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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영상각 기관 및 단체들의 새로운 소식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30% 감소···강력 대응 계속

윤세라 앵커 2006년 이후 한 번도 줄지 않았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30%가량 줄었습니다. 정부는 강력한 단속과 대책 추진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영상제공: 경찰청) 정부나 공공기관, 심지어는 가족까지 사칭하며 교묘하게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네, 여기는 서울남부지검 첨단범죄수사 1부 박지훈 검사입니다." 공문서 등으로 위장된 해킹 프로그램을 링크로 보내며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 현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정부는 날로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와 진화하는 수법에 대응해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강력한 단속과 특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녹취 방문규 / 국무조정실장(지난해 9월) "정부는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근절될 때까지 보이스피싱 범죄와 전쟁을 한다는 각오로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정부합동수사단은 출범 후 약 5개월 동안 보이스피싱 조직의 국내외 총책과 대포통장 유통총책 등 총 111명을 입건하고 24명을 구속했습니다. 첫 신고가 접수된 2006년 이후 16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온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도 지난해 처음으로 30% 가량 대폭 줄었습니다. 2021년 3만982건에서 지난해 2만1천832건으로 약 1만 건 감소했고, 피해금액 또한 7천744억 원에서 5천438억 원으로 1년 만에 2천억 원 가량 줄었습니다. 정부는 올해 불법행위 이력자의 휴대전화 신규 개통을 일정 기간 제한하고, 문자메시지 전송규격에 식별코드를 삽입해 불법문자 신속 차단을 기존 7일에서 2일로 앞당길 계획입니다. 실명확인 없는 AT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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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원 예산 2조 원 지자체로···재정권한 강화

김용민 앵커 정부가 지역 발전과 연계한 지방대학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대학지원 재정 권한이 대폭 강화되는데요. 윤세라 앵커 앞으론 중앙정부가 집행하던 예산의 약 2조원 규모를 지자체가 직접 집행할 수 있게 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존폐기로에 선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RISE 사업을 실시합니다. 지방 대학 지원에 대한 지자체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 성장을 도모하는 겁니다. 녹취 이주호 사회부총리 "중앙정부 주도의 대학지원체제를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제로 대전환하여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대학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교육부를 비롯한 범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고, 경쟁력을 끌어올려 인재양성부터 취업과 창업, 정착까지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지자체의 대학지원 예산 권한이 대폭 강화됩니다. 2025년부터 교육부 내 대학재정지원 사업 예산의 절반인 2조 원 이상 규모가 지자체 권한으로 넘어갑니다. 지역이 직접 육성 대학을 선택해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비수도권 지역 5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 뒤, 2025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단 방침입니다.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자체 내에 대학지원 전담조직이 설치되고, 지역 발전계획과 대학별 특성 등을 고려해 지원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교육부의 교육개혁 지원관이 현장 파견돼 재정지원과 규제개선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를 보유한 지역 대학을 육성하는 일명 '글로컬' 대학 지원사업에도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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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원팀 대응···인도네시아 LNG 수급 차질 해결

김용민 앵커 최근 민간과 정부가 원팀으로 경제 현장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원팀으로 LNG수급 차질을 해결한 일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보라 기자 지난해 12월 기준 한국은 인도네시아로부터 1년간 325만t의 LNG를 수입했습니다. 전체 수입규모 중 6위 수준으로 러시아보다 높습니다. 최근 에너지값 상승으로 국내 수입업체가 인도네시아로부터 LNG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원팀으로 대응에 나서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6년 인도네시아 업체와 맺은 LNG 장기 공급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자 수급이 어려워진 겁니다. 정부는 에너지 수급 현황을 살펴보던 중 이 사실을 확인하고, 대통령실 주도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접촉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투자분야 고위급 대화 출범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기재부는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서한을 보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산업부 역시 LNG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해 달라고 인도네시아에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참석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고, 국내 기업의 LNG 수급이 정상화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지원과 민관 원팀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25일 국무회의) "총성 없는 경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이 혼자 싸우도록 놔둘 수가 없습니다. 안보, 경제, 첨단 기술에 관한 협력이 각 국가들 사이에서 패키지로 운영이 되면서 정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정부와 민간이 한 몸이 되어 뛸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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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대상 4만 명 확대···고령자·장애인 맞춤형 지원 강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총 267만 명에게 1인당 문화 누림 11만 원 지원- 윤세라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인원을 4만 명 확대해, 총 267만 명에게 연간 11만 원을 지원합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도서 구매 시 1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데요. 지난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되고,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이나 전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체부는 복지 사각지대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미수혜자를 발굴하는 '권리구제서비스'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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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긴축 기조 유지" [글로벌뉴스]

