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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속에 문화가 넘쳐 흐른다! 문화가 있는 지역 추천

문화포털 작성일2020-09-14

내 눈 속에 문화가 넘쳐 흐른다! 문화가 있는 지역 추천

 

01 살아 숨 쉬는 울산의 외고산 옹기마을, 홈페이지

전국 각지의 옹기장인들이 모여 현재 한국 최대 규모의 옹기 집단촌을 이루고 있는 울주군 온양의 옹기체험마을은 세계 유일한 옹기 생산국인 우리나라에서 전국 옹기의 절반 이상을 제작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민속 옹기마을이라 할 수 있는데요. 1950년대 한국 전쟁 이후부터 옹기를 굽기 시작하여 6~70년대에는 350여 명의 옹기 장인과 도공이 몰려들었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7명의 옹기 장인들이 모여 전통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옹기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옹기’로 2020년 ‘울산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가 열리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외고산 옹기마을에서는 옹기와 관련된 자료들을 확인하실 수 있는 옹기 박물관과 아카데미관을 비롯해 실시간으로 옹기를 제작하는 과정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한줄꿀팁! 옹기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INFO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3길 36
문의 : 052-237-7894

 

영상으로 보기 : https://bit.ly/3h63AUL

02 휴식이 필요할 땐 배다리 헌책방 거리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배다리 헌책방 거리는 인천의 역사를 함께 해 온 곳이자 서민들의 삶터가 되어주었던 곳인데요. 국문학 고서 자료부터 미술, 음악, 한방, 사전 등 다양한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개항 이후 제물포에서 쫓겨난 조선인들은 '배가 닿는 마을'이라는 뜻의 배다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고, 1899년 경인선 첫 개통과 함께 현재는 축현역이 생겨났는데요. 이후 축현역이 동인천역이 되고 동인천 역사 앞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것처럼, 헌책방 골목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특히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하는 곳이 되기도 했는데요. 골목 곳곳에 배다리 사람들의 옛 모습과 생활을 그려 넣은 벽화거리도 만나실 수 있으니 예술과 함께 하는 이곳에서 시를 닮은 골목과 사람들을 만나보시죠!

 

한줄꿀팁! 소설가 박경리도 한때 배다리 마을에 머무르며 헌책방을 운영했다고 하네요! 박경리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INFO
주소 : 인천 동구 금곡로 3
문의 : 032-770-6100

 

영상으로 보기 : https://bit.ly/2F7Uc6f

03 우리 동네 숨은 문화공간 파주, 숨은 영화를 찾다, 헤이리시네마, 예맥아트홀 홈페이지

여러분은 ‘파주’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많은 출판 단지나 산업단지들이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으실 테고, 북한과 가장 인접해 있어 그와 관련된 DMZ나 임진강, 통일전망대 등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파주에서는 이런 대외적인 이미지 말고도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존재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예술공간 ‘예맥아트홀’과 카페 안에 있는 음식을 먹으며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독립영화 상영관 ‘헤이리 시네마’, 영화관과 공연장, 북 카페 등이 한곳에 모여있는 ‘명필름 아트센터’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파주 예맥아트홀과 헤이리시네마가 있는 헤이리 예술마을에서는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함께 즐기실 수 있는데요. 익숙한 풍경 속에 숨겨진 파주의 문화공간들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줄꿀팁! 사실 파주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로케이션 장소로 사랑받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요즘 가장 핫한 로케이션 장소들을 구경해보세요~

 

INFO
주소 :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46
문의 : 031-943-9435

 

영상으로 보기 : https://bit.ly/3jTtuNi

04. 대전 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전 청년들> 시계방향대로 대전 아티스트들 소개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 각지에 남아 문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문화포털에서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로컬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전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대전에서의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고,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 대전으로 성장하기 위한 개선 방안들을 대전 청년의 관점에서 이야기 나눠보았는데요. 대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통해 메모지, 엽서, 스티커 등의 굿즈를 개발했던 박다정 작가와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노래를 만들고 있는 대전 인디밴드 1253밴드,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에서 만들기를 통해 변화를 추구하는 대전 청년기업 제작소까지! 대전 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한줄꿀팁!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1253밴드의 “토닥 토닥”노래를 들어보세요!

 

영상으로 보기 : https://bit.ly/3jSaD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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