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감 공감리포트

공감리포트

공감리포트

BTS가 경복궁에?! 전 세계가 반한 전통문화

문화포털 작성일2020-11-13

BTS가 경복궁에?!  전 세계가 반한 전통문화

01 전 세계가 반한 그곳! <경복궁>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경복궁은 1395년 창건된 조선 최초의 궁으로 단순히 궁 하나를 더 지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수도의 터를 정하기 위해 태조 이성계가 신중을 기한 끝에 고른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후 이곳을 중심으로 궁궐과 종묘사직이 들어섰으며 대한민국의 발전이 이루어지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우리에게는 중요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문화재이지만, 창건 이래 확장과 중건이 계속해서 이뤄졌으며, 화재와 외세의 침략으로 인해 많은 건물이 훼손되었던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1990년부터 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연간 5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역사 문화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는데요.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을 시작으로 흥례문, 근정전, 자선당, 비현각, 수정전, 경회루 등 다양한 조선 왕실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과 여가의 문화공간을 확인해 보세요!

 

한줄꿀팁!

·외국인에 관계없이 한복 착용자는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INFO

관람 시간 : 09~10: 09:00 ~ 18:00 / 11~12: 09:00 ~ 17:00(휴궁일 : 매주 화요일)

문의 : 02-3700-3900

▶자세히보기: https://bit.ly/35SWUpy

 

02. 정재, 조선의 역사를 품다 Ⅱ 국립국악원 공식 유튜브 채널

정재는 '재주를 보인다'라는 의미로 고려와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기녀들이 공연했던 악가무의 종합예술입니다. 국립국악원에서는 지난 2014<정재, 조선의 역사를 품다 > 공연을 통해 1930영친왕 환국 근친 환영회에서 연행되었던 조선의 마지막 정재를 서사적으로 재현해 냈는데요. 현재 이 공연은 국립국악원 유튜브를 통해 전 공연을 다시 보기 할 수 있도록 서비스되어 아름다운 우리 전통무용을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정재를 보존·전승하며 동시대 국민들이 공감하고 미래 세대에게 이어줄 미래지향적 정재를 다큐멘터리로 재현한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정기공연 <정재, 조선의 역사를 품다>에서는 처용무, 보상무, 무고, 춘앵전, 봉래의 등의 다양한 춤사위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공연을 통해 한국무용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춤과 음악뿐 아니라 뛰어난 색감의 전통 의상을 보는 재미와 공연 중간중간 곁들여진 설명을 통해 우리 음악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보세요!

 

한줄꿀팁!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INFO

관람시간 : 90

문의: 02-580-3300

▶자세히보러가기: https://bit.ly/362pnsY
03. 조선 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 특별전 전시해설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도자기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기능과 형식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도자기로 당시 사회를 추측하는 것이 가능한데요. 19세기 말 조선 왕실에서 사용했던 서양식 도자기는 개항 이후부터 대한제국 초기까지, 격동하는 당시의 모습과 조선이 지향했던 사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항 직후 조선은 세계 각국의 도자기를 근대국가임을 과시하는 상징적 장치이자 외교적 수단으로 활용하였는데요. 당시 선진 제도와 문물을 배우고자 일본과 중국, 미국에 해외 조사단을 파견하고, 이를 통해 근대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궁궐 안팎에 서양식 공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19세기 말, 조선이 서양식 건축을 짓고 세계적으로 유행한 대형 화병을 장식한 것은 근대적 취향과 문물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외교관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 국제적 입지를 지키기 위해서였는데요. 당시 각 나라가 주고받았던 각국의 물품들을 통해 조선 왕실이 맞닥뜨렸던 현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줄꿀팁!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전시 연계 특별강연은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it.ly/3mIb3fX


04. 이선 창작가야금병창 렉처콘서트 국립민속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 아래 당장이라도 단풍 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집콕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지루한 집콕생활을 벗어나 전통공연을 통해 힐링하고 싶다면 탁 트인 들판에서 펼쳐지는 가야금 공연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선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로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명인인데요. 국악의 한국적인 정서에 현대적인 감각의 스토리 라인을 잘 버무려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연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특히 옛 선조들의 슬기로운 인생관이 담긴 교훈적인 이야기를 통해 국악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렉처콘서트>에서는 이선 국악가를 비롯하여 그가 대표로 있는 가야금 병창 그룹 가야토리가 함께해 <사면초가><가자! 바다로!>라는 창작 국악 두 곡을 연주하는데요. 가야금의 경쾌한 가락에 자꾸만 듣고 싶은 귀여운 가사로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줄꿀팁!

푸른 하늘 아래에 울려 퍼지는 가야금과 키보드의 콜라보에 귀 기울여 보세요!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it.ly/2JtukDF

관련기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