김유나 앵커 글로벌뉴스입니다. 1. 파월 "긴축 기조 유지" 미국 연방준비 제도는 기준금리를 0.25%p 또 인상했는데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고물가를 잡기 위해 당분간 긴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현지시간 1일 기준금리를 0.25%p 또 인상하면서,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최근 16년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는데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최근 완화됐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며, 연준의 목표 물가상승률인 2%를 달성하려면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제롬 파월 / 美 연방준비제도 의장 "오늘 FOMC는 우리의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 우리는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리기 위한 충분히 제한적인 통화 정책 기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최근 3개월 물가 지표에서 물가 상승 속도가 둔화한 것을 언급했는데요. 파월 의장은 이러한 전개가 고무적이기는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하향 곡선이라고 확신하려먼 상당히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제롬 파월 / 美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난 3개월 동안 본 인플레이션 지표에 따르면 월별 물가 상승 속도는 반갑게도 둔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러한 최근의 전개는 고무적이지만,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어 장기적으로 고용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물가를 안정화하려면 지금 물가를 잡을 수밖에 없다며,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현 방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美 "경찰개혁법 처리해야" 미국에서 경찰관들의 무차별 폭행으로 숨진 흑인 청년 타이어 니컬스의 장례식이 현지시간 1일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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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협약식 참석···"투자기업 적극 지원"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서 반도체 소재기업인 SK실트론과 경북도, 구미시의 투자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윤 대통령은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얇은 원형 판 모양의 반도체 실리콘웨이퍼, 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기본 소재입니다. 반도체 투자협약식 (장소: 1일 오후, SK실트론(경북 구미시)) 윤석열 대통령이 실리콘웨이퍼를 생산하는 SK실트론과 경상북도, 구미시의 투자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SK실트론은 300mm 웨이퍼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입니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SK실트론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조 2천억 원을 투자해 경북 구미3공단에 건설 중인 공장에 실리콘웨이퍼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인허가와 50억 원의 보조금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국가안보자산이라며,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상향 등 총력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기업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액공제를 대폭 높이고 정책적 노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SK실트론의 실리콘웨이퍼 생산시설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이거는 뭐예요?" 녹취 장용호 / SK실트론 사장 "이게 반도체 고객사에 가게 되면 반도체 회로를 그리고..." 또, 반도체 세척 등에 사용하는 순도 높은 물인 '반도체용 초순수' 국산화 연구현장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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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인근 오염수, 국내항에 배출됐다? [정책 바로보기]

