추가확인과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시찰단은 특히 전원공급 관련 대책에 중점을 두고, 지진이나 쓰나미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원 차단이 잘 이뤄지는지 등의 대처 방법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또, 핵종농도 분석과 관련해 측정치 데이터 관리 절차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했습니다.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그동안 시행한 도쿄전력의 해양 방출 설비, 계획에 대한 심사 현황을 살펴보고, 후쿠시마 제1 원전 안전문화 관리체계 검사 현황도 점검했습니다.이 밖에도 원전의 방사능이 주민이나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방사선영향평가'와 관련한 도쿄전력의 평가방법과 절차의 기술적인 부분도 확인했습니다.유국희 시찰단장은 이날 오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찰에 관련된 부분은 이른 시일 내에 정리해서 설명하겠다"며 "분석, 확인 작업이 다 끝나면 최종적으로 종합적인 평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오염수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고, 방류의 과학적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자체 파견한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시찰단.5박 6일의 방일 일정을 마무리한 시찰단은 오늘(26일) 한국으로 돌아옵니다.(영상편집: 김예준)KTV 김민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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