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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떠나는 방구석 힐링 여행

문화포털 작성일2021-06-25

문학으로 떠나는 방구석 힐링 여행

 

매일매일 재택근무하는 당신! 집에 있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뻐근하다면? 더운 여름 실내에서 문화포털의 정-겨운 문학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낭만 가득한 하루가 기대되는 주말! 작은 책방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학 생활을 추천합니다~

 

 

01. 작고 소중한 세상으로의 초대, <헬로인디북스>

 

잘 정돈되어 있는 서점보다 조금은 투박해도 작고 아늑한 책방에 더 마음이 끌리시나요? 연남동에 위치한 ‘헬로인디북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독립출판물을 취급하는 독립서점입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책들에 대해 ‘내용부터 외형까지 개개인의 색이 잘 드러난 책’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헬로인디북스’는 거대하고 화려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소한 감정을 건드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연남동 일대에는 곳곳에 작은 책방들이 숨어있는데요~ 더운 여름, 나만의 힐링 플레이스를 찾아보는 것은 어떠세요? 문화포털에서 우리동네 문화공간을 검색해보고, 나만의 문학 아지트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 Information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46길 33

운영시간: 15:00~21:00 / 화요일 휴무

문의: 010.4563.7830

 

▶ 자세히 보기: https://www.culture.go.kr/space/bookStoreView.do?seq=2094

 

02. 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면, <2021 길 위의 인문학 Part.4 나를 위한 글쓰기>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해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점이 독립서점의 가장 큰 매력인데요. ‘나’라는 사람에 대한 한 편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으신가요? 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서 진행하는 ‘2021 길 위의 인문학 Part.4 나를 위한 글쓰기’는 큰 이야기가 아닌 나에 대한 작고 소소한 에세이를 함께 쓰고 나누는 강좌입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온라인(ZOOM)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강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참여자 후기 및 우수 작품은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Information

접수기간: 2021.07.24.~2021.08.12.(18:00)

강좌기간: 2021.09.18.~2021.10.23

문의: 02.520.8705

 

▶ 자세히 보기: https://www.culture.go.kr/edu/educationView.do?seq=123072

 

03. 오디오북으로 보지 말고 듣자 <김유정 작가의 ‘동백꽃’>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서가 직접 추천하는 명작을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다면? 모두가 아는 김유정 작가의 동백꽃,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느 집엔 이거 없지!" 하며 감자를 던지는 점순이의 모습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열일곱의 주인공 '나'를 좋아하는 점순이가 괜히 수탉을 데리고 와 싸움을 붙이며 골탕 먹이는 모습은 서툰 사랑에 대한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1936년 발표된 단편소설 <동백꽃>의 제목은 3월에 피어나는 생강나무의 노란 꽃인 동백꽃을 말하는데요. 그 알싸한 향기를 상상하며 두 순수하고 어수룩한 소년소녀의 모습에 빠져보세요! 이번 주말, 침대에 누워 소년소녀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 기울인다면, 금세 마음이 선선해질 거예요~

 

▶ 자세히 보기: https://www.culture.go.kr/homes/bookView.do?seq=145

 

04. 번역가와 함께하는 색다른 문학 <역:시, 김행숙의 시를 프랑스어로 듣다>

 

한글로 창작된 문학,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문화TV에서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역:시, 김행숙의 시를 프랑스어로 듣다’는 1999년 등단한 김행숙의 시를 번역가와 함께 만나는 공간입니다. 번역가 이태연, 에릭 필립 세종, 아스트리드 아르튀르와 함께 김행숙의 시를 각자의 언어로 낭독하는 시간부터 시작되는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듯, 언어에 따라 같은 시인데도 감상이 사뭇 다를 거예요. 외국인들은 우리 시에 대해 어떤 생각과 감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생각하지 못했던 낯선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색다른 낭독회! 문화TV에서 더 많은 문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 자세히 보기: https://youtu.be/HMOBW4gKLAE

 

문학은 큰 감동을 주기도 하고 소소한 행복을 주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힘이 큰 만큼 단순히 글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다 보면 어느새 낯선 세계에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더욱 다양한 문학, 문화포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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