최대환 앵커 언론 보도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들까지 자세히 짚어드리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먼저 심수현 정책캐스터 전해주시죠. 심수현 정책캐스터 1. 후쿠시마 인근 오염수, 국내항에 배출됐다? 배가 적절히 떠 있도록 무게 조절을 위해 싣는 바닷물을 '선박평형수'라고 하는데요. 짐이 적을 때 채워 균형을 잡은 후, 짐을 실은 후에는 배출합니다. 그런데 한 언론에서 5년 5개월에 걸쳐 후쿠시마 인근의 해수 약 600만톤이 평형수로 국내항에 배출됐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기사를 접했다면 혹시나 방사능 오염수가 국내항에 배출된 건 아닌지, 우려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는 기사에서 언급된 선박평형수 약 600만톤은 우리 관할 수역 밖에서 교체된 뒤 국내에 입항한 선박들의 사례까지 전부 포함된 수치라고 설명했는데요. 같은 기간 원전 사고 지역에서 가까운 후쿠시마와 미야기현에서 주입한 평형수가 국내에 배출된 건 그 중 약 12만 톤이라 밝혔고요. 해당 경우에 대해서는 방사능 표본 조사를 거쳤으며, 검출된 방사능 수치는 국내 해수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해수부는 2021년 8월부터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의 선박평형수를 공해 상에서 교체 후 입항할 것을 분명히 하고 있는데요. 미교체 선박에 대해서는 방사능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고요. 이에 더해 2022년 8월부터는 평형수를 교환하고 들어온 선박에 대해서도 방사능 표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해양으로 방류되는 시점부터는 후쿠시마 인근 6개현으로 범위를 넓혀 선박평형수 교환해 입항하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인데요. 또한 해수부는 이동형 방사능 측정 장비를 활용해 선박평형수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전수조사 하는 등 오염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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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원하는 일경험 기회 늘린다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최근 취업시장에서는 경력직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청년들의 경력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일경험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먼저 최근 청년 고용 현황부터 살펴봅니다.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20년 내 최고 수준을, 실업률은 최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일단 지표상 청년 고용률이 개선되고 있는 흐름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본격적으로 이번에 발표된 청년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 내용 살펴봅니다. 먼저 정부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 자체를 확대할 예정인데요. 여기에서의 핵심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경험 유형을 적극 반영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임보라 앵커 나에게 맞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찾는 단계부터 참여 이후 단계까지, 일경험 단계별로 청년들이 원하는 서비스들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재학생을 위한 별도의 고용서비스 지원체계도 마련됐습니다. 기존에 제공됐던 청년 고용서비스가 졸업 예정 또는 이후 미취업 단계에서의 지원이었다면 이제는 재학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지원되는 건데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정부는 일경험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일경험 프로그램의 품질도 관리할 방침인데요. 먼저 범정부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운영한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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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 난방비 59만2천원 지원

김용민 앵커 정부가 난방비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윤세라 앵커 기초생활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 계층까지 올겨울 난방비로 59만2천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윤현석 기자가 전합니다. 윤현석 기자 매서운 한파와 가스 요금 인상으로 크게 오른 난방비. 서민들은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에어캡, 이른바 뽁뽁이를 창문과 문에 붙이고 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녹취 쪽방촌 주민 "난방비가 4만 원, 5만 원 나오다가 10만 원, 13만 원 이렇게 나오니까, 전기장판 틀고..." 정부가 취약 계층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과 가스요금 할인 폭을 기존의 2배로 확대하는 내용의 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추가로 난방비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orea.kr "이번 대책에는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잠재적 빈곤층이라고 할 수 있는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까지 포함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169만9천 가구에 차상위 계층 31만9천 가구를 합한 201만8천 가구 중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168만 7천여 가구가 난방비 할인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원금액은 총 59만2천 원입니다. 난방비 추가 지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기간의 가스요금 할인을 통해 이뤄집니다. 추가 지원책에 따라 에너지바우처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생계·의료급여형 수급자에게는 기존 가스요금 할인으로 지원받는 28만8천 원에 더해 30만4천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에너지바우처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의 경우 기존 가스요금 할인으로 지원받는 14만4천 원에 더해 44만8천 원의 가스요금을 추가로 할인해줍니다. 이와 함께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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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2주년 공동성명···"폭력 즉각 중단"

윤세라 앵커 정부가 미얀마 쿠데타 2주년을 맞아, 미국, 영국, 유럽연합 등과 함께 외교장관 명의의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성명에서 미얀마 상황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환영하며 미얀마가 민주주의의 길로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부 정권이 폭력을 종식시키고 모든 민주적 절차가 재개되도록 의미 있고 포괄적인 대화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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