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공연정보
* 단 체 명 상상집단돛대
* 공 연 명 <옾눞:뒤집다>
원작 : 셰익스피어-템페스트
* 공연일자 2021.09.07.(화)~09.17.(금)
대본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문화예술 홈서비스
영상 보고, 공연정보 확인하고, 예매까지 클릭!
상상집단 돛대
저희는 아홉 명의 배우들로 구성된 단체고요. 그 어떤 돛이라도 상상하는 대로 펼치자라는 이념 하에 열심히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2019년 창단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공연
그 어떤 돛이라도 상상한대로 펼치는 돛대
#상상집단 돛대
Q. 상상집단 돛대는 어떤 공연을 선보이나요?
A. 2019년에 창단 이후 연극 일곱 편, 뮤지컬 두 편 이렇게 창작극을 저희가 주로 해왔고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공연을 만들고자 아크로바틱이나 댄스. 정말 국한하지 않고 여러 가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아홉 명 모두가 배우가 아닌 무대 감독이나 기획, 조명, 음향 모든 걸 지금 현장에서도 많이들 활동을 하고 있어서 저희 안에서 공연을 구성하고 이런 거에 있어서 좀 특화되어 있는 단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반기에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공연을 합니다.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원작으로 완전 재해석하고 상상한 대로 재창작해서 지금 ‘폭풍’을 뒤집은 <옾눞>이라는 작품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선이란 무엇인가? 과연 선과 악을 우리가 어떻게 규정하고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 과연 그것은 절대적인 것인가?
이런 질문들을 같이 고민해 보자 좀 철학적인 질문인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사실 웃고 가시면 돼요. 그런 공연을 만들고 싶어요.
Q. <옾눞>의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A. 주제가 너무 무겁다 보니까 저희가 반대로 뭐 과한 분장이나 좀 리드미컬한 무대 활용이나 트렌디한 음악이라고 해야 되나요. 뭔가 그런 것들을 많이 사용해서 관객들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연기도 희극적으로. 완전 주제랑 상반되는 어떤 그런 공연을 준비 중에 있어서 사실 관객분들도 ‘어, 이게 뭐지? 재밌다가 왜 갑자기 훅 때리지?’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어서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관객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분명히 큰 웃음 가져가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Q.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홍보 또는 비대면 공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A. 비대면 공연이라는 것이 어떤 새로운 장르로 인정을 받아서 새로운 장르로서 이제 개척을 해나가야 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죠. 공연은 사실 공연만의 매력이 있잖아요. 현장성이나 한 번 보면 사라지는 소멸성이라거나 그런 것들이 있는데 비대면 공연은 공연도 아닌 영상도 아닌 이렇게 좀 애매한 중간 길에 놓여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공연을 영상으로 해야 돼’가 아니고 영상으로 하는 공연에서 할 수 있는 어떤 매력들을 빨리 찾아내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도 지금 계속 스트리밍이나 이런 것들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상상집단 돛대 많이 사랑해 주시고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한성아트홀 1관에서 하는 <옾눞>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버티면 네 거야
펼쳐라 돛대
연극 <옾눞:뒤집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 단 체 명 상상집단돛대
* 공 연 명 <옾눞:뒤집다>
원작 : 셰익스피어-템페스트
* 공연일자 2021.09.07.(화)~09.17.(금)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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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집단 돛대
저희는 아홉 명의 배우들로 구성된 단체고요. 그 어떤 돛이라도 상상하는 대로 펼치자라는 이념 하에 열심히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2019년 창단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공연
그 어떤 돛이라도 상상한대로 펼치는 돛대
#상상집단 돛대
Q. 상상집단 돛대는 어떤 공연을 선보이나요?
A. 2019년에 창단 이후 연극 일곱 편, 뮤지컬 두 편 이렇게 창작극을 저희가 주로 해왔고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공연을 만들고자 아크로바틱이나 댄스. 정말 국한하지 않고 여러 가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아홉 명 모두가 배우가 아닌 무대 감독이나 기획, 조명, 음향 모든 걸 지금 현장에서도 많이들 활동을 하고 있어서 저희 안에서 공연을 구성하고 이런 거에 있어서 좀 특화되어 있는 단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반기에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공연을 합니다.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원작으로 완전 재해석하고 상상한 대로 재창작해서 지금 ‘폭풍’을 뒤집은 <옾눞>이라는 작품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선이란 무엇인가? 과연 선과 악을 우리가 어떻게 규정하고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 과연 그것은 절대적인 것인가?
이런 질문들을 같이 고민해 보자 좀 철학적인 질문인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사실 웃고 가시면 돼요. 그런 공연을 만들고 싶어요.
Q. <옾눞>의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A. 주제가 너무 무겁다 보니까 저희가 반대로 뭐 과한 분장이나 좀 리드미컬한 무대 활용이나 트렌디한 음악이라고 해야 되나요. 뭔가 그런 것들을 많이 사용해서 관객들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연기도 희극적으로. 완전 주제랑 상반되는 어떤 그런 공연을 준비 중에 있어서 사실 관객분들도 ‘어, 이게 뭐지? 재밌다가 왜 갑자기 훅 때리지?’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어서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관객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분명히 큰 웃음 가져가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Q.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홍보 또는 비대면 공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A. 비대면 공연이라는 것이 어떤 새로운 장르로 인정을 받아서 새로운 장르로서 이제 개척을 해나가야 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죠. 공연은 사실 공연만의 매력이 있잖아요. 현장성이나 한 번 보면 사라지는 소멸성이라거나 그런 것들이 있는데 비대면 공연은 공연도 아닌 영상도 아닌 이렇게 좀 애매한 중간 길에 놓여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공연을 영상으로 해야 돼’가 아니고 영상으로 하는 공연에서 할 수 있는 어떤 매력들을 빨리 찾아내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도 지금 계속 스트리밍이나 이런 것들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상상집단 돛대 많이 사랑해 주시고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한성아트홀 1관에서 하는 <옾눞>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버티면 네 거야
펼쳐라 돛대
연극 <옾눞:뒤